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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알레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났으면 뜨거웠던 그때 같았으면 이쁜 너를 잊고 살았으면 니가 나를 다시 안았으면 언젠가 우리 만나 약속 둘이 초조해 술이 들어가 웃기지 하고있네 무리 괜찮은 척 굳이 너 없인 내 상태는 우울히 사랑이 어려워 내 꼴이 가여워 내가 참 역겨워 사랑에 엮겨서 행복은 또 멀었어 난 또 걸었어 너가 없인 행복 따위는 없어서 꿈에라도 나타나 주길 빌어

언젠가.. 이안

언젠가.. - 이안 ♥ 그 누구도 아프게 해본적 없는데 왜 우리 이렇게 아파야해 눈물에 젖어버린 너의 메마른 입술 가슴에 밟혀 보낼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언젠가 혜나

그래 이런 나를 위한 사랑이란 걸 알지만 나 알지만 나를 위한 일인 걸 다 알고 있는데 그래야만 한다는 걸 나 힘이 들어 견딜 수 없어 사랑하는 마음 모두 가둬둔채로 살겠지 또 웃겠지 아무렇지 않은듯 다 잊었다는 듯 내가슴 타들어 가도 아닌척 살아가야만 하는걸.. 사랑하는 마음도 널 미워하는 마음도 모두 다 내안에 있는데 떠나가지 말아줘 내안에 다...

언젠가 김현성

고개 숙이면 내 눈물 흘러내릴까 저 하늘 바라보며 애써 참아 왔는데 왜 이 세상은 이토록 힘겨운건지 다 버리고 싶지만 또 붙잡고 마는걸 나의 곁에 니가 있다면 지나쳐갈 이 외로움 언젠가 내게 행복을 주려고 아픔을 잠시 머물게 한거야 훗날 또 다른 내 모습이 있단걸 난 알고 있어 언젠가 내가 웃을수 있는날 내곁에 니가 있기를 바랄께

언젠가 김현성

그개 숙이면 내 눈물 흘러내릴까 저 하늘 바라보며 애써 참아 왔는데 왜 이 세상은 이토록 함겨운건지 다 버리고 싶지만 또 붙잡고 마는걸 나에 곁에 니가 있다면 지나쳐갈 이외로움 언젠가 내게 행복을 주려고 아픔을 잠시 머물게 한거야 훗날 또 다른 내 모습이 있단걸 난 알고 있어 언젠가 내가 웃을수 있는날 내곁에 니가 있기를 바랄게 아픈

언젠가 윤손하

고개 숙이던 내 눈물 흘러내릴까 저 하늘 바라보며 애써 참아왔는데 왜 이 세상은 이토록 무거운 건지 다 버리고 싶지만 또 붙잡고 마는걸 나의 곁에 누가 있다면 지나쳐갈 이 외로움 언젠가 내게 행복을 주려고 아픔을 잠시 머물게한 거야 훗날 또 다른 내 모습이 있다는 걸 알아 언젠가 내가 웃을 수 있는 날 내 곁에 니가 있길

언젠가 김현성

고개 숙이면 내 눈물 흘러내릴까 저 하늘 바라보며 애써 참아왔는데 왜 이 세상은 이토록 힘겨운건지 다 버리고 싶지만 또 붙잡고 마는걸 나의 곁에 니가 있다면 지나쳐갈 이 외로움 언젠가 내게 행복을 주려고 아픔을 잠시 머물게 한거야 훗날 또 다른 내 모습이 있단걸 난 알고 있어 언젠가 내가 웃을수 있는날 내곁에 니가 있기를 바랄게 아픈

언젠가 티에이케이(T.A.K)

고된 하루 지나가고 뒤돌아보면 또 남는 게 없어 오늘 밤도 어김없이 수많은 생각이 나를 짓누른다 작은 바람에 흔들릴 때에 면 결국 혼자란 생각이 들어 그 모진 바람도 날 흔들 수 없을 만큼 조금 더 조금 더 강해지기를 누군가 왜 그렇게 힘들게만 사냐고 물으면 난 멍하니 또 너를 그려 이렇게 난 살고 있어 언젠가 너를 다시

언젠가 김진호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지금의

언젠가 SG워너비 김진호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언젠가 김진호(SG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있겠지 지금의

언젠가 류금덕

어둠 속에 기다리는 저 먼 곳에 새벽의 빛 언젠가는 그 모든 것 빛을 잃어 어둠 속에 사라지겠지 무너지는 헛된 꿈들 의미를 잃은 모든 약속 언젠가는 그 모든 것 어지러운 세상 속에 묻혀지겠지 언젠가 다시 꽃은 피게 될 거야 저 하늘과 마주 서며 웃을 수 있는 곳에서 불어오겠지 불어오는 바람 속에 꺼질 듯이 흔들리는 별 언젠가는 그 모든

