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는 어때 앵지 (Aengzi)

곳에 행복함이 묻어있어 나 다시 태어난 기분 마음속이 점점 소란해 니 생각에 복잡해져만 가 고요했던 내 마음속에 너만 내게 온다면 다 좋을 것 같아 너에게만 내 사랑을 속삭여볼래 사랑하고 싶어 너를 볼 때마다 생각해 사랑하고 싶어 너라면 난 모든 것을 줄게 바람처럼 다가와 나를 부드럽게 감싸와 너라는 남자를 볼때면 난 웃게 돼 이런

이런 나는 어때 앵지(Aengzi)

행복함이 묻어있어 나 다시 태어난 기분 마음속이 점점 소란해 니 생각에 복잡해져만 가 고요했던 내 마음속에 너만 내게 온다면 다 좋을 것 같아 너에게만 내 사랑을 속삭여볼래 사랑하고 싶어 너를 볼 때마다 생각해 사랑하고 싶어 너라면 난 모든 것을 줄게 바람처럼 다가와 나를 부드럽게 감싸와 너라는 남자를 볼때면 난 웃게 돼 이런

바라보면 웃음이 나는 사람 앵지 (Aengzi)

바라보면 웃음이 나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너 다 주고 싶은 너 내 사랑이야 내 운명이야 처음 본 순간 느낌이 왔어 너는 내 사랑 아침부터 생각나 잠들때까지 내 하루는 온통 너 이런 적이 없었는데 나에게도 이런 사랑 온 것만 같아 나에게 바라보면 웃음이 나는 사람 사랑하고 싶은 너 다 주고 싶은 너 내 사랑이야 내 운명이야 처음

나는 니가 정말 좋아 앵지 (Aengzi)

나는 니가 정말 좋아 그냥 이유없이 니가 좋아 말투 표정 딱 마음에 들어 너를 보면 무장해제되고 애교 많은 여우되잖아 눈만 뜨면 너를 찾게 되잖아 어떡하면 좋니 점점 빠져가 너를 사랑하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 내가 이렇게 까지 귀여운 아이였다니 친구들이 뭐라고 놀려도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그저 내게 중요한건 너니까 매일 비슷하게

내 사랑 내 사랑 앵지 (Aengzi)

사랑해 사랑해 널 바라보면 속삭여 사랑해 사랑해 널 어떡하면 좋을까 하루종일 너 온통 니 생각에 어쩔 줄 몰라 사랑이란 이런 건가 봐 내 사랑 내 사랑 너를 만나 맘이 바빠져 소란스런 마음속에 널 간직하고 싶은데 내 사랑 내 사랑 행복하게 빛나는 하루 믿어줄래 내맘 언제나 너야 어떡해 이 느낌 참 행복하게 만들어 어떡해 이렇게 나 좋아해도

내 사랑 내 사랑 앵지(Aengzi)

사랑해 사랑해 널 바라보면 속삭여 사랑해 사랑해 널 어떡하면 좋을까 하루종일 너 온통 니 생각에 어쩔 줄 몰라 사랑이란 이런 건가 봐 내 사랑 내 사랑 너를 만나 맘이 바빠져 소란스런 마음속에 널 간직하고 싶은데 내 사랑 내 사랑 행복하게 빛나는 하루 믿어줄래 내맘 언제나 너야 어떡해 이 느낌 참 행복하게 만들어 어떡해 이렇게 나 좋아해도 되나요 처음으로 나

너만의 고양이 앵지(Aengzi)

내 눈 앞에 니가 안보이면 나는 불안해져 나 자꾸만 투덜거리게 돼 언제부턴가 너의 모습만 기다리게 돼 일부러 잘해도 못하는 척 은근슬쩍 니가 날 한번 더 봐주길 바랬어 내 마음이 안보이니 칭얼칭얼 거리게 돼 나는야 너만의 귀여운 고양이 사랑스런 너만의 고양이 폴짝폴짝 한발짝 두발짝 너에게 안기고 싶어 나는야 너만의 귀여운 고양이

