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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오래오래 장수영

오래 오래 오래 오래 사세요 오래 오래 오래 오래 만수무강 하세요 어떻게 지금까지 살아왔나 바람 따라 구름따라 돈 때문에 죽고 돈 때문에 산다 아둥 바둥 살아가도 제자리야 어떻게 지금까지 참아왔나 자식이 뭐라 길래 정 때문에 살고 죽지 못해 산다 너와 나의 살아가는 이야기야 사랑밖에 몰랐던 그대는 바보랍니다 소리 없이 울었던 그대를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양나미◆공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모~르느냐

여수찬가 양나미

산이좋아 물이좋아 여수사람 인심도 좋아 오동도 영취산은사랑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 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

&***두룸박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길은 바람의 등불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 미련인 줄 알았는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구...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아! 삼별초 양나미

제주도라 한 파도섬 한이 설인 삼별초 그 나무나 범종소리 줄음위에 울어울어 종묘 사직 나라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굳심을 갔 옮으매 굳은 절개 원한 맺인 삼별초 한 파도섬 해벌터에 달빛만 고요한데 임들은 어데가고 순의비만 남아 있네 구중궁궐 사직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장수물 붉은올름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장수물 붉은올음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잔치 효성

부엉새 울어 대고 뜸북새 한없이 울었네 아들아 어른이 되면 애비처럼 살지 말아라 먹먹히 얘기하시던 아버지 심정 어찌 알리요 살아보니 가슴이 얘길 합디다 철이 들어 알게 됩디다 힘든 세상 말없이 걷고 걸었던 아버지의 마음을 꽃가마 타고 잔치할께요 황소도 잡고 돼지도 잡아 자식농사 한번 잘 지셨다고 칭찬에 웃게 할게요 아버지 아버지 오래오래

꽃가마 손헌수

등에 업히고 집으로 가는길에 부엉새 울어대고 뜸북새 한없이 울었네 아들아 어른이 되면 나처럼 살지 말아라 먹먹히 얘기하시던 어머니 심정 어찌 알리오 살아보니 가슴이 얘길 합디다 철이들어 알게 됩디다 힘든 세상 말없이 걷고 걸었던 어머니의 마음을 꽃가마 타고 잔치할께요 황소도 잡고 돼지도 잡아 자식농사 한번 잘지셨다고 칭찬에 웃게 할께요 어머니 어머니 오래오래

고향의 어머니 조재용

카네이숀 꽃한송이 두손에  들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어머님을 가까이 모시고있다면 이렇게 애타도록 울지 않을걸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카네이숀 꽃한송이 가슴에 안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한숨집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련만 아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김완수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어머님 안성훈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어머님 조아애

어머님 - 조아애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라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 안지영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로리까

어머님 Various Artists

어 머 님 작사 김중순 작곡 고봉산 노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용서하세요 (Cover Ver.) 이민하

용서하세요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낳으시고 기르신정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소리치며 속만 썩여온 못난이 자식 어머니 아버지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니 아버지 어머니 아버지 이아들이 사랑합니다 부모마음 아프게한 못난아들 용서하세요 자식위해 고생하신 부모님 마음을 어찌 모르겠어요 저잘났다

부모님 전상서 김상준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아버님 하루해가 또 집니다. 같은 하늘 같은 땅에 살면서 못 다한 효도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어머니 패티 김

어릴때 업어주시던 어머님 모습 꽃같이 곱던 그얼굴 지금은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따듯한 사랑으로 우리를 키워주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사세요 울면은 달래주시던 어머니 손길 달처럼 곱던 그모습 이제는 늙으셨네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한평생 다하도록 젊음을 다 바치신 어머니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나훈아

어머님 오늘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간주중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럿것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반주곡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님 남진, 나훈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어머니 오래 사세요 올라이즈 밴드

