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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야 다시 내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여자야 다시 내 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내곁에 있어주 양부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아지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할말은 모두이것뿐이야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내너를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잘난여자 양부길

잘난 여자 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미워졌더냐 너를믿은 내다어리석지만 너 떠날줄 나는 몰랐다 너를사랑한 내가잘못이지만 에라잘난 여자야 미련없이 보내주마 그누구를또사랑하겠지 2.에라 잘난여자야 내가내가 싫어졌더냐 너를믿은 내가바보겠지만 너 떠날줄 나는몰랐다 나를사랑한 너는누구가슴에 앉겼나 에라잘난여자야 미련없이잊어주마 그누구 품에품에 앉겼나

남자의 길 양부길

내살아갈길을묻지를마라 두주먹을 불끈쥐고 큰소리치고 살겠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마라 여자가 열 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운다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그대 먼곳에 (MR) 양부길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 사랑도

그대 먼곳에 (Inst.) 양부길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여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나 곁은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아~~~) 그대는(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원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

그대 먼곳에 양부길

우~~~~우~~~~ 먼곳에 있지않아요 내곁에 가까이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우~~~~우~~~~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요 하지만 잡을수 없네요 그대생각

꽃을 든 남자 양부길

꽃을 든 남자 작사/작곡 김정호 외로운가슴에꽃씨를뿌려요사랑이싹틀수있게 새벽에맺힌이슬이꽃잎에내릴때부터온통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싶어라 사랑에취해 향기에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가슴에꽃비를뿌려사랑이싹틀수있게 하얗게 두손흔들며 내곁에 내릴때부터

꽃을든 남자 양부길

꽃을 든 남자 작사/작곡 김정호 외로운가슴에꽃씨를뿌려요사랑이싹틀수있게 새벽에맺힌이슬이꽃잎에내릴때부터온통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싶어라 사랑에취해 향기에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나는 꽃을든 남자 #메마른가슴에꽃비를뿌려사랑이싹틀수있게 하얗게 두손흔들며 내곁에 내릴때부터

여자야 다시 내곁에 황선우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네온의불빛속에 섯다가 울면서 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랐다 여자야 너의향기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어여쁜 아내 양부길

대사) 여보 당신이 내곁에 있었기에 내가 여기 있고 당신의 무던한 인내로 오늘 내가 여기있소 당신을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미워도 다시 한번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아

꿈이여 다시 한번 양부길

꿈이여 다시 한번 작사:조 남사 작곡:이 인권 1.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여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여 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2.

미워도 다시 한번 (Inst.)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미워도 다시 한번 (경음악) 양부길

미워도 다시 한번 작사/김 진경 작곡/이 재현 1.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은 사랑해선 안될사람 말없이 가는길에 미워도 다시한번 아-----아 안 녕 2.지난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남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한번 아

사랑을 꽃 피우리Ⅱ 양부길

사랑을 꽃피우리 - 양부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헤어졌던 너 다시 만나니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랑을 꽃피우리~ 아~ 예쁜 사랑 꽃 피우리 사랑을 꽃 피우리 간주중 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을 다

애증의 강 양부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하얀나비 양부길

하얀 나비 작사/작곡/ 김 정호 음---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 들은 음---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

하얀나비 (경음악) 양부길

하얀 나비 작사/작곡/ 김 정호 음---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 들은 음---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요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 필걸 서러워 말아요 음-음----음--음---------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재회 양부길

재 회 작사/작곡/하 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는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기역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재회 (경음악) 양부길

재 회 작사/작곡/하 덕규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는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이름을 아름다운기역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리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헤어진 채로 우리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나만 홀로 남겨두고

미워하지 않으리 양부길

피 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처 봐도 한번가신 그님이 다시 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인생의 4번타자 양부길

인생의 4번타자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인생의 아픈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눈물이지만 이제는 비좁은 공간을 박차고 넓은 바다로 나가자 호무랑 호무랑 날려라 저멀리 높은 담장을 훌적 넘겨버려라 비바람 맞으며 가픈숨 몰아쉬며 가시밭 험한길을 걸어왔다 너무 힘들어 지친몸을 다시 충전하여 길고길었던 고통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우리모두 인새의 4번타자가되자

인생의 4번타자 (Inst.) 양부길

인생의 4번타자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인생의 아픈 마음은 억장이 무너지는 눈물이지만 이제는 비좁은 공간을 박차고 넓은 바다로 나가자 호무랑 호무랑 날려라 저멀리 높은 담장을 훌적 넘겨버려라 비바람 맞으며 가픈숨 몰아쉬며 가시밭 험한길을 걸어왔다 너무 힘들어 지친몸을 다시 충전하여 길고길었던 고통의 꼬리를 잘라버리고 우리모두 인새의 4번타자가되자