너만의 고양이 앵지 (Aengzi)

내 눈 앞에 니가 안보이면 나는 불안해져 나 자꾸만 투덜거리게 돼 언제부턴가 너의 모습만 기다리게 돼 일부러 잘해도 못하는 척 은근슬쩍 니가 날 한번 더 봐주길 바랬어 내 마음이 안보이니 칭얼칭얼 거리게 돼 나는야 너만의 귀여운 고양이 사랑스런 너만의 고양이 폴짝폴짝 한발짝 두발짝 너에게 안기고 싶어 나는야 너만의 귀여운 고양이

I Believe 앵지 (Aengzi)

오늘은 참 하루가 짧았죠 온종일 그대를 생각하면 먹구름낀 하늘도 웃고 있는 것만 같죠 혼자있던 지난 날 다시는 돌아가기가 싫죠 그대를 만나서 고마운 나날들 난 그대만 보여요 I believe 내 사랑 그대뿐이죠 언제나 이대로 곁에 머물러 있어줘요 밤이 깊어도 해가 지질 않죠 언제나 그대 내곁에 있으면 난 충분한 걸 바라고 바랬는데 내게도 사랑이 다가왔...

너는 나의 사랑이니까 앵지 (Aengzi)

너를 보면 나 내 맘이 두근두근 떨려와 어쩜 좋아 이 설레임 감출 수가 없어 하루에 한번은 웃게 해 줄거야 너는 나의 사랑이니까 매일 너의 곁에 있어 하루도 혼자는 외로우니까 마주 보며 얘기할래 너의 품 안겨있을래 사랑이 온거야 너를 보면 나 내 맘이 두근두근 떨려와 어쩜 좋아 이 설레임 감출 수가 없어 하루에 한번은 웃게 해 줄거야 너는 나의 사랑이...

술을 한잔 했어 앵지 (Aengzi)

새벽까지 잠도 못자고 뒤척거리며 허전한 이 어두운 밤 밤이 오는 게 두려워져 밤만 되며는 니가 자꾸 생각나 하루가 망가져버려 아무것도 난 못하고 멍하게만 의미없이 있어 술을 한잔 했어 잠이 안와서 술에 취해 니모습 그리워해 그때가 참 좋았었어 눈물이 자꾸 흘러와 내 볼에 눈물 자국만이 새겨져있어 함께였던 그때 그 시간 그리워지는 내가 너무 가여워 모든...

갑자기 너 니가 생각나 앵지 (Aengzi)

너와 나 참 좋았잖아 부러울 것도 없었던 우리 매일 날 웃게 해줬던 너는 어떻게 지내는지 갑자기 너 니가 생각나 갑자기 너만 떠올라 오랜 시간이 지나버린 그때가 생각이나 나 자꾸 왜 이래 니가 점점 그리워져 오늘따라 그리워 표정이 차가워진다 나가기조차 싫어지는데 그때는 왜 몰랐는지 소중했었던 우리 사랑 갑자기 너 니가 생각나 갑자기 너만 떠올...

³ª´A ´I°¡ A¤¸≫ AA¾Æ ¾ÞAo(Aengzi)

나는 니가 정말 좋아 그냥 이유없이 니가 좋아 말투, 표정 딱 마음에 들어 너를 보면 무장해제되고 애교 많은 여우되잖아 눈만 뜨면 너를 찾게 되잖아 어떡하면 좋니 점점 빠져가 너를 사랑하기 전엔 미처 알지 못했던 나의 모습 내가 이렇게 까지 귀여운 아이였다니 친구들이 뭐라고 놀려도 아무것도 들리지않아 그저 내게 중요한건 너니까

