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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갈길을 막지마라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마라 작사/양 부길 작곡/양 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내 갈길을 막지마라 (경음악)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마라 작사/양 부길 작곡/양 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내 갈길을 막지마라 (Inst.) 양부길

갈 길을 막지말아요 갈 길이멀고 멀다오 무심한 세월은 정을주지 않는다 정서가 매마른 이 세상을 원망 하면서 어려운 일 물리치고 힘찬용기로 굳센의지로 쉬지않고 꾸벅꾸벅달리겠다 절망하지않고 노력하면 성공의문이 열리겠지 수많은 걸림돌이걸리적거려도 하나 둘 뽑아낼거야 갈 길을 막지말아요

내 갈길을 막지마라 (일본어 Ver.) 양부길

갈 길을 막지 마라 신 홍기/ 번 역 와타시노미찌오 하바마 나이데 이꾸미찌 가 토오이 토이우 무죠나 사이테츠와 죠오아타 에나이 죠쇼가 후모나코노세오 우라미 나가라 타이핸나코토 시리죠케태 츠요이유끼데 쿄나이시데 야스마나이데 웃츠라웃츠라 하시루 젯보시나이데 도료쿠스레바 세이코노 도아가 아꾸 스오이쇼가이모노가 카캇 테모 제엔부 누크츠모리노

내 마음 별과 같이 양부길

마음 별과 같이 주 일 청 작사/ 박성훈.임택수 작곡 1) 산너울에 두 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마음별과 같이 저하늘별이 되어 영원히 빛 나리 2) 강바람에 두 둥실 길을 잃은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갈길을 나그네 떠나갈 길을 찬란한

남자의 노래 장태민

앞길을 막지마라 운명은 내가 만든다 세상사 훌훌 딱 걸쳐버리고 가슴으로 노래 부른다 때로는 남자로 지치고 힘들때 햇서연의 길목에 서서 목놓아 울고만 싶다 펑펑 울고만 싶다 일하며 사랑하며 향안으로 살았다 뚜벅뚜벅 걸어왔다 인생길 돌아보며 후회 않겠다 후회는 반기지 않겠다 <간주중> 갈길을 잡지마라 인생은 내가

양부길 그대 그사람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 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 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 쩌다 한번쯤은 생 각해줄 까 지 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 외 로운

눈물 젖은 두만강 양부길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김 용호 작곡/이 시우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눈물 젖은 두만강 (경음악) 양부길

눈물젖은 두만강 작사/김 용호 작곡/이 시우 1.두만강 푸른물에 노젖는 뱃사공 흘러간 그옛날에 내님을 싣고 떠나던 그배는 어디로 갔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임잃은 이사람도 한숨을 지니 추억에 목메인 애달픈 하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꿈에 본 내고향 양부길

꿈에 본 내고향 - 양부길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간주중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차마 못 잊어

부산갈매기 (경음악) 양부길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청춘아 멈추어 다오Ⅱ 양부길

청춘아 멈추어다오 - 양부길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삶의 노래와 추억들은 무너진 모래성 같지만 새벽에 떠오르는 저 태양처럼 꿈 많은 인생은 좌절이 없다 멈추지 않는 젊은 용기와 사랑이 내게 있는 한 나머지 인생은 내가 책임진다 청춘아 청춘아 멈추어다오 간주중 지나온 세월이 허망도 했지만 꿈이 많은 청춘이었다

부산갈매기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Inst.) 양부길

부산 갈매기 작사/김 중순 작곡/김 중순 1.지금은 그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정에 약한 남자 양부길

정에 약한 남자 장 경 수 작사/ 정경천작곡 1) 가슴에 안기운채 행복을꿈꾸더이갈대처럼 흔들리다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가 울긴 왜 울어 한잔술에 왜 왜울어 그까짓것 잊으면되지 정에 정에 약한 남자 2) 싸늘해진 그손으로 눈물을 닦지마오 두고 두고 용서못할 돌아선 여인아 사나이다 울긴 왜 울어 한잔 술에 왜 왜울어 그까?

노래는 나의 인생 양부길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착각 양부길

1 .보고파서 너를 찾아 왔었지 그리워서 찾아 왔었네 변치말자 약속했던 사랑이 돌아설줄 몰랐네 울면서 떠나는 병들은 마음 달랠길은 없나요 아--아 아아아 나는 너를 착각 했었네 2.

추억의 포장마차 (Inst.) 양부길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옛 사랑 양부길

옛사랑 - 양부길 아스라이 멀어져간 지나간 추억속에 다시금 생각나는 옛 사랑이 있었지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여자야 다시 내 곁에 양부길

여자야 다시 내곁에 김동주 작사/ 황선우 작곡 불꺼진창밖에서 울다가 말없이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랏다 여자야 너의미소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면그만이지만 밤이되면 찾아드는 외로움누가달래주나 너없는 이거리는 너무춥단다 여자야다시내곁에 2. 네온의불빛속에 섯다가 울면서 떠난여자야 내곁에있을때는 몰랐다 여자야 너의향기를 술잔에떨어지는 눈물이야 마시...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삼백초 양부길

삼 백 초 김지평작사/ 서승일 작곡 1)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애정 다시돌아 올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마음을 몰라주는 바보 바보 야 2)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사랑으로 양부길

사랑 으로 작사/작곡/ 이 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외롭지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다시떠오르네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라라라라라-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사랑으로 (Inst.) 양부길

사랑 으로 작사/작곡/ 이 주호 내가 살아가는 동안에 할 일이또 하나있지 바람 부는벌판에 서 있어도 나는외롭지않아 그러나 솔잎하나 떨어지면 눈물따라 흐르고 우리타는 가슴가슴마다 햇살은다시떠오르네 #아-영원히 변치않을 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 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라라라라라-우리들의 사랑으로 어두운곳에 손을 밀어 밝혀주리라

향수 양부길

향 수 작사/손 로원 작곡/이 재호 1.부모 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속에 눈물속에 흘러 갑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기적소리 울적마다 그리운 고향 2.고향 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속에 바람속에 흘러 갑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쌍고동이 울적마다

기적 소리만 양부길

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하는 사나이 이마음을 알겠냐만은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은 마음알고 갔겠지 2.

