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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Feat. 서령) 알앤피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것이라고 생각했던 풋풋한 첫 만남이 됐고 주변 모든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Feat. 서령) 알앤피(RNP)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것!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Feat. 서령) 알앤피 (RNP)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것!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도 모르는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아픈 사랑으로 세상이 싫어진 적 있었다죠 가슴으로 목 놓아 그녈 불러보네 환하게 웃어주며 그녈 보내려해 누구나 한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언제까지 기다려달란 말을 한다면 수백일을 수천일을 기다릴 수 있어 나 내게 낯선 단어 이민이란 두 글자 사실 이별이라 생각하지 않아 기억한다면 많이

지독한 환상(feat. 이승조,서령) 알앤피

살만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그게 정말 너무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

사랑한다는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내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 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 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조차 사라진 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가슴이 저려와요 아프고 쓰려요 영원히 함께 할거란 약속 이제 끝인가요 더 이상 다가갈수 없는걸 알아요 용서를 바랄수도 없단걸 너무 잘 알아요 헤어지려한거 알았니 이 상황을 너에게 물어보며 원했던 그말 진실한 너의 대답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나의 답답함이 커져 미칠것만 같아 더 이상은 힘들것만 같아 우리 이제 그만 헤어질까 니가 더 이상은 싫어 진실 그 하나로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되지 않아 아린가슴은 눈물만 흥건한 채로 너만 불러 웃기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너만 잊으면 모두 다 괜찮다고 나 하나 편하자고 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쳤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다가도 다시 죽었다는 생각으로 추억을 그리워만 하는 나를 네가 만약 알게 된다면 그냥 미친놈이다 생각하고 말아 모르는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그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람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너무나 힘들었어 내게 수줍게 인사하던 너의 모습 많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나도 따라 슬프고 나 하나 널 위해 존재할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어 어느날 나를 찾아와 애인이 생겼다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여준 날도 네가 웃어서 나도 행복했었어 그런 뜻도 모르고 따라 기뻤어 그 사람과 다퉈 나를 찾아와 술 한 잔하며 내게 욕을하던 그 날도 네가 나를 찾아와 속얘기를 하는게 그냥 그게 나란게 너무

너의 결혼식 (Feat. 서령) 알앤피(RNP)

rnp) 너는 지금 어디에서 숨을 쉬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아직 간직 하고있을까 사랑한단 말도 많이 못해 너무 아쉬워 내 걱정은 부디 하지 말고 그렇게 살아줘 얼마전에 들려왔던 너의 결혼 소식에 가슴아파도 이렇게 눈물 흘려도 지켜주지 못해 떠나 보낸 너를 다시 잡을 기회 조차 사라진게 가슴에 남아 기억나니 우리 합께 걸었었던 그 길들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Feat. 서령) 알앤피

가지말아요 그대 이대로 용서할께 놓치기 싫어 많이 아파도 사랑하지 마세요 그녀를 보내요 화목한 가정 그 안에 살수있게 어떻게 해야 해요 죽을 만큼 보고 픈데 내가 죽어요 날 좀 봐요 하루에도 수천번씩 가슴아파 어떻게요 사랑해 사랑해 한번만 날 안아주세요 그녈 사랑하지 마세요 사랑해도 미안할테니 그대 날 떠나가지 말아요 날 더 사랑해줘요 어쩌다가 내가 너의 가슴에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알엔피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처음엔 너무 좋았었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우리지금은 너무 힘만 들잖아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 갈수록 평행선만 그리나 너무 많이 아는 남자와 모르는 여자 시간이지나면 달라지려나... 너를 처음 본 순간에 이미 난 네 것!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RNP)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 돼 내 얼굴을 흐를 때 수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 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 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 향기 느껴지는 작은 초가 되어 그대를 비춰주며 살아 갈텐데 어쩌면 사소할지 모르는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싸움 (Feat. 서령) 알앤피(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