어때 ITS STAY, ITS NAKID

사랑엔 필요했지, 거짓말도 새겨진 흉터를 잊어도 아까도 말했잖아 필요했어 거짓말도 아파도 별수 없어 날 잊어도 uh 이 정도면 됐어 망가진 우릴 보긴 싫어 날 가졌던 너의 입술이 자꾸 떠올라 머릿속은 뿌연 연기로 가득 차 우린 흑백영화처럼 바랬고 이제 관객은 한 명뿐인 영화 너만 괜찮다면 너에게로 갈게 그 사람 잘해주니 요즘 넌 어때 나는 아직 술에 취해

어때? 투썸

Love Love 사랑한다 속삭여요 말해줘요 Love Love 항상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너란 남자 Honey Bread 같아 이런 나는 달콤한 네게 빠져 버렸나봐 보기만해도 심장이 콩닥콩닥 거려요 너란 여자 Sweet Macaroon 같아 이런 나는 마치 중독된 것처럼 내 머릿속엔 네 생각 이런 적 처음이야 한발 두발 다가가서 나도 모르게 네 곁에 닿을 듯

어때 영제이

만들어 무심한 너의 성격 탓에 꽤나 속을 썩는 중이지 매일 난 멍 때려 huh 크지 않은 키 신지 않은 hills 다른 여자애들과는 분명 다르지 쿨한 성격에 주위서 연락은 끊이질 않아 일은 또 넘 바쁘지 널 첨 봤을 때 귀여운 정돈 ariana grande 매일 놀렸더니 그냥 장난인 줄로만 아네 알겠지만 난 진실된 사람이야 더군다나 이런

어때 영제이 (Young Jay)

만들어 무심한 너의 성격 탓에 꽤나 속을 썩는 중이지 매일 난 멍 때려 huh 크지 않은 키 신지 않은 hills 다른 여자애들과는 분명 다르지 쿨한 성격에 주위서 연락은 끊이질 않아 일은 또 넘 바쁘지 널 첨 봤을 때 귀여운 정돈 ariana grande 매일 놀렸더니 그냥 장난인 줄로만 아네 알겠지만 난 진실된 사람이야 더군다나 이런

넌 어때 이다은

꿈인 거 같아 떠나지 마 아직 네 생각에 가끔 뒤척이곤 해 꾹 참아왔던 내 마음은 널 보내기 싫었는데 넌 모를 거야 함께 걷던 길을 나 혼자 걷고 있으면 우연히라도 마주칠까 봐 걷던 넌 알까 넌 어때 잘 지내니 잊으려고 해봐도 그게 나는 잘 안돼 이런 내 마음이 네겐 부담일까 봐 혼자서 이렇게 매일 널 기다려 네가 떠났던 그날부터

넌 어때 조인(ZOIN)

넌 어때 모든 게 똑같애 별다를 것 없네 나는 여전해 이렇게 너의 하룬 어때 어떻게 잘 지내 나는 여전해 넌 어때 yeah 퇴근 후엔 혼자서 맥주 한잔하는 게 바쁜 하루의 끝을 혼자 위로하는 게 익숙한 것 같은데 괜찮은 것 같은데 가끔 생각나면 혹시 넌 어때 Oh why why why 나만 이런 것 같은지 I'm fine fine

어때 킹동준 (KINGDONGJUN)

한번 들어볼래 지금 이런 곡은 어때 니 취향이라면 내게 디엠 좀 보내볼래 너가 알던 내가 만들던 곡관 다른 듯해 이런 음악도 할수있어 나 스물여섯에 왔고 시간이 지나 꽤나 바쁘게 사는데 너는 어때 항상 웃으며 살기 바랄게 난 진짜 이거 한번 제대로 해볼라는데 너는 어때 하고싶은거 하길 바랄게 난 이걸 매일 했잖아 너도 알겠지 아직까지 하고 있어 이렇게 밤을

