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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묻어두고 (일본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신 홍기/번 역 우츠크 시이사루 오모이데오 무내니 우매태오이 태 사루 고꼬로 아마리츠라쿠태 나미다 나가스 노네 아매가 흣태모 유끼가 흣태모 이츠모키미노소 바데 카나시 코도크모 시랭모 이따미모 나구 사매태 나고사매타 가 나미다논다 지캉 가 아마리 니꾸이 네

가슴에 묻어두고(일본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신 홍기/번 역 우츠크 시이사루 오모이데오 무내니 우매태오이 태 사루 고꼬로 아마리츠라쿠태 나미다 나가스 노네 아매가 흣태모 유끼가 흣태모 이츠모키미노소 바데 카나시 코도크모 시랭모 이따미모 나구 사매태 나고사매타 가 나미다논다 지캉 가 아마리 니꾸이 네

가슴에 묻어두고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이별 (일본어) 양부길

이 별 번 역/ 신 홍기 구잰니 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 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와스레루코토가 테키나이노 #반 복 #야마오코에테 토오쿠 토오쿠 와까레타가 우미노 아찌라 후타츠노고꼬로와하나레타가 구젠나오모이 다스노 츠메타이 히토다가 소레호도 아이시타 키오쿠오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와스레루코도가 데키나이노

애상 (일본어) 양부길

애 상 번역/ 신 홍기 츠라이 아이가 아자가 데끼데 에에 나미다 나시니 미라레나이 테가미가노콧타나 아후레루 나미다오 도노요니 도노요니 보꾸노 무네 야붓테 오이테 토쿠토쿠 유꾸난태 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 겐제데 무스 베나이 아이오 아노요데 부스보토 고꼬로 키메타 하시기레 아이모 노코시태오카 나이데우꾸난태 아---아아아...

고진감래 (일본어) 양부길

고 진 감 래 번역/ 신 홍기 사카사카 진세노 토게 스기루다비니 후우니 후라레태 따이핸나 미찌오 아르이태 키타가 하시루 우마니 무치우치 나가라 아라기모데 쇼리노 객테캉오 카부르 요니시요우 코와이 칸부 이마와시즈카니 시즈맛타까라 케냉심 빠이와 다이태시마오 미라이노 나이요가 쥬우지츠나 키보가 미에루 도오크 까라 고진감래가 키태이루

너랑나랑같이 (일본어) 양부길

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멋진 추억만들어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간직해 두었지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봄을 기다리네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가을되어 낙엽들은 낯선곳으로쓸쓸히 떠나가네뿌리치고 떠날때는 너무나 미웠지그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그리움이 녹아있는 옛날 속으로옛날 옛날 너랑 나랑같이멋진 추억만들어조용하고 깨끗한 호수속에간직해 두었지눈속...

가슴에 묻어두고(한국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MR)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아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 (한국어) 양부길

가슴에 묻어두고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다름다운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어두고 떠나는 이내마음 너무도 괴로워서 눈물만 흘리네 비가와도 눈이와도 언제나 그대옆에서 슬픔도 고독도 시련도 아픔도 달래고 달랫지만 눈물먹은 시간이 너무나 밉구나 가슴에 묻어두고

세월은 지우개 (일본어) 양부길

세월은 지우게(일본어) 번 역/ 신홍기 소라와 아오이 가고꼬 로와구로크 이탄데루 야노요 나사이게츠가 스기삿태마따스기삿태 이마와 나니오 시떼 스고시태 아루노까 시리타이네 시카타가 나이운매 다카라 키미오 아끼라메루 고토니 키 메타가 아이노 와카레미찌데 타매랏태 타매랏타 와스레루 코도가나이가 토끼가 스기사레바 이타이싱 케소-우

