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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자 안 씨(안현빈)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한 남자 안현빈

참 오래 됐나봐 이말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아는 니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슬플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간 주

한 남자 안현빈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못 잊어 안현빈

끝이라는 말만 차갑게 남긴채 나를 떠나려 하나봐 돌아서나봐 우우우 우우우 남겨진채 눈물만 여태 이별을 믿을수 없어서 난 너만 찾아 사랑해 해해해 눈물 나도 너만 사랑해 내가 아파도 내가 다쳐도 너만 알고 너만 원해 못 잊어 어어어 너의 품을 나는 못 잊어 아니 잊어 절대 잊어 아파도 널 사랑할래 시린 내 눈속에 추억만 밟혀서 차마 보낼수

학교 괴담 안현빈

어둠속에 뒤틀어 버린 지친 영혼 에미스 에미스 에미스 마미 나로미 난 태양이 사라진 침묵의 시간이 무서운게 아니야 내안의 그림자가 뿜어내는 두려움 절망의 그늘 따윈 이젠 제발 그만 나를 바라봐 어둠이 나를 삼키기 전에 끝 없이 끝 없아 들려오는 들려오는 저주에 담긴 비웃음 암흑에 사슬이 나를 가두려 하고 있는데 누군가 누군가 내 곁으로 내 곁으로 마...

사? 씨 없는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씨? 권?

Party time 아는 사람 없네 지루해 앉아있기만 해 바텐더 뭘 마셔야 해 그래 그걸로 줘 cause it's red 음악 바뀌었네 up tempo 그래도 난 여전해 down tempo 아 술은 마셔 그냥 색깔이 맘에 들어 골랐어 그때 널 봤어 빨간 타이 빨간 스니커즈 that's a point 넌 저기 서서 떠들고 있는

최악의 남자 피타입 (P-TYPE)

The worst man ever 난 오늘 아침에도 문장을 머금은 채 눈 떴지 지난밤엔 악몽을 꿨지 내가 날 무덤에 파묻었지 묻히면서도 시를 읊었지 볼펜은 처녀를 더럽히듯 노트에 뿌리고 끄적거리다 눈에 띈 건 몇십 분이고 물어뜯어놔 굼뜨거나 아예 눈도 못 뜨거나 예쁘거나 낯선 이에게 친절이 헤프거나 그따위 문장들은 볼펜이 잠 들은 낮 시간에 지워버려

남자답게 지울래 (Feat. Nae) 씨 스쿼트

혼자 사랑했던 내 여자 남자답게 기억을 지우자 잊자 새롭게 시작하자 남자답게 기억을 지우자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동안 행복했어 즐거웠어 잘가 남자답게 기억을 지울꺼야 애초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안녕 내 사랑 사랑한다는 말 보고싶다는 말 생각난다는 말 너밖에 없다는 말 형식으로 밖에는 보여지는 그런 뻔한 말 하지만 나 참을만큼 참았어 정말 우리 여기서

“이 여잔 내가 사랑한단 말이예요!” (대사) Various Artists

니가 전화 통했어?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하, 인터넷에 올려?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이-, 그래!! 니 맘대로 번 해봐! 인터넷에 올리든,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그 즉시 콩밥 먹게해 줄테니까!! 이..!! 짝!!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나 전화했었단 말야! 임창정

니가 전화 통했어 ?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 하, 인터넷에 올려 ?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 그래 !! 니 맘대로 번 해 봐 !! 인터넷에 올리든, 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 그 즉시 콩밥 먹게 해 줄테니까 !! 이 !! 짝 !!

“나 전화했었단 말야!” (대사) Various Artists

니가 전화 통했어?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하, 인터넷에 올려?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이-, 그래!! 니 맘대로 번 해봐! 인터넷에 올리든,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그 즉시 콩밥 먹게해 줄테니까!! 이..!! 짝!!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나 전화했었단 말야! 김선아

니가 전화 통했어 ?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 하, 인터넷에 올려 ?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 그래 !! 니 맘대로 번 해 봐 !! 인터넷에 올리든, 뽀르노 싸이트 만들든 니 맘대로 해봐 !! 그 즉시 콩밥 먹게 해 줄테니까 !! 이 !! 짝 !! 완전 또라이 아냐 이거 ?