그저 받기만 한 거죠 그렇게 많은 시간들 이제는 모두 지나갔어도 내작았던 어린 시절에 기억 아직도 나 남아있어요 작은 손을 가득 쥐고서 동네 앞을 뛰어다니던 그 시절의 개구쟁이로 나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걱정 마세요 나 아직도 어린 시절 그대로 이렇게 그 모습으로 나 아직도 남아있어요 어머니 오래사세요 어머니 오래오래

건강기원쏭 효도하자닷컴

아빠는 우리 집 태양 엄마는 우리 집 바다 언제나 지금처럼만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피터팬이 살고있는 그 곳은 아니지만 영원히 함께하면서 효도할꺼예요 부모님 건강하세요 엄마 아빠 사랑해요

5월 (月) 8일 (日) 효 (孝) 슈퍼스타 (Super Sta)

제가 그대를 슬프게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생각했어야 하는데 그대사랑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미안해요 그대사랑을 잊을 때가 너무 많아요 사랑을 가르쳐준 나의 어머니 감사해요 늘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민중가요모음

희망을 사가세요 모두 필요한 만큼 사가세요 희망도 파냐구요 물론 거짓말이죠 살 수 없는거죠 살다보면 수도 없이 부딪치는 절망의 벽 하지만 세상에서 제일 큰 건 절망(아니겠어요) 희망을 가져가요 나와 함께할 사람 모두 희망이죠 희마을 사가세요 모두 필요한 만큼 사가세요 희망도 파냐구요 물론 거짓말이죠 살 수 없는거죠 살다보면 절망탓을 않을수야 없겠지만...

5월 (月) 8일 (日) 효 (孝) (Feat. Tia) 슈퍼스타(Super Sta)

슬프게 (미안해요) 감히 제가 그대를 아프게 했어요 어머니 일찍 어머니 사랑을 알았어야 하는데 일찍 어머니 사랑을 느꼈어야 하는데 그대 사랑 때문에 아들이 다 컸네요 어머니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의 어머니 미안해요 그대 사랑을 잊을 때가 너무 많아요 사랑을 가르쳐 준 나의 어머니 감사해요 늘 지금처럼만 행복하게 오래오래

효도 염수연

하늘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정성으로 날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날도 눈 오는 날도 잘 살기만 빌고 비시는 아빠 엄마 오래 사세요 늦기 전에 효도 할께요 바다 같은 어버이 사랑 자식 위해 아침부터 고생하시는 아빠 엄마 힘을 내세요 사랑의 힘으로 날 키우시고 모진 세월 참고 견디신 비 오는

울아버지 이수연

조각배에 실려 가는 초승달을 보면 인자하신 아버지가 불현듯 떠오릅니다 등에 한 짐 지시고 오르던 언덕 그 길에 찔레꽃 호박 꽃도 그대로인데 아버지만 늙으셨어요 아 아버지 오늘따라 울 아버지 보고 싶어요 아 아버지 울 아버지 울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아버지

부모님 전상서 전해리

이 못난 자식 위해 당신의 몸과 마음은 돌보심 없이 어머님 용서 해 주세요 낳아주신 은혜 길러주신 은혜 잊지않고 있습니다 오래오래 사세요 효도할께요 어머님 사랑합니다 2절. 아버님 ~

엄마의 봄, 아부지 바람 장도현

피는꽃 우리 엄마 봄은 나란다 밭고랑 따라 굽은 등하나 신세타령 노래 한자락 호밋자루 벗을 삼아 살아온 세월 땅만 보다 봄이 다갔네 온몸 마디 마디 녹아 내리고 주름길에 저승 꽃 펴도 자식만은 꽃길 주시려 허리 한번 펴지 못했네 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아 울엄마 오래 사세요

울아버지 황민호

울 아버지 울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팝핀현준, 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머님의 사랑 그 마음을 그땐 왜

어머님 팝핀현준,박애리

그리운 내 어머니 그때 그 시절로 시간을 돌리고 싶습니다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이다 철없는 그때 돌이킬 수 없는 시간 나를 위해 살아오신

