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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제야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죄악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온 머리 병들고 온 마음 피곤한 내 영혼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없네 터진 곳과 매로 맞은 흔적뿐이네 이제야 (이제야) 주님을 찾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던 그분 이제야 (이제야) 주님을 찾네 언제나 내 곁에 계신 분 내가 너를 보았은즉 너를 고쳐줄 것이라 너를 인도하며 너와 너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나이제야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에서 온 머리 병들고 온 마음 피곤한 내 영혼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 없네 터진 곳과 매로 맞은 흔적뿐이네 이제야 주님을 찾네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던 그 분 이제야 주님을 찾네 언제나 내 곁에 계신 분 내가 너를 보았은즉 너를 고쳐줄 것이라 너를 인도하며 너와 너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얻게 하리라 내가 너를 고치리라

작은 도시락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작은 도시락 있었네 물고기 두 마리 떡 다섯 개 예수님의 손에 모두드린 후에 놀라운 기적들을 보았다네 보잘것 없는 나의 도시락이 예수님 축복으로 인해 엄청난 주의 도구 되었다네 또다시 드릴것 없는지 살펴보아 모두 모두 다 드리리 우리모두에겐 드릴것이 있네 아무리 작은것 하나라도 예수님의 손에 즐겨드린다면 놀라운 기적들을 보게되네

진실한 사랑으로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진실한 사랑으로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선한 예수님 무 엇 하여야 영원 생명 얻나 요 그 옛날 관원처 럼 물었네 주님의 진실한 말씀 들었네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 네 몸같이 항상 아껴주어라 너의 이웃을 사 랑하라 너의 것 모두다 기쁨으로 나눠주라 그리고 너는 를 따르라 모든 것 버리고 오직 하늘 바라 보라 <간주중> 이제 주 앞에

사랑은 하늘의 축복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우리가 이세상에 있기 전부터 하나님은 선물을 주셨네 우리가 서로를 알기 전부터 하늘의 뜻안에 서로의 힘이 되게 하셨네 사랑은 하늘의 축복 서로를 위한 하늘의 선물 사랑은 하늘의 축복 서로를 향한 하늘의 계획 우리의 눈이 어두워 연약할 때 서로를 보게 하셨네 우리가 세상에 지쳐 있을 때 하늘의 뜻 안에 서로의 힘이 되게 하셨네 사랑은 하늘의 ...

시편 139편에서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시편 139편에서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여호와여 주께서 날 감찰 하시오 며 나의 모든 생각 을 이끄시며 나의 길과 내 모든 행위를 아시오니 내 입술의 모든 말 아시니이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또 주 앞에서 어느 곳으로 피 하리까 또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주 나를 붙드시 리이다 <간주중> 내가

하늘여행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하늘여행 -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우리 구름 타고 하늘 가겠네 예수님께서 창조하신 우주로 천만 천사들의 호위 받으며 주님 손잡고 노래부르며 (할렐루야) 수 많은 믿음의 선조들 보겠네 에녹, 요셉, 모세, 또 엘리야 예수님 은혜로 기쁨넘치리 나도 하늘여행 참여하리라 천사 날개 달고 하늘 날으리 빛난 면류관 쓰고 흰옷 입고서 주님 우리를 구하신

함께 하기원해요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친구여 아나요 우리 주님 다시 오사 얼마 후 능력의 손을 펴실그날을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희망으로 벅찬 가슴 안고 주님 볼 그날을 친구여하늘 문 열리고 천사들 나팔을 크게 부를 때에 그대 공중에서주의 인자하신 품에 안기리또 슬픈 이별했던 사랑하는 이들 모두 만나리그때 그곳에 함께하기 원해요 (간주)주님과 영원히 함께 살 희망으로 벅찬 가슴 안고 주님...

매일의 기도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주님 다시 빚어지는 질그릇이고저 생명을 담는 도구이고저새롭게 허락하신 이 한날을 쓰일 곳을 찾아 당신께 드리나이다어제 같지 않은 오늘 삶이려니 남을 비난하는 말 험담하는 말경솔한 얘기들과 헤픈 웃음이 흘러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하루해가 지고 나면 다시 깨어져야 하나니하늘의 아름다움으로 빚어 주소서어제 같지 않은 오늘 삶 이려니 남을 비난하는 말 험담하는...