사랑따위로(유나의거리ost)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사랑따위로 씨 없는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남자 강울림

한때는 남부럽지 않았다 내 멋에 취해 살았다지만 남자로 부끄럽지 않았다 나만의 그런 게 있다 굳이 말로 할 수는 없지만 나만의 철학이 있다 왜 그렇게 뭘 그렇게 따지고 또 따지나 인생이란 살다가 보면 이런저런 사연이야 다르겠지만 내 뜻대로 되는 일도 그저 생각 차이잖아 난 나대로 너는 너대로 위해주고 또 믿어주면 되는걸 어렵다고 말하지 마라

나쁜남자 이디 씨(Ed.C)

10분쯤 먼저 나와 널 기다리면서 준비했었던 말을 되 새겨보지만 너의 얼굴 보면 도저히 말할 용기가 없을 것 만 같아 평소 나답지 않게 긴장한 내 모습 오늘은 너에게 해야 할 말이기에 조심스럽게 우리 이대로 끝내자는 말을 했어 웃으며 이런 장난 이제 그만하라 했지만 이내 떨어지는 눈물은 숨길 수가 없었나 봐 다시는 나 같은 남자 절대로

아 씨 복순이

- 복순이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간주중 옛날에 이 길은 새 색시 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아 씨 이미자

옛날에 이~ 길~은 꽃가마~타~고 말탄 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하늘가에 노을이 섧구나 옛날에 이~ 길~은 새색시~적~에 서방님 따라서 나들이 가던 길 어디선가 저만치서 뻐꾹새 구슬피 울어대던 길 세~상 다하~여 돌아가는 길 저무는

밥만 잘 먹더라 이윤형 (이현) 안현빈 ( 이창민)

사랑이떠나가도 가슴에 멍이 들어도 한순간 뿐이더라 밥만 잘 먹더라 죽는 것도 아니더라 눈물은 묻어 둬라 당분간은 일만 하자 죽을 만큼 사랑한 그녀를 알았단 그사실에 감사 하자 (HOMME이창민이현) 바람이 지나간다 시리게 나를 울린다 억지로 참아봐도 자꾸 목이 메어 (목이메어) 니 이름을 불러본다 잊어도 못 있겠다 너를 지 울 수 가 없다 남자

빅세일 비풍초

단에 천원 두 단에는 이천 원 세 단에 삼천 원 열 단에는 팔천 원 골라잡아 오 오늘은 세일 날 언니 오빠 삼촌 친구 모두 모여 세일 날 오늘을 기다렸어 2주 동안 장 봤어 냉장고 비어 있어 먹을 것이 하나 없어 수박이 통에 만원 감자가 박스에 만원 멜론이 네 통에 만원 옆집과 나눠먹어요 저기 저기 보이는 시금치 품절이 다가와 내일은 소풍가는 날

남자답게 지울래 (Feat. Nae) 씨 스쿼트(Sea Squirt)

(Sea Squirt) 혼자 사랑했던 내 여자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우자 잊자 새롭게 시작 하자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우자 (Sea Squirt)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지야 그 동안 행복했어 즐거웠어 잘가 남자 답게 기억을 지울꺼야 애초 부터 우린 맞지 않았어 안녕 내 사랑 (Sea Squirt) 사랑 한다는 말 보고 싶다는 말

남자 조장혁

다 잊어버려 생각해봐야 무얼해 산다는게 다 그런거쟎아 이래도 세상, 저래도 세상 이젠 모든게 지겹고, 힘이 들 뿐이야 세상때문에 거짓말도 했었지 번듯한 직장, 멋진 자동차 집에 계신 엄마 나 이러는걸 아실런지? 세상은 산처럼 내앞에 서있는건지 넌 그게 말이 되니? 날위해 떠난다는게... 그냥 솔직히 나를 버려.

