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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탱고 양부길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 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Inst.) 양부길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 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경음악) 양부길

나의 탱고 작사/강 탁수 작곡/한 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아 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비의 탱고 양부길

비에 탱고 작사/임 동천 작곡/나 화랑 비 가오도다 비 가오도다 마지막 작별을 고 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안고서 가만히불러 보는 사랑의 탱고

낙엽의 탱고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낙엽의 탱고 (Inst.)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낙엽의 탱고 (경음악) 양부길

낙엽의 탱고 작사/반 야월 작곡/나 화랑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풀벌레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이밤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꿈마저 차워라 밤마저 길어라 천리타향에 우는님아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창가에 내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뜯나요

서울탱고 양부길

서울 탱고 작사/소 산 작곡/방 기남 내나이 묻지마세요 내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부질없는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것 그냥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실이 온갖시름 모두다잊으시구려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탱고 탱고 MOUNTAIN

넌 정말 왜 그렇게 모든 여자들에게 다 모두 다 친절한거야 니 옆에 나를 무시하는 거야 뭐야 흥 됐어 다 필요없어 오늘로써 너랑은 정말 끝이야 너에게 준 반지랑 사진 모두 다 내놔 이번만은 너의 웃는 얼굴앞에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다짐했는데 널 만날 시간이 왔지 멀리서 니가 걸어오고 있어 하지만 니 손에 들린 꽃다발이 나를 또 흔들리게 하는걸 난 정...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한복남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나의 탱고 김준규

나의 탱고 - 김준규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 언덕을 헤메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간주중 지나 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 위의 낙엽 잎 마다 그대는 어디 가고 나 혼자만이 아~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슬픈 탱고 한혜진

떨어진 낙엽들이 거리를 헤매는데 외로운 고독과 그리운 추억에 지난 날을 그리네 지나간 옛 사랑이 기억을 스치는데 엇갈린 사랑과 지나간 세월에 술 한잔을 비우네 해 지는 거리에서 들려오는 낯익은 휘파람 소리 고개 숙인 가로등엔 바람만 휑하니 부네 그리움은 나의 그리움은 어디로 향해 걸어 가는지 갈 곳을 잃은 지난 사랑이 내 맘을 울리네 빗나간 옛사랑이 가슴을

한밤의 탱고 세대교체

한밤에 들려오는 이 리듬은 무엇일까 이 리듬은 무엇일까 자정을 알려주는 음악소리 어디에 있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우후 아하 어두운 밤을 안개처럼 헤매이는 그대 거친 숨소리 발자욱을 남겨놓는 나의 친구야 나의 친구야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우리는 그를 두려워하지 한밤의 탱고 오오오 자정의 탱고 아아아아 그도 우리를 무서워하지 한밤에

압구정 탱고 최아리

거리를 걷고 있어 불빛이 반짝이고 음악이 들려오는 곳 여긴 압구정 고갤 돌려본다 사람들 웃음소리 춤추는 발걸음이 말해주는 이야기 한밤중의 탱고 너와 나의 춤사위 리듬 속에 빠져들어 압구정의 밤 손잡고 다시 음악 따라 돌아 별빛 아래서 서로를 감싸고 한밤중의 탱고 너와 나의 춤사위 리듬 속에 빠져들어 압구정의 밤 가로등 사이로 그대와 함께 묻혀 끝없는 노래 속에

눈물의 탱고 박세미

한 때는 자주 찾아와 외로움 달래더니 요즘엔 마음 변했나 보이지 않네요 커튼을 내리면 나간다 했더니 술잔의 나의 모습만 담아 마시고 떠나간 그대 못잊어 나는 향기에 젖은 그 밤의 탱고야 <간주중> 요즘도 그대 보고파 창가에 앉아 있어 한 송이 꽃을 들고서 찾아올 것 같아 돌아와 내 곁에 사랑한 사람아 내 손에 그대 어깨를

