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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경상도 남자 둘 (엄격한 아버지와 고집불통인 아들) 안태근

Rigorous Rigorous Rigorous 엄격한 스타일의 호랑이 아버지 Pertinacious Pertinacious Pertinacious 아버지 말 안 듣던 난 고집불통 Rap에 맞춰 춤춰 Rapture난 황홀해져 힙합을 좋아하던 어린아이의 나이에 맞지 않는 통이 큰바지는 Rigid한 아버지를 매번 화나게 했고 이 새끼꼴이 왜 이래 Excoriate

세심한, 까다로운 안태근

것만 찾는 사람 역시 까다롭네 fastidious meticulous 음식을 고를 때도 까다로운걸 scrupulous punctilious 그대는 작은 것 하나에도 세심하기에 피자는 pass 튀김 음식도 pass 돼지고기 들어가면 모두 다 pass pass pass 하다 보니 fastidious 나보고 사람들이 다 까다롭대 아니 난 그저 꼼꼼할 뿐인데 이 남자

아버지와 아들 허니패밀리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 : 넌 또 어디 나가냐? 지금 몇신데? 으잉? 아 들 : 아휴~또 잔소리여~또 아휴~ 아버지 : 바지는 그게뭐셔? 질질끌구 댕기구..으잉! 저걸 자식이라구 키운게 내가 정말 속터져.. 아 들 : 아버진 몰라유∼요즘 유행하는게...아버진 모르면서.. 이게 hip hop이유~ 아버지 : 뭐셔?

아버지와 아들 타카피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사랑의 씨앗 뿌려 시들어간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닌텐도 사주세요 돈많이

아버지와 아들 타카피(T.A.-COPY)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사랑의 씨앗 뿌려 시들어간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닌텐도 사주세요 돈많이 벌어오세요

아버지와 아들 김신우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내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 밤에 잠잘 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 지나 어른이 되고 혼자라고 느낄 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아들이 공원길을 가네요 너무 예쁜 아이는 목말 타고

아버지와 아들 타카피 (T.A.-COPY)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사랑의 씨앗 뿌려 시들어간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와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의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는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버지된 아들 아빠 힘내세요 아빠 사랑해요 닌텐도 사주세요 돈많이 벌어오세요 아버지와 아들

겁이많은 - 용감한 안태근

겁쟁이야 coward and dastard 왜 그 한마디 말하지 못해 떠나지마 돌아와줘 비겁한 나지만 너 아니면 안 돼 fainthearted and craven mind 그래서 니 무섭나 별로 별로 안 무섭다 valor 용기라는 명사도 있다 아이가 여기서 valiant 하고 valorous 라는 형용사도 나오는거 아이가

경상도 남자 모름에게... 황치열

말투는 무뚝뚝하지만 잘 웃지도 않지만 지금이 제일 신난 거야 니 말을 안듣는 다지만 표정도 잘 없지만 지금 난 활짝 웃고 있는거야 사랑 하냐고 좋아하냐고 물어 보지마 어떻게 말해 미안해 엄마 한데도 말 못해 커플티에다 커플운동화 커플링까지 그렇게 못해 남자가 쪽팔리잖아 경상도 남자이니깐 경상도 남자이니깐 사랑한다는 말 너밖에 없다는

서른즈음에 (feat. 술제이, The Clay) 안태근

술제이 그리고 안태근 이십대 만나 서른을 넘은 어른 물에 담긴 쇠처럼 순수도 점차 낡았지만 다시 한 번 뭉쳐 푸르던 지난 날같이 한잔 두잔 나이를 들이킬 때 마다 하나 둘씩 비워야만 했던 어린 날의 꿈 내 맘속에선 나는 아직 어른 아니고 애 남들의 눈엔 아저씨 서른 하고도 셋 예전 같으면 결혼하고도 남았을 나이를 먹었으면 하고 싶은 게 있어도

우울한, 슬픈 안태근

오빠 생일 축하해 어 그래 고마워 근데 오빠 몇 살인 거야 응 서른 서른 몰랐어 돌았어 그럼 완전 아저씨 아냐 우리 헤어져 술에 취했다 넌 내게 말했지만 But I am sober 난 진짜 멀쩡해 헷갈리는 단어 somber가 그늘진 우울한 이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말야 umbra umbra umbrella 우산으로 햇빛을 가리듯이 umbra um...