넌 어때 이원

넌 어때 이런 밤에 너에게 부르는 허탈함이 가득한 노래를 아무것도 하지 않은 나는 왜 어이없어야 해 너에게 무리한 부탁을 들어준 건 그저 착해 보이고 싶어서 연락을 끊지 못한 건 끝맺음 잘 하지 못해서 그래 사실 맘이 없었다는 건 거짓말이겠지 넌 어때 이런 밤에 너에게 부르는 나의 황당함이 낳은 노래 아무것도 하지 않은 네게 왜 난 거절을 받아야 해 매일 밤

너는 어때 이갱호

느려지는 걸음에 무거운 눈동자는 어느새 우리의 계절을 금방 불러와 떠오르는 말들은 지친 울음이 되어 한참을 머뭇대다 다 사라져 한동안 부르지 않던 그리운 맘은 모두 선명하게 보여 너는 어때 지금은 아니더라도 내 생각은 했었는지 마주치지 않는 눈에 비친 네 맘이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라서 그래 이해 못 하더라도 한 번쯤 나를 그렇게 바라봐주면 돼 한동안 끊이질

너는 어때? OoOo (오넷)

잠깐 스쳤던 너와의 순간이 내게 남아 지워지지 않곤 해 나를 향하던 너의 눈빛이 하루종일 내게 맴도는 것만 같아 My eyes on you and i 난 바보가 돼버린 것처럼 계속 너를 그리기만 해 넌 내게 관심하나 없는데 이뤄질 수 없다고 해도 애써 아닌 척 해봐도 더 커져 버린 맘에 지쳐 난 이런 데 넌 그래 너의 맘은 어때 나는

너는 어때 Wool

늦은 밤 널 데려다주는 길 오늘따라 왜 이렇게 짧은지 가까워지는 네 동네 괜스레 야속한데 여기서 조금만 더 있다 갈까 지금 들어가긴 좀 아쉽잖아 날씨도 많이 풀렸는데 잠깐만 있다 갈까 시덥잖은 얘기들로 시간은 자꾸 흐르는데 춥다며 들어가겠다는 너 뒷모습에 하는 말 너는 어때 이 가슴 터질듯한 나의 마음이 네 곁을 맴도는 나의 시선이 네게도 느껴지는지 난 그게

엉망진창 YURYEONG (유령)

나는 밤샜어 우린 조금 다른것만 같아서 나의 모습 보여주고 싶지만 그럼 너가 실망할걸 알아서 너는 사랑받길 원해 부끄럽지만 나도 그래- 우린 서로 좋아하고 있지만 상처 받지 않길 원해 나는 그런 용기 못내 사실 겁만 많은 속내 들키기 싫어 괜히 센척만 하고있어 미안하지만 난 못해 너에게 좋은 사람 되는 일은 너무 엉망진창이니까 나는 지금 어때 이런 내 모습

어때 요하이 (yohigh)

여유를 갖고 싶어 나도 내 삶에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어 이듬해에는 좀 나아지려나 어째 이어폰처럼 꼬여있냐 안 잘리면 다행이지 let's take a walk 내 이름 세 글자 몇 명이나 알까 나를 알던 사람 알게 된 사람 잊어버린 사람 합쳐 내 음원을 사면 나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괜히 이런 생각 하고 살어 나도 사람이라서 로또 사본적도

설렘주의보 (With Caramel EspreSSo) 투어리스트(The Tourist)

놀이공원 긴 줄에도 즐거운 나른한 봄햇살 아래 카라멜 팝콘같이 달콤한 네 목소리 어쩌면 좋아 괜찮은걸까 가슴은 또 왜 이리 떨려 마주앉은 페리휠을 채우는 따뜻한 봄 바람결의 분홍 솜사탕같이 포근한 웃음소리 어쩌다 너가 좋아진걸까 멋대로 들뜬 날 달래가며 나와 하늘 위를 나는 건 어때 나와 구름 위를 걷는 건 어때 오늘 하루 나와