보듬아 줄께 (일본어) 양부길

보 듬 아 줄게 번역/신 홍기 태쿠비 후리하나시태 도오쿠 잇태도끼와 보젠 지시츠 시타가 마따 앗 따 라 우레시가 니산바이데 후에 루노네 다이지나 기오쿠토 고이시사카오리가 미오 쿠른다라 고꼬로잇빠이 보꾸니가엣태구르키미노스가타 소오죠스루까라 무내가 도끼메꾸 고꼬로모 도끼메꾸 다이태야루요 다이태 야 루 요

인생의 4번타자 (일본어) 양부길

인생의 4번타자 번역/ 신 홍기 진새노 이타이 고꼬로와 타이잔가 쿠지레루 나미다가 이마와 세마이 크우캉오 켓때 히로이 우미데 데요우호무랑 호무랑 토바소 토오이 타카이 해이오 코시때 스태나사이 아매카제 아탓때 이끼오 키라시태 토게미찌 따이핸데 아루이태 키타 아마리 따이핸데 츠카레타 미오 후타타미 쥬덴 시태 나가쿠 나가이 크츠노 싯뽀오 킷때 시맛때 미나민...

미련에 운다 (일본어) 양부길

미련에 운다 (일본어) 고꼬로 후리하나 시때 삿-때 아나따다 까라 우라미모 아이소모 이마와 무다다네 잇슌모 키미니 매오하나 사나이 키미노 우츠크시 쥰스나스가타와스태나이네 츠라이 고꼬로노 쇼게끼오 나구사매때키미 카기리 나꾸미따 이가 소바오 삿태 시맛태 스가타 고이시쿠내 쿄오모 객꼬다이때 아--미렌니 나-꾸

인생은 미완성 (일본어) 양부길

인생은 미완성(일본어) 번 역/ 신 홍기 진세와 미칸세 카이태 토무 테가미 소레데모 와레와레 와 키레 니 카자로 우 아이와 미칸세 우탓태 토무 우 따 소레데모 와레와레 와 우츠쿠시크 우타오우 #히토요 히토요 와레라와 민나타쿄 나노 니 사비시 무네니 카노요니 타욧태이끼 요 진세와 미칸세 에가꾸토 무 에 소레데모 와레와레 와 우츠쿠시크

사랑의 탄생 (일본어) 양부길

사랑의 탄생 번 역/ 신 홍기 아끼가 후카쿠테 오찌루오치바오토아와레니 키코에루 사비시무네니시미토오루 코도크노 칸부가시즈마라나이데 사비시사가 와타시노 소바오마왓태이루이우가아이와카엣태쿠르노 다시카니 코이와카엣태쿠르다로 토오크까라 기코에루 키미노코에 나츠카 시키아이요 카나시캇타 소노바쇼와 로만스 사나자부통 세키니 카왓타 아...

가지마 님아(일본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번 역/ 신 홍기 이카 나이데 와타시오 오이태테오니깃태 타논데 모 이카 나이데 히토리 오이데 사라나이데 아끼노 카제 논데시맛타 칸부가 후-유노 마찌카도데 와레 와레 노 아이 사이키 수루노 네 히도이칸부 후끼이레테 콘나니 이따이루네 야붓때 오쿠노네 아이캉 시태모 라나쿠떼 토메라레나이까라 와따시노 이끼바오 우시낫 따

포기하지 말아라 (일본어) 양부길

포기하지 마라( 일본어) 번역/ 신 홍기 타마라나이 크츠가 욧태모 도오시타 시랭가 앗태모 타에나케 레바 나라나이또 고꼬로나까 호카미 우메테 랭오오시때이루 유끼오 우시나와즈니 오와리마데있데 미요 아노소라니 쿠로이앙쿠모 토오크 오이하라오 마고꼬로와 탠니츠지루 소라모 테츠닷태 구레루토유 오시이진새 아끼라 메루나

가지마 님아 (일본어) 양부길

가지마 임아 번 역/ 신 홍기 이카 나이데 와타시오 오이태테오니깃태 타논데 모 이카 나이데 히토리 오이데 사라나이데 아끼노 카제 논데시맛타 칸부가 후-유노 마찌카도데 와레 와레 노 아이 사이키 수루노 네 히도이칸부 후끼이레테 콘나니 이따이루네 야붓때 오쿠노네 아이캉 시태모 라나쿠떼 토메라레나이까라 와따시노 이끼바오 우시낫 따

