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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

사랑이 날 찾아도 가슴엔 빈자리가 없어요 사랑이 날 찾아도 이미 난 용기가 안나요 한 사람을 만나고 느끼고 그렇게 아무 저항 없이 나에게 들어온 그녀 마음을 말할까 아니야 부담주면 어떡해 어색해지면 나 어떡해 하고 싶은 말들도 너무 많은데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너무 간절한데 어떻게 나 어떻게야 그대 눈빛에 날 담을 수가 있을까

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RNP)

사랑이 날 찾아도 가슴엔 빈자리가 없어요. 사랑이 날 찾아도 이미 난 용기가 안나요.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 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 날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네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개가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나의 마음을 아직 간직하고 있을까?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 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조차 사라진 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지금 너의 얼굴이 불만이 가득해 그렇게 싫은 나라면 좀 놔두게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잘못이니 다신 니 얼굴조차 보기 싫다.

너와 함께 (Feat. 서령) 알앤피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돌아올 수 없겠니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밤새 술에취해 웃고 떠들다가 금새 두 눈가에 다시 눈물이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RNP)

널 다시 내게로 돌아오게 하는 방법이 있다면 제발 내게 가르쳐줘 그렇게 말을 하면 안 돼요 이렇게 사랑하는 맘을 항상 그랬듯 날 아프게만 해 이대로 떠나가면 되나요.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널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정말이지 몰랐어 날 바라보는 네 눈빛 네 체온 네 숨결 피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군대 간다’라는 말에 나간 술자리 초췌해진 친구보다 눈에 띈 건 그 여인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친구 말이 귀엔 전혀 들리지 않고 (친구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멈춘 듯이 시선을 붙잡어 어색한 표정으로 그녀를 첨 휘감어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날 깨우던 날이 생각 나 그날이 난 그리워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데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가질수 없는 난 가질수 없는 사랑인데 보내야 하겠죠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 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수 없겠죠 그댈 만질 수 없겟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본 적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본 적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아픈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 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 완벽하게 그댈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미치겠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RNP)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베개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RNP)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배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RNP)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맴돌다 (Feat. 서령) II하늘연가님>>알앤피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RNP)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해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이건 사랑이 아니래 (Feat. 서령) 알앤피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이에게 (feat.서령) [1verse] 너를처음만난순간기억이나 사회초년생이되어누리던켐퍼스 그날너와우연히마주친순간 내슬픈협주곡은이미울려퍼진거야 학과데면식그날취해데려다주던 너와함께걷던그길그래늦은그날밤 다시돌아오는내발길은가벼워 왠지모를뿌듯함에행복했었지 부족한나하나널위해쓰여진다면 부족한나하나널위해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널행복하게할수있어 산소같이너를마...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결국 그 남자니 (Feat. 서령) 알앤피

내겐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는 그 모습 난 늘 그 미소에 반하게 된다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남자친구가 있다 그래서 늘 이렇게 바라만 본다 오늘도 내일도 환하게 웃어주며 반겨주는 미소가 나를 향한 거라면 정말 좋을 텐데 오늘은 우리 같이 뭐를 할까 팔짱을 끼고 나를 본다면 정말 좋을 텐데 핸드폰 배경화면에 같이 찍은 사진이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시간이 흘러 무뎌지면 잊혀진다 말을 해 자연스레 다른 사람 만나 잊혀진다 해 나의 하나뿐인 사랑이 떠나가던 그 날에 산산히 조각나 이미 죽었어 그만해 다들 말들하지 그건 한낮 의무적인 마음가짐 눈물에 멍울져 망가진 마음까지 나뭇가지 흔들리듯 쉽게 흔들리지는 않아 제발 이래라 저래라 그만해 처음엔 그저 생각하질 않았어 계속 시간이

지독한 환상(feat. 이승조,서령) 알앤피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그게 정말 너무 힘들었어 내게 수줍게 인사하던 너의 모습 많이 어린 너이지만 내마음에 늘 왠지 모를 설레임을 선물해 매일 너의 모습 그려 보게 되는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 내게 수줍게 인사하던 너의 모습 많이 어린 너이지만 내마음에 늘 왠지 모를 설레임을 선물해 매일 너의 모습 그려 보게 되는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앤피