...이에게 (feat.서령) [1verse] 너를처음만난순간기억이나 사회초년생이되어누리던켐퍼스 그날너와우연히마주친순간 내슬픈협주곡은이미울려퍼진거야 학과데면식그날취해데려다주던 너와함께걷던그길그래늦은그날밤 다시돌아오는내발길은가벼워 왠지모를뿌듯함에행복했었지 부족한나하나널위해쓰여진다면 부족한나하나널위해살아간다면 그것만으로도널행복하게할수있어 산소같이너를마...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RNP)

살만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그게 정말 너무

지독한 환상 (Featuring 이승조, 서령) 알앤피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 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 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너무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감당이 되지 않아 아린 가슴은 눈물만 흥건한 채로 너만 불러 웃기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너만 잊으면 모두 다 괜찮다고 나 하나 편하자고 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쳤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다가도 다시 죽었다는 생각으로 추억을 그리워만 하는 나를 네가 만약 알게 된다면 그냥 미친놈이다 생각하고 말아 모르는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 서령) 알앤피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보인 내 자신이 정말 미안해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 사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나 갈께 바람되어 처음엔 그냥 네 미소가 마냥 좋아서 네 가슴 가득 채우기 모자라 내가 뭐 잘나 나와 남은 운명 함께 해준다 하며 웃어 나 가진 것 하나 없는데 많이

지독한 환상 (Feat. 이승조, 서령) 알앤피 (RNP)

추억할만큼 견딜만큼 견뎠다 생각해 네가 떠나간 그시간부터 이미 나란 사람은 죽었어 다시 사랑하게 되면 그 사람이 내게 아픔이 되지 않을 만큼만 사랑하고 이별하면 그 사람을 쉽게 잊을수 있을 만큼만 나는 추억하려 했어 나는 그랬어 사랑이 나를 떠나가서 힘들어 했었던게 아니라 그 사랑이 나를 떠나가도 혼자 계속 사랑하고 있어서 그게 정말 너무

지울 수 없는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서 떠나 살아야 하는 의미도 내 곁을 떠나 흘려야 할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 저려 가지 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 알아 죽을 것만 같아 가슴 아파도 이렇게 가슴 아파도 너를 보내야만 하는 아픈 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프게 내 눈가를 적시는 너란 이름 안에 사랑한단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RNP)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맴돌다 (Feat. 서령) II하늘연가님>>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체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RNP)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바람이 되어 (Feat. 서령) 알앤피

생각에 지나지 않는건지 단지 소망에 지나지 않는건지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가는 내가 널 보내는게 아니라 하늘이 나를 데려가는 내가 널 잊었던게 아니라 세상이 나를 잊어버리는 끝이 보이지 않는 마라톤 경기의 시발점에 난 이미 오래 전부터 서 있어 처음부터 소원했어 허나 너무

묻혀버린 이야기 (Feat. 서령) 알앤피

나를 왠 한숨일까 수 백번 대하던 니 모습 달랐어 고통이 오묘히 볼을 타 흐르면 잊을 것 같아서 it sure it sure it\'s mine 나는 못 가 너를 이미 지워 버리고 너무나 멀리 와 버렸잖아 나는 못 가 너를 이미 잊어 버려서 넌 모르네 이대로 못 가 홀로 남겨진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 해 아파해야 할 슬픔의 짐이 너무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RNP)

흥건한 채로 너만 불러 웃기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너만 잊으면 모두 다 괜찮다고 나 하나 편하자고 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쳤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다가도 다시 죽었다는 생각으로 추억을 그리워만 하는 나를 네가 만약 알게 된다면 그냥 미친 놈이다 생각하고 말아 모르는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RNP)

않아 아린 가슴은 눈물만 흥건한 채로 너만 불러 웃기지 그래도 살아보겠다고 너만 잊으면 모두 다 괜찮다고 나 하나 편하자고 네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내 자신이 정말 미쳤지 잘 지내고 있는지 어디 아프지는 않은지 걱정이 되다가도 다시 죽었다는 생각으로 추억을 그리워만 하는 나를 네가 만약 알게 된다면 그냥 미친놈이다 생각하고 말아 모르는