불분명한 안태근

yo 지금은 새벽 두시 널 떠올리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아 모든 게 희미해지는 밤 불투명한 내 맘 애매 모한 생각들 yo check it out 들어줘 A 인지 B인지 계속 난 헤 깔리고 A and b 아니면 A or B Amb로 시작된 ambiguous 애매하고 모호해 마치 equivocal 확실하진 않으니까 indefinite obscure...

잔인한 - 관대한 안태근

infamous notorious egregious 악명 높은 greg 무리에서 out 쫓겨날 정도로 너는 지랄이지 이놈들은 진짜로 지독해 악랄하고 너무나도 사악해 heinous nefarious atrocious flagrant 무자비한 사악한 잔인한 ruthless merciless relentless pitiless 가차 없는 자비심도 없는...

야단치다, 꾸짖다 안태근

Reprimand Reprehend Reprobate야단치고 꾸짖지FulminateYo objurgateJust chide a little childYo up upbraid berate berate수업시간 늦은 아이를Chide a little childeDon't be late다시는 늦지 말라며Berate호되게 꾸짖었지근데 그 다음 날그는 또 늦었지슉...

화나게하다 (화를 잘 내는, 분노) 안태근

A-yo Do not provoke me날 화나게 하지마알아들어I meanDo not make me angryDo not offend meYou know what I'm saying화를 잘 내는 너choleric 넌 항상 그래irascible petulantirritable fractioustouchy and peevishfractious and pe...

무관심한, 냉담한 안태근

머릴 자르고향수를 바꿔도다른 점을 몰라너는 indifferent아무리 화장을 하고짧은 치마를 입어도무관심한 반응일 뿐nonchalant찌개가 lukewarm미지근하면데피라고 말하시던 어머니는tepid 미지근한이란 단어를 일찍이 안 걸까미지근한 반응은열의없는 태도여자친구가내 말에 반응이 없대도나는 계속해서뭔가를 하자고 보채고영화를 보자 해도난 쉴란다놀이...

근면한 - 나태한, 예의바른 - 무례한 안태근

남들 놀 때도꾸준히 앉아있는 넌근면성실 부지런한sit sit sit sitassiduous남들 놀 때도꾸준히 앉아있는 넌근면성실 부지런한sit sat sat sat sat sedulousassiduous 그리고 sedulous그리고 diligent and industrious근면성실한의반대말을 배워볼게게으른 나태한으로 정리하길몸 안에 돌이 들어있다면i...

능숙한 - 서투른, 검소한 - 사치스런, 이상한 - 평범한 안태근

왼손이 아니라 oh right오른손으로 Adroit일을 하듯이 능수능란하잖아오른손잡이 Dexterous만능의 Versatile능숙한 Adept날랜 Deft그 일에 적절하지 않은 난일을 잘 해낼 수가 없어 Inept솜씨는 없고 서투른 AwkwardClumsy 내가 그렇지손님 앞에서 커피를 엎고Oh my gosh 서투른 Gauche손재주도 없는 Unhan...

아버지와 다들 김신우

* * * 아버지와 아들 * * *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 잡고 걸어요 너무 예쁜 아이는 왕자처럼 굴어요 어릴적에 내 아버지 나를 무척 사랑하셨지 늦은밤에 잠 잘때도 나만 보고 계셨지 세월지나 어른이 되도 혼자라고 느낄때 나즈막한 소리로 들려주시던 노래 생각나요 아버지와 아들이 손을잡고 뛰어요 너무 예쁜 아이가 넘어 질까 보네요 아버지와

무너짐 가운데서 WELOVE

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 하네 넋을 잃고 잃어버린 예배의 자리로 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하네 주의 성실을 의지해 연약한 모습으로 아버지께서 일하고 계시네 고요한 날들이 아득하여도 예수 그리스도, 주의 이름이 그 약속을 이루셨듯이 영원히 있겠네 믿음과 소망 그리고 사랑 아버지와 그의 아들 당신의 영이 우리와 함께 영원히 나 다시 예수께 돌아가려 하네 넋을 잃고