새삶을 살게 하신 주님 앙겔로스 찬양선교단

새 삶을 살게하신 내주님주님만 바라게 하셨네세상의 그 어떤 유혹들도그사랑 끊지 못하리내가복음을 부끄러워 아니하고주사랑 나타내도록주님의 형상을 따주시니주은혜 감사하리라*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것이니내게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리내가 많이 수고한다 하여도내힘과 지혜가 아니요오직 내안에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다새소망 같게하신 내주님주...

앙겔로스

가난한 마음과 부족한 믿음 채우기위해 나의 교만함과 미움이 앞서서 당신과 멀어지려했었고 섣부른 생각과 행동을 감싸안기위해 나의 거짓들과 자만이 앞서서 당신께 죄를 짓고있나이다 비록 제가 믿음이 부족해도 애원하오니 저를 용서 하소서 쓰러지고 다시 쓰러져도 저를 일으키소서 저 진정 저의 죄를 뉘우치오니 이 나약한 저 받아주소서 저감히

원해 정명 찬양선교단

원해-박지훈- 주님을 찬양하기 원해 주님 얼굴 보기 원해 내 맘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앞에 내놓게 원해 주님을 찬양하기 원해 주님 얼굴 보기 원해 내 맘에 있는 모든 슬픔 주님앞에 내놓게 원해 사랑의 주님 찬양해 내 모든 슬픔아시는 주 주님을 찬양 하리로다 내 맘다해 정성다해 주님을 찬양 주님만이 나의 기도 들어주시네

참 좋으신 주님 정명 찬양선교단

참 좋으신 주님 귀하신 나의 주 늘 가까이 계시니 두려움 없네 내 영이 곤할 때 내맘 낙심 될 때 내 품에 안기라 주님 말씀 하셨네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 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주의 사랑 안에서 살게하소서 주만 의지 하리 영원토록 광야 같은 세상 주만 의지 하며 주의 인도 하심 날 강건케 하시며

맛 잃은 소금 정명 찬양선교단

드라마 끝까지 보다 지각예배 스포츠중계 보러 일찍 귀가 다음주는 바캉스를 떠나오니 오 주여 해변으로 임하소서 장로님의 기도 때는 낮잠 보충 목사님의 설교 때는 설교 비판 하지만 축도은 받아야지 아멘 끝나자마자 서둘러 퇴장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자길 위한 예수님을 만들어내고 맘에 드는 말씀 골라 자기에게 이롭도록 해석하지 내가 믿기 편한 방식으로 나...

이렇게 좋은날 정명 찬양선교단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사랑 가득한 오늘 이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때론 슬플때도 있고 견디기 힘들때도 있겟지만 우리 예수님 당신과 함께 늘 동행하셔요 이렇게 좋은날 아름다운 우리의 만남을 기뻐합니다 하나님의사랑 가득한 오늘이시간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우리의 만남을 기뻐해요

이제야… Zizi (지지)

참아온 마음이 무너져 가슴 콕 집어 흔들리네 미움이 라는건 어렵다지만 이젠 해야 할것같아 음 복잡한 나를 안아줬던 그에게 (이별을 말했어) 툭 하고 터져나온 이별이라 (참아온 사랑이라) 언제든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또 얘기할것같은거야 조금전에도 사랑한다 말하던 니가 툭하며 내게 이별을 말한게 이해가 안됐는데 이제야 알것같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한 마음이 이미

이제야 일락

이제야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허지긴 배만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 세상과는 어울릴 순 없어 법 보다 주먹이 더 가까웠기에 거칠게 난 살아왔어 하루살이처럼 어둠 속에 숨어 버텨왔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 따윈 내게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이제야 진창민

이제야 이제야 알았어요 당신의 마음을 세월이 지난지금 이제서야 알았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나밖에 몰랐어요 당신에게 아픔만 알게 했어요 언제나 날위해 항상웃던 그 얼굴에 눈물만 보이게 한 미워요 미워요 내가 너무 미워요 당신에게 아픔만 줬던 내가 바보예요

