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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찬란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 ★ 양다일

사랑 이토록 어려운 - 03:47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사랑 이토록 어려운 말[20.낭만닥터 김사부2 OST) 양다일

난 보이지 않아도 느낄 수 있죠 그대의 눈을 보면 슬퍼 보이는 기억들 뭐든 괜찮아요 그대 곁에 잠시 있게 해준다면 그걸로 된 거죠 나는 사랑 이토록 어려운 가까이 갈수록 멀어져 가는 슬픈 말인걸 알고 있죠 그대 지켜야 하는 나의 한 사람 약속해주고 싶어 그댈 향해 난 가고 싶어 이제 그대에게만은 아픈 상처 보여주고 싶지 않아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양다일

잘 지내고 있는 거니 아무 없어서 긴 시간을 함께한 너였는데 잘 지내라는 제대로 한 적 없어서 더는 전할 수 없어서 그 쉬운 말조차 너에겐 왜 이리 어려운 걸까 너무 사랑했는데 너무 그리웠는데 Oh won\'t you say it 아직 사랑하는데 너를 기다리는데 I want you save me 나를 알고 있기에 어떤 말도 않는 너란

네게 양다일

날들 이젠 무색해진 지난날 헛된 꿈이란 걸 사실 알고 있었다고 서운한 마음에 그랬다고 늘 아파했던 나에게 미안하다고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하면 같을 수 있었을까 우리 멀어져버린 네게 너에게 우리 여기서 그만하자 조금 아쉬워도 끝내자 서운한 마음도 다 지나갈 추억도 다 너도 힘들었을걸 알아 어쩌면 나보다 더 많이 더는 의미 없는

언제쯤 보일까 양다일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언제쯤 보일까 (Acoustic Ver.) 양다일

세고서 기다려 본다 셋을 세고서 난 눈을 떠본다 넷을 세고서 내게 묻는다 다섯을 세고 다시 물어도 더듬거리듯 그 사람이냐고 안녕 안녕 잘 있니 그 사람 모르게 그 사람 마음에 아직 나를 모르니 날 보낸 내 모습 언제쯤 보일까 우우 우우우~ 중얼거린다 사랑한다고 여섯을 세고 나를 참는다 일곱을 세고 나를 말린다 아직 못한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가끔씩 겨우 널 떠올리지 않는하루엔 오히려 괜히 어색해지고 나 답지 못하게 돼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이별은 늘 사랑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우리, 같이 (The Fault In Our Stars) 양다일

오늘 같이 추워진 날이면 우리 같이 조용한 바람에 말도 없이 차가워진 손을 잡지 지쳐버린 감정에 문득 널 바라보면 어쩜 그리 외로워 보이는지 어찌 나와 같은지 baby you 아직 날 사랑하는지 괜히 불안한지 왜 이렇게 woo 어느새 멀어진 것만 같은지 왜 외로운 건지 또 없이 woo 우린 마치 잊혀져 버린 옛 상처같이 말도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내가 할 수 없는 말 양다일

끝인 걸 알아 아마도 오늘이겠지 듣기 싫은 애써 준비한 걸 알아 어쩌면 우린 서툰 시작이라고 바라만 봐야 아름다웠을 거라고 수 없는 이별을 말하면서 왜 너의 진심은 없는 거야 날 사랑했잖아 원했었잖아 뜨겁게 날 안았던 너잖아 날 떠날 거라면 끝인거라면 오늘이 가기 전에 말해줘 내가 할 수 없는 더 이상 너에게 의미 없는 걸 알아

Touch Of Love 양다일

해주고 떠나지마 my love my love my love 제발 내버려 두지마 날 Touch of love 내게 기적을 만들어줘 Touch of love 너만이 내 삶의 의미야 never never 그 무엇도 너와 함께라면 난 괜찮아 I will pray oh pray 같은 맘이길 날 울게 만드는 그 사람 날 웃게 만드는 그 사랑

Your Everything 양다일

늦은 말이겠지만, 이제라도 건네보는 늦은 맘이겠지만, 잊지 못해 남겨왔던 맘 늦은 밤이었지만, 더 지나칠 순 없었나 봐 여전히 이기적인 날 이해해줘 아직 너를 기억하는 내 모습은 Baby 눈을 뜨며 마주하는 이 모든 순간들에 익숙해지려고 하는데 you 눈을 뜨면 기억하고 그 모든 순간들에 어색해, 함께였던 내겐 you

about you 양다일

You, It’s about Every day I wake up with a new plan 기분 좋은 아침을 마주해 상쾌하게 부는 아침 바람에 문득 네 생각이 나는데 I don’t even dream about a nightmare 너가 있는 꿈이 어떻게 악몽일 수가 있겠어 never But baby, I want you to know 나 쓸데없는 한마디

