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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되어그대를 비춰주...

..이에게 (Feat.이선영) 알앤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 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 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 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 간다...

그대가 그립다 (Feat.이선영) 알엔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느껴지는 작은초가...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

?[1verse]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

그대가 그립다 (Featuring 이선영) 알앤피

[1verse]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

이 세상의 더러움에아픔을 느껴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내 마음과 육체가젖어버린 앞에서그대는 너무도서럽게 웃어주었지헤아릴 수 조차없는담배의 갯수가내 입을 스쳐지나수북히 쌓이고눈물이 오물이되내 얼굴을 흐를때수 많은 아픔으로그대를 보냈지오직 그대 한사람만내 곁에 있으면하얀속살 태워가며빛을 밝혀주는슬픈향기 느껴지는작은초가 되어그대를 비춰주며 살아갈텐데어쩌면...

그립다 그립다 (Narr. TAMA) 알앤피

일어났어 라는 말 밥 먹었어 라는 말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있어 라는 말보고 싶단 말 사랑한단 말왜 전화 자주 안하냐는 투정 섞인 말만나자는 말 밥 먹자는 말여행가잔 말보고 있어도 난 계속오빠가 보고 싶다라는 말그런 말 그런 말다시 들을 수 없어 멍해진 내 가슴엔다시 채울 수 없어 그리움만 흐르네밤이 되면 울어 낮이 되면 웃어매일 똑같은 하루 속에그렇게...

그대가 그립다 (feat. 서령) 알앤피(RNP)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 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 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 돼 내 얼굴을 흐를 때 수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 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 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 향기 느껴지...

그대가 그립다 (feat. 이선영) 알앤피(RNP)

[1verse] 이 세상의 더러움에 아픔을 느껴 한없이 울어버린 차디찬 그날 내 마음과 육체가 젖어버린 앞에서 그대는 너무도 서럽게 웃어주었지 헤아릴 수 조차없는 담배의 갯수가 내 입을 스쳐지나 수북히 쌓이고 눈물이 오물이되 내 얼굴을 흐를때 수 많은 아픔으로 그대를 보냈지 오직 그대 한사람만 내 곁에 있으면 하얀속살 태워가며 빛을 밝혀주는 슬픈향기...

그립다 그립다 (Narr. TAMA) 알앤피(RNP)

일어났어? 라는 말 밥 먹었어? 라는 말 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있어? 라는 말 보고 싶단 말, 사랑한단 말, 왜 전화 자주 안하냐는 투정 섞인 말 만나자는 말 밥 먹자는 말 여행가잔 말 보고 있어도 난 계속 오빠가 보고 싶다라는 말 그런 말 그런 말 다시 들을 수 없어 멍해진 내 가슴엔 다시 채울 수 없어 그리움만 흐르네 밤이 되면 울어 낮...

그립다 그립다 (Narr. 티마) 알앤피(RNP)

일어났어? 라는 말 밥 먹었어? 라는 말 지금 어디에서 뭐하고 있어? 라는 말 보고 싶단 말, 사랑한단 말, 왜 전화 자주 안하냐는 투정 섞인 말 만나자는 말 밥 먹자는 말 여행가잔 말 보고 있어도 난 계속 오빠가 보고 싶다라는 말 그런 말 그런 말 다시 들을 수 없어 멍해진 내 가슴엔 다시 채울 수 없어 그리움만 흐르네 밤이 되면 울어 낮...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이에게 (Feat.이선영) 알엔피

너를 처음 만난 순간 기억이 나 사회 초년생이 되어 누리던 캠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 퍼진거야 학과 대면식 그 날 취해 데려다 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 길 그래 늦은 그날 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 했었지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쓰여 진다면 부족한 나 하나 널 위해 살아 간다면...

..이에게 (Feat.이선영) 알엔피 (RNP)

[1verse] 너를 처음 만난순간 기억이나 사회 초년생이되어 누리던 켐퍼스 그날 너와 우연히 마주친 순간 내 슬픈 협주곡은 이미 울려퍼진거야 학과 데면식 그날 취해 데려다주던 너와 함께 걷던 그길 그래 늦은 그날밤 다시 돌아오는 내 발길은 가벼워 왠지 모를 뿌듯함에 행복했었지 부족한 나하나 널 위해 쓰여진다면 부족한 나하나 널 위해 살아간다면 그것...