사랑의 속살을 보여주세요 (일본어) 양부길

사랑의속살을보여주세요(일본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카기리나꾸 나가레루 신주노 나미다와 스코시노 아이다야슨데유꾸 고이시사니나이요다 소라와타카쿠때 토레나이가 고꼬로모 토레나이네아나따가삿따소노바쇼와나미다가 잇빠이니 낫때 나츠카시사니 쿠타비레타 소노바쇼와 코토크가 이바루노네 도꼬까 삿태시맛따코이비또 소노이츠아오까 아이노 고꼬로오 미새때쿠 레

사랑의 속살을 보여주세요(일본어) 양부길

진주알 눈물(일본어)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카기리나꾸 나가레루 신주노 나미다와 스코시노 아이다야슨데유꾸 고이시사니나이요다 소라와타카쿠때 토레나이가 고꼬로모 토레나이네아나따가삿따소노바쇼와나미다가 잇빠이니 낫때 나츠카시사니 쿠타비레타 소노바쇼와 코토크가 이바루노네 도꼬까 삿태시맛따코이비또 소노이츠아오까 아이노 고꼬로오

너랑 나랑 같이 (일본어) 양부길

너랑 나랑 같이( 일본어) 번역/신 홍기 무카시 무카시 기미또 와타시또 스테키나 오모이데츠쿳테 시즈카나미즈우미 노나까니 오사메태 오이타노 눈속에 매화는 살며시 문열고 봄을기다리네 어느덧 계절이 바뀌어 지나가 가을되어낙엽들은낯선곳으로쓸쓸히떠나가네 후리하나시때 사루토끼와도때모니 갓탄다로 그 행복 맛보기도 전에 슬픔이 자리하고 그리움이

내 갈길을 막지마라 (일본어 Ver.) 양부길

내 갈 길을 막지 마라 신 홍기/ 번 역 와타시노미찌오 하바마 나이데 이꾸미찌 가 토오이 토이우 무죠나 사이테츠와 죠오아타 에나이 죠쇼가 후모나코노세오 우라미 나가라 타이핸나코토 시리죠케태 츠요이유끼데 쿄나이시데 야스마나이데 웃츠라웃츠라 하시루 젯보시나이데 도료쿠스레바 세이코노 도아가 아꾸 스오이쇼가이모노가 카캇 테모 제엔부 누크츠모리노 보크노 미찌오...

남자라는 이유로 양부길

남자라는 이유로 김 순 곤 작사/ 임 종 수 작곡 1)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가고 살아도 나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세월이 너무 길었어 2) 누구나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양부길 그대 그사람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 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 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 쩌다 한번쯤은 생 각해줄 까 지 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 외 로운 내 가슴에

난 진정 몰랐었네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Inst.)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난 진정 몰랐었네 (경음악) 양부길

난 진정 몰랐었네 작사/김 중순 작곡/최 병걸 발 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은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 아-아 진정난 몰랐었네

꽃중에 꽃 양부길

꽃중에 꽃 작사/서 일수 작곡/황 문평 1.꽃중에 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 중에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일본어) 가오가이거 FINAL 오프닝

ガガガッ ガガガッ ガオガイガ-! 가가갓 가가갓 가오가이가! ガガガッ ガガガガッ ガオガイガ-!! 가가갓 가가가갓 가오가이가!! 叫(さけ)べ 炎(ほのお)のエヴォリュダ- 사케베 호노오노 에보류다- 외쳐라 불꽃의 에보류더 紅(あか)い魂(ハ-ト)に 潔(しろ)きパワ- 아카이 하-토니 시로키 파와- 붉은 혼에 순수한 힘 正義(せいぎ)導(みちび)くGスト-ン...

