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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엔피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해 기억 속을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무엇을 그리 못해 이렇게 서글픈지 이렇게 아픈지 도저히 알 수는 없지만 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행복하게만 보여 오히려 잘된 일 일지도 몰라 나같이 못난 나를 떠난게 잘된 일 일지도 몰라 하지만 하나만 기억해줄래 네게 스쳐간 나란 이름이 나란히 둘이 산책했던 그 길들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엔피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 만으로도 널 행복하게 할

출국 (Feat. 서령) 알엔피

그댈 보내고나면 한동안 볼 없겠죠 그댈 만질 없겟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본 적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본 적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아픈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 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엔피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무엇을 어떻게해야만 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 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 것인지 아무 생각 없이 주저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 속에 소리 없는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엔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달콤한 거짓말 (Feat. 서령 & 김순년) 알엔피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 없으면 내가 죽을것만 같던 내 사랑 내 전부 너 아니면 안돼 내 사랑이 존재하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 내가 꿈을 꿀 있게 만든 이유 그 모든 것이 너 한사람 뿐인 너란 사람 분명 너와 사랑 시작했던 그 날부터 모든 것은 너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너의 이름으로 매듭지어지는 나의 삶이 됐어 행복이란 이런거지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엔피

이미 살만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그게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S.Hwan) 알엔피

남지않게 될까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나 저려 가지 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 알아 죽을 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나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 안에 사랑한단 말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엔피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잠에서 깨어나면 모든 것은 그대로야 네 전부를 내게 주고 떠난다면 말도 안돼 그래 이건 말도 안되는 거짓말 너의 눈빛이 달라질리 없어 절대 그럴 리가 없어 아픈 가슴 감싸 주며 따스한 몸 내음으로 날 편히 잠들게 해주었던 니가 나를 왠 한숨일까

비가 내리면 가끔 (Feat. 서령) 알엔피

비가 내려와 비가 내리면 가끔 우산을 접고 걷고 싶을 때가 있어 지은 죄를 씻어 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그 때를 생각하면 미칠 것만 같은데 비가 내리면 가끔 우산을 접고 걷고 싶을 때가 있어 지은 죄를 씻어 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 버린 날에 처음 만난 그 순간 주체할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엔피

사랑하나요 애절한 사랑 말아요 새로 시작 할 내가 힘드니 다가오지 말아요 그대를 잊고 싶어해서 쉽게 잊을 있다면 이러지는 않아 그대 보지 않으려 해도 그대 듣지 않으려 해도 두 눈을 감으면 더욱 생생히 전해만 와요 다른 모든 것에서도 그대 모습만 봐요 자꾸만 눈물이 하늘을 가려 흐려져만 가요 조금만 더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고

마음에 가득찬 눈물 (Feat. 서령) 알엔피

어떻게 해야 너의 맘을 잡을 있어 너만을 하염 없이 그리며 지냈던 많은 날들 그 날들 무엇이 그리 서러운지 마음에 담았었던 첫사랑의 눈물 또 많은 말들 잊으라니 말이 되니 그럴 있어 많은 생각 스쳐 지나가 모든 빛이 사라져 가 미치겠어 수많은 눈물 흘려봐도 담아봐도 아무런 답이 나질 않아 미치겠어 못잊겠어 이대로 그냥 잊을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엔피

하루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나가 다른 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수 없는 날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몸 피할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 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속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엔피

가슴이 저려와요 아프고 쓰려요 영원히 함께 할거란 약속 이제 끝인가요 더 이상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요 용서를 바랄수도 없단걸 너무 잘 알아요 헤어지려한거 알았니 이 상황을 너에게 물어보며 원했던 그말 진실한 너의 대답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 답답함이 커져 미칠것만 같아 더 이상은 힘들것만 같아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질까 니가 더 이상은 싫어 진실 ...

그 사람의 연애방식 그 후 (Feat. 서령) 알엔피

니가 날 떠나간 후로 눈물이 마르지 않아 해조차 빛이 바래 버렸어 마치 난 다른 세상에 혼자서 있는 것 처럼 낯설어 모든것이 겁이나 날 처음 봤을때 보다 가슴 뛰었니 그 미소가 넌 더 좋았니 왜 그래 떠나가지마 날 좀 바라봐 용서할게 돌아와 내게 가슴에 세겨진 널 지우면 죽을것만 같은데 너 없인 하루도 살 희망조차 없는 내게로 돌아와줘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엔피

