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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Rnplus Edit) (Feat. 하현) 알앤피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RNPlus Edit) (Feat. 하현) 알앤피(RNP)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RNP)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우리 여기까지만 해요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RNP)

환하게 웃는 모습에 난 즐거웠고 조금 놀다 들어가자고 자꾸 보채며 나를 끌고 한강공원에 갈 때도 이번 달엔 바다를 보고 싶다며 꼭 경포대에 같이 가자는 말을 할 때도 절대 오늘을 난 생각할 수는 없었어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 이별통보였어 말을 해 줄 수는 없어?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알앤피루스(RNPlus)

너보다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Original Ver.) 알앤피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채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넌 쉽게 질렸고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체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넌 쉽게 질렸고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Original Ver.) 알앤피(RNP)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어제 우리 손을 잡고 영화를 볼 때도 어제 우리 마주보고 커피를 마실 때도 넌 아무렇지 않았고 평소보다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작은 눈물 베게에 쏟으며 우리가 행복했던 날들을 생각해 그렇게 작은 눈물이 모여 베게가 젖으면 그게 행복이었는지도 모르겠어 눈물에 젖은 베개를 붙잡고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지새며 내가 아픈 만큼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이건 사랑이 아니래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 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 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RNP)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체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넌 쉽게 질렸고

세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그녀와 그녀는 (Feat. 하현) 알앤피

그래 괜찮아요. 날 사랑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난 그뿐이에요 oh 난……. 그녀를 위해서 날 버리지 마요 두 번째라도 난 상관없어요.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

세 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이건 사랑이 아니래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RNP)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해!

너보다 더 멋진 남자를 만날 거야 알앤피루스(RNPlus)

너보다 멋진 남자를 만날 거야 - 알앤피루스(RNPlus) (Instrumental)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너에게 (Feat. 하현) 알앤피

그럴 때마다 우리마음 포장시켜 안정화를 꾀할 방법이야 그게 그 단어야 아주 먼 옛날 그 시절 그 때부터 시인들의 놀이터 사랑을 정의하던 수많은 말들은 결국 한 단어를 가리켜 우린 지금 그 단어를 하고 있든 말든 모면 할 순간에 자주 등장한다는 게, 수백마디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게 못마땅해 난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이야 이런 날 이해할 순 없을 거야

그녀와 그녀는 (Feat. 하현) 알앤피(RNP)

그래 괜찮아요. 날 사랑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난 그뿐이에요 oh 난……. 그녀를 위해서 날 버리지 마요 두 번째라도 난 상관없어요.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

그녀와 그녀는 (Feat. 하현) 알앤피 (RNP)

그래 괜찮아요. 날 사랑 한다는 것만 기억해주면 난 그뿐이에요 oh 난. 그녀를 위해서 날 버리지 마요 두 번째라도 난 상관없어요. 눈 딱 감고 그냥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

세 번째 이별 (Feat. 하현) 알앤피 (RNP)

또 전화하지 마 바라보지 마 그렇게 웃지 마 날 힘들게 떠난 널 다시 안 보려고 얼마나 애를 썼는데 너도 지금 많이 아파하고 있을 거야 나도 지금 그래 찢어질듯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 지금 숨도 제대로 못 쉬어 잠깐이라도 나와 얘기를 할 순 없어?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Feat. 하현) 알앤피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그 모든 게 거짓이었어 했던 말과 행동 모두 거짓말 애써 모든 걸 난...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 싶은 너에게 (Feat. 하현) 알앤피(RNP)

때마다 우리마음 포장시켜 안정화를 꾀할 방법이야 그게 그 단어야 아주 먼 옛날 그 시절 그 때부터 시인들의 놀이터 사랑을 정의하던 수많은 말들은 결국 한 단어를 가리켜 우린 지금 그 단어를 하고 있든 말든 모면 할 순간에 자주 등장한다는 게, 수백마디를 한마디로 표현하는 게 못마땅해 난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이야 이런 날 이해할 순 없을 거야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Feat. 하현) 알앤피(RNP)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그 모든 게 거짓이었어. 했던 말과 행동 모두 거짓말 애써 모...