비의 탱고 안소정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에 노래 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

그대는 나의 인생 양부길

그대는 나의 인생 작사/박 건호 작곡/김 희갑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 우린 비밀이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아직은아쉬움도있지만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 우린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노래는 나의 인생 양부길

노래는 나의 인생 노래는 나의 운명 내 노래를 들어나주오 나의 사랑 사랑아 나의슬픔과 나의 고통을 기쁨으로 노래를 하면 내 노래가 싫다고 두 귀를 막고 마음의 창을 닫아 버린 사랑이 그리운 밤 끊었던 담배를 다시 피운다 연기처럼 사라져라 바람처럼 사라져라 태우고 태워도 지울수 없다면 지금도 부르면 돌아 올것 같은 빛 바랜

너와 나의 고향 양부길

너와 나의 고향 정진성작사/정진성 작곡 1)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2)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길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순도손 살리라

비의 탱고 문희옥

비의 탱고 - 문희옥 희미한 가로등 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 너머로 내 곁을 떠나 가버린 사람 그 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잔에 붓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 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들러보는 그 카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 편에서 내 마음만 외로이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가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잊혀진 노래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수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그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추억의 탱고 황금심

노래 : 황금심 원반 : Victor KJ-1337B 녹음 : 1939. 3. 4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눈 앞에서 애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았다 창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풀던 꿈이여 아죽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었다 외로운

추억의 탱고 고복수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 때가 뚜렸히 내 눈 앞에서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아 아아아아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아아아 그 옛날 그 시절 노래 또 다시 듣는다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부르던 꿈이여 아직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아 아아아아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아아아 그 옛날 그 시절 노래 또 다시 듣는다

사나이 탱고 Mr. Jun

바람이 쓸고 간 사랑인가 물결이 스쳐간 추억이었나 내 인생 걸어온 길 남은 게 없네 한잔 술 시켜 놓고 불러 낼 진정한 친구가 있고 가슴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를 눈물로 들어줄 진정 사랑한 연인이 있나 장대 끝에 앉았다 날아가는 고추잠자리처럼 머물지 못하는 내 인생의 한잔 술에 마음을 달래려고 부르는 노래가 있어 시름을 잊고 술과 노래와 사랑 속에

추억의 탱고 장유정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야자수 그늘 밑에서 둘이서 놀던 그때가 뚜렷이 내 눈 앞에서 애 끓는 설움만 짜낸다 아 지금은 추억만 남아 창 앞에 보슬비 소리 울고만 싶구나 흐르는 달빛 아래서 사랑을 부르던 꿈이여 아직도 나의 가슴은 그 시절 노래를 부른다 아 이제는 추억만 남아 외로운 내 노래 소리 눈물에

탱고夜 노현희.이영석

소리 없이 거리는 잠들고 불 꺼진 창문마다 단꿈을 꾸는데 저 별만은 단잠을 버리고 외로운 나의 벗이 이 밤도 돼주나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나를 창가에 홀로 섰는 나를 차라리 버려두오 둘 곳 없는 옛 일을 못 잊어 다시금 불러보는 심야의 탱고 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리라라라 두 눈을 뜨고 기나긴 밤을 새는

빛과 그림자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림자(MR) 양부길

빛 과 그림자 길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그대는 나의 인생 (Inst.) 양부길

그대는 나의 인생 작사/박 건호 작곡/김 희갑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 우린 비밀이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아직은아쉬움도있지만 그대는나의인생 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나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사랑 변하지마오 우린모든것 다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노래는 나의 인생 (Inst.) 양부길

원 샷 작사/작곡/ 조 파 조 1. 원샷 원샷 원샷에 인생이 다간다 친구여 멈추어라 네손에 술잔을 세월은 우리를 기다리지 않아 친구여 그 술잔을 멈추어라 원샷 원샷 너보다 큰 꿈채우려다 지쳐 네가 울면 너만을 바라보던 사랑이 울잖아 원샷 원샷 멈추고 눈높이를 낮춰봐 작은 꿈 작은 사랑이 행복이 되어 얼룩진 네 인생에 꽃이 되리라...

