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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하백의 신부 2017 OST Part.1]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작은 틈에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같아 너라는 이름 몇 번의 만남 그 속에 물들어져 버린 나의 맘이 느껴져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you 작은 틈에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과 같아 너라는 이름 몇 번의 만남 그 속에 물들어져 버린 나의 맘이 느껴져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생각이 납니다 (하백의 신부 OST) 정기고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닌데 웃는다고 괜찮아질까요 참아낼 수 있는 게 아닌데 이 그리움을 난 참을 수 있을까 그냥 모두 포기할까 봐 너를 지우거나 보내는 일들 수십 번을 더 했던 그 고민과 똑같은 대답이었어 꿈을 꾸어서도 안 되는 우리 마음에 담아도 안 되는 우리 그런데도 니가 왜이리 자꾸 니가 생각이 납니다 어떤 생각보다 더 왜 그리움은 가라앉질 않고 ...

꿈꾸던 날(하백의 신부 OST) 케이시

그때 그대 꿈꾸던 날 깨우고 구름 뒤에 숨던 햇살이죠 외롭게 거닐던 공간들도 어느새 어두워져 그대가 떠날 때 마다 어느샌가 편할 수 없어 I`ll Never Fall In Love Again 흐려질 수 없는 너는 어디에 멀어지던 저 달이 뜨면 tonight 불안해지는 걸까 왜 그래 넌 왜 그때 그대 차가운 마음 시려도 어렵게 머금은 눈물이죠 외롭게 거...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이렇게 좋은 이유 [방송용]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니가 없는 날 (하백의 신부 2017 OST) 심규선

어렵게 한 발자욱을 뗀다 힘겹게 내 눈을 닫고 잠든다 하루 몇 분들이 이렇게 길고 익숙한 일들 그 모든 일이 아프기만 해 버겁기만 해 It’s so lonely 니가 없는 날 I’m so lonely 아무도 없는 밤 쓸쓸한 기억만 끌어안고 이렇게 매일 널 기다린다 stay on my way stay on my time I\'m standing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행복만 줄게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난 지킬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내게 어떤 아픔 와도 그대 곁에 있을 텐데 사랑 눈물이 나는 그 말 이제야 알겠어 가슴 아파도 지켜낼 단 하나의 이유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이유 (Prod. 양다일) 휘경동(송이한)

아직도 너의 모습도 너의 표정도 너의 마음도 아직까지도 나의 모습도 나의 마음도 알 수 없는 걸 함께 할 수 없는 많은 말들도 더는 의미 없는 걸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너를 원했었는데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멀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Woo woo 서운했던 나의 마음도 무던히 쌓여왔을 너의 아픔도 모르는 척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행복만 줄게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난 지킬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내게 어떤 아픔 와도 그대 곁에 있을 텐데 사랑 눈물이 나는 그 말 이제야 알겠어 가슴 아파도 지켜낼 단 하나의 이유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행복만 줄게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난 지킬 수만 있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내게 어떤 아픔 와도 그대 곁에 있을 텐데 사랑 눈물이 나는 그 말 이제야 알겠어 가슴 아파도 지켜낼 단 하나의 이유

사랑해도 될까요 ♡♡♡ 양다일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사랑해도 될까요 양다일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사랑해도 될까요 (Inst.) 양다일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첫눈에 난 내 사람인 걸 알았죠 내 앞에 다가와 고개 숙이며 비친 얼굴 정말 눈이 부시게 아름답죠 웬일인지 낯설지가 않아요 설레고 있죠 내 맘을 모두 가져간 그대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 볼래요 나 오늘부터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처음인 걸요 분명한 느낌 놓치고 싶지 않죠 사랑이 오려나봐요 그대에겐 늘 좋은 것만 줄게요 웬일인지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울지마 미안해 하지마 이별은 언제나 사랑곁에 머물러 있어 잘지내 나보다 더 좋은 사람과 사랑해 저 하늘에 빛나는 별보다 아름다운 사람아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양다일/양다일

닿을 수 있는 곳에 모진 바람에 모진 시련에 너 견뎌내기 힘들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두 번 울지 않도록 나 숨처럼 널 지킬게 내가 지쳐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about you 양다일

You, It’s about Every day I wake up with a new plan 기분 좋은 아침을 마주해 상쾌하게 부는 아침 바람에 문득 네 생각이 나는데 I don’t even dream about a nightmare 너가 있는 꿈이 어떻게 악몽일 수가 있겠어 never But baby, I want you to know 나 쓸데없는 말 한마디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그대와 나 양다일