...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몸을 적셔오는 울음섞인 마음 끝내 들리지않아 슬피 지저귀던 너의 사랑을 져버리고 날아가 어느날 나를 찾아와 애인이 생겼다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여준 날도 네가 웃어서 나도 행복했었어 그런뜻도 모르고 그냥 따라 기뻤어 그 사람과 다퉈 나를 찾아와 술한잔하며 내게 욕을 하던 그 날도 네가 나를 찾아와 속 얘기를 하는게 그냥 그게 나란게 너무

혜원이에게 (Feat. 서령) 알앤피(RNP)

네가 울으면 나도 따라 슬프고 나 하나 널위해 존재할수있다면 이세상 모든것을 포기할수있어 어느날 나를 찾아와 애인이 생겼다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여준 날도 네가 웃어서 나도 행복했었어 그런 뜻도 모르고 따라 기뻤어 그 사람과 다퉈 나를 찾아와 술 한 잔하며 내게 욕을 하던 그날도 네가 나를 찾아와 속 얘기를 하는 게 그냥 그게 나란 게 너무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굽 빠진 군화와 하이힐 (Feat. 서령) 알앤피

미안함을 느낀 나쁜 녀석 너를 보내고 돌아오는 차 안에서 많은 생각을 했어 내가 잠시 미쳤어 백일 휴가까지 그녀를 잘 보살펴줄게 그 어떤 부탁도 다 내게 해줄래 건강하게 훈련받고 휴가 나와라 그때 우리 둘이 오붓하게 술 한잔하자 하루 이틀 지나고 계속 쌓여가는 카톡 아무리 내 마음을 다스려봐도 미치겠어 머릿속에선 친구 애인이라고 마음에선 너무

혜원이에게 (Featuring 서령) 알앤피

네가 울으면 나도 따라 슬프고 나 하나 널위해 존재할수있다면 이세상 모든것을 포기할수있어 어느날 나를 찾아와 애인이 생겼다며 기뻐하던 모습을 보여준 날도 네가 웃어서 나도 행복했었어 그런 뜻도 모르고 따라 기뻤어 그 사람과 다퉈 나를 찾아와 술 한 잔하며 내가 욕을 하던 그날도 네가 나를 찾아와 속 얘기를 하는 게 그냥 그게 나란 게 너무

달콤한 거짓말 (Feat. 서령 & 김순년) 알앤피

사랑의 나라로 떠날 준비를 하는 거겠지 나는 준비됐어 너와 멀고 먼 항해를 함께 떠날 준비 됐어 결국 못난 나를 네 곁에 주인공이 되게 인정하고 서로 사랑할 수 있게 만들어질 둘만의 멋진날들 너를 잊어야만 해 나를 허락하지 않아 정말 왜 이래야 해 슬픈 거짓말 속에 내 사랑이 죽어 Good Bye My Loving You 너를 너무

마음에 가득찬 눈물 (Feat. 서령) 알앤피

나를 떠나간다 하지마 그런 말 하지마 마지막 부탁이야 가지마 이렇게 나약하기만한 남자야 이대로 간다하면 주저앉을 남자야 우리 서로 마주앉아야 하는건데 왜 등을 돌려 앉아야 하는거야 내가 널 버린 걸 미치도록 후회하게 행복해줘 그래야 내가 살아 니 눈에 비친 나 흐려지고 흐려져서 기억조차 안나길 이렇게 서툰 이별할 줄은 몰랐어 너무

그 사람의 연애방식 (Feat. S.Hwan, 서령) 알앤피

하루해가 지나가 바로 내가 같이나가 다른 애가 너와 같이 나와 둘이 같이 날 봐 이렇게 갇히나봐 친구에게 눈을 뗄수 없는 날봐 이러면 안돼는데 그 점은 나도 알겠는데 의지와는 다른 내몸 피할 수 없는 레몬향기 같이 다가와 나 내 가슴이 너무 따가와 날 보는 네 시선을 자꾸 피하게 돼 이렇게 만남은 계속 되어 자꾸만 차오르는 내속 그 안에 네 미소 그 속 눈속

너와 함께 (Feat. 서령) 알앤피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너와 함께 걷던 너와함께 먹던 너와함께 보던 너와함께 듣던 너와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너를 붙잡고 돌아올 수 없겠니 하루 또 하루 또 하루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 밤새 술에취해 웃고 떠들다가 금새 두 눈가에 다시 눈물이 맺혀 흐르...