커피 한잔 어때 허밍어반 스테레오

오오~ 햇살 가득 몸에 받아 손을 뻗으면 하늘위로 나는 느낌도 들테지 네가 이런 내 곁에서 입맞추면 더 좋을 거야 머리 속 하얗게 지워져도 난 좋을 거야 그냥 밤을 세울 수도 있을 거야 볼그라진 네 뺨 아름다워 나와 행복해 질 거야 랄라라 라라라라라라~ 랄라라 라라라라라이~ 빠라밥 빠라밥 빠라밥~~ 빠라밥 빠라밥 빱빠랍~~ 빠라밥 빠라밥

처음이라 말해줘 (Feat. Ezzle(이즐)) 영채(0CHAE)

처음이라 말해줘 심장이 터질 것 같고 손만 닿아도 별의 별 생각 다 드는 그런 사람 처음이라 말해줘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나는 넌 어때 이런 적이 처음이란 말야 난 바람이 불어와 기분 좋아지는 향기가 날아와서 말해 이런 건 다 처음이라 그래 놀라지마 사랑이 맞아 버벅이는 내 너무 빨리 뛰는 심장은 네가 들을까 봐 겁나 우습지만 너무 떨린단 말야 사랑 같은

어때 콩코드유니버스

니가니가니가니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내가내가내가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우리서로 사랑하니 오늘밤 어때? 니가니가니가니가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내가내가내가내가 너를 사랑한다고 말했지 우리서로 사랑하니 결혼할까? 어때?

걱정의 문득 최유리

나는 너무 어려워요 나는 모든 게 무서워요 꿈에도 나올 것 같아요 나는 이런 생각에 빠지고 또 빠지고요 한참을 더 울어버려요 나는 참 겁이 많아서 이런저런 생각에 난 이렇게 살아가다 보면 어느새 다른 생각에 손을 내디뎌봐요 그땐 모든 것이 다 사라지기를 바란 나는 무엇을 잘못한 건가요 사라진 나에게 저 바람 끝에 부서진 날개와

뭐 어때 전지승

뭐 어때 같은 사람들 끼리 물고 뜯는게 이번 굴곡을 겪고 서면 각기 다른걸 얻고 서 겨우 살아 가는 내가 기어이 웃을 건데 비슷해 보여 안타까워 그래도 뭐 내가 더 불행에 잠겨 죽어가는것 보단 차라리 나아 이게 같은 처지 같은 지옥에 놓인 우린 Fxxk it 돌아갈 곳은 없다는거 잘 알잖아 도피처가 개똥밭이니 이승이든 저승이든 익숙하지 이런 jazz 가 뭐라고

너는 어때 후니아

너는 어때 난 니가 좋은데 넌 날 뭘로 볼지 궁금해 요즘 계속 Bad morning 잠못자고 왠종일 너의 이름 세 글자만 부르고 있네 니 인스타를 보는데 심심하다고 하는데도 너는 감히 내 눈앞에 안보이네 오늘 따라 날씨님은 왜 이리 좋은거야 배 아프게 나 이런날이면 솔직히 너 아녀도 연락 많이와 나는 그래도 너밖에 모르니까 말해줘

너는 어때 후니아(HooNia)

너는 어때 난 니가 좋은데 넌 날 뭘로 볼지 궁금해 요즘 계속 Bad morning 잠못자고 왠종일 너의 이름 세 글자만 부르고 있네 니 인스타를 보는데 심심하다고 하는데도 너는 감히 내 눈앞에 안보이네 오늘 따라 날씨님은 왜 이리 좋은거야 배 아프게 나 이런날이면 솔직히 너 아녀도 연락 많이와 나는 그래도 너밖에 모르니까 말해줘