말이 씨 김준우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웃으면은 복이 온대요 니 탓도 말고 내 탓도 말고 털어버려요 말하는 대로 된대요 말이 씨가 된대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한번 떠난 버슨 못 잡아요 떠난 그 사람도 마찬가지야 차는 또 와요 사랑은 또 와요 미련 가져도 달라져요 내내 속상해만 하면 뭘 해요 잘 가라 가라 손 흔들어 줘요 인생

소유 (씨

?손안에 불어와 잡힐듯 사라져간 야속한 바람처럼 멀어진 그대 가슴을 붙잡고 숨죽여서 흐느끼는 밤 어둠속에서 나의 하루가 서글픔으로 지나간다 힘들게 지우고 지워도 또 다시 그려지는 아픈 기억들이 슬픈 우리 사랑을 더 슬프게해 아무리 감추고 감춰도 자꾸 눈가에 차오르는 나의 눈물처럼 흘러 넘치는 그리움 나는 어떻게 해 행여나 꿈에라도 볼 수 있을까 애타게...

덕배

피어나지 내 선인장 잿더미 사이시꺼먼 내 음악. 섭취해도 흰쌀밥밥숟갈이 흙 색인 내 앞에 너희는 다 장기자랑 지하철 라조육 이사이부푼 너희의 간 빼네니 그 똥꼬쇼 위에는 나와 카페베네광고와 김조한 곡.끝났단 거다. 이거 다음 곡이재생될 때쯤엔 돼있겠네 쟤네 앨범은 개쓰레기난 sensation. MZ 의 세대 이전새내기와 센세이의 냄새 내뱉지개돼지 국힙...

사랑하기 때문에 (Feat.

눈물이 나서 너무 그리워서 살아갈 자신 없나봐 사랑은 이별앞에서 약해지고 이별은 사랑에게 잔인해지나봐 널 잊는 것도 이별이 남겨준 내가 참아야 할 몫인가봐 가슴에 묻어둔 추억만 새어도 입술에 차오른 이름만 불러봐도 눈물이 나서 너무 그리워서 살아갈 자신 없나봐 지우고 지워도 널 잊지 못해서 버리고 버려도 가슴에 남아서 세상에 사랑할

오담률 half50

어이 오 조용하고 여기 와서 얼른 벽돌이나 들어 어이 오 그만하고 식기 전에 어서 새참이나 들어 거기 형씨 왜 이러셔 과거에 못 나갔던 사람이 어딨겠어 이 아저씨도 이래 봬도 왕년에 저 어디에서 이름 좀 날렸어 쇼미 22 2033 안산시 땡볕 아래 누군가는 나라시 새참 후에 필수 달달한 노가리 때 번씩은 꼭 나오는 한두 마디 어젯밤에 즐기고 온 다방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홍안백발 - 백발마녀전 장국영

恨 這 一 生 怨 這 一 晩 제 얏 쌍 윈 제 얏 만 誰 說 愛 是 這 樣 難 쏘위 씨우 오이 제 영 난 恨 愛 之 間 分 不 散 오이 찌 깐 판 빳 싼 紅 顔 白 髮 更 覺 王崔 홍 빡 파 깡 꼭 초이 찬 * 從 前 和 以 後 一 夜 間 擁 有 총 치 오 이 하우 얏 예 깐 용 야우 難 道 這 不 算 相

말이 씨~마루님청 김준우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웃으면은 복이 온대요 니 탓도 말고 내 탓도 말고 털어버려요 말하는 대로 된대요 말이 씨가 된대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한번 떠난 버슨 못 잡아요 떠난 그 사람도 마찬가지야 차는 또 와요 사랑은 또 와요 미련 가져도 달라져요 내내 속상해만 하면 뭘 해요 잘 가라 가라 손 흔들어 줘요 인생