노래는 나의 인생 양부길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나는 울었네 양부길

나는 울었네 - 양부길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루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 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갔오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는 어디가고 나만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피우리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Ⅱ (Inst.)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사랑을 꽃 피우리 II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어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어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니 반 가 워 요 너와

사랑을 꽃피우리 양부길

사랑을 꽃 피우리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바보처럼 살았군요 (Inst.) 양부길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내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내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이 덧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참 난 참

꼼짝마 양지원 (YangJiwon)

꼼짝마 꼼짝마 꼼짝마 얌전히 내곁에 있어 꼼짝마 꼼짝마라 꼼짝마 내곁에서 꼼짝마 미운 여자야 못난 여자야 나를 두고 가는 여자야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나서 땅치고 후회할꺼다 그래 어디 나없이 살아 보라지 어디한번 나없이 견뎌 보라지 하루도 못가 되돌아 와서 눈물콧물 울며불며 내 앞에서 싹싹 빌테니 얌전히 내곁에 있어 꼼짝마 미운 남자야 못난 남자야 나를 두고

무정부르스 양부길

무정 블루스 박건호 작사/ 김영광 작곡 이제는애원해도소영없겠지변해버린 당신이기에 내곁에있어달라 말도못하고 떠나야할 이마음 추억같은 불빛들이 흐느껴우는 이밤에 상처만남겨두고 떠나갈길을 무엇하러 왔는가 ..2자꾸만바라보면 미워지겠지 변해버린 당신이기에 쏟아져흐른눈물 가슴에안고 돌아서는 이발길 사랑했던 기억들이 갈길을막아서지만 추억이 아름답게 남아있을때 ...

추억의 포장마차 양부길

추억 의 포장마차 작사/채 수근 작곡/황 선우 1.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 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한잔마셔봐도 몇잔을 마셔봐도 아-아 술내음 간데없고 스쳐가는 기억들이 내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2.어느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곳은 포장마차 술한잔 따라놓고 ...

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

이별 (일본어) 양부길

이 별 번 역/ 신 홍기 구잰니 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 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와스레루코토가 테키나이노 #반 복 #야마오코에테 토오쿠 토오쿠 와까레타가 우미노 아찌라 후타츠노고꼬로와하나레타가 구젠나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양부길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작사/작곡/김 창남 어차피 떠난다면 미련을 두지말고 어차피 잊는다면 눈물도 흘리지 마오 이렇게 우리서로가 아픈가슴 달래지만 세월이흘러가면 아픔도 사라지겠지 #이제는 떠도는 한조각 구름이되도 뒤돌아 돌아보고 후회는하지 않으리 이렇게아픈 사랑이라면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다시는 하지않으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부길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작사/조 운파 작곡/임 종수 1.젖은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손끝에뜨거운정성고이접어다져온이행복 여민옷깃에스미는바람땀방울로씻어온나날들 나는다시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2.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세월에고운얼굴은잔...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

미스 고 양부길

5.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김 순 곤 작사/ 임 종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

무정한 사람 양부길

무정한 사람 작사 양 정자/작곡 성민호 기다려요한마디남겨놓고떠나버린머정한사람 잊지말라는그한마디만 남겨놓고 떠나간사람 돌아오지못할 길이라면은 차라리말이나말지 기다리라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2.사랑해요한마디남겨놓고뒤돌아선무정한사람그한마디가가슴에남아행여올까기다린날들 책임지지못할 말이라면은 차라리하지나말지 사랑한다는 그한마디만 남기고 떠나간사람

떠나는 님아 양부길

떠나는 님아 임 성하 작사/ 원 세휘 작곡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당신이 떠나고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나면 사랑도 끝이난다오 님아 못잊을님아 님아 떠나는님아 두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님아 가려거든 울지말아요 울려거든 가지말아요 그리워 못보내는님 못잊어 못보내는님

영시의 이별 양부길

영시에 이별 이 철수 작사. 배 상태 작곡 1.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저가는 삼거리 이별 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에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2.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에 주고받은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사랑아 안녕

바위섬 (경음악) 양부길

바 위 섬 작사/작곡 /배 창희 파고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 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 파도라네 #바위섬 너는내가미워도나는너를너무사랑해 다시태여나지 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6.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 춘 석 작사/ 박 춘 석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