우리 마지막 이야길 해보자 마치 어제와 같은 얘기 조금 아프고 눈물이 나오겠지만 아름답잖아 그대만이라도 행복하게 지내줘요 나는 괜찮아요 밤하늘이 지켜주겠죠 알 수 없는 날에 그대마저 곁에 없으면 온종일 눈물로 살 텐데 안녕 안녕 안녕 이렇게 흘러 흘러 또 다른 시간 속을 엇갈려 헤매도 짧았던 한순간 단 한 장면 다 기억나겠죠 시간 흘러도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말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그리워 [ft효린] 양다일

없어 서툰 이별만이 그때 우릴 대신하는 걸 잠 못 이루던 밤 네 생각에 연락할 용기조차 없는 걸 또 다시 네 곁으로 돌아가면 그리워하던 우리의 모습이 너무 달라진 건 아닐까 함께 행복했던 우리가 바랜 만큼 바래져서 지난 추억이 무색하게 만드는 건 아닐까 이미 변해버린 우린데 할 수 있는 남은 단 하난 버리고 잊혀져 그저 아름다운 좋은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꽃 (Inst.)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양다일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날 웃게 만드는 걸 know 널 보고 싶단 게 아냐 그립다는 게 아냐 널 생각하는 게 아냐 못 잊은 것도 아냐 문득 옛 생각이 날 때면은 더는 싫지만은 않아 시간이 지나 잊혀지고 떠오르게 되면 좋은

어떻게 말할까 (수상한 파트너 OST) 오왠

어떻게 말할까 널 좋아한다고 그저 바라만 봐도 내 가슴이 또 떨려온다고 내게 웃어 보이면 난 날아간다고 Um Um 세상 모든 유치한 노래도 모두 내 맘 같다고 하루 종일 니 생각에 두근거리는 행복한 상상들 오늘 같은 밤 꿈꿨던 시간 모두 내 맘에 담을래 햇살이 좋은 날 아닌 날 이유 없이 마냥 그냥 슬픈 날 그대 손잡아줄게 이제 내

좋은 날 미스터 션샤인 OST ] 멜로망스

조용한 바람 그대 생각 하나 내게 물어옵니다 그렇게 그댄 어느새 내 맘에 조용히 내려왔죠 깊은 잠일까 꿈을 꾸고 있나 모든 세상이 그대죠 떨어지는 불빛 그마저 아프던 이유를 그댄 아실까요 처음이었다 이렇게 좋은 날 그댈 눈에 담을 수 있어 좋은 날 날아들었다 눈부시게 그댄 내 가슴에 내 마음에 꽃 피는 날처럼 피어났다

미안해 양다일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만나 내가 변해간단 게 이젠 없어 미안해 더는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힘든 시간들에 지쳐갈 때도 이렇게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말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걸 알아 너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못할 나란 걸 이렇게

미안해-아찌음악실- 양다일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만나 내가 변해간단 게 이젠 없어 미안해 더는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힘든 시간들에 지쳐갈 때도 이렇게

미안해 #양다일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어색하게 만난 우리 시작도 처음 고백했던 그 순간들도 다 어제 같은 일인데 누굴 만나 사랑한다는 게 너를 만나 내가 변해간단 게 이젠 없어 미안해 더는 널 사랑하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힘든 시간들에 지쳐갈 때도 이렇게

양다일

닿을 수 있는 곳에 모진 바람에 모진 시련에 너 견뎌내기 힘들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두 번 울지 않도록 나 숨처럼 널 지킬게 내가 지쳐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이 밤 양다일

그게 궁금해서 내가 없는 너의 하루를 듣고 싶어서 너는 아무렇지 않은 말들이 왜 이리 설레는지 그저 날 위로하듯 감싸 안는 걸 더는 의미 없는 우리 추억이 쉽게 나누던 지난 말들이 떠오르는 지금 그거면 된 거야 날 너무 잘 아는지 익숙하고 편해선지 너와 나누었던 우리 얘기가 좋아서 아무렇지 않은 너의 하루가 왜 이렇게

곁 ★ 양다일

닿을 수 있는 곳에 모진 바람에 모진 시련에 너 견뎌내기 힘들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두 번 울지 않도록 나 숨처럼 널 지킬게 내가 지쳐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넌 그래도 돼 (유일무이 로맨스 X 양다일)♡♡♡ 양다일