미스 고 양부길

미스 고 조동산 작사/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잊을 수 있다면 양부길

잊을수 있다면 양 규 채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지나간 바람 스쳐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따지 눈물없이 왔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대사) 여보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으셨나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다오 이

잊을수 있다면 양부길

잊을수 있다면 양 규 채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잊을수 있다면 잊을수 있다면 모든 미련 다 버릴테야 지나간 바람 스쳐간 바람 내마음에 남았네 우리사랑이 여기따지 눈물없이 왔는데 너무나 아쉬워 마지막 그인사 가슴에 젖어오네 대사) 여보 행복했던 그 순간을 잊으셨나요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드는 밤도 있었다오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인데

누이 양부길

누 이 이 수 진 작사/ 설 운 도 작곡 1)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마음을 감싸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2) 언제나 내겐 오랜

내곁에 있어주 양부길

나는 네가 좋아서 순한 양이 되었지 풀밭같은 너의 가슴에 내마음은 뛰어 놀아지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할말은 모두이것뿐이야 내곁에있어주 내곁에있어주 내너를위하여 미소를 보이잖니 손목을 잡으며 슬픔을감추며 내곁에 있어주

편지 양부길

편 지 작사/ 작곡 /임 창제 말없이 건네주고 달아난 차가운손 가슴속 울려주는 눈물 젖은 편지 하얀 종이위에 곱게 써내려간 너의 진실 알아내고 난 그만 울어버렸네 멍뚫린 내 가슴에 서러움에 물 흐르면 떠나버린 너에게 사랑노래 보낸다

서울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 야곡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Inst.)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서울야곡 (경음악) 양부길

봄비를 맞으면충무로걸어 갈때 쇼윈도 그라스엔 눈물이 흘렀다 이슬처럼꺼진 꿈속에는잊지못할 그대눈동자 샛별같이 십자성같이 가슴에 어린다 2.보신각 골목길을 돌아서 나올때에 찢어버린 편지엔 한숨이 흐렸다 마로니에잎이 나부끼는 네거리에버린담배는 내맘같이 그대맘같이 꺼지지 않는다

떠날때는 말없이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떠날때는 말없이(MR) 양부길

떠날때는 말없이 유 호/작사 이 봉조/작곡 1.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똑같은 그순간에 똑같은 마음이 달빛에 젖은채 밤새도록 즐거웠죠 아---그밤이 꿈이었나 비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말 가슴에 새기면서 떠날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 오리다 2.그 날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때

미사의 노래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Inst.)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경음악) 양부길

미사의 노래 작사/임 영일 작곡/이 인권 1.당신이 주신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없고 별도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마라 가슴아프다 2.두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따리아 찬서리 모진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 (경음악) 양부길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지우개로 깨끗이

꿈이여 다시 한번 양부길

꿈이여 다시한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여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여 우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 가슴에 오너라 2. 꿈이여 다시한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한번 내가슴에 오너라

부산갈매기 (경음악) 양부길

1.지금은 그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2.지금은 그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어여쁜 그이름도고왔던순이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내 이름 부는데 부산갈매기 부산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때늦은 후회 양부길

사랑이 식기전에 행복찾아서 떠나간 그 사람을 때로는 원망하고 미워했지만 모두다 잊었는데 들리는 소문에는 밤을새우며 괴로워 한다고 내 가슴에 눈물주고 웃으며 돌아선 당신은 후회 하나요 2.

사랑을 연필로 쓰세요 양부길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작사/남국인 작곡/유 명진 꿈으로 가득차 설레이는 이 가슴에 사랑을 쓸러거든 연필로 쓰세요 사랑을 쓰다가 쓰다가 틀리면 지우개로 깨끗이 지워야 하니까 처음부터 너무진한 잉크로 사랑을쓴다면 지우기가 너무너무 어렵잖아요 사랑은연필로 쓰세요 꿈으로가둑차 설레이는 이가슴에 사랑을 쓸려거든 연필로 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