언젠가 신현희와김루트

언젠가 알게 될 거야 넌 분명 알게 될 거야 혼자 걷는 이 길도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 가서 아름다운 걸 지루하지 않을걸 그래 너도 알게 된 거야 이제 너를 찾게 된 거야 혼자 걷던 이 길이 둘이 아닌 모두가 함께라서 아름다운걸 왠지 너무 좋은걸 두근두근 한 발짝 내딛니 내 기분이 너무나 달콤해 소곤소곤 얘기를 나누니 내 기분이 너무나

언젠가 김진호 (SG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언젠가 오감자극

멍하니 길을 걷다가 문득 네 생각이 났어 널 데려다주었던 그 길 나 혼자 걷고 있어 시간이 지나갈수록 네가 또 생각이 나서 이 밤 네가 그리워질 때면 지난 추억을 꺼내 보곤 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웃으며 볼 수 있을까 함께 했던 시간들이 내 곁을 떠나지 않아 점점 깊어져

언젠가 한기란

따뜻했던 너의 눈빛도 내게만 주던 너의 다정함도 안아줄 때 느껴지던 온기까지도 난 이제서야 다 생각이나 잊으려고 할 수록 점점 선명해져 조금 더 솔직했더라면 우린 달라졌을까 이제와 아무 소용 없는 이야기지만 이제라도 말해본다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때는 우리 아파하지 말고 좋은 기억으로 추억할 수 있게 행복했던 기억들만 남겨 두자

언젠가. SG¿o³Eºn ±eAøE£

Make By Doramusic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언젠가 비투비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정이한

니가 있다면 한 번 더 일어 날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따뜻한 그 미소로 나를 안아줘 한 번 더 일어 날 수 있게 내게 머물러 주길 너 없이 주저앉은 나 쏟아지는 빗속에 우두커니 서 한참 동안에 널 기다려 이렇게 나 무너져야만 니가 한 범쯤 돌아 봐줄까 언젠가

언젠가 비투비 (BTOB)

못했을까 더 강했더라면 끝까지 널 붙잡았을 텐데 별생각 없이 잘 지내고 있다가도 잊혀진 기억은 찾아와 딜레마로 네가 있는 나와 네가 없는 나는 전혀 다른 두 사람이란 것만 알아둬 온갖 망상에 더 짙어지는 매캐한 공기 First time first love 처음치고는 꽤 좋았지 전쟁 통에 엉망진창이 됐어 어느새 But someday 언젠가

언젠가 김진호 [SG 워너비]

사람들이 그래요 사실 나도 그래요 어느 순간 나조차도 현실에 고개를 숙이죠 하지만 내 옆에는 사랑하는 이 있어 좀 괜찮아 지다 또 그렇게 웃죠 많은 사람들 많은 시간들 그 속에 나 하나 알아줄 누군가 꼭 함께 하는 법 아직은 이곳이지만 여전히 제자리지만 언젠가 내게 다가올 그 새로운 날들 언젠가 내가 아파한 만큼 웃을수 있겠지 그럴수

언젠가 이불

가끔 그런 생각 속에 나 빠지곤 했었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그러나 그건 생각 뿐 쉽게 포기 할 순 없었지 언젠가 다가올 시간을 위해 언젠가 아마 지금 좀 힘든 건 어떤 이유가 있겠지 모든 건 나의 부족함 일뿐 세상을 바라보면 때론 외로워지지만 그 순간 느껴지는 건 행복 언젠가 사람들은 제 각기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언젠가 모두 만나지

언젠가 런(RUN)

가끔 그런 생각 속에 나 빠지곤 했었지 더 이상 갈 수 없다고 그러나 그건 생각 뿐 쉽게 포기 할 순 없었지 언젠가 다가올 시간을 위해 언젠가 아마 지금 좀 힘든 건 어떤 이유가 있겠지 모든 건 나의 부족함 일뿐 세상을 바라보면 때론 외로워지지만 그 순간 느껴지는 건 행복 언젠가 사람들은 제 각기 다른 길을 가고 있지만 언젠가 모두 만나지

언젠가 김은주

언젠가 우리도 잡은 이 손 놓게 되겠지 함께 한 많은 날 모두 사랑한 많은 날 내가 너에게 네가 나에게 큰 의미였던 함께한 시간 그 공간 모두 잊혀지게 되는 날 서로를 위한 마음도 나를 향한 너의 눈빛도 모두 잊고 다 버리고 우리 살아가야 하는 날 언젠가 우리도 서로에게 서로가 아무런 의미가 되지 않는 그런 날이 오겠지 지나온 날