우린 첫 단추부터 잘못 꿰어졌어 (Feat. 하현) 알앤피 (RNP)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스쳐가는 바람결이 전해주는 향기에 이 겨울이 끝나가는 것을 나는 느끼네. 지독하게 추운 어느 겨울날이 나에게 남긴 상처도 이제 희미해져만 가네. 그 모든 게 거짓이었어. 했던 말과 행동 모두 거짓말 애써 모...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Feat. 서령) 알앤피

가지말아요 그대 이대로 용서할께 놓치기 싫어 많이 아파도 사랑하지 마세요 그녀를 보내요 화목한 가정 그 안에 살수있게 어떻게 해야 해요 죽을 만큼 보고 픈데 내가 죽어요 날 좀 봐요 하루에도 수천번씩 가슴아파 어떻게요 사랑해 사랑해 한번만 날 안아주세요 그녈 사랑하지 마세요 사랑해도 미안할테니 그대 날 떠나가지 말아요 날 사랑해줘요 어쩌다가 내가 너의 가슴에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

저질러버릴까 널 갖고 장난 친 것은 아닐까 널 가끔 바라볼 때마다 왜 내 가슴이 저릴까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네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지금 한 여자를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눈물이 하늘을 가려 (Feat. 서령) 알앤피

사랑하나요 애절한 사랑 말아요 새로 시작 할 내가 힘드니 다가오지 말아요 그대를 잊고 싶어해서 쉽게 잊을 수 있다면 이러지는 않아 그대 보지 않으려 해도 그대 듣지 않으려 해도 두 눈을 감으면 더욱 생생히 전해만 와요 다른 모든 것에서도 그대 모습만 봐요 자꾸만 눈물이 하늘을 가려 흐려져만 가요 조금만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고 조금만 내게 실망을 안겨주고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바라보는 너의 다른 눈빛을 보면서 이별을 맞이해 꼭 그래야만 해 앞으로 내가 잘할께 절대로 이별 따윈 생각 하지 말어 헤어진다 마음 정했던 내 잘못을 말을해 다른 애 생긴 거야 내 모습이 싫은 거야 내가 노력하고 잘할께 내 모든게 맞지 않아 떠난다고는 하지마 그래 이건 꿈일꺼야 그래 꿈일꺼야 너무도 아픈 가슴 이건 악몽이야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우리 함께 걸었었던 그 길들 너의 두 손잡고 키스하던 모습들 밤새도록 나눴었던 사랑이란 두 글자 이젠 추억 속에 묻어야만 하는 거겠지 시간이 가면 잊혀질 건 뻔한데, 초침소리 하나하나 크게 들려와 내 가슴에 못이 되어 너무 깊이 박혀와 너무 아파 눈물조차 나질 않아 너무나 미안해 날 사랑 해준 너 아무 말도 넌 하지 않아서 미안해 난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아무런 일 없듯이 넌 그렇게 넌 그렇게 살 수 있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네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거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돌아 보지 마 애절하게 감싸오는 너의 향기가 여전히 너와 함께 있는듯 해 이젠 잊어야 할 너의 모습이 눈물의 지우개로 지워지긴 할런지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마음속은 된데 나조차도 내가 믿음이 안 가서 그 누구에게도 내 맘을 상의할 수도 없어 네가 없는 빈자리 내가 채워 미안해 어쩔 수가 없었다는 변명 따윈 안 할게 그냥 이렇게 나 죽은 듯이 살게 20년을 알고 지낸 너보다 90일을 알게 된 그녀가 소중할지 몰랐어 지랄 병신 같은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이런 나를 너는 절대 용서하지 마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언제까지 기다려달란 말을 한다면 수백일을 수천일을 기다릴 수 있어 나 내게 낯선 단어 이민이란 두 글자 사실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기억한다면 많이 사랑한다면 우리 다시 만날

그 사람의 연애방식 그 후 (Feat. 서령) 알앤피

니가 날 떠나간 후로 눈물이 마르지 않아 해조차 빛이 바래 버렸어 마치 난 다른 세상에 혼자서 있는 것 처럼 낯설어 모든것이 겁이나 날 처음 봤을때 보다 가슴 뛰었니 그 미소가 넌 좋았니 왜 그래 떠나가지마 날 좀 바라봐 용서할게 돌아와 내게 가슴에 세겨진 널 지우면 죽을것만 같은데 너 없인 하루도 살 희망조차 없는 내게로 돌아와줘 제발 저리 꺼져 너에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것을 그 시간이 내겐 너무 행복했다는 것을 아주 잠시라도 그 기억이 싫어도 나란 이름을 사랑으로 기억해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서 떠나 살아야 하는 의미도 내곁을 떠나 흘려야 할 눈물도 이젠 없는데 이렇게 이대로 널 보내야만 하는건지 이젠 함께 할 수 없는 순간이 슬퍼져 이렇게 슬픈 선율이 내 목을 메어와 너무도 아픈 마음이 내 숨을 조여와 이뤄질 수 없어