떠나지마 양다일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두고 가지마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 상처받기 두려웠는지 늦은 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마 더는

떠나지마 2023 양다일

처음관 다르다고 내게 미안해하는 것도 더는 아니라고 많은게 달라졌다고 걱정하지 말라며 다시 잊혀질 거라고 모두 같을 거라고 왜 나만 힘든 거냐고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두고 가지마 오랜 시간 오랜 감정에 다 전하지 못한 익숙해져 그랬었는지 되려 상처받기 두려웠는지 후회를 전한다면 나를 떠나지마 더는 말하지마 꽤 많이 늦었지만 날

사랑합니다 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사랑합니다... 양다일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사랑합니다… 양다일

한마디 그댈 사랑합니다 어제도 책상에 엎드려 그댈 그리다 잠들었나 봐요 눈을 떠보니 눈물에 녹아 흩어져 있던 시린 그대 이름과 헛된 바람뿐인 낙서만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사랑할게요 이젠 너무나도 내게 익숙한 그대 뒷모습을 바라보면 흐르는 눈물처럼 소리 없는 그

소주 한 잔 양다일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람이 변하는 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 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안 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혼자 양다일

하루가 멀게 수척한 내게 무슨 일 있는 건지 물어 쓴웃음 짓고 눈물 누르고 아무 못 하는 그 이유는 난 널 나쁘게는 말할 수 없어 먼저 이 자리를 끝내고 일어나려고 서둘러 혼자 길을 걷다 울다 멈춘 그 사람 보게 되면 나일 거야 너무 그리워도 너를 찾지는 않아 이별 후에 나의 배려야 난 널 아프게는 만들 수 없어 보다 좋은 사람 만나게 비켜나 줄게

괴로워 양다일

네게 말할 수가 없어 몇 번을 삼켜냈었는지 몰라 새로운 감정을 느끼고 싶어 아무리 바라봐도 나만이 전부였던 너라서 괴로웠어 수없이 약속했던 말들까지도 너무 외면해서 무뎌졌어 미안한 마음이 오래된 약속들이 그저 괴롭게만 느껴져 사랑한다 말하는 내 모습도 미안해서 못 하는 순간도 네 눈을 보며 외면하는 오늘도 괴로워 너를 볼

양다일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누군가 내게 말했어 잠에서 깰 때가 됐어, 너도 적응하기 어려웠어 그때부터였었던 것 같아 순수했던 지난날의 바람들도 매일 밤 설치며 기대했던 날도 화려했던 꿈속, 더는 내겐 없어 지금 이곳에 그런 곳은 없어 오직 잠에 드는 순간 사랑

바다가 들린다 (Prod. NIve) 양다일

알고 있죠 내 마음은 찾아올 나의 내일이 아마 끝나지 않을 어둠이라도 두렵지가 않아 나 아무렇지 않아 나 그대가 있어 나는 괜찮아 아무 하지 않아도 온기가 느껴지니까 아마 파도가 내게 밀려온대도 너의 손을 잡고서 끝까지 길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어 이 앞이 가시밭길이래도 푸른 빛의 바다에 내 마음에 피어난 너란 꿈은 나에게 숨을

My Love 양다일

love 하루의 끝을 네 목소리에 기대 지쳐있는 내 맘이 위로받는 기분 긴 시간에도 순간이 설레어서 바래다주는 길이 왜 이리 아쉬운지 내 하루를 미소 짓게 만들어 뻔한 얘기 같겠지만 널 품에 안고 있으면 온 세상이 아름다워서 널 만난 뒤로 달라진 내 감정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너는 알고 있는지 늘 바라고 꿈꿔왔던 내 곁에 네가 있어 그 쉬운

우린 알아 [ft정키] 양다일

있어 사랑을 하는 게 사랑을 받는 게 아무 걱정 없이 널 바라보는 게 시간이 갈수록 사랑을 할수록 지쳐만 가 기다릴 수 없어 놓을 수도 없어 뜨겁게 사랑했던 우리는 없어 언제부터인지 돌릴 순 없는지 누가 먼저 잘못했던 건지 이제는 서로의 잦은 다툼 속에 돌아선 뒷모습에 익숙해진 걸 끝이란 걸 알아 수많았던 감정 속에 꼭 하고 싶은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ll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누군가에겐 오늘 밤이 기쁘거나 혹은 슬프거나 웃기거나 혹은 괴롭거나 또 외롭거나 다른 누군가와 각자의 밤을 보내겠지만 나 같은 밤은 절대 없을 거야 내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이토록 뜨거운 순간 (Feat. 양다일) 정키(JungKey)