&**남자 없으면 어때**& 홍예성

마스카라 지워요 립스틱을 지워요 남자 남자 없으면 어때 나비처럼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가는 그런 사랑 나는 나는 할래 번 준 사랑 번 준 마음 천년을 변치 않을 사랑 그런 사람 아니면 그런 남자 아니면 남자 남자 없으면 어때 마스카라 지워요 립스틱을 지워요 남자 남자 없으면 어때 나비처럼 날아왔다 벌처럼 쏘고가는 그런

사랑따위로 씨 없는 수박 김대중/씨 없는 수박 김대중杳??a

사랑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나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그친구는 안해본 고생이 없다네 서러운 마음에 잔 그리운 마음에 잔 더 눈물따위로 위로가 될만큼 외로운 날에는 그 친굴 부르네 고통도 슬픔도 막연한 감정만 남긴 채 이 술처럼 넘어가기를 바래 하루 더 또 하루 더 참아내는 삶을 살아도 이 또한

진짜 엄마 맞어? 김선아

..친 엄마 맞어 ?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되겠다..정말 나 밥도 먹었단 말이야 !!!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너는 어린년이 밖에서 밥 끼 사줄 놈도 없냐 ? 이년아 ? 꼭 집 구석에서 때를 찾아먹어 !! 미친년 어이~치자!

옥탑라됴 옥상 달빛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띠리리 여보세요 누구세요 아 진짜 도움이 되네 야 나 추운데 나갔어 들어와 좀 있다하면 돼 좀 있다 아이 근데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웃어 시작 아 좀 웃겨봐 내가 널 왜 웃겨 알겠어 그럼 같이 같이 웃기자 마포구 상수동에서 사연 하나 도착했네요 네 박세진 사연 읽겠습니다

아 씨 ◆공간◆ 이미자

-이미자◆공간◆ 1)옛~날~~에~이~길~은~~~~ 꽃~가~~~~마~타~고~~~ 말탄님~따라서~시집가던길~~~~ 여기던가~~~~저기던가~~~ 복사꽃~곱~게~피어~있던길~ ~세~~상~다~하~~~여~~~돌아가는길~~~~ 저무는하늘가에~노을이~섧~~구나~~~~ ★~♪~♬~간~주~중~♪~♬~★ 2)옛~날~~에~이

말이 씨 (트로트) 김준우

좋은 게 좋은 거예요 웃으면은 복이 온대요 니 탓도 말고 내 탓도 말고 털어버려요 말하는 대로 된대요 말이 씨가 된대요 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부자 되세요 한번 떠난 버슨 못 잡아요 떠난 그 사람도 마찬가지야 차는 또 와요 사랑은 또 와요 미련 가져도 달라져요 내내 속상해만 하면 뭘 해요 잘 가라 가라 손 흔들어 줘요 인생

봉잡은 남자 한소민

봉 잡은 남자 날 가진 남자 팔색조의 매력의 빠져 여자인데 매일 얼굴이 달라 무지개같이 이쁜 여자 삼단변신이 가능한 여자 화장 얼굴도 이뻐요 몸매도 착해 성격은 천사 요리도 잘하는 여자 내조도 잘하는 내조의 여왕 너는야 봉 잡은 남자 봉 잡은 여자 널잡은 여자 사나이의 매력에 빠져 남자인데 매일 분위기 달라 그 누구와

그대사랑눈물이되어(MRT) 임이랑

_0/25 아.무 말~~없이~ 떨 어지는 빗~물은~~ /그 대~의 눈.물.이 되~어~~~~ 나/의 ~작은 가~슴에~~/기 ~우/~ 네~요~ 가.~슴.