돌아와요 부산항에 양부길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2. 가고파 목이메여 부르던 이 거리는그리워서 헤매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딧쳐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누가울어 양부길

누 가 울 어 전 우 작사/ 나 규 호 작곡 1)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사랑은 돌아올 길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타도록 그 누가울어 울어

내고향 부산항 (Inst.) 양부길

1.돌아가고 싶어라 내고향 부산항 갈매기 너울너울 나를반겨 춤을추는 곳 용두산아 해운대야 남포동아 잘있느냐 구수한 사투리 어서오이소 살피가이소 자갈치 아지매의 다정한 목소리가 오늘밤도 사나이를 울린다 가자가자 고향 부산항 2.돌아가고 싶어라 내고향 부산항 멋쟁이 마고로스 나를오라 반겨주는곳 오륙도야 태종대야 광복동아 잘있느냐 구수한 사투리

아름다운 사랑으로 양부길

아름다운 사랑으로 양 규 태 작사/ 송 운 선 작곡 1) 사랑이 죄라면 말없이 가야지 괴로운 이마음 바람에 날려서 루루루루 속시원히 꿈에서라고 좋아 당신은 나에겐 첫 사랑인데 언제나 정다운 그대는 인생전부 걸고 행복의 설계를 만들어 주세요 장미꽃 첫 사랑을 아름다운 사랑으로 2) 사랑이 죄라면 돌아서 가야지 애달픈 이마음 구름에 띄워서 루루루루

미스 고 양부길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애상 II 양부길

고 멀리 멀리가다니 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 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 포근히 잠이든 호수속에 님의 얼굴 비치네 한많은 사랑이 피맺히게슬프다 눈물없이 볼수없는 편지한장 남았네 쏟아지는 내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가슴 찢어?

낭만에 대하여 양부길

낭만에 대하여 작사/작곡 최 백호 1.은비 내리는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잔에다 짙은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업이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한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애모 양부길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애상Ⅱ 양부길

애상 - 양부길 한 많은 사랑이 피맺히게 슬프다 아아 눈물없이 볼 수 없는 편지 한 장 남았네 쏟아지는 눈물을 어이하리 어이하리 이내 가슴 찢어눟고 멀리 멀리 가다니 아아 아아아아아아아아 이승에서 맺지 못할내 사랑을 저승에서 맺으려고마음 먹었나 짜투리 사랑도 남겨두지 않고 가다니 아아아아아아-아 포근히 잠이든 호수 속에님의 얼굴 비치네

호반의 벤취 (Inst.) 양부길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호반의 벤취 양부길

호반의 벤취 작사:이 보라 작곡:황 문평 님은 누구일까 어디 계실까 무엇을 하는 님일까 만나 보고싶네 신문을 보실까 그림을 그리실까 호반의 벤취로 가 봐야 겠네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사랑아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Inst.)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사랑아

(新) 돌아와요 부산항에 (경음악) 양부길

작곡/ 황 선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님이떠난 부산항에 갈메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여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님이여 돌아와요 부상항에 그리운 사랑아

언제까지나 (경음악)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언제까지나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언제까지나 (Inst.) 양부길

언제까지나 작사/김 문용 작곡/전 오승 아--아 언제까지나 잊지못할 사랑아 오늘도 애타는 입술은 그이름 불러만보네 정열이샛별같이 불타는내사랑 지금은어데로 그대는 왜 그대는 왜 가셨나 아--아 나는언제까지나 그대를 잊지못하리

바보처럼 살았군요 (Inst.) 양부길

어느날 난 낙엽지는 소리에 갑자기 텅빈 마음을 보았죠 그냥 덧없이 흘러버린 그런 세월을 느낀거죠 저 떨어지는 낙엽처럼 그렇게 살아버린 인생은 저 흐르는 강물처럼 덧없이 덧없이 살았죠 잃어버린 것이 아닐까 늦어버린것이 아닐까 흘러버린 세월을 다시 찾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좋을까 난 참 바보처럼 살았군요 난 참 참 난 참

미련에 운다 (경음악) 양부길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나는 너를 (MR)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보금자리찾아가야지

나는 너를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나는 너를 (Inst.) 양부길

나는 너를 작사/작곡/신 중현 시냇물 흘러서가면 넓은바다 물이되듯이 세월이흘러 익어간사랑 가슴속에메워있었네 그토록 믿어온사랑 내마음에 믿어온사랑 지금은모두 어리석음에 이제너를떠나간다네 #저녁노을 나를두고가려마 어서가려마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찾아보별들의사랑이야기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가면 내사랑 찾아오겠지 모두다잊고 떠나가야지

편지 양부길

편 지 작사/ 작곡 /임 창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가슴에 서러움에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가지마 님아(한국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가지마라 나를두고 손잡고 사정해도 가지마라 혼자두고 떠나지 마라 가을바람 먹업버린 찬바람이 겨울의 길목에서 우리 사랑 시기하네 칼바람불어 넣고 이렇게 아픈가슴 찢어놓네 애원해도 소용없고 말릴수없어서 마음 갈곳을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