두 눈에 흐르는 눈물이 가슴에 멍울져 숨이 막혀 미쳐 버릴것만 같은데 그대는 자꾸만 헤어진 그 여자를 잊지 못해 눈물만 흘려 그 모습까지 사랑한 나이기에 더욱 더 가슴엔 장마가 온 듯 눈물만 흘려내려 가슴이 아파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그대를 잊으려고 노력도 해보지만 비가 그치면 또 다시 태양이 뜨듯 미소가 두 눈에 비춰 눈물이 하늘을 가려 멍울져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너를 처음 만난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날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길 그래 늦은 그날밤 다시 돌아오는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혜원이에게 (Featuring 서령) 알앤피

가질수 없는 난 가질수 없는 사랑인데 보내야 하겠죠 내가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 거야 학과 대면식 내가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집에 돌아가는 네 모습이 자상해 왠지 모를 설레임에 행복했었지 너를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RNP)

rnp) 너는 지금 어디에서 숨을 쉬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아직 간직 하고있을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 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 조차 사라진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우리 합께 걸었었던 그 길들

오늘 헤어지자고 했다 (Feat. 서령) 알앤피

라고 내게 물어 흔들리지 마 너 난 숨이 막힐 것만 같아 너 없이 버텨내기도 너 없이 살아가기도 Oh I love u 그런 말 내게 하지 마 다신 널 잃고 싶지는 않아 하루 종일 괴롭히던 너의 생각들 없었던 일 돼버리는 너의 대답들 비참하게 맘을 어지럽혀놔 소심한 놈 돼버린 나를 꾸짖나 생각했어 이런 자신이 뭐가 문젠가 애정결핍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바라보는 너의 다른 눈빛을 보면서 이별을 맞이해 꼭 그래야만 해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절대로 이별 따윈 생각 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잘못을 말을해 다른 애 생긴 거야 모습이 싫은 거야 내가 더 노력하고 더 잘할께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RNP)

지금 너의 얼굴이 불만이 가득해 그렇게 싫은 나라면 좀 놔두게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잘못이니 다신 니 얼굴조차 보기 싫다.

싸움 (Feat. 서령) 알앤피(RNP)

지금 너의 얼굴이 불만이 가득해 그렇게 싫은 나라면 좀 놔두게 나중에 후회한다 해도 잘못이니 다신 니 얼굴조차 보기 싫다.

비가 내리면 가끔 (Feat. 서령) 알앤피

내리면 가끔 우산을 접고 걷고 싶을 때가 있어 지은 죄를 씻어 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그 때를 생각하면 미칠 것만 같은데 비가 내리면 가끔 우산을 접고 걷고 싶을 때가 있어 지은 죄를 씻어 내려는 듯 마냥 흠뻑 젖고 싶을 때가 있어 눈물이 언젠가 비가 되어버린 날에 아무런 일 없듯이 지내왔어 모든건 예전 그대로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경기의 시발점에 난 이미 오래 전부터 서 있어 처음부터 소원했어 허나 너무 서운해서 이 곳 서울에서 난 서 우네 이젠 막연하게 달려가야 하겠지 의지와 난 상관 없이 시간을 잊기 위해 뜨거운 발길을 눈물로 적시겠지 타들어가는

너와 함께 (Feat. 서령) 알앤피(RNP)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밤새 술에취해 웃고 떠들다가 금새 두 눈가에 다시 눈물이 맺혀 흐르네 닦아도 닦아도 닦아낼 수 없는 나의 눈물에 그 사진이 멍울 져서 사라지면 혹시 이건 꿈이아닐까 애써 애석하게 눈을 떠보지만 너는 없는데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허전한 가슴에 밤새술을 채워도 채워지지