나만 혼자인 게 싫었나봐 깊어진다는 게 두려워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그때 우린 아니었을까 (돌이켜 생각해 우리사이) 길진 않았지만 (그리워 질까봐 두려워) 아무렇지 않게 Baby You (니가 아니어도 그랬을까) 잠시란 걸 우린 알잖아 다시 널 만나면 우린 정말 행복할까 이토록 힘든 게 너 때문일까 지워지지 않아 그럼 이게 사랑일까 용기가 안나

미안해 양다일

습관처럼 떠오르던 눈에 아른거리던 네 모습이 더는 그려지지 않아 거짓뿐이었던 너의 말과 너도 모르는 너의 모습들을 더는 원치 않아 단 한 번뿐인 이별에도 말하지 못한 너의 진심을 이젠 다 알 것 같은데 미안해 더는 널 바라보지 않아 미안해 더는 나 후회하지 않아 다시 널 마주할 그 순간에도 널 사랑하지 않아 말할 수 있어 수화기 너머 들리는 지친 날 ...

너만 너만 너만 (호텔 델루나 O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이렇게 좋은 이유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너만 너만 너만 (Inst.)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I f...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다시 돌아가고 싶은...

사실 양다일

?미안해 그때 나 사실 기분 좋지 않았어 아무것도 모르던 널 보니 화를 낼 수가 없어 우린 너무 다른 걸 그냥 맞춰 주고 싶었어 시간이 지나며 후회했어 우리 다투며 너 돌아설 땐 괜히 널 잃을까 두려워져 마냥 널 달래기 바빴던 것 시간이 지나서 후회했어 멀어지는 것도 마냥 지켜봐야 했어 그땐 그래야만 했어 사실 난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못 한게 너무 ...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때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그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너의 손 닿을 ...

양다일

?혼자 거닐던 때면 난 한 번쯤 돌이켜 보곤 했어 매일 같이 지나가다 한 번 어김없이 매일 같이 느껴지는 아 보고 싶단 건 아냐 단지 이 느낌이 반가웠을 뿐인 걸 변명은 아냐 누군가 있었기에 지금 이 기분을 느낄 수 있는 거겠지 나도 처음부터 이런 건 아냐 아팠던 기억에 나도 적응한 것뿐야 초라해지기 싫어서 돌이켜보면 다 거짓말처럼 날 웃게 만드는 걸...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있던 내게 ...

이렇게 좋은 이유 (하백의 신부 O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너만 너만 너만 양다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아닌척해 보려고 해도 커져버린 맘 숨길 수 없어 불어오는 시린 바람도 그저 위로받던 하루하루도 it’s a beautiful it’s a beautiful 너만 너만 너만 너만 너 하나만 바래서 If i feel alright if I feel alright 네가 나의 곁에 있기 때문이야 네가 나를 살게 하기 때문이야 If...

이렇게 좋은 이유 (Inst.) 양다일

이해 할 수 없는 일들 어떻게 말하기 힘든 순간들처럼 어떤 움직임도 없던 마음이 오늘은 기적처럼 흔들려 지금 이 느낌은 뭐죠 지금 이 떨림은 뭐죠 너를 만날 때마다 자꾸 느껴져 지금 이 기분은 뭐죠 이렇게 좋은 이유 이럴 때마다 꼭 니가 있어 nothing\'s better than beautiful day nothing\'s better than b...

곁에 있는 너 양다일

서운했니 처음 했던 사랑이란 게 변한다는 게 서운했니 사소했던 작은 말들에 멀어지는 게 생각했었던 사랑은 아니었단 게 요즘 어때 이른 아침이면 항상 힘들어했던 하루의 시작이 여전히 버겁진 않니 한순간도 널 잊을 수가 없어 문득 떠오르는 걸 아직까지도 넌 내 곁에 있는 걸 알고 있어 이런 나를 보며 못내 아쉬워했던 내 서툰 표현에 많이 힘들었단 걸 한순...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때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없음에 오늘은 멀어...

너를 잊으면 양다일

한 번쯤 찾지 않을까 그리워하진 않을까 자신이 없는 거지만 누굴 만난다고 해서 너를 잊을 수 있을까 자신이 없는 거짓말 너를 잊으면 외로웠던 나로 돌아가는 게 너를 원하면 힘들었던 나로 돌아가는 게 어떤 것도 너와 함께 할 순 없어서 너를 잊으면 너를 지우면 처음 같은 사랑이 내게 올까 스쳐 가는 인연이라도 생기진 않을까 애써 나선 발걸음엔 you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