언젠가 정지연

어차피 끝난 사랑인데왜 내가 못잊어그래도 운다면 미련한 여자라고웃어도 좋아요서로 불태운 뜨거운 세월사랑도 추억도 잊으라지 잊으라지날 두고 간 사람 언젠간 당신도한번쯤 내 생각에 그리워질 거야보고파질 거야마음 변해갔어도당신이 먼저 떠났는데왜 내가 못 잊어그래도 운다면 미련한 바보라고웃어도 좋아요서로 불태운 뜨거운 세월사랑도 추억도 잊으라지 잊으라지날 두...

언젠가 오인탁(T.A.K)

고된 하루 지나가고 뒤돌아 보면 또 남는게 없어 오늘 밤도 어김없이 수많은 생각이 나를 짓누른다 작은 바람에 흔들릴 때에면 결국 혼자란 생각이 들어 그 모진 바람도 날 흔들수 없을 만큼 조금더 조금더 강해지기를 누군가 왜그렇게 힘들게만 사냐고 물으면 난 멍하니 또 너를그려 이렇게 난 살고있어 언젠가 너를 다시 만날 거란 꿈으로 오늘밤도

언젠가 알 수 없는 아티스트

언젠간 무뎌질 거란 생각을 안한 건 아니야갑자기 기억이 안나니 오늘 좀 이상해끊었던 너와의 연락도 내 손끝은 기억 하려나한참을 누르려 해봐도 바보처럼 멍해진다 지금은 넌 어디에서 얼마간의 시간들로 그리며 외면하며 지우며 살아갈까지웠던 번호를 묻고서이제는 다 잊었노라며 시간이 약 이란 위로에쓴웃음만 지어본다 억눌렀던 그간의 감정도 이 소식은 반가우려나한...

언젠가 타우, 이상

누구나 한 번쯤은 슬픈 이별을 겪지 만남은 꼭 헤어짐을 낳는다잖아 하지만 우리 언제 어디서든 다시 만나게 될거야 그 날은 꼭 오니까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우연히라도 널 마주칠 날이 또 있겠지만 어색하겠지 건널목 저 편에서 니가 서 있다면 난 등을 돌려서 건널목까지 돌아 길을 건널지도 모르겠어 언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겠죠 오늘 우리 헤어지는 이 슬픔도

언젠가 신해경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널 지워 보았지 희미해져도 꿈을 꾸듯이 찾아온 너를 보내야만 해 그래야만 해 언젠가부터 넌 모두 안듯이 아픈 미소로 날 위로해주네 내 기억 조차 희미해질 때 난 널 이제 떠나갈래 그댄 이젠 모두 잊어가지만 그댄 이젠 모두 잊어가지만 언젠가부터 나도 모르게 널 지워보았지 희미해져도 꿈을 꾸듯이 찾아온 너를 보내야만 해 그래야만 해...

언젠가 양희본

오늘 등교길에 눈 마주쳤던 너일까 아님 하교길에 유독 눈에 밟혔던 너일까 아님 가까이있는 너인걸까 지금 너는 어디에 있는지 다른 남자의 손을 잡고 있는지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는지 아님 나처럼 홀로 있는지 언젠가 널 만나 손 잡고 말을 하고 싶어 그동안 그토록 너만을 기다렸다고 그 때는 세상에 우리 둘만 남는다해도 괜찮아 언젠가 내 진심 전하게되길 여긴 내겐

언젠가 리미티드 에디션 (L.E)

바람이 부는 길 위에서 기억의 조각을 맞이하네 이젠 우리의 모든 기억들이 나에겐 행복이었어 그땐 별이 빛나는 길 위에 우린 서있어 언젠간 날 바라볼 수 있길 바라 언젠가 언젠가 다시 우리 언젠가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다시 한번 우리의 추억이 바람으로 되기엔 별의 기억들이 아직 너무 많아 언제나 언제나 다시 우리 언제나 밝은 네 모습 볼 그날 그날까지

언젠가 박치용

항상 꿈 속에서만 반짝이는 세상을 그려 왔어 별들이 떠 있는 저 하늘을 향해 날아 가고 싶어 꿈과 현실이 다르지만 오늘도 맑은 하늘에 기대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싶어 내 앞을 막고 있는 벽을 넘어 언젠가 내 꿈들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래 모든 힘을 다해 앞으로 그 날을 향해 달려갈래 매일 똑같은 길을 걷다 도망치 듯 뛰쳐 나온 하루 아픈 기억들을 버리고 혼자만의