싸움 알앤피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잖아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죽었다고 생각해 (Rnplus Edit) (Feat. 서령) 알앤피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날 깨우던 날이 생각 나 그날이 난 그리워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데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가끔 나는 생각해 네가 죽었다고 미안하지만 나쁜 생각이지만 가끔 많은 생각에 내가 죽을 만큼 힘들어지면 그렇게 나 생각해 오늘도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Rnplus Edit) (Feat. 하현) 알앤피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죽었다고 생각해 (Feat. 서령) 알앤피

좋겠다는 생각을 해 더 괴로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하루 이틀 지나고 한 달이 지나고 핸드폰속사진도 하나둘씩 사라지고 눈에서 멀어진 네 모습은 흐려져서 이젠 뚜렷하게 생각도 나질 않고 그냥 나 추억 속에 잠겨서 좋았던 기억들만 생각해 여전히 모든 건 같은 상황인데 단지 너만 없으니 허전하기만 할뿐이라고 생각만 해 아침에 눈을 뜨면 그대가

눈을감아 (9哀 Part.2) 알앤피

작은 입술 나지막이 내 이름을 부를 땐 가슴이 설레어와 아무것도 못하네 그대이름 내 입술에 닿을 땐 가슴이 터질 것 같은 전율이 날 휘감네 그대 앞에서면 늘 표현은 서투르고 거칠어 그대 미소를 시들게만 하고 그대기분은 생각 못하고 그 모습이 귀여워 난 설레임에 그대를 보네 매일그대와 함께하고 싶은 나의 맘 내 주위를 수놓는 그대란 이름 익숙해진 그대가 낯설은

출국 (Feat. 서령) 알앤피

번쯤이라지만 나는 지금 세상과 이런 내가 싫어지죠 기다림의 끝이 언제인지 완벽하게 그댈 내 곁에 간직할 수 있을런지 단 하나의 확신도 없는 이 상황에 그대를 보내려는 시간이 다가와 견딜 수 없어 머나 먼 미국 땅에서의 향기가 아직 전해지질 않아 나는 어떻게 해야하나 남겨진 한국에서 하나의 망부석 같이 견뎌야할 미래는 두렵지 않아 이제 그대가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 (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싸움 (Original Ver.) 알앤피(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알앤피

걸어가는 네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거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돌아 보지 마 애절하게 감싸오는 너의 향기가 여전히 너와 함께 있는듯 해 이젠 잊어야 할 너의 모습이 눈물의 지우개로 지워지긴 할런지 왜 그대는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댄 맘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그녀를 사랑하지 마세요 (Feat. 서령) 알앤피

이기심에 모든걸 버리고서 혼자이고 싶지만 그러지 못해 태연한듯 웃어보지만 나도 사람인걸 타오르는 답답함에 너무 힘이 들어 한 여자를 사랑해야만 하는 현실 두 사람을 사랑하면 내게 돌을 던지겠지 도대체 나는 누굴 선택해야해 아무리 생각해봐도 아무런 답이 나오질 않아 내 이기심이 무너지게 한 사람만 제발 한 사람만 사랑하게 해주기를 내가 어떻게 해야해요 어떻게해야 그대가

우리 헤어질까 (Feat. 서령) 알앤피

잊지못해 그때를 생각하면 미칠것만 같은데 수많은 욕을 했어 그런데 내가 아파 지우려 노력했어 그런데 잊지못해 우리 헤어질까 우리 정말 헤어질수 있을까 사랑한 시간 돌아보면 행복해 그날을 정말 지울수만 있다면 우리 헤어질까 우리 정말 헤어질수 있을까 지우기 힘든 너의 이름 세글자 야속한 단어 사랑이란 세글자 그대를 잊고 있던 내가 더 미워서 눈물로 바라보는 그대가

나 너무 아파 알앤피

사랑한다는 말도 내게 다시 돌아와 줄 마음도 이미 퇴색해 그 빛을 잃어 사색에 잠겨보아도 날 위해 비추던 모든 빛이 그 빛을 잃어 살아가야할 날도 내게 비친 네 눈물이 날 더욱 미치게만 만들어 지치게만 만들어 지친 난 더러운 오물을 쏟아가며 채우는 소주 한 드럼 그대가 나를 떠나갔어 그렇게 떠나갔어 At A Guess 어깨의

싸움 알앤피 (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싸움 (Feat. 서령) 알앤피 (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싸움 (Feat. 서령) 알앤피(RNP)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자꾸만 이런 날이 일어나니 미련한 이 마음 안이 새까맣게 타 들어가 만일 니가 나라면 아무렇지 않은 듯이 웃을 수 있어? 이제 와서 되돌리긴 너무 늦었어 이제 그만 헤어져 지쳐버린 이 상황마저 이별을 그려 내가 뭘 두려워해 이런 오해로 헤어지려 하겠어?

