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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 양병집, 조덕환

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다 지났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인생 꿈만 같던 세월은 다 떠났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팔청춘 시절 오래 전 지난 지금 황금 같던 시간 떠나 가버린 지금 사랑하던 님은 어디로 떠나갔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진정 사랑하던 당신 모습 어디 있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제는 영영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본다

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 양병집/조덕환

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다 지났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인생 꿈만 같던 세월은 다 떠났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팔청춘 시절 오래 전 지난 지금 황금 같던 시간 떠나 가버린 지금 사랑하던 님은 어디로 떠나갔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진정 사랑하던 당신 모습 어디 있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제는 영영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본다

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 양병집 & 조덕환

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다 지났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인생 꿈만 같던 세월은 다 떠났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팔청춘 시절 오래 전 지난 지금 황금 같던 시간 떠나 가버린 지금 사랑하던 님은 어디로 떠나갔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진정 사랑하던 당신 모습 어디 있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제는 영영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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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다 지났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인생 꿈만 같던 세월은 다 떠났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팔청춘 시절 오래 전 지난 지금 황금 같던 시간 떠나 가버린 지금 사랑하던 님은 어디로 떠나갔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진정 사랑하던 당신 모습 어디 있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제는 영영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본다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세계로 가는 기차 조덕환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인생 오십년 양병집

지루한 여름날 오후 공원에 나가 앉아서 뛰어노는 어린애들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본다 공을 갖고 노는 어린아이 구슬치며 노는 어린아이 덧없이 흘러온 시간속에 어릴적 모습이 보인다 지나온 오십여년 세월 아쉬움이 있지만 그러나 보람있었던 날도 그렇게 적지는 않았네 지루한 일요일 오후 마루에 홀로 앉아서 흘러가는 구름을 보며 조용히 생각에

내 인생 꿈만 같던 시절 양병집조덕환

인생 꿈만 같던 시절은 다 지났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인생 꿈만 같던 세월은 다 떠났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팔청춘 시절 오래 전 지난 지금 황금 같던 시간 떠나 가버린 지금 사랑하던 님은 어디로 떠나갔나 그대 나 묻고 싶네 진정 사랑하던 당신 모습 어디 있나 그대 나 묻고 싶어 이제는 영영 떠나버린 그대 생각해본다

세월이 지나면 이선정

세월이 흘러 하늘도 흘러 어느새 눈가에는 깊은 주름이 깊은 한숨이 돌이켜보면 지나버린 날 무슨 생각에서 난 그렇게 살았나 답답하지만 그게 인생인가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누구도 관심이 없잖아 그런 세상이 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세월 지나가면 어느덧 늙어버린 어느새 저물어간 나의 인생은 아쉽기만 하고 밤새 울어봐도 후회만 남은 인생

세월이 지나면 이선정 밴드

세월이 흘러 하늘도 흘러 어느새 눈가에는 깊은 주름이 깊은 한숨이 돌이켜보면 지나버린 날 무슨 생각에서 난 그렇게 살았나 답답하지만 그게 인생인가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누구도 관심이 없잖아 그런 세상이 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세월 지나가면 어느덧 늙어버린 어느새 저물어간 나의 인생은 아쉽기만 하고 밤새 울어봐도 후회만 남은 인생

세월 지나면 이선정 밴드

세월이 흘러 하늘도 흘러 어느새 눈가에는 깊은 주름이 깊은 한숨이 돌이켜보면 지나버린 날 무슨 생각에서 난 그렇게 살았나 답답하지만 그게 인생인가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누구도 관심이 없잖아 그런 세상이 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세월 지나가면 어느덧 늙어버린 어느새 저물어간 나의 인생은 아쉽기만 하고 밤새 울어봐도 후회만 남은 인생 다시

세월 지나면 이선정

세월이 흘러 하늘도 흘러 어느새 눈가에는 깊은 주름이 깊은 한숨이 돌이켜보면 지나버린 날 무슨 생각에서 난 그렇게 살았나 답답하지만 그게 인생인가 아무것도 남은 게 없어 누구도 관심이 없잖아 그런 세상이 란걸 알고는 있었지만 세월 지나가면 어느덧 늙어버린 어느새 저물어간 나의 인생은 아쉽기만 하고 밤새 울어봐도 후회만 남은 인생 다시 돌아가고파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2011 Ver.) 조덕환