이제야 박지윤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박지윤 6집

그렇게도 하고싶던 말 너를 보낸 뒤 떠올랐던 그 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 눈감으면 네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박지윤

1. 그렇게도 하고싶은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준비도 하지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질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있-어 *눈감으면 니모습 떠올라 견딜수가 없는 내맘을 아는지 너는 이렇게 바보같은 나를 그냥 외면하지 말고 다시 내 빈자릴

이제야 박지윤 6집

그렇게도 하고 싶던 말 너를 보낸뒤 떠올랐던 그말 널 사랑한다고 정말 미안했다고.. 이제야 그걸 알았어 아무 준비도 하지 못했어. 니가 없는게 믿겨지지 않아. 수없이 함께한 너의 빈자리를 또 멍하니 그저 바라보고 있어.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포크]

늘 너와 난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이제야 깨달았네 이정훈

늘 너와 난 얘기했지 빛 날 것만 같던 우리 미래를 저 멀리 날아갈 듯한 종이 비행기 날리는 아이처럼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길고 긴 여정에 지쳐서 이제야 깨달았네 고장 난 나침반을 들고 여기까지 와서 이제야 깨달았네 지나온 시간들을 종이처럼 구겨 놓고 철이 없던 뜨거움에 순수했던 사랑도 다 태웠고 빈집처럼 텅 빈 맘은

이제야 널 마루

손 닿을 곳에 있었지 항상 그곳에 언제나 숨쉬는 것처럼 내가 생각치 않아도 항상 그곳에 언제나 날 비추고 있어 그런 널 알지 못한 나를 떠나가고 처음 내 느낌보다 멀어져간 넌 이제 처음으로 알았어 이제야 널 이제 닿을 수 없겠지 이제 어디에 조금도 느낄수 없겠지 내가 생각하려해도 이제 어다에 조금도 느낄수가 없어 그런 널 알지 모쇼한

왜 이제야 김지환

찬바람이 멀리서 불어와 어제보다 더 슬픈 바람이 아직까지 내 곁엔 너의 향기 여기 남아있는데 어제처럼 처음 만난 놀이터도 함께 걷던 그 거리도 이제는 널 보내며 추억할게 씩씩했던 그 웃음도 슬퍼 울던 그 시간도 이제 정말 익숙한데 왜 이제야 나는 네가 되어 본 걸까 지금 나는 네 곁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아무것도 없는 내게

이제야 이렇게… 리맨

그대를 떠나보낸 거죠 이젠 그댈 사랑할 수 있는데 (잊어야만 하나요) 잊어야 하나요 (보내야만 하나요) 보내야 하나요 내 안은 온통 날 미워하는 나만이 가득차 있는데 (이렇게 끝인가요 이렇게) 이렇게 내 맘이 아파오는데 다시는 다시는 그댈 볼 수 없음을 그렇게 미웠던 그 마음마저 사랑이었죠 모질게 했던 말도 그 말도 나만의 고백이었죠 이제야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왜 이제야 황승호제

어두운 이 밤은 내게~~ 그댈 생각하게 해~~ 쓸쓸하게 날 보는 눈빛은 몹시 지쳐 있었~고 언제나 내 등뒤에서~~ 숨어 울던 그대 네~~ 그 눈물은 감싸주지 못한 시간들이 미안~해 때론 이해하지 못한~채 쓴 웃음으로 그~댈 외면했던 모습들마저 이제서야 내게~~ 느껴지는지~~~ 왜 이제야 그대 아픔을 느낄 수 있는지 오랜 시간동안

겁쟁이 (겁J) 유원 (U1)

이제야 알았어 난 겁쟁이 였단걸 이제야 알았어 사실은 도망쳐 왔단걸 사람들은 나보고 미쳤다고 해 미치긴 미쳤지 겁이 많아서 그냥 사랑하고 그냥 울지 못했어 그냥 사랑하고 그냥 울지 못했어 이제야 알았어 난 사기꾼 이란걸 이제야 알았어 사실 다 거짓말 이란걸 사람들은 나보고 참 솔직하다 해 거짓에 지친 날 거짓에 젖어서