잘나 나와 남은 운명 함께 해준다 하며 웃어 나 가진 것 하나 없는데 많이 부족한 나인데 더이상 너를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 나와 함께 살자 조심스레 맘을 전했네 지하 단칸 방 하나 겨우 있는 나인데 가진건 너를 향한 사랑의 의욕 뿐인데 너와는 항상 행복하길 바랫어 주위 사람들 동거에 삿대질 한대도 언젠가 돈을 모아 반지 하나 살

지울수 없는 향기 (Feat.이선희) 알엔피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안에 사랑한단 말 너무도 사랑한단 말 이젠 할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Feat. 서령) 알엔피

상관없어 가진거라곤 마지막 남은 가난한 나의 자존심 여전히 볼품없고 가난뱅이라 놀려도 나를 위해 웃어 주던 너만 있으면 자존심 따위는 버려 너를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내 몸 피투성이 된다 하더라도 내곁에 살게하고 싶어서 너만 웃으면 마음은 풍요로와 너를 내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함께 하고 싶어서 가난한 나의 청혼 받아 줄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엔피

가지 마 제발 나를 두고 그렇게 가지 마 내가 죽어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 뿐이야 이렇게 나를 두고 가버리면 혼자 남은 난 정말 어떡해야 해 웃을 있어 나를 지우고 아무런 일 없듯이 넌 그렇게 넌 그렇게 살 있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네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거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지워진 향기 (Feat. RNP) 서령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없어 미치겠어 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바람이 되어 (Feat.이슬) 알엔피

내가 그대를 잊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 생각없이 주저 앉아야 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바람이되어 알엔피

알엔피(RNP) - 바람이되어(이슬)...Lr우★ 내가 그대를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그대를 잊는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없는 미치도록 아픈 나의 맘 돌이키려 해도 이미 늦었다는 거 그래 너 이젠 다신 잡을 수도 없으리란 걸 난 알아 너무 잘 알아 하지만 계속 흐르는 눈물이 하염 없이 너의 모습을 적셔 와 모습이 흐려져 다시 찾아 보려 해 지워도 지워지질 않아 계속 감싸 사랑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지 못 하고 살아가는 내 남은 사랑 너의 미소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해 기억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RNP)

언제쯤이면 남지 않게 될까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아파도 이렇게 가슴아파도 너를 보내야만하는 아픈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안에 사랑한단말 너무도 사랑한단말 이젠 할

잡념 (Feat. Rainslow) 알엔피

노세 노세 어서 노세 노세 노세 늙어지면 못노나니 생각없이 앞만보며 거리를 걷다 뒤돌아보니 후회만 컷다 살아온 횟수 30개가 너무나 쉽게 좌절이라는 단어로 바뀌어 마실게 없는 목마른 사막 한복판에 좌절의 흔적 인생 낙오자들의 함정 그들의 부름에 자신을 보내네 이렇게 다시 나 어둠을 보려네 과거의 아픔

지워진 향기 (Featuring RNP) 서령

한송이 꽃이되어 비춰주던너 마음의 칼로 내가 너를 베어 버렸어 그 상처 쓰라림을 우리에게 남겼어 (서령) \"I won`t let you go\" 그말 이젠 됐어 잊을거야, 날 버린 너를...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없어 미치겠어 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RNP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없어 미치겠어 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 자꾸 그녀를 내게 다시 오라 부르네 깊은 그늘 간직한 나의 마음에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RNP)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없어 미치겠어 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비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엔피(RNP)

[1verse] 가지마 제발나를두고그렇게가지마 내가죽어 정말사랑하는마음그뿐이야 이렇게나를두고가버리면 혼자남은난정말어떻게해야해 웃을수있어? 나를지우고아무런일없듯이 넌그렇게넌그렇게살수있어? 등을돌려걸어가는네어깨의떨림분명 너도흐느끼며울꺼야 그대로앞만보며걸어가 측은해서우는게아니라면나를돌아보지마 애절하게감싸오는너의향기가 여전히너와함께있는듯해 이젠잊어야할너의...