기나긴 하루 지나고 대지 위엔 어둠이 오늘 이 끝남을 말해주는데 네온싸인 불빛 사이로 도시 위엔 열기가 밤 물결 숲 사이로 새날은 다가오는데 오늘의 공허를 메우지 못해 또 내일로 미뤄야겠네 꿈속에 영혼 쉬어갈 사랑 찾아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몸 쉬어가며- 사랑하는 여인을- 꿈속에 만날까- 육신의 피로함은 풀리겠지만 영혼의

고향 가는 길 조덕환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그 향기 날 부르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출발기적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마음 부모님 곁에 고향으로 가는 기차 마음마저 울리네 설레는 맘 정든 고향의 푸르름 벗삼아 두근대는 맘 달랠 길 없는 기차 고동소리 울리네 고향으로 가는 자동차 님을 싣고서 가네 고향으로 가는 기차 마음 이미 고향에

Fire In The Rain 조덕환

맘에 비가 내리네 몸엔 뜨거운 불꽃이 맘에 비가 내리네 불꽃은 식을 줄 모르고 또 다른 밤은 내게 다가오는데 그대 없는 이 밤 잠 못 이루고 네가 떠나간걸 아직 믿을 수 없어 Lonely Lonely Night 꺼지지 않는 불꽃 속의 나 그대 없는 세상 아름답잖아 나에겐 오직 당신뿐인데 당신이 시작 그리고 끝 세월이

조덕환

기나긴 겨울 지나 새봄이 눈앞에 꽃들은 화사한 색동옷 입고 노랑나비도 춤추네 끝없이 펼쳐지는 들판 사이로 사랑이 가득 마음도 따라 푸르름에 희망이 샘솟는다 눈보라 치던 계절은 온데 간데없이 사라지고 새들의 합창과 함께 날갯짓하는 모습 저 하늘 아래 산과 들 초원엔 초록빛 물결들이 푸르른 생명의 숨소리 온 세상에 눈보라 치던 계절은

Highway Song 조덕환

달려 내가 선 이 길 위를 마음껏 뛰어 내가 선 이 길 위를 자유로이 뛰어 상쾌한 바닷가 밝은 햇살 받으며 창공을 날으듯 한없이 뛰어 I'm standing on a Highway I'm running down the road yeah I'm driving on a Highway I'm riding down the road oh yeah

Ordinary Man (Featuring 최성원, 주찬권) 조덕환

나의 거울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바로 어제 일들 같은데 당신과의 같이했던 세월 슬픈 추억 속의 네 모습 느끼네 당신과의 사랑 나눈 그 계절의 사진 들치면 지난날들 마음 이렇게 아픈데 당신과의 아름답던 그 시절들 회상하는 I’m just an ordinary man 2.

Ordinary Man (Feat. 최성원, 주찬권). 조덕환

나의 거울 속에 비친 그대 모습 바로 어제 일들 같은데 당신과의 같이했던 세월 슬픈 추억 속의 네 모습 느끼네 당신과의 사랑 나눈 그 계절의 사진 들치면 지난날들 마음 이렇게 아픈데 당신과의 아름답던 그 시절들 회상하는 I’m just an ordinary man 2.

소낙비 양병집

어디에 있었니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퍼런 바다 위를 떠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하이얀 사다리가 물에 뜬 걸 보았소

떠나지말아요 양병집

바람불고 비가 몹시 내리던 그날 그대 나를 홀로두고 떠나 버렸지 그대 걷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하염 없는 슬픔속에 나는 울었지 오 사랑 하는 그대여 오 사랑 하는 그대여 떠나지말아요 그대만약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면 나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맞으리 그대 눈에 흐려지는 내모습 보며 하염 없는 기쁨으로 다시 울겠지 오

슬픈 사랑 양병집

가로수마저 잠들은 그 밤에 그녀가 나를 찾아와 조금만 가슴에 묻혀 흐느끼며 울었다네 창가에 커튼도 울고 나도 하염없이 울었네 사랑 사랑 슬픈 사랑 무심한 촛불 아련히 타오르고 방안에 달빛 젖으니 그녀는 아직도 울다가 살며시 눈물 감추며 곁에 가만히 누워 하늘에 별을 세었다네

이제는 안녕 양병집

기나긴 겨울 어둠이 나를 감쌀 때 깔리는 적막감 사이로 나의 사랑은 갔네 텅 빈 겨울 바다는 너무 쓸쓸해 사랑은 나를 버리고 슬픔이 나를 반기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마음 적시고 부숴져 버렸지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어두움 저 멀리 추억일까 하네 파도는 산처럼 내게로 밀려와 마음 적시고 부숴져 버렸지 사람 그대 이제는 안녕 스쳐가는