F.G VERITAS

들리나요 보이나요 그의 맘이 다가오네요 들리나요 보이나요 그의 맘이 다가오네요 이제야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내 아버지 마음을 느끼네 이제야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내 아버지 마음을 느끼네 이제야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내 아버지 마음을 느끼네 이제야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내 아버지 마음을 느끼네 이제야 그 분의 사랑을 깨닫고 내 아버지

나는 나 Decent Fellas

세상 그 누구보다 나는 내가 좋다 헛점 투성일지라도 나를 사랑한다 그대를 알 고부터 나를 알았다 그대를 알 고나니 내가 보인다 나는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날마다 새롭게 이끄는 그대가 있는 한 나는 누가 뭐라 말해도 나는 내가 좋다 생긴 대로 살아가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날마다 새롭게 만드는 그대가 있는 한 나는

나는 나 디슨 펠라스

세상 그 누구보다 나는 내가 좋다 헛점 투성일지라도 나를 사랑한다 그대를 알고 부터 나를 알았다 그대를 알고 나니 내가 보인다 나는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날마다 새롭게 이끄는 그대가 있는 한 나는 누가 뭐라 말해도 나는 내가 좋다 생긴대로 살아가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이제야 비로서 찾은 날마다 새롭게 만드는 그대가 있는 한

이제야 김장훈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한동안 꿈을 주던 너였기에 힘겨웠지만 난 슬퍼하지 않아 너는 미래를 편안하게 채워줄 사람만을 찾았지 난 후회하지는 않아 외로운 지난 시간에 짧았던 방황일 뿐 잠시 너에게 이끌린 건 이제야

이제야 정경화

이 거리 위로 바람이 작은 설레임으로 내게 다가와 웃음짓게 하네 이 거리 위로 어둠이 아픈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와 눈물짓게 하네 *때론 얘기하고 싶고 웃고 싶던 나의 모습은 늘 서두른것 같아 계절만 쉽게 변하는데 이 제 야 내 외로운 방황을 모두 뒤로 남기고 저 높 은 하늘 향해 내 노래 부르리 이제야 내 지나온 날들을 모두 뒤로 남기고

이제야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Agust & D)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어거스트 앤 디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진행♥원ⓔ♬ 이선희

이제야 이제서야 가슴을 울려주네요 그때 알았더라면 어땠을까 늦은 후회도 해요 길을 잃을 땐 하루가 버거우면 그때의 기억이 날 붙잡아 주죠 저기 어딘가에 머물러 버린 놓친 내 사랑이 석양을 받아 더욱 붉게 내 맘에 물들어 그리운 그 시간 향해 바다로 나간 배처럼 하염없이 하염없이 떠있네.

이제야 일 락

눈물이 뭔지 눈물이 뭔지 몰라 그래서 버려진내맘 채웠던거야 사랑이 뭔지 사랑이 뭔지 몰라 그래서 나조차 나를 버렸던거야 난 정말 심플하게 살아왔기에 복잡한세상과는 어울리순 없어 무엇보단 주먹에 가까웠기에 거칠게난살아왓어 하루살이처럼 어둠속에 숨어 버텨왓어 그런 나였기에 사랑따윈 내겐 그저 사치스런 감정일뿐 그랬던 내게 그랫던 내게 왔어 나보다 더거칠게...

이제야 김상월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그리워서 미워지면 그 사람 지워질까 울고나면 잊게될거야 이 아픈 사랑은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가슴 아릴 줄 이제야 알게 되었소 내 잘못 너무나 커서 나를 떠나도 붙잡지도 못했지만 이렇게도 힘이 들 줄은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알게 되었소

이제야 팍스

이제야 내가 보이느냐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언제나 곁에 있지 않더냐 한 번도 너를 버린 적이 있더냐 이제는 두려워 말아라 내가 너를 진정으로 선택했으니 너는 내 것이다 내 사랑이다 너는 내 사람이로다 너는 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사랑이다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나를 느낄 수가 있느냐 이제야 비로소 이제서야 보이느냐 내가 너의 곁에 있음을 이제는

