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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찬가
양나미
산이좋아 물이좋아 여수사람 인심도 좋아 오동도 영취산은사랑의 보금자리 사랑하는 사람끼리 오손 도손 살고싶은곳 아름다운 한려수도수많은 신비의섬 여수가 너무 좋아요 여수하면 돌산대교 향일암 돌산갓김치 충무공의 진남관은 여수의 자랑 사랑하는 사람끼리 옹기종기 모여사는곳 여수한번 와보세요 국제해양 관광도시 여수가 너무 좋아요 한반도의 희망의땅 아름다운 항...
사랑은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내가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가내가 왜-울어 이별의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아-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간주중<<<<<<<<<<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사람이 그리워서 울-줄이야 떠나버린 님그리워 내...
목계나루
양나미
남-한-강 칠-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님을 싣고 사랑-싣고 아리수 아-라-리오 첫사랑 묻-어놓은 그날 그-자리 그리우면 돌-아 오세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 아-가-씨 >>>>>>>>>>간주중<<<<<<<<<<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화...
명성황후 ◆공간◆
양나미
명성황후-
양나미
◆공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1)임오군~란~~~~피~난살~이~~~~ 야월삼경~깊~~은밤~~에~~~~ 찢~어~~진~~~~문~틈~으~로~~~~ 서울하늘~바~라~보~~며~~~~ 환궁할~날~~~~기~다~리~며~~~~ 칠성님께~비는마~~음~~~~ 아~~느~~냐~~~~모~르느냐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이래 풀잎에 이슬 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
&***두룸박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길은 바람의 등불이라고 나 어릴 떄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했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름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
오래오래 사세요
양나미
남한강7백리 구름이 흘러간다. 임을 싣고 사랑 싣고 아리수 아라리요 첫사랑 묻어놓은 그 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 좋아요 기다리고 있겠어요. 기다리며 살겠어요. 목계나루아가씨 중앙탑 충주호에 실안개 풀리는데 님과 함께 어하 둥둥 능암온천 아라리요 너무나 사랑했던 그날 그 자리 그리우면 돌아오세요. 밤이나 낮이나 언제라도...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 미련인 줄 알았는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구...
월악산
양나미
월악산 -
양나미
월악산 난간머리 희미한 저 달아 천년사직 한이 서린 일천삼백 리 너는 아느냐 아바마마 그리움을 마애불에 심어놓고 떠나신 우리 임을 월악산아 월악산아 말 좀 해다오 그 임의 소식을 간주중 금강산 천 리 먼 길 흘러가는 저 구름아 마의태자 덕주공주 한 많은 사연 너는 아느냐 하늘도 부끄러워 짚신에 삿갓 쓰고 걸어온 하늘재를
두룸박 팔자
양나미
여자의 일생이란 눈물의 세월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자식들을 키우면서 내 인생을 배웠어요 여인이 가는 길은 바람에 등불이라고 나 어릴때 말씀하시던 우리엄마 보고 싶어요 그 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에 울지도 못햇어요 그누구가 여자를 두룸박 팔자라 했나 참아야만 한다기...
두견새 우는 청령포
양나미
왕관을 벗어놓고 영월땅이 왠말이냐 두견새 벗을 삼아 슬픈 노래 부르며 한양 천리 바라보며 원한으로 삼년 세월 아아 애달픈 어린 임금정릉에 잠들었네 두견새 구슬푸게 짖어귀는 청령포야 치솟은 귀한절벽 구비치는 물결아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비각만 남아 있네 말해다오 그 옛날에 단종 대왕 귀향 살이 아 오백년 오랜 역사...
아! 삼별초
양나미
제주도라 한 파도섬 한이 설인 삼별초 그 나무나 범종소리 줄음위에 울어울어 종묘 사직 나라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굳심을 갔 옮으매 굳은 절개 원한 맺인 삼별초 한 파도섬 해벌터에 달빛만 고요한데 임들은 어데가고 순의비만 남아 있네 구중궁궐 사직위해 싸우시던 그모습이 장수물 붉은올름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장수물 붉은올음 함성소리 원한 맺인 삼별초
사랑은 눈물이래
양나미 - 사랑은 눈물이
좋았다가 싫어지면 그만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가슴치며 내가 내가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사랑은 눈물 이래 풀잎에 이슬이래 헤어지고 남는것은 미련인 줄 알았는데 바보처럼 그 사람이 그리워서 울 줄이야 떠나버린 님 그리워 내가 내가 왜 울어 이별에 아픈 상처 왜 몰랐던가 아 아 아아 ...
목계나루◆공간◆
연 서
목계나루-
양나미
◆공간◆ 1)남`한~강~~~칠~백~~리~~구~름`이흘~러`간`다~~~~ 임을`싣`고~~사랑~싣~고~~아리`수`아`라~리`요~~~~ 첫사~랑~묻~어놓`은~그날`그`자`리~~~ 그리`우`면~돌`아오`세`요~~~~~ 봄여`름`가~을겨~울~ 언제라도`좋~아`요~~ 기다리고있`겠어`요~ 기다리며`살`겠어`요~목`계`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