떠나지 말아요 양병집

바람불고 비가 몹시 내리던 그날 그대 나를 홀로두고 떠나버렸지 그대 걷는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하염없이 슬픔속에 나는 울었지 오 사랑하는 그대여 오 내사랑하는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그대 만약 다시 내게로 돌아온다면 나는 웃는 모습으로 그대 맞으리 그대 눈에 그려지는 모습보며 하염없는 기쁨으로 다시 울겠지 오 사랑하는 그대여 오

춤추는 달 양병집

아침햇살은 사람들의 거리를 비추고 춤추는 달은 나의 그림자를 만들지 밤새도록 그림자는 뒤를 쫓아도 어느새 난 그녀의 집 앞에 다왔어 너에게 가는 배는 노저을 필요없지 모든 다 끌려가니까 가로등 지나가는 문바람 비추고 그녀얼굴 어두운 밤길 비추고 하루종일 흩어진 마음 모아주 어느새 난 그녀의 집 앞에 다왔어 너에게 가는 배는 노저을

슬픈사랑 양병집

가로수 마저 잠들은 이밤에 그녀가 나를 찾아와 조그만 내가슴에 뭍혀 흐느끼며 울었다네 창가에 커튼도 울고 나도 하염없이 울었네 사랑 사랑 슬픈사랑 무심한 촛불 아련히 타오르고 방안에 달빛 젖으니 그녀는 아직도 울다가 살며시 눈물감추며 내곁에 가만히 누워 하늘에 별을 세었다네 사랑 사랑 슬픈 사랑 이밤이가면 그녀도 가겠지 나를 두고

엄마, 엄마 아! 엄마 양병집

엄마 엄마 아 엄마 어디갔어요 7년전에 엄마두고 정처도없이 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마는 눈물 뿐이라 성조에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마는 잠에 취한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 아 엄마 어디갔어요

Wander where you are 조덕환

흩어지는 낙엽 사이로 가을 바람 불어 오는 날 떠나간 님 생각에 내마음 갈곳을 잃어 흘러가는 강물 사이로 마음도 흘러가는데 서러움 모두다 떨쳐 버리고 길을 떠나야지 그대 wander where you are wander where you are 어딜 가고 있나 그대 wander where you are wander where you

그대내사랑그대여 양병집

마음씨가 착한 그대 호기심이 많은 그대 난 그대를 사랑해요 난 그대를 좋아해요 나는 가진것도 없고 아는것도 없지만 그러나 마음속엔 따스한 사랑이있네 저봐요 저 넓은 바다 동녘 하늘의 태양을 새날의 새아침 찾아와 우리를 보며 웃잖아요 마음씨가 착한 그대 호기심이 많은 그대 난 그대를 사랑해요 난 그대를 좋아해요 어둠속에 묻힌 그대

엄마엄마 (어느 독립군의 노래) 양병집

엄마 엄마 아아 엄마 어디 갔어요 칠 년 전에 엄마 두고 정처도 없이 이 몸은 시베리아 넓은 뜰에서 엄마 품이 그리워서 울었답니다 압록강에 눈물 뿌리고 이 나라 땅에 오기는 왔건만은 눈물 뿐이라 선조의 묻힌 백골을 밟고 앉아서 소리치는 까마귀는 뛰고 있건만은 잠에 취한 동생들은 깨기도 전에 엄마 엄마 아아

서울하늘 양병집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무조건 올라왔소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녔소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좀 벌고싶어서 나도 출세좀 하고싶어서 일자리를 찾아 봤으나 맘대로 되지 않습디다 나는 내일

서울하늘 (1) 양병집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싶어서 무조건 올라왔소 노래나 불러보자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녔소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안경이 기절했다오 노래나 불러보자 나도 돈 좀 벌고싶어서 나도 출세 좀 하고싶어서

서울하늘 1 양병집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 하늘 보고 싶어서 무조건 올라왔오 아는 사람 아무도 없고 아무데도 갈 곳이 없어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길거리를 돌아다녔오 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지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 좀 하고 싶어서 일자리를 찾아봤으나

어제처럼 오늘도 양병집

솜사탕을 입에 물고 걷는 젊은이 강아지를 옆에 끼고 걷는 예쁜 아가씨 따스한 햇살 아래 앉아계신 어느 할머니 이 인생살이 너무 힘들다는 아저씨 그래 세상은 어제처럼 오늘도 아주 별일 없이 돌아가는 듯 하네 그러나 엠뷸런스 급히 어디론가 달려가고 또 다른 한쪽엔 아 포장마차 아줌마가 단속원과 싸우고 있네 그리고 신문 한구석엔 서양 어디선가 전쟁이 났다하고