그 슬픔 없어지기를 (Feat. 서령) 알앤피

슬픔 슬픈 노래가 울려오네 시린 눈물로 밤을 새우네 우리 다시는 울지마요 다음 세상에 다시 꼭 만나요 어둠의 빛에 가린 너에게 작은 간절함으로 조금 거두어지길 기도해 물한잔위로 보내는 정성에 위태로움을 벗기려 눈물 하나 보태네 싸늘히 젖어 오는 슬픔에 너의 푸른 투명한 빛을 다시 가질수 있다면 난 검은 침묵의 빛을가지리라 나 그렇게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가슴이 저려와요아프고 쓰려요영원히 함께 할거란 약속이제 끝인가요더 이상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요용서를 바랄수도 없단걸너무 잘 알아요헤어지려한거 알았니이 상황을 너에게 물어보며원했던 그말 진실한 너의 대답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답답함이 커져 미칠것만 같아더 이상은 힘들것만 같아우리 이제 그만 헤어질까니가 더 이상은 싫어진실 그 하나로 지켜온우리 사이를...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RNP)

널 기다리는 시간이 이렇게 길 줄은 정말이지 몰랐어 날 바라보는 네 눈빛 네 체온 네 숨결 피할 수가 없었어 (미안해) \'군대 간다\'라는 말에 나간 술자리 초췌해진 친구보다 눈에 띈 건 그 여인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친구 말이 귀엔 전혀 들리지 않고 (친구는 보이지 않고) 시간이 멈춘 듯이 시선을 붙잡어 어색한 표정으로

달콤한 거짓말 (Feat. 서령 & 김순년) 알앤피

사랑했던 사람 그 사람 없으면 내가 죽을것만 같던 사랑 전부 너 아니면 안돼 사랑이 존재하는 이유 내가 사는 이유 내가 꿈을 꿀 수 있게 만든 이유 그 모든 것이 너 한사람 뿐인 너란 사람 분명 너와 사랑 시작했던 그 날부터 모든 것은 너의 이름으로 시작해서 너의 이름으로 매듭지어지는 나의 삶이 됐어 행복이란 이런거지

이건 사랑이 아니래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 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 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서 떠나 살아야 하는 의미도 곁을 떠나 흘려야 할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 저려 가지 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 알아 죽을 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눈가를 적시는 너란 이름 안에 사랑한단

마음에 가득찬 눈물 (Feat. 서령) 알앤피

꺼내들면 그리움의 단어 속에 자라나는 슬픈 꽃 시들어 버릴까 걱정이 되서 다시 또 마음에 가득찬 눈물을 뿌리는데 너무 많은 눈물 속에 뿌리는 자꾸 썩어가네 세월이란 진통제에 가끔씩 그 아픔 잊어버리지만 그건 잠시 뿐 스치는 바람 결에 꽃향기가 전해지면 이내 다시 젖어드는 가슴에 눈물이 넘쳐 슬픔에 가득한 그리움의 꽃은 다시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RNP)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 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 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 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 두번 다신 그녈 위해 울지 말자 했는데 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 잊으려 발버둥을 쳐도 벗어날 수 없어 미치겠어 심장이 멎어버린 것 같아 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 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 멍해지고 죽은듯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Feat. 서령) 알앤피

선물하게 됐을까 하루에도 수천번씩 생각해 어디 멀리 떠나버려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무책임한 이기심에 모든걸 버리고서 혼자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태연한듯 웃어보지만 나도 사람인걸 타오르는 답답함에 너무 힘이 들어 한 여자를 사랑해야만 하는 현실 두 사람을 사랑하면 내게 돌을 던지겠지 도대체 나는 누굴 선택해야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런 답이 나오질 않아

내 곁에 살게 하고 싶어서 (Feat. 서령) 알앤피

많아서 처음이였어 사랑 땜에 미칠듯한 마음이 나란 남자 네 품안에 살아보고 싶어서 가난함에 발버둥을 쳤어 너를 나의 영원한 가슴안에 행복하게 하고 싶었어 배고픔 따윈 상관없어 태생 따윈 상관없어 가진거라곤 마지막 남은 가난한 나의 자존심 여전히 볼품없고 가난뱅이라 놀려도 나를 위해 웃어 주던 너만 있으면 자존심 따위는 버려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