나야 땡큐지 황락천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사랑에 빠져 버렸어 처음 본 순간부터 사랑에 빠져버렸어 내게도 이런 운명 같은 기회가 생겨버렸어 이제는 용기 내어서 오늘 밤 고백해야지 내게도 이런 기적 같은 기회가 생겨버렸어 놓치지 말아야 해 집 없으면 어때 차 없으면 어때 나를 좋아해 준다면 키 작으면 어때 배 나오면 어때 나만 사랑해 준다면 나야 땡큐지 집 없어도 오케이

커피한잔 어때? (Featuring 요조) 허밍 어반 스테레오

난 말야 크림 가득 담겨 있는 커피 한 잔과 너만 곁에 둘래 나른한 날엔 더욱 생각이 드는 그런 나의 위로 이니까 햇살 가득 몸에 받아 손을 뻗으면 하늘위로 나는 느낌도 들 테지이 네가 이런 내 곁에서 입맞추면 더 좋을 거야 머리 속 하얗게 디워져도 난 좋을 거야 그냥 밤을 세울 수도 있을거야 볼그라진 네 뺨 아름다워 나와 행복해

오빠 꼬마견

예예예예 오빠 예예예예 오빠 오빠 오빠 이제 나는 간다 나는 오빠 너는 아빠 마흔살까지 오빠로 살래 나는 내꿈을 가질래 오빠 오빠가 너희들 곁으로 간다 Welcome to 아빠는 10년 뒤에 간다 Come on you 더러운 오빠는 나가 콧구멍이나 후비적 대는 오빠 내 양말 훔쳐 신는 오빠도 꺼져 이런 오빠가 있대 더러워 죽겠대 나는 이런 오빠 안될게

무심함을 건네 윤태희

내게 무심함을 건네 여린 날 위해 혼자일 너에게 위로라도 될까 또 두려워 흔한 길을 걸을 때 아님 답이 없는 미로 속을 헤맬 때조차 어쩌길 바랐을까 아직은 멀어져 가는 너를 잡기엔 너에게 나는 너무 작고 작았을 때 또 나를 잃었을 때 내게 무심함을 건네 네가 날 울리면 어때 이런 내 모습까진 넌 몰랐으면 해 이건 진심이 아니야 나는 네가 아님 안 돼 오직 마음속에

어때? 미켈 Mikel

빛나는 너의 눈빛이 보여 애써 안 그런 척 고갤 돌려 외면해도 이미 난 네 맘을 사로잡아 버렸어 어서 가만 가만 다가 와 가까이 가까이 이젠 그만 그만 네 진심을 보여 원하고 있잖아 Oh Baby 날 봐 날 봐 나를 바라 봐 이 밤이 지나면 나를 놓칠지도 몰라 Love Me Love Me 망설이지 마 이 밤이 새도록 우리 사랑하면 어때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D-Vision

지금 너는 어때 나는 그냥저냥 해 어젯밤에는 생각이 나서 오랜만에 괴롭지만, 우리 절대 잊어버리면 안 돼 우리 지금까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지금 너는 어때 나는 그냥저냥 해 괜히 이런 이야기를 다시 늘어놓으며 여태까지 괜찮은 척 이루 말했던 지금까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은 더 어려운 일이야 얻어냈던 것 혹은 이뤄냈던 것

어때 위은총

왜 그런 눈으로 날 바라보는 거야 나도 떨리는 걸 늘 그런 표정이 날 바보로 만들어 나도 모르겠어 긴 여행 같은 걸 온종일 웃고있다가도 돌아가는 길에 떠오르고 있는 너 보고싶어져 너도 내 맘과 같다면 내가 조금은 괜찮다면 네게 이렇게 한발 다가가도 괜찮다면 난 어때 또 그런 웃음이 날 설레게 만들어 나도 모르게 널 흰 도화지 같은 걸 새하얀 종이 위의 내 맘

Fun한 사랑노래 Eyal (이얄)

너를 사랑해란 말이 너무 뻔해 나를 너의 맘속에서 빨리 꺼내 너만 바라보는 나는 정말 어때? 우리 사랑은 영원히 Fun해 yeah yeah 너를 사랑해란 말이 너무 뻔해 나를 너의 맘속에서 빨리 꺼내 너만 바라보는 나는 정말 어때?