언젠가 물도둑 (MDD)

언젠가 지겨운 이 거리를 난 떠나갈래 이제 난 지쳤어 좀 닥치고 날 내버려두오 언젠가 더러운 이 시간을 난 벗어날래 그래 다 집어쳐 좀 닥치고 날 떠나가주오 언젠가 지겨운 이 거리를 다 잠재울래 이제 난 외로워 좀 닥치고 날 내버려두오 언젠가 더러운 이 시간이 다 사라지네 그래 다 집어쳐 좀 닥치고 날 떠나가주오 언제서부터인가 꼬여버린 시간 이젠 뒤돌아가지않아

언젠가 그때까지 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빅 베이비 드라이버(Big Baby Driver)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어줘 그리고 말해줘 그렇게 말해줘 무심한듯해도 따듯한 눈매로 내 곁에 있어줘 그렇게 있어줘 내 손과 니 뺨이 내 마음과 니 마음이 둘이선 언제나 참 좋은 날들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다면 가만히 웃어줘 그렇게 웃어줘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다면 가만히 말해줘 그렇게 말해줘 아, 말해줘

언젠가 이발관 언니네 이발관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그 아픔 잊었기에 이제는 사랑해요 같은 색을 만들어 같은 색을 나누어 우리 둘이 함께 칠해요 이젠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는 시간들 당신이 없는 길을 미쳤나요 내가 왜 홀로 그 곳으로 가나요 다시는 볼 수 없는 그대를 사랑해요 언젠가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언젠가 하루쯤은 서현수

어제는 니가 꿈에 다가와 날 보곤 무척 말랐다하며 아푸지 않냐고 안쓰럽듯 바라보았지 가끔은 낯익은 장소에서 방황하다 깜짝 놀라곤했어 너를 잊기 위해서 너와 즐겨 마시던 커피도 바꿔야해.. 어느새 저 들은 벌써 깊은 잠에 빠져 잠든지 오랜데 왜 난 바보처럼 널 그리워하는거야 나에 어떤 모습들과 어떤 말 한마디가 널 쉽게 떠나가게 했니 내가 사랑한다...

그 언젠가 허니패밀리

언젠가 넌 내곁에 다가와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 말했지 그땐 나 너무 어렸었기에 너의 그맘을 알지 못했던 거야 이제와 후회하고 있다고 너에게 이렇게 애원하며 말을하지만 때늦은 후회속에 눈물만 너의 빈자릴 채우고 있을뿐야 널 보고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수 없는 날 넌 알고 있는지 넌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니 가끔 내 생각은 하는거니

언젠가 누군가 이기찬

언젠가 어딘가 누군가 그대만 바라본 사람 그게 나란걸 여기 나란걸 잊어도 난 괜찮아 언젠가 어딘가 누군가 그대 또 사랑을 하면 그때는 제발 제발 그대 행복해야해 내가 나빠서 나쁜 나라서 손끝 지문처럼 남은 너의 사랑을 다 지워버리고 널 보낼게 긴 밤이 지나가고 아침이 오면 나 없는 하루를 시작해 살다가 언젠가 어딘가 그대 내 생각이 나면

언젠가 다시 허준호, 김대희

겨울이 되면 생각 나 언손을 호호 부비며 땅끝보다 더 멀리 연을 날리던 기억 눈 덮인 동산 저멀리 사라져 가던 그 연은 언젠가 내가 커서 어른이 되면 찾아오려 했지 어릴적 우리 함께 놀았던 하늘도 우리 함께 느꼈던 바람도 이제 커져버린 우리는 모두 잊을 듯이 다가와도 더 오랜시간이 흘러 이곳에 우리 찾아와 언젠가 다시 추억이라 웃음 지으며 얘기하고

언젠가 다시 JM 제이엠

세상사람들이 사랑이다는 아니라고 말하든 널 사랑하고도 보내야하는 내맘너는 모를걸 날 너무 미워는 하지마 널 위해서 보내야하는 나를 이해해줘 언젠간 다시 우리다시~ 우리나이들어서 서로만나면 (서로만나면~) 아주 간단(?담담?)하게 너 그땐미웠어 얘기할날이 오겠지 우린너무 어려서 그땐너무 몰랐어라고 …─┼º♠ …─┼º♠ …─┼º♠ ...