빈잔 양부길

빈 잔 작사/조 운파 작곡/박 시춘 그대의싸늘한 눈가에고이는 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빈잔 (Inst.) 양부길

빈 잔 작사/조 운파 작곡/박 시춘 그대의싸늘한 눈가에고이는 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빈잔 (경음악) 양부길

빈 잔 작사/조 운파 작곡/박 시춘 그대의싸늘한 눈가에고이는 이슬이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애모 양부길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울어라 기타줄아 양부길

울어라 기타줄아 - 양부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희나리 양부길

희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희나리 (경음악) 양부길

희 나 리 작사/작곡/추 세호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오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됐오 #내게무슨 마음의 병 있는것처럼 느낄만큼 알수없는 사람이되어 그대 외려나를 점 점 믿지못하고 왠지나를 그런쪽에 가깝게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위한내마음의 전부를 준것 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왜 몰랐을까 양부길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누이 양부길

누 이 이 수 진 작사/ 설 운 도 작곡 1)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2) 언제나 내겐 오랜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우리 사랑 양부길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 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어여쁜 아내 양부길

어여쁜 아내 정 재 훈 작사 / 신 일 동 작곡 내 삶의 무게가 힘겨워 고개를 숙일때면 웃음가득 꽃피우며 사랑으로 감싸준 당신 행복이 무엇 이길래 투정 한번 안부리고 그 고생도 참아내는 당신은 어여쁜 아내 #) 남편의 부족함도 내탓으로 돌리며 무던한 그 인내로 오늘을 살아가는 참사랑을 아는 여자 당신은 나의 동반자 아~아~ 어여쁜

그리운 밤의 탱고 이기철

장미 빛 정열의 입술 춤추는 여인 외로운 나의 가슴에 사랑을 심어준 불타는 사랑의 눈빛 춤추는 여인 돌아와 나의 사랑아 나의 곁으로 그대를 사랑한 안타까운 이 마음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잊을 수 없는 그대여 꿈속에서도 그리는 나의 사랑 그대여 영원토록 사랑할 그대 나의 사랑 그대여

서울 탱고 방실이

내 나이 묻지~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마~세요 이리 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마세요 아무것도 묻지마~세요 서울이~란 낯선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같은 것 그냥 쉬었다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비의 탱고 도미

1.비가 오도다 비가 오도다 마즈막 작별을 고하는 울음과 같이 슬픔에 잠겨있는 슬픔의 가슴 안고서 가만히 불러보는 사랑의 탱고. 2.지나간 날에 비오던 밤에 그대와 마주 서서 속삭인 창살가에는 달꼼한 꿈 냄새가 애련히 스며드는데 빗소리 조용하게 사랑의 탱고.

낙엽의 탱고 남일해

쓸쓸한 가을밤 외로운 가을밤 1?!?!? 구슬피 날 울리는데 달마저 기울어 적막한 가슴에 눈물만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꿈마저 차와라 한마저 길어라 천리 타향에 우는 님이여 낙엽만 떨어져 날리는 창가에 내 설움 짜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간주중> 애수의 가을밤 고요한 가을밤 차디찬 이슬만 젖어드는데 그 님이 떠나가 적막한 빈 방에 처량...

마지막 탱고 변해림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 벽난로에 타오른 우리 사랑 불꽃이 주체할 수 없이 흘러요 탱고의 속삭임처럼 못다한 사랑에 눈물이 흘러도 상처난 가슴은 입술에 묻어요 섹스폰이 울리면 나를 품에 안아줘요 한발 두발 슬픈 스탭 이 순간 영원하도록 오늘밤에 그대를 초대하고 싶어요 이대로 보낼순 없어요 마지막 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