난 그렇게 (Feat. 서령) 알앤피

?헤어지자면 울고불고 매달려 가지 말라 애원하고 붙잡을 줄 알았어 아무 생각 없이 던진 말에 알았다며 돌아서던 네 모습에 할 말을 잃었어 진심이 아닌 건 알자나 왜 그래 하며 달래보아도 소용없는 상황에 그렇게 나 그렇게 너를 보내고야말았어 나 그렇게 집에 오는 길이 낯설어 늘 너와 함께 걷던 길인데 어색해 이대로 난 널 보내야만 하는지 잊을 수는 없을...

지워진 향기 (Feat. 서령) 알앤피

다시는 돌아보지 말자 했는데아무리 힘들어도 생각하지 말자고눈물따윈 흘리지도 말자고그렇게 거울 앞에 선 나의 눈물에두번 다신 그녈 위해울지 말자 했는데자꾸만 생각이나 자꾸만 눈물이 나잊으려 발버둥을 쳐도벗어날 수 없어미치겠어 내 심장이멎어버린 것 같아촛점없는 두눈은 그녈 그리고염치없는 가슴은 그녈 부르네멍해지고 죽은듯 뛰지않는 설레임이자꾸 그녀를 내게 ...

이건 사랑이 아니래 (Feat. 서령) 알앤피

너만 찾고 있잖아 헤어져 이제 우리 그만해 아무것도 필요 없어 난 이건 사랑이 아니래 너의 손을 잡을 때도 니 입술에 키스할 때도 나는 아무렇지 않은걸 주변 말들에 그렇게 상관할 필욘 없자나 우리만 좋음 되는 거자나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우리사이만 걱정하면 그뿐 이자나 뭐가 필요해 우릴 시샘하는 것일 뿐 우린 언제나 좋았었잖아 너무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feat. 서령) 알앤피(RNP)

가지말아요 그대 이대로 용서할께 놓치기 싫어 많이 아파도 사랑하지 마세요 그녀를 보내요 화목한 가정 그 안에 살수 있게 어떻게 해야 해요 죽을만큼 보고픈데 내가 죽어요 날 좀 봐요 하루에도 수천번씩 가슴아파 어떻게요 사랑해 사랑해 한번만 날 안아 주세요..

바람이 마음에 머물다 (Featuring 서령) 알앤피

함께한다 다짐했어 허나 그 날 이후 이미 놓아버린 듯이 애써 태연하게 남에게 보란 듯이 미소 보인 내 자신이 정말..미안해 해맑았던 너의 그 미소 너무나 사랑했나봐 생각해줘 가끔이라도 갈께 바람되어 처음엔 그냥 네 미소가 마냥 좋아서 내 가슴 가득 채우기 모자라 내가 뭐 잘나 나와 남은 운명 함께 해준다하며 웃었나 가진 것 하나 없는데 많이

오늘도 그렇게 내 마음을 감춘다 (Feat. 서령) 알앤피

사랑이 날 찾아도 내 가슴엔 빈자리가 없어요 사랑이 날 찾아도 이미 난 용기가 안나요 한 사람을 만나고 느끼고 그렇게 아무 저항 없이 나에게 들어온 그녀 내 마음을 말할까 아니야 부담주면 어떡해 어색해지면 나 어떡해 하고 싶은 말들도 너무 많은데 함께하고 싶은 마음도 너무 간절한데 어떻게 나 어떻게야 그대 눈빛에 날 담을 수가 있을까

비오는남자의두눈엔술의강물이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RNP)

[1verse] 가지마 제발나를두고그렇게가지마 내가죽어 정말사랑하는마음그뿐이야 이렇게나를두고가버리면 혼자남은난정말어떻게해야해 웃을수있어? 나를지우고아무런일없듯이 넌그렇게넌그렇게살수있어? 등을돌려걸어가는네어깨의떨림분명 너도흐느끼며울꺼야 그대로앞만보며걸어가 측은해서우는게아니라면나를돌아보지마 애절하게감싸오는너의향기가 여전히너와함께있는듯해 이젠잊어야할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