옥탑라됴 옥상달빛

옥탑라됴 by [옥상달빛] 옥탑라됴 옥상 달빛 사랑하는 사람들아 여기에 모여 앉아 띠리리 여보세요 누구세요 아 진짜 도움이 되네 야 나 추운데 나갔어 들어와 좀 있다하면 돼 좀 있다 아이 근데 웃으면서 자연스럽게 웃어 시작 아 좀 웃겨봐 내가 널 왜 웃겨 알겠어 그럼 같이 같이 웃기자 마포구 상수동에서 사연 하나 도착했네요

진짜 엄마 맞어? 김선아,김수미

(엄마) ..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너는 어린년이 밖에서 밥 끼 사줄 놈도 없냐 ? 이년아 ?

진짜 엄마 맞어? 김수미

(엄마) ..친 엄마 맞어 ? (미영) 엄마 !! 어디가 ? 어디가 !! 또 화투 치러가 ? (미영) 그래..실전으로 붙어봐야지 되겠다..정말 (엄마) 나 밥도 먹었단 말이야 !!! (미영) 아 !! 짜장면을 시키던가 볶음밥을 시키던가 !! 너는 어린년이 밖에서 밥 끼 사줄 놈도 없냐 ? 이년아 ?

쩨쩨한 남자 반가희

?마디?못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사람 매력?있지?않아요?

사의 찬미 민우혁

"동주 , 몸은 어때요? 나는 잘 지내요. 내 걱정은 마세요. 동주 , 동주 씨가 시인임을 절대 부끄러워하지 마세요. 계속 시를 쓰세요." "아니요. 제가 이 곳에서 시를 쓴다고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요." "그렇지 않아요. 동주 씨의 시로 많은 사람이 위로받고 있어요.

말이 씨 (MR) 김준우

온ㅡㅡ대ㅡ요 니 탓도 말ㅡㅡ고ㅡ 내 탓도 말ㅡㅡ고ㅡ 털어버ㅡ려ㅡ요ㅡㅡ 28초) 말ㅡㅡ하는 대ㅡㅡ로 된ㅡㅡ대ㅡ요ㅡ 말ㅡㅡ이 씨ㅡㅡ가 된ㅡ대ㅡ요ㅡ 행복하세ㅡㅡ요 ㅡ건강하세ㅡㅡ요ㅡ 부자 되세ㅡㅡ요ㅡ 43초) 한번 떠난 버슨 못ㅡㅡ 잡아ㅡㅡ요ㅡ 떠난 그 사람도 마찬가지ㅡㅡ야ㅡ 차는 또 와ㅡ요ㅡㅡ 사랑ㅡ은 또ㅡㅡ 와)ㅡ요ㅡ 미련 가져도

흙산도아가씨 ◆공간◆ 이미자

흙산도아가씨-이미자◆공간◆ 1)남~~몰~래~서~러~운~~ 세월~은~~가~고~~ 물~~결`은~~천번~만~번~ 밀려~오~는~~~데~~~ 못~~견`디~게~그~리~운~아득한~~~ 저~육지를~~~바~라~~~보~~~다~ 검`게타~버~린~검~게~타버린~ 흑산도~아~가~~~~~ ★~♪~♬~간~주~중~♪~♬~★ 2)~

아는 남자 조형우

니 입을 맞추고 너를 만졌던 날 날 친구라 하지 널 잊지 못해서 난 안녕하지 못해 그렇지 못해 내 방에 남은 너의 그 향기를 날리며 내 이름 조차도 넌 가물댄단 듯이 마치 그 날 이후 그 모든 일은 없던 것처럼 지나간 사람 아니 그것도 아닌 아는 사람 나의 이름은 너의 그에게 들려선 되는 소린 것처럼 웃어준 내가 참 초라해

나쁜 남자

눈에는 아주 보잘 것 없는 나지만 너만은 나를 너 하나만큼은 나를 사랑하게 하고 싶었어 oh~ 하루하루 너의 마음을 내게 줄 수록 난 난 괴로움에 지쳤고 너와 마주보고 있으면 난 자꾸 나쁜 남자라 남자라 말하고 싶어 oh 남자가 아냐 어울리는 사람이 아냐 나는 그런 사람이 아냐 난 나쁜 남자야 난 나쁜 남자야 oh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