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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마음(MR)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손도손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찬바람만 부는데 이 애비를 용서해라 못다한 아버지의 한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아버지의 마음 양부길

아버지의 마음 윤 익 삼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어쩌다 너와 나는 사나이로 태어나 아버지와 아들되어 오늘날을 사는가 애지중지 키울때가 어제인듯 하건만 황혼이 저만치서 손저으며 오는데 뒷바라지 못한 내가 하늘에 용서를 빈다 2) 너하나 희망 걸고 오순도순 살면서 자랑스런 가정꾸려 행복하려 했는데 어느샌다 어른되어 꿈을찾아 헤메나 흰머리 주름마다

사랑했어요 (MR) 양부길

사랑 했어요 작사/작곡/김 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닺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아프다는걸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정든님떠나가면어이해 발길에부딪히는 사랑의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원샷(MR) 양부길

원 샷 작사/작곡/ 조 파 조 1. 원샷 원샷 원샷에 인생이 다간다 친구여 멈추어라 네손에 술잔을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아 친구여 그 술잔을 멈추어라 원샷 원샷 너보다 큰 꿈채우려다 지쳐 네가 울면 너만을 바라보던 사랑이 울잖아 원샷 원샷 멈추고 눈높이를 낮춰봐 작은 꿈 작은 사랑이 행복이 되어 얼룩진 네 인생에 꽃이 되리라...

뜨거운 안녕(MR) 양부길

뜨거운 안녕 백 영진/작사 서 영은/작곡 1.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어이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말한마디 보내고밤마다 울음이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 이라고 2.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비둘기 나란히 구-구 대는데 기어이 떠난다면 보내 드리리 너무나 깊이맺힌 그날밤...

이것이 인생이다 (MR) 양부길

이것이 인생이다 작사/작곡/ 김 차규 인새이 무엇이드냐 인생이 무엇이드냐 빈손들고 빈손들고 그렇게 살아가는것 아--기쁨주면 기쁨받고 슬픔주면 슬픔받고 준만큼 돌려받는 수레바퀴--수레바퀴 돌고돌고 돌고돈다 -- 돌고돌고돌고돈다-- 이것이 인생이다 이것이 인생이다

나는 너를 (MR)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찾아가야지

그대 먼곳에 (MR) 양부길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 먼곳에 있지 않아요 내곁에 가까이 있어요 하지만 안을수 없네요 그대 마음은 아주 먼곳에 그대가 내곁을 떠나갈때 마치 넋이 빠진 모습으로 난 몹시 담담한 마음으로 그대를 보냈어요~ 아 그대는 내곁에 없나요 아 그대는 먼곳에 있나요 ~~~~~~~~~~~~~~~~~~~~~~~~ 사랑도 생각했어요 영혼도 생각했어...

사랑을 꽃피우리(MR) 양부길

꽃 보다아름다 운- 사 랑을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헤여 졌던 너 다시 만 나니 너와 나는 천생 연 -분이지 세상에 태여 나서 좋 은 사람 만났으니 사- 랑을 꽃 피 우리 라 아 -예쁜사랑 꽃- 피- 우리 사 랑 을 꽃 피- 우 리 별 보다 아름다운 사 랑을 꽃피우리- 깊어 가는 이 한- - 밤- 다 시 만 나 니 반 가 워 요 너와...

가슴에 묻어두고(MR)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빛과 그림자(MR)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길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잔...

허무한 마음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사랑하는 마음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사랑하는 마음 (Inst.) 양부길

사랑하는 마음 작사/작곡/ 송 창식 #사랑하는 마음보다 더좋은건 없을걸 사랑받는 그순간보다 흐뭇한건 없을걸 사랑의 눈길보다 정다운건 없을걸 스쳐닿는 그 손끝 보다 짜릿한건 없을걸 1.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기쁨 천만번 더 들어도 기분 좋은말 사랑해 사랑하는 마음보다 신나는건 없을걸 밀려오는 그 마음보다 포근한건 없을걸 2.혼자선 알수없는 야릇한