그대가 그립다 인(In)

Instrumental

9哀 (눈을 감아) 알앤피(RNP)

눈을감아 그대 곁에 서고 싶어 눈을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감아 나 오늘도 눈을감아 다가서지 못해 나 눈을감아 눈을감아 그대 곁에 서고 싶어 눈을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감아 나 오늘도 눈을감아 이뤄진 나의꿈을 작은입술 내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설레여와 아무것도 못하죠 그대 입은 내입술에

그립다 김영흠

못다 한 말들이 아직 남아서 그대가 주었던 그 모든 사랑에 감사해 난 부족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너는 웃고 나는 울고 있는 오늘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그대와 함께한 그 모든 추억에 감사해 정말 행복했는데 아 그립다 그리워 아 그립다 그 날들이 아 그립다 그리워 사진 속에

9哀 (눈을 감아) (Inst.) 알앤피(RNP)

[HOOK] 눈을 감아 그대곁에 서고싶어 눈을 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 감아 나 오늘도 눈을 감아 다가서지 못해 나 눈을 감아 눈을 감아 그대곁에 서고싶어 눈을 감아 그대가 보고싶어 눈을 감아 나 오늘도 눈을 감아 이뤄지는 나의 구애 [1VERSE] 작은 입술 내 이름을 부르면 가슴이 설레여와 아무것도 못하죠 그대 이름 내 입술에

맴돌다 (Feat. 서령) (RNPlus Edit) 알앤피(RNP)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RNP)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맴돌다 (Feat. 서령) II하늘연가님>>알앤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혹시 다시 나를 찾을까봐 매일 기다리고 수백 번 불러도 이별한 시간이 널 지워만 가자나 해맑은 표정으로 내가 좋다고 수줍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에 난 끌려서 그냥 밥이나 몇 번 먹고 놀다가 지겨워지면 뭐 다른 여자 만나서 놀지 이렇게 쉽게 너와 시작하고 네 감정은 무시한 체 내 맘대로 모든 것을 정했어.

맴돌다 (Feat. 서령) 알앤피 (RNP)

다가오기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들이 나로 인해 모조리 잊고 싶은 기억으로 네게 남아있을까 걱정이 돼 이렇게 노래 네 지난 마음들에 용서를 구해 고해성사하듯 마음을 표현해 네게 노래해 들어줘 지난날의 우리의 이야기를 잔인하게 또 나를 떠난 그대가

싸움 (Inst.) 알앤피(RNP)

그래 됐어 이젠 자유롭게 내일을 맞이하려해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하염없이 그리워져 분명 하 너는 아닐 텐데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혹시 니가 아닐까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하염없이 그리워져 분명 하 너는 괜찮을까 자꾸만 가슴 한 쪽이 나 너무나 아파 와서 미칠 것만 같아 니가 너무 그립다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RNP)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RNPlus Edit) (Feat. 하현) 알앤피(RNP)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너보다 더 예쁜 여자를 만날 거야 (Feat. 하현) 알앤피 (RNP)

넌 왜 자꾸 미안하다고만 해 no way 자꾸 행복하라고 말해 넌 왜 자꾸 너 같은 여잔 다신 만나지 말라고 같은 말을 계속해 넌 왜 자꾸 눈물을 보이려 해 no way 자꾸 이별이 답이라 해 넌 왜 자꾸 이미 결론 난 상황이라 어쩔 수 없다고 말을 해 미안하단 말밖엔 할 수 없어 나같이 못난 여잔 잊어요 눈물이 나 그대가 아파요

슬픔을 피우는 나무 알앤피(RNP)

그대가 떠나가던 그날 밤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이렇게 나 서있어 하루가 지나가고 수백일이 지나가면 왠지 그대 다시 나를 찾을 것만 같아 움직일 수 없어 그냥 이대로 이 자리에 서있어야 할뿐 나 어쩌지를 못해 숨 가쁜 나 시간이 지날수록 아픈 맘 간절해지는 이 마음 어떻게 한그루 앙상한 나무되어 그리움의 바람결에 돌아와 달라 손을 흔드네.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알앤피

[알앤피(RNP) - 슬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 사랑했었다는 말도 이렇게 무너지고 모든것이 싫어져도 너는 생각나고 볼 수 없는그대를 이렇게 계속 바라보고 계속 기다리고 있어 나 이대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이대로 그대 놓쳐버리는 건가 추억이란 두글자에 묻혀 먼지 처럼 나는 이렇게 사라지는 걸까) 그대 이름 불러도 대답 없는 메아리 목이

네 주변을 맴돌아 알앤피

자꾸만 가슴이 너무나도 아파서 죽을 만큼 힘들었었던 적이 있었어 숨을 쉴 수조차 없이 시리고 저려서 너를 무척 원망하고 원망했었어 그때는 그랬어. 이기적인 마음에 널 미워하고 구박하고 싫어했었어 이제와 생각하면 모든 것이 부끄럽게 다가오기 만해 네게 했던 모든 게 뒤늦게 너를 찾아 용서를 구해도 난 이미 너의 기억 속에 희미해져 있겠지만 사랑했던 날...

지울수 없는 향기 (Featuring 이선희) 알앤피

[HOOK] 사랑하는 마음이 내게서 떠나 살아야하는 의미도 내 곁을 떠나 흘려야 할.......... [1VERSE] 너를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하늘을 가려 미치도록 사랑해서 가슴이 너무도 저려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소용이 없어 그걸 너무 잘알아 죽을것만 같아 가슴아파도 이렇게 가슴아파도 너를 보내야만하는 아픈현실이 가슴에 남아 애석하게 너무 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