Movie Star 웰(Well)

내게도 꿈 많던 어린 시절 있어 너무도 행복했었지 세월은 흘러흘러 질풍노도의 시기 끊없는 방황의 연속 돌아보면 영화같고 꿈만 같던 시절 이제는 기억도 희미해 영화처럼 행복했고 영화처럼 방황하고 영화처럼 사랑하고 영화처럼 해피엔딩 나는 영화배우 세상 하나뿐인 내가 만드는 영화 속 주인공 나는 영화배우 세상 하나뿐인 내가 꿈꾸는 세상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 백영규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지금은 어디 살고 있나 품에 안겨 울던 그 밤 그 후론 만날 수 없네 인천의 성냥공장 아가씨는 가슴도 벅찬 첫 사랑 그녀가 건넨 손수건은 이별의 마지막 선물 그렇게 청춘 떠나가고 사랑도 이별 떠나가고 아 그리워라 청춘 울고 웃었던 첫사랑 소나기 같은 첫사랑 낡은 앨범을 넘기다 바람난 향기에 취해서

그 사람 양병집

나 당신이 떠나간 후에 가슴은 텅 비었네 밤 하늘 별을 바라보며 옛 생각에 잠겨보네 떠나갈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 어리석은 이 마음이여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했건만 그리움은 더하여지네 그사람 나 만나면 즐거웠었지 세상에선 바랄게 없었지 사랑이란 슬픈거라는 옛이야기 잊지않았지 떠나갈 줄이야 꿈에도 몰랐네 어리석은 이 마음이여 세월이 흐르면 잊혀진다 했건만

아침이 올때까지 양병집

그대의 그 모습이 눈 앞에 어리네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남겨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그대여 왜 나만 여기 홀로남겨두고 저 멀리 아주 멀리 떠나갔나 그대를 잊으려고 술을 마셔 봐도 그대를 잊으려고 홀로 걸어 봐도 그래도 잊지 못할 당신의 고운얼굴 그래도 잊지 못할 당신의 웃는모습 잊으려고 애를 써도 자꾸만 생각나네 조그만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Feat. 최성원, 주찬권)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세계로 가는 기차 (2011 Ver.) (Feat. 킹스턴 루디스카) 조덕환 (Feat. 최성원, 주찬권)

이제는 정말 꿈만 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이 재촉하는 지금

수만리 먼 길 조덕환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self I want ...

수만리 먼길 조덕환

02. 수만리 먼 길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

Ordinary Man (English Ver.) 조덕환

Well I miss you in the mirror that I see you Confuse me it feel like yesterday It reminds the time of those days with you The Love of memory that I could see your cry When the season of Love with y...

수만리 먼 길 (Feat. 최성원, 주찬권) 조덕환

02. 수만리 먼 길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

Long May You Run 조덕환

동해바다로 떠오르는 해는 우리의 새 날을 밝혀주네 서해 바다로 지는 해는 내일을 위해 쉬게 하네 때론 절망 속에 때론 희망 속에서 세월은 구름 윌 떠가는데 Long may you run내일의 꿈을 향해서 우리 모두 달려가야지 오랜 침묵 속에 허무의 강 건너 우리의 파손된 사랑이 지난 추억 속에 폭풍의 계절 지나 다시 돌아온 우리 여기에 때론 절망...

수만리 조덕환

02. 수만리 먼 길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

Ordinary Man (English Version) 조덕환

1. Well I miss you in the mirror that I see you Confuse me it feel like yesterday It reminds the time of those days with you The Love of memory that I could see your cry When the season of Love wi...

수만리 먼 길 (Featuring 최성원, 주찬권) 조덕환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self I want ...

수만리먼길 조덕환

02. 수만리 먼 길 흩어져 간 세월의 그 뒤안길 밟으며 나는 다시 돌아가야 하는데 묻혀버린 세월의 잊혀가는 기억들을 나는 다시 찾아가야 하는데 난 돌아가리 찾아가리 수만 리 먼 길을 정녕 가야 하는 길이라면 I’m walking down the road here again Rockin’feel I’ll read again I’ll find my...

새벽 길 조덕환

새벽에 일어나 어두컴컴한 길을 걸어가보세 구둣방 할아범 벌써 일어나 일판 벌려 놓았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나 희뿌연 바람이 해진 옷새로 스며 들어오는데 해말간 새벽길 맨발로 걸어가도 좋겠네 예배당 종소리 깔린 어둠을 몰아가듯 울리네 밤새 하늘에선 별들이 잔치 벌렸나 어느 초라한 길목엔 버려진 달빛 고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