허무한 마음 (Inst.)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내 마음 별과 같이 양부길

마음 별과 같이 주 일 청 작사/ 박성훈.임택수 작곡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내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갈대의 순정 양부길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사랑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2.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에 순정 눈물에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아 갈대에 순정 갈대에 순정

지금도 오매불망 II 양부길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당신에게 보상하리 양부길

당신에게 보상하리 박 상 길 작사 / 신 일 동 작곡 정 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 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평생을 보상하리 대사) 여보 정 때문에 나만을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애상 II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 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

미련에 운다 (경음악) 양부길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지금도 오매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지금도 오메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가지마 님아(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가지마 님아 (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내 마음 갈곳을 잃었다

사랑의 종말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Inst.)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사랑의 종말 (경음악) 양부길

사랑의 종말 작사/이 경재 작곡/이 봉조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하늘과 땅사이에 나 혼자 사랑을 잊지못해 애타는 마음 대답없는 메아리 허공에 지네 꽃잎에 맺힌사연 이루지 못해 그리움에 타는마음 달랠길없어 이렇게 가슴이 아플줄 몰랐어요 외로워 외로워서 못살겠어요

안개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안개 (Inst.)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미련에 운다 (Inst.) 양부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미련에 운다 (한국어) 양부길

13집 (부르스 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백지로 보낸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백지로 보낸 편지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편지 (경음악) 양부길

백지로 보낸 편지 작사/작곡/ 조 운 파 나나나 나 나나나 나 나 나 나 나 언제라도 생각이 생각이 나거든 그 많은 그리움을 편지로 쓰세요 사연이 너 무많아 쓸수가 없으면 백지라도 고이접어 보 내 주세요 #지워도 지워도 지울수 없는 백지로 보내신 당신의 마음 읽어도 읽어도 끝이없을꺼예요 끝이 없을 꺼예요

애상 (경음악)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기적 소리만 양부길

기적도 잠이들은 정막한 정거장 비에 젖고젖은 가로등 밑에 나 홀로 섰네 사나이 두주먹에 흘러 내리는 뜨거운 이 눈물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내 마음 알고 갔겠지

애상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애상 (Inst.) 양부길

애 상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아아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 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 아아아 아-아포근히

삼팔선의 봄 양부길

삼팔선의 봄 - 양부길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내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내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왜..날.. (MR) 한성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왜 날 너무 사랑하셔서 그렇게 죽으셨나요 나를 너무 사랑 하셔서 생명 주신 나의 주님 골고다 그 언덕길 나를 위해 홀로 걸어가신 예수님 그 희생 기억할 때 생각할 때 나의 마음 감동케하네 십자가 못박힘은 피흘림은 하늘 아버지의 큰 은혜 그 사랑 깨달을때 고백할 때 나의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아버지의 마음 유스미션

이 땅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마음 이 땅을 바라보시는 아버지의 마음 절망과 고통속에 울고 있는 저들을 주님 부르시네 찾으시네 **누가 나를 위하여 저들에게 갈꼬 고통받는 자들을 위로할꼬 하나님은 지금도 아파하는 저들을 기다리고 있네 찾으시네 (전체 반복1-후렴 반복1)

아버지의 마음 김상진 [CCM]

아주 먼 오래전 세상을 만드신 분이 있었죠 땅과 바다 동물들을 말씀으로 만드셨죠 그분은 자신과 똑같은 사람도 창조 하셨죠 그리고는 보시기에 너무나도 좋으셨었죠 그런데 얼마 후 사람은 그분에게서 떠났고 죄지으며 그분의 마음을 아프게 했죠 하지만 그분은 사람과 함께하시길 원했죠 그분은 결국 외아들을 보내기로 결정하셨죠 사람들 속에 오신 그분의 아들은 그분...

아버지의 마음 예수전도단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빛이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의를 알리는 마음 (후렴) 가서 전하세 아버지 사랑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도록 가서 나누세 아버지 사랑 모든 열방 구원에 이르도록 X 2 내 눈을 여소서 내맘을 여소서 X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