그 날의 자존심 (Feat. Cniel) 알엔피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이렇게 널 사랑하는 날 두고 가지마 내가 다 잘못했어 쓸데없는 자존심에 네게 상철 남겼어 (널 아직 사랑해) 가지마 가지마 날 떠나 가지마 이렇게 널 사랑하는 날 두고 가지마 다시 내게 돌아와 너 없는 하루를 더 살 자신없는 내게로 돌아와 차마 할 없었던 그날의 그말들을 조심히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RNP)

[1verse]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그녀 얼굴만 (Feat. S.Hwan) 알엔피

만년 우리 함께해 우리 같이 약속했지 이제 그만 헤어지자던 나를 위해 그게 좋겠다던 그 말 어떻게 이해해 곧 후회할꺼야 그녀를 처음 만났던 날이 아직도 기억이나 너무도 긴장을 했던 난 눈을 제대로 쳐다도 보지도 못 할 만큼 눈 부셨던 그녀 그렇게 시간이 흘러 주위에선 우리를 보고 멋진 커플이라 불러 이젠 정말 내 모든 걸 줄

바람이되어 (Feat.이슬) 알엔피 (RNP)

[1verse]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할수는 없는지 어떻게 받아들여야만 하는것인지 아무런 생각없이 주저앉아야하는지 어디로 가야할지 난 아직 모르고 줄 잃은 기타속에 소리없는 독백 벙어리의 답답함에 질러보는 고백 어두운 바닷가에 갈곳잃은 검은배 얼마만큼 더 울어야 참을 있을까 얼마만큼 아파해야 지울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알엔피

사랑했었다는 말도 이렇게 무너지고 모든 것이 싫어져도 너는 생각나고 볼 없는 그대를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대로 그대 놓쳐버리는건가 추억이란 두 글자에 묻혀 먼지처럼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 목이 메어 더이상 나 부르지도 못해 나 이렇게 말라버린

그리움을 사랑하다 (Feat. RNP) 서령

한번은 만나겠지 한번은 꼭 만날꺼야 그런 우연을 기다리며 나 오늘도 보내 하루는 아팠다가 또 하루는 괜찮았어 점점 익숙한 이별 앞에 나 또 애써 웃어봐 널 잊고 살수 없지만 내 곁에 두고 싶지만 헤어진 우리 앞에 내가 할 있는건 추억만 붙잡는것 이젠 혼자 살아야지만 이제 내곁에 넌 없지만 언제나 내가 너만을 위해왔던것 항상 너만을 그리는것..

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Naz, Siya) 알엔피

참고 또 참아 봐도 눈물이 나와 괜찮은 척 할수록 가슴이 더 아파 baby, come to me i missing you 단한번이라도 내게 기회를 줘 제발 hey baby, i need you i want you , nobody but you 매정하게 떠나버린 무심한 사랑아 뒤를 돌아 나를 제발 한번만 봐줘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뛸 있게

바람이 되어 (Original Ver.) 알엔피

do 바람이 되어 나를 스쳐 지나가는 너 눈물이 나 가슴이 저려 너무 생각나 잊지못해 너를 너무 사랑했는데 미치겠어 차라리 나를 데려가주오 바람이 되어 감싸 오는 너의 향기가 말라버린 내 눈물을 흠뻑 적시고 흔들리는 눈빛으로 너를 느끼네 사랑했고 사랑했어 삶이 끝나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만 하는지 지금 나의 감정들을 정리 할

..이에게 (Feat.이선영) 알엔피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 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 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 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 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널 행복하게 할

그녀와 그녀는(feat. 하현) 알엔피

그래 괜찮아요. 날 사랑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난 그뿐이에요 oh 난……. 그녀를 위해서 날 버리지 마요 두 번째라도 난 상관없어요.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

어리석은 이기심 알엔피

이 사람 이 사람 없으면 내가 죽을 것만 같은데 이 사람 이 사람 내가 없으면 죽을 것만 같은데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너의 모습 반가워 난 금새 알 있었지 시간이 많이 지나 잊은 채 살아왔네 다시 만난 모습 어릴 적 그대로네 짝사랑하던 어린 모습 떠올라 어떻게 지냈어 잘 지내 자주 생각났어 결혼했단 소식 들어 참 많이 섭섭했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 만으로도 널 행복하게 할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Eye부셔,이슬) 알엔피

하루 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 나가 다른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 없는 날 봐 이러면 안되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 몸 피할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 속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엔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가질수 없는 난 가질수 없는 사랑인데 보내야 하겠죠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 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사회 초년생이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날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길 그래 늦은 그날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부족한 나하나 널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 널 행복하게 할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RNP)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 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조차 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 돼 내 얼굴을 흐를 때 수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 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 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 향기 느껴지는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엔피 (RNP)

[1verse]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지울수없는향기 (Feat.이선희) 알엔피 (RNP)

[1VERSE]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아파도 이렇게 가슴아파도 너를 보내야만하는 아픈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라는 이름안에 사랑한단말 너무도 사랑한단말 이젠 할 없는 미치도록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그댈 보내고나면 한동안 볼 없겠죠 그댈 만질 없겟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본 적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본 적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아픈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 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