이제야 AUGUST&D

버리고 갔으니까 책임은 네가 져 슬픔도 모두 다 너 가져 우리 사랑 끝에 평등은 지켜 널 이제 뒤로 할테니까 저리 비켜 전부 다 끝 끝 끝났어 너도 이제 모든 게 못 못 못났어 또 일주일 지나서 연락하지마 눈물 흘리면서 연약한 척 하지마 어떻게든 모면하려는 어설픈 연기도 다신 보기싫으니까 한 번을 돌아서면 두 번 돌아보고 나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이제야

이제야 우종민

홀로 하는 늦은 저녁도 나의 삶의 일부인 걸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한 사람이 떠났다는 건 또 누군가 온다는 것 내가 엮어갈 날들 더 소중히 안고서 이제 내 길을 가야지 나의 가슴 아픔도 내 삶의 흔적임을 이제야 알겠어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띠립 띠디립 띠디리 딥 소중한 건 바로 내 곁에 있다는 걸 몰랐었네

이제야 정희동

비 개인 어느 오후 길을 나섰지 내가 아는 이 길이 아닌 것 같아서 계속 걷다 걷다가 멈춰진 길 위에서 어디로 가야 할지를 몰라 예전 그 예전 언제쯤이었을까 한없이 순수한 꿈을 꾸었었지 너무도 커져 버린 험한 세상 속에서 날개가 꺾여 지쳐 버렸을까 이제야 내가 이 길을 갈 거야 더 이상 내가 숨을 곳은 없으니 내가 가려 하는 이 길이 힘이 들고 이해 받지 못할지라도

이제야 SLOTH

하겠어 끝난 일인데 듣기만 해도 너에게는 아픈 일인데 네가 울던 모습, 받은 상처들만 내게 보여 좋은 기억들만 보란 듯이 내게 모여 감정이 극에 달해 네가 주저앉던 곳 이제는 내가 습관처럼 자주 가 위로의 술잔도 이제는 지겨워 난 저리 치워줄래 제발 혼자 있고 싶어 all night 빈 집에 네가 없이 들어오는 길 마주치는 저 사람들이 전부 비웃는 것만 같아 이제야

이제야 조규빈

그땐 몰랐었지 아픈 머리로 멍하니 있네 모두가 잠든 밤에 혼자서 또 난 술과 담배 이제야 겨우 털었나 이제야 겨우 지웠나 이제야 겨우 버렸나 근데 이제는 뭐가 남았나 텅 빈 방안 혼자 일기장을 뒤적일 때 적힌 구절 중 몇 개가 또 맘을 괴롭히네 ‘네가 내 옆에 있다는 사실이 기적인데’ 한숨 섞인 연기는 지워지는 기억이 돼 지워야만 하지 아마 널 덜어내야만 내가

이제야.. ONCE Music, 전희현

It's meaningful when it's one 맘을 주다보면 그래 소중한건 원래 그래 그냥 내게 말해줘 내가 좀 피곤해 널 밀어부처도 끝내 보이는건 나도 잘 몰라 너보다 나를 더 더 좋아했음 좋겠어 아침이 오면 조금은 아퍼 it‘s f n no more 난 이제 괜찮아 좋은 꿈을 꾼거니까 원래 없었던거였으니까 그냥 돌아가면 돼 난 한참을 뒤를 보다 이제야

이제야 바다 오

이상하리 만치 나는 너무 말랐지 후회가 많고 실수가 많아 My life 아이고 이러는 게 맞나 이렇게 하는 게 정말 맞나 정답을 알려줘 하나 둘 셋 넷 전부 알려줘 my love my love 해보고 못 해보고 죽고 떠나가고 하긴 뭘 해 이제야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찾네 이제 이제 이제야 잘만하네 이제야 후회하네 이제야 어딘지 널

연인들의 이별 신웅

연인들의 이별 - 신웅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바람이 불어 낙엽 지고 낙엽은 떨어져 외로워 지는 한낱 연인들의 이별 눈물이 내게도 있을 줄이야 사랑한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 같아요 간주중 살아온 것을 이제야 알것 같아요 그대가 떠난 지금에 이제야 알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