어릴땐 몰랐죠 소랑이

하나도 없었지 세월이 지나서 엄마를 마주보니 세월의 야속함에 눈물이 나네요 엄마도 어릴적 맏딸로 태어나 배우지 못하고 살아온 그시간 엄마도 엄마를 원망도 했지만 마음은 엄마를 그리워 하네요 엄마는 언제나 엄마를 닮아서 내딸이 나같이 살까봐 걱정했죠 어릴땐 몰랐죠 엄마가 있다는건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소중해 사랑하는 우리엄마 기특한 우리엄마 힘내고 웃어요 오래오래

뜨거운 눈물 아찌

그대가 행복하면 저도 행복합니다 사랑하는 사람하고 건강하게 오래오래사세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사랑하는 할머니 오민우

사랑하는 우리 할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요즘 같은 백세시대에 무슨 걱정 있나요 언제까지 내 곁에서 머물러 주세요 아프더라도 걱정마세요 우리가 있으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 부자보다 행복한 사람은 당신 요즘같이 복잡한 세상 속 에서도 다이아처럼 빛나는 사람은 할머니 수천만 원 밍크코트 입고 있지 않아도 나한테는 제일 눈부신

하늘 사세요 김지수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푸른 하늘 눈부신 아침 새하얀 솜사탕 같은 구름을 가져 드릴게요 우울한 날이나 서글픈 날에 방 한가득 펼쳐 보세요 그대의 슬픈 기억을 모두 다 잊혀줄 거에요 아 보드랍게 스쳐 지나는 바람 저 무지개를 함께 그려요 아무도 없나요 하늘 사세요 투명하게 맑은 저 하늘 이렇게 사랑스러운 내 꿈을 당신께 드려요

함 사세요 시조새

하고 있고 내 이름은 함진아비라네 친구는 나에게 적당히 하라 하고 어머니가 돈을 꺼내시네 내 발이 무거운 건 그 이유가 아닌데 그대와 첫 키스했던 매일매일 그대 바려다 줬던 그 대문 앞에 난 서있네 바보 같은 모습으로 그대는 기억 할테요 아름다웠던 우리의 날들 바보 같은 나였었기에 이제 그녀는 내 친구의 아내가 되려 하고 있네 (워) 함 사세요

꽃 사세요 골든티켓(Golden Ticket)

자 여기 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린 오색빛깔 아름다운 이름 자 꽃이 왔어요 모두 봐 주세요 적당히 잘 꾸며진 얼굴이예요 핏빛도 있어요 창백한 것두요 적당한 가격만 제시해 주세요 생화도 조화도 모두 있어 골라보세요 얼른 꽃 사세요 꽃을 사요 꽃 사세요 꽃을 사 돈만 있으면 되요 딴 걱정은 마요 뇌는 없으니까요 자 꽃이 왔어요 얼른 받으세요

예수로 사세요 고재영

말 잘 했는데, 요령 잘 보였는데 예수로 사세요 삶을 보이세요 당신을 본보고 변할 거에요 모두가 천국을 맛보게 될거에요

아이스크림 사세요 40

꿈은 항상 현실을 만들어먹고 살 순 있을까 매번 걱정만 늘었었지쓸데없는 걱정들 자꾸 쌓이지그럴 때 그저 시작해 보지이제 와서 돌이켜보니뭣도 아닌 일들 뿐이었는데사랑할 수 있을까이런 말 같지도 않던 고민들그녀도 날 사랑할까OverthinkingI'm not that little kidwhen I was young내 차에 하리보를 완전 쌓아 담아우적우적 ...

한 오백 년 & 아리랑 김영임, 노브레인

어머니 아버지 오래오래 사세요 우리가 살다 보면 좋은 일이 있겠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 많은 내 청춘 절 하는가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뜨고 질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말고 한 오백 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