그녀와 그녀는 (Original Ver.) (Feat. Naz) 알앤피(RNP)

우린 아무 사이도 아닌데 난 이미 다른 사람이 너와 함께 있다라는 것이 질투나 너의 모든 게 다 신경 쓰여 나 아무것도 손에 잡히지가 않아 어떻게 난 이미 애인이 있는데 네 슬픈 눈동자에 담은 나만 바라보란 의미의 말들 미안해 지금 한 여자를 선택할 자신이 없어 안일하게 생각해도 나는 이미 행복해 내 옆에 웃는 그년 오직 나밖에 모르는데

한낮의 여름날 하현

8월 한낮의 여름날 오후의 네게 빠져버렸지 그날의 온도는 불타올랐지만 평화로웠지 너의 숨결 다가올 때면 화염 속으로 빠지곤 해 멈출 수가 없어 우린 서로가 서로를 더욱더 갈망할 뿐 뜨거웠던 그해 여름 너와 내가 함께해서 눈이 부시게 아름다웠던 사랑과 영원에 빠져 시간이 없어 우린 좀 가까이 다가와 자 따라와 어둠을 헤쳐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가슴이 저려와요 아프고 쓰려요 영원히 함께 할거란 약속 이제 끝인가요 이상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요 용서를 바랄수도 없단걸 너무 잘 알아요 헤어지려한거 알았니 이 상황을 너에게 물어보며 원했던 그말 진실한 너의 대답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 답답함이 커져 미칠것만 같아 이상은 힘들것만 같아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질까 니가 이상은 싫어 진실 그 하나로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RNP)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이건 사랑이 아니래 (Feat. 서령) 알앤피

새벽 다섯 시 반인데 잠이 안와 무거워진 눈꺼풀을 감아 봐도 안 돼 아침을 알리는 새소리에 감은 눈이 밝아져 뒤척이는 속도가 빨라져 오늘도 잠을 한숨 못자고 멍하니 선명해진 천장만 바라보다가 도대체 왜 뭐가 뒤틀렸길래라는 생각에 나 전화기를 붙잡고 왜 그러는데 내가 뭐를 잘못했는데 뭐가 불만인거야 왜 토라진 거야 말을 해 그 이유가 무엇인지

그대가 그립다 (Featuring 이선영) 알앤피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RNP)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 돼 내 얼굴을 흐를 때 수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 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 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 향기 느껴지는 작은 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 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넌 그렇게 (Feat. 이진희) 알앤피

아무 생각 없이 내뱉은 헤어지잔 말 그저 내게 작은 관심한번 보여주길 조금만 자주보고 싶은 이기적인 내 맘에 투정부린 내가 어리석었어 보고 있어도 보고 싶었고 볼 수 없으면 미쳐버릴 것 같은 내 맘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오늘 밤은 너무 어두워 밤새 너와 함께 했던 통화들과 카톡 메세지들이 자꾸 눈에 거슬려 멍하니 바라보면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앤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현실 이 세상의 한 여자를

네 남자 이야기 (Feat. Melo-D, Naz, Siya) 알앤피

참고 또 참아 봐도 눈물이 나와 괜찮은 척 할수록 가슴이 아파 baby, come to me i missing you 단한번이라도 내게 기회를 줘 제발 hey baby, i need you i want you , nobody but you 매정하게 떠나버린 무심한 사랑아 뒤를 돌아 나를 제발 한번만 봐줘 멈춰버린 심장이 다시 뛸 수 있게

너 닮은 모습에서 (Feat. 이진희) 알앤피

너의 집 앞 벤치에서 올려다본 너의 창문 오랫동안 켜져 있는 불빛이 난 슬퍼져 우린 자주 반월당 네거리에서 범어네거리까지 걸어가곤 했었지 서로 뒷주머니에 손을 넣고 참 많은 얘기를 하며 아주 천천히 집을 향해갔지 때론 너무 아쉬워 보내기 싫어 두 손 붙잡고 너의 집 앞 벤치에서 뭐가 그리 할 말이 많았는지 10분만 1분만 말하며 잡은

꽃뱀 (feat. 홍성민) 알앤피

보셔 닳것소 아따 내 여자랑께요 한 달만 참으면 적금을 타고 이 돈으로 반지를 사고 장미 한 송이를 들고 랄라랄라 here we go 그런데 자꾸만 힘이든다 해 월세도 밀려 공과금 못내 연애할 상황이 아니라고 해 이건 뭔가 아 빌려줘 말아 빌려줘 말아 빌려줘 말아 아 아 고맙다면서 활짝 웃는 너 도움이 되어서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