아름다운 건 전부 다 너일 테니까 내가 늘 옆을 지킨다는 걸 기억해줘 너의 손끝에 닿지 못한 꿈 혼자 아쉬워 마음 쓸 이유도 없어 이젠 내가 널 채워 줄게 잠시라도 내려놓고 쉬어도 돼 걱정하지마 억지로 끌려 다닐 필요 없어 넌 너이니까 조금 돌아가면 어때 아름다운 건 전부 다 너일 테니까 내가 늘 옆을 지킨다는 걸 기억해줘 이렇게

all of my life (베일드뮤지션 X 양다일 with 이태원동) 양다일

다 가질 때쯤 사랑보다 꿈이 더 커졌어 all of my life 내가 힘이 들 때 you are all of my life 네가 날 채웠는데 다른 어떤 걸로 나를 채워봐도 all of my life you are all of my life 채워지지가 않아 그렇게 우리 바라왔고 간절했던 거잖아 이젠 내방에 가득한데 나도 아무것도 없는 방 안에서 넌 혼자 이렇게

사랑했던걸까 양다일

믿어보기엔 내 기억이 닳지를 않아 그땐 널 많이 사랑했었나봐 나 혼자만 사랑했던 걸까봐 너를 잃어 힘든 아픔 보다 내가 모르던 네 모습이 날 더 외롭게 만드는 걸 그때 넌 나를 사랑했던 걸까 나 혼자서 사랑했던 것 같아 oh oh oh oh no you you you 널 믿고 싶어 그저 난 oh oh 날이 밝아지면 어느새 잊혀지고선 다시 이렇게

사실은 한해, 양다일

모르게 또 한 번 네 생각이 났어 이걸 알고 있는지 너는 당연히 모르겠지 네 앞에선 뒷걸음 만 치다 너와 함께 하는 상상만 하다 거울 앞에서 이상하게 작아지거든 사실은 내가 원래 이런 놈이 아닌데 사실은 맞아 내가 원래 이런 놈인 게 헷갈려 네 앞에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허나 분명한 건 너를 사랑하고 있는 느낌 갑자기 나 네가 왜 이렇게

사실은 한해&양다일

나도 모르게 또 한 번 네 생각이 났어 이걸 알고 있는지 너는 당연히 모르겠지 네 앞에선 뒷걸음 만 치다 너와 함께 하는 상상만 하다 거울 앞에서 이상하게 작아지거든 사실은 내가 원래 이런 놈이 아닌데 사실은 맞아 내가 원래 이런 놈인 게 헷갈려 네 앞에선 내가 어떤 사람인지 허나 분명한 건 너를 사랑하고 있는 느낌 갑자기 나 네가 왜 이렇게

들어와 (백년의 신부 OST) 이재진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맘에 들어와 내게만 들려와 니가 자꾸 내게 들려와 어느새 너만 온종일 그리다 웃게 되는 난 숨겨 봐도 이젠 너만 보여 난 Forever 지금 이 순간들이 믿을 수 없게 떨려와 나도 모르게 너만 찾게 돼버려 점점 빠져 들어가 밀어내 봐도 결국 너였어 조금 더 널 알고 싶어져 널 갖고 싶어져 가슴에 들어와 니가 자꾸 맘에 들...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그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

7월의 신부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세상모든 게 아름다웠어 돌아올 토요일 오후 한아름 장미꽃을 안겨주며 그녀에게 프로포즈 할꺼야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7월의 신부 Buck

사랑을 너에게 바친다고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아란 하늘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세상 모든 게 아름다웠어 돌아올 토요일 오후 한아름 장미꽃을 안겨주며 그녀에게 프로포즈 할 꺼야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다랍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

7월의 신부 벅(Buck)

말해야지 7월의 눈부신 날 결혼을 했으면 남국의 파란하늘 아래서 달콤한 첫날밤을 보냈으면 그녀를 만나는 하루는 너무 행복했지 마치 꿈을 꾸는 것처럼 세상모든 게 아름다웠어 돌아올 토요일 오후 한아름 장미꽃을 안겨주며 그녀에게 프로포즈 할 꺼야 디라랍 디라랍 디라라디랍 디라랍 디리랍 디리라다랍 바라만 보아도 기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