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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월악산 백승태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반주곡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월악산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권윤경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월악산 김용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김유경

1.월악~악산~안 난간머~어어리 희미~이한 저~어 달아 천년 사직 한~안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어는 아~아느~으냐 아바마~아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어놓고 떠나신 우리~이님~임임을 월악산아 월~월악산~안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오식~익익을 ,,,,,,,,,,,2.

월악산 홍윤실

월악산 - 홍윤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정희

월악산 - 정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월악산 김지희

월악산 - 김지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월악산 고봉균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강정화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월악산 민지

월악산 - 민지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 강달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이순희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 주 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박현진

월악산 - 박현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 민승아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 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 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박희정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 최유정

월악산 - 최유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블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월악산 유지성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 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야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 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제를 월악산아

월악산 이해별

월악산 - 박희정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 재를

월악산 지미휘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

월악산 김세실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1천 3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님의 소식을

월악산 주현미, 백봉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양나미◆공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모~르느냐

여수찬가 양나미

산이좋아 물이좋아 여수사람 인심도 좋아 오동도 영취산은사랑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 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

&***두룸박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길은 바람의 등불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

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 미련인 줄 알았는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구...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아! 삼별초 양나미

제주도라 한 파도섬 한이 설인 삼별초 그 나무나 범종소리 줄음위에 울어울어 종묘 사직 나라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굳심을 갔 옮으매 굳은 절개 원한 맺인 삼별초 한 파도섬 해벌터에 달빛만 고요한데 임들은 어데가고 순의비만 남아 있네 구중궁궐 사직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장수물 붉은올름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장수물 붉은올음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월악산(MR)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 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

월악산(MR) 금열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삼백리 너는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심어놓고 떠나신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해다오 그님의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많은사연 너는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삿갓쓰고 걸어온하늘제를

035 - 월악산 주현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은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 간 주 *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월악산아

월악산 연가 소림

월악산 청풍호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사랑의 속삭임 소리 월악산 봉우리에 달이 걸리면 우리 님 오실까 마음 설레고 바람타고 억새풀 춤을 추는데, 나 홀로 산길을 가네. 달 그림자 외로운 청풍호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기그리운 그대 목소리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오늘도 님 발자욱 그리며 홀로 밤을 지샌다.

월악산..Q..(MR).. 이진아(반주곡)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시작...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서린 일천 삼백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님-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좀 해다오 그님의 소-식-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금강-산 천리먼-길 흘러-가는 저구름-아....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 사랑은 눈물이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

태평무-여자-★ 주현미

주현미-태평무-여자-★ 1절~~~○ 월악산 깊은골에 밤새가 울어 객창에 비친달이 너무섪구나 꽃그림자 내려밟고 님떠날때 울밑에 귀뚜리도 슬피울었지 아~ 나그네 나그네사연 사무친 옛생각에 눈물 삼키며 재너머 강건너 흘러가는 나그네~@ 2절~~~○ 월악산 영마루에 달이 떠오르면 들려오는 피리소리 애달프구나

청풍 아가씨 김신애

소백산 맑은 물은 단양팔경 흐르고 김삿갓 시를 짓던 곳 구단봉 옥순봉의 절경이 아름다운 추억어린 내고향 난한강 뱃길따라 서울간 내님아 어떤사람 정이들어 첫사랑 잊었나요 아 청풍명월 꽃피고 새가울면 첫사랑 기다리는 고향으로 돌아와요 기다리는 청풍 아가씨 청풍 아가씨 월악산 뜨는달은 청풍호를 비치고 김삿갓 노래하던 곳 시한수에 술한잔에 콧노래 절로나는 청풍명월

옥순봉 출렁다리 오억

월악산 난간머리 달그림자 물위에 떠가고 안개속에 멀어져간 제비봉 아련히 길게 뻗은 그림같구나 해진 노을빛 붉게 물든 아름다운 청풍호수 옥순봉 출렁다리 발길이 머무는데 섰다가 돌아보고 가다가 돌아보는 옥순봉 출렁다리 섰다가 돌아보고 가다가 돌아보는 옥순봉 출렁다리

제천한번와보세요(MR) 최유정

푸른물에 맑은바람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천등산 용두산 금수산과송학산이아름답고 의림지에탁사장 옥순봉과박달재 정말정말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간주중<<<<<<<<<< 인심좋고 경치좋아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월악산 백운산 비봉산과하설산이아름답고

제천한번와보세요 최유정

푸른물에 맑은바람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천등산 용두산 금수산과송학산이아름답고 의림지에탁사장 옥순봉과박달재 정말정말 너무좋아요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을 환영합니다 >>>>>>>>>>간주중<<<<<<<<<< 인심좋고 경치좋아 살기좋은 청풍명월 언제라도 좋아요 구경한번 와보세요 월악산 백운산 비봉산과하설산이아름답고

하늘재 사랑 (Cover Ver.) 초아강

월악산 숲길 따라 하늘을 머리에 이고 이천 년의 추억 찾아 여기까지 넘어왔어요 청량한 바람 걸음 멈추고 하늘샘에 목 축이고 기암절벽 봉우리 너머 추억 찾아 내가 왔어요 재를 넘고 강을 건너 이화령 고개 넘어 님을 찾아 사랑 찾아 하늘재까지 넘어왔어요 하얀 배꽃 한 잎 물봉선 한 잎 추억을 입에 물고 이화령 고개 넘어 사랑 찾아 내가 왔어요 청량한 바람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