어때 페임 제이

나 지금 졸려 어떡해 잠시 쉬었다가 갈래 아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할래 어때 어때 넌 어때 날씨 참 좋네 여기 분위기 어때 조명들 때문인지 후끈 약간은 덥네 맥주 먹을래 아님 칵테일 OK 내 앞에 앉아있는 니 얼굴 참 곱네 내일은 스케줄도 없어 그냥 마시자고 오늘 황금의 불타는 금요일 밤이라고 아깝지 않아 일단 취하자 이대로 이

어때 페임제이

나 지금 졸려 어떡해 잠시 쉬었다가 갈래 아님 우리 집에 가서 한잔 더 할래 어때 어때 넌 어때 날씨 참 좋네 여기 분위기 어때 조명들 때문인지 후끈 약간은 덥네 맥주 먹을래 아님 칵테일 OK 내 앞에 앉아있는 니 얼굴 참 곱네 내일은 스케줄도 없어 그냥 마시자고 오늘 황금의 불타는 금요일 밤이라고 아깝지 않아 일단 취하자 이대로 이 밤 보낸다면 그건

넌 어때 ? 2024 ( Prod by Planzy ) PRADOPE (프라돕)

I'm in a pickle 너도 나를 믿지 마 이런 내가 나는 세상 제일 밉지만 계속 가야 하지 밖은 챙겨야지 걸칠 옷과 등 돌린 친구까지 같이 맞는 아침 왜 그로부터 하필 지하방에 빛을 투여해서 비친 곳과 눈에 맑은 네가 풀어져 나른하게 이게 좋다 미친놈이 맞아 난 잠이 들면 막 하고픈 게 생기더라 사과할게 과거가 못났대도 꽉 끌어안아주면 또 있지

나 어때 조문근

어떡해 널 좋아하나봐 너만보면 자꾸만 숨이 가빠와 이상해 넌 똑같은데 나만 어색해 눈만 마주쳐도 두근대 살짝 간지런 기분 좋은 낯선 설렘에 자꾸만 웃게 돼 널 자꾸 보게 돼 어제와 같은 오늘인데 문득 신기해 하루가 이리 짧았나 조심스레 네게 다가가 말해볼까 이런 날 어떻게 생각해 want you're love 넌 나 어때 show you're love 기다릴게

오빠 (Ver. 재편곡) 꼬마견 (Ggomagyun)

오빠 이제 나는 간다 나는 오빠 너는 아빠 마흔살까지 오~빠!로 살래! 나는 내꿈을 가질래!

오빠 (Ver. 재편곡) 꼬마견

오빠 이제 나는 간다 나는 오빠 너는 아빠 마흔살까지 오빠로 살래 나는 내꿈을 가질래 오빠 오빠가 너희들 곁으로 간다 Welcome to 아빠는 10년 뒤에 간다 Come on you 더러운 오빠는 나가 코구멍이나 후비적 되는 오빠 내 양말 훔쳐 신는 오빠도 꺼져 이런 오빠가 있데 더러워 죽겠데 나는 이런 오빠 안될게 듬직한 오빠를 원츄 멸치 오빠는 어때 그걸

아름다운 나이 버스커 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아름다운 나이 버스커버스커

그러니까 우린 아직 서로를 모를 사이 이런 밤을 때론 같이 보내진 못한 사이 그러니까 왠지 아직 여름의 늦은 밤이 단둘이 걸어가긴 어색한 그런 나이 하지만 어쩌나 이 밤이 지나면 안된다고 믿었어 있잖아 난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 싫어 어색한 사인 싫어 너와 있으면 좋아 너랑 있는 나 어때 친구가 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