언젠가/김현성 김현성

고개 숙이면 내 눈물 흘러내릴까 저 하늘 바라보며 애써 참아왔는데 왜 이 세상은 이토록 힘겨운건지 다 버리고 싶지만 또 붙잡고 마는걸 나의 곁에 니가 있다면 지나쳐갈 이 외로움 언젠가 내게 행복을 주려고 아픔을 잠시 머물게 한거야 훗날 또 다른 내 모습이 있단걸 난 알고 있어 언젠가 내가 웃을수 있는날 내곁에 니가 있기를 바랄게 아픈

그 언젠가 Honey Family

언젠가 넌 내곁에 다가와 나만을 사랑한다고 내게 말했지 그땐 난 너무 어렸었기에 너의 그맘을 알지 못했던거야 이제와 후회 하고 있다고 너에게 이렇게 애원하며 말을 하지만 때늦은 후회속에 눈물만 너의 빈자릴 채우고 있을뿐야 널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수 없는 날 넌 알고 잇는지 넌 지금 어디서 무얼하고 있니 가끔 내 생각은 하는거니 너 지금나

언젠가 우리 반광옥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만나길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웃으며 웃으며 인사해 시간은 흘러 너를 감추고 남겨진 기억도 가져가 그곳엔 아직 나의 사랑이 그대로 그대로 남아서 언젠가 우리 먼 훗날 우리 웃으며 웃으며

그대도 언젠가 최민영

왜 그렇게 멀리 있나요 조금만 더 가까이 있다면 날 볼텐데~ 왜 한곳에 만 서있나요~ 아직도 나의 서툰 사랑을 받아줄 수 없나요.. 언제까지 더 자라나야 하나요 내 사랑이 그대 귀에 닿을수 있게 아주 조금만 기다려 줄래요~ 그리 멀지 않아요~~ 아주 오랜시간 후횔하고 후회 하지 않을거에요~ 정말 그럴테죠~ 나는 언제라도 그대 위해 있을테니 내 작은...

언젠가 언제부터인가 임지훈

언젠가 언제부터인가** 다 지나가는 거예요 다 지나가는 거예요 바람이나 구름처럼 지나갔다가 다시 오는 거예요 다 떠나가는 거예요 다 떠나가는 거예요 안녕하며 인사하고 떠나갔다가 안녕하며 다시 오는 거예요 느낌만을 남기고 바람결에 묻어오는 노래처럼 세월뒤에 추억으로 찻잔속에 잠시 어리다가 그리움의 시간마저도 시리도록 아픈 기억마저도 언젠가

언젠가 그대를 진주

나 또한 언젠가 그대를 잊고 살아가겠지만은 아직은 그대를 생각하면 어느새 눈물이 흘러 내리네요 그때가 오겠죠 그대를 생각해도 슬프지 않을 그날이 오겠죠 그댈추억이라 말할 그날 그대 괜찮나요 그대도 나만큼 아플거에요 왜 웃고 있나요 그대 미소가 더욱 슬퍼요 그대를 내가 지운다는 게 그대를 잊은 채 사는게 쉽지는 않겠죠 사랑했기에

언젠가 우연히 임팩트

우연히 스쳐 지난 듯한 언젠가 걸어본 길처럼 따스한 그대의 미소 낯설지 않게 한 걸음씩 다가왔죠 내게 멀리서 그대 눈을 보면 어딘가 내 아픔 닮아서 흘러내리는 눈물 조심스레 숨겨 놓고서 그대에게 다가가죠 오늘도 어제처럼 다시 그리워 그댈 떠올리죠 우연히 스쳐 지난듯했던 너와 나 걷던 그 길에 이렇게 아무도 없는 텅 빈 공간에서

언젠가 그때까지 빅 베이비 드라이버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어줘 그리고 말해줘 그렇게 말해줘 무심한듯해도 따듯한 눈매로 내 곁에 있어줘 그렇게 있어줘 내 손과 니 뺨이 내 마음과 니 마음이 둘이선 언제나 참 좋은 날들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다면 가만히 웃어줘 그렇게 웃어줘 언젠가 그때까지 내 곁에 있다면 가만히 말해줘 그렇게 말해줘 아, 말해줘

언젠가 너에게 이은미

언젠가 너에게 얘기할 수 있겠지이제 널 그릴 수 있다고 그 많은 날들이 하나둘씩 쌓여도우리들의 영원은 있을 수 없음을 내 곁에서 웃음짓던 너의 모습도지울 수 없이 변해가고 지나버린 우리 함께 했던 사랑이사라져버린 그 기억 속에 남아 어리석은 눈물이 되네/지나버린 많은 날들함께 했던 모든 추억이 아직 내 곁에 있는그대의 사랑을 다시 꿈꾸게 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