싹뚝이 부부 김하정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하루에도 열두번씩 보고 또 보고 날이 갈수록 뜨거운 사랑으로 잉꼬부부가 되었다네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천생연분 누가 뭐라해도 우리는 찰떡궁합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나는 싹싹한 여자 전라도 여자 당신은 뚝뚝한 남자 경상도 남자 우리 사랑

달이 되고 싶었던 태양 (Feat. 안태근) 탑 플라이트

빌겠어 Why why tell me now 선택권이 있다면 난 달이 되고 싶었어 Sometimes I want to die 수 많은 별들이 이런 나를 비웃었어 Why I want to know 나는 태양으로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아주 어린 꼬마 때 난 그저 귀여운 아이 누나들에 틈 속 자연스런 인형놀이 같은 반 여자애들에게는 말 잘 통하는 남자

온 세상 향한 Holy Impact

세상 향한 주님의 거룩한 열정이 온 세상 위한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우리에게 있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기도하네 오직 주님의 영광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치소서 나를 회복시키소서 주님의 나라위해 온 세상 끝날까지 너희는 가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네게 주리라 아버지와

온 세상 향한 홀리임팩트

온 세상 향한 주님의 거룩한 열정이 온 세상 위한 주님의 놀라운 기적이 우리에게 있네 있네 이 땅 가운데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게 기도하네 오직 주님의 영광 위해 교회를 세우시고 이 땅 고치소서 회복시키소서 주님의 나라위해 온 세상 끝날까지 너희는 가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네게 주리라 아버지와 아들

아브라함-이레 축제 믿음의 사람들

웃음 소리 가득했던 곳 우리의 산으로 가봐요 우리는 순종의 새벽 산행을 기억합니다 늙은 아버지의 손에는 물과 칼이 들려 있었고 아들의 등에는 나뭇짐이 지어있었죠 그리고 한 수양을 준비해 놓으신 주님 이렇게 하나님의 축제에 삼박자가 맞았죠 믿음과 사랑의 축제 웃음의 메아리가 온 산에 가득히 울려 퍼지네 주님의 기쁨이 된 아버지와 아들 내가

대구의 남자 기선

메마른 가슴에 사랑을 그려준 사람 대구의 사나이 당신 순정을 심어준 사람 우리가 거닐던 동성로 거리 낭만이 흐르던 거리 당신과 둘이서 다시 걷고 싶어요 추억을 만들어가요 당신이면 따르리요 세상에 남자 많다 해도 순정으로 운명으로 나 사랑하리요 당신을 멀리서 나에게 사랑을 알게 한 그대 경상도 사나이 당신 최고의 남자랍니다 우리가 함께한

끝내주는 남자 누크

말 없는 과묵한 남자 그게 바로 나지만 유머를 모르는 남자 그게 바로 나지만 내 여잘 위해서라면 목숨까지도 바칠 그런 놈이 바로 납니다 멋진 우리 자기 멋진 우리 자기 외모가 훈훈한 훈내미 능력이 빵빵한 훈내미 그런 잘난 남자는 아니래도 멋진 자기 우리 자기 마음이 진실한 훈내미 순정이 순수한 훈내미 끝내주는 남자랍니다 멋진

주님의 나라가 임했네 이천

하나뿐인 귀한 아들 우리를 위하여 값없이 주신 하늘 아버지 그 사랑이 흘러넘쳐 이땅을 가득히 적시며 새롭게 하시네 백성들 귀하신 어린양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구원받아 다시금 아버지와 하나되네 [주님의 나라가 이 땅위에 임했네 죄와 어둠의 얽매였던 백성들 곧 돌아오네 기쁨으로 노래 부르며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되어]×2

친구여 (아버지와 아들 Ver.) (Feat. 임영식) 임하룡

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소중한 인연 끈끈한 우정을 위하여 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 끌어주고 안아주는 우린 영원한 친구야 세상 멋진 최고의 인연이야 서로를 위해 울어주는 그대를 보면서 행복함을 느끼는 밤이야 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 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 소중한 인연 끈끈한 우정을 위하여 친구여 우리 축배를 ...

친구여 (아버지와 아들 Version) (Feat. 임영식) 임하룡

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소중한 인연 끈끈한 우정을 위하여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끌어주고 안아주는 우린 영원한 친구야세상 멋진 최고의 인연이야서로를 위해 울어주는 그대를 보면서행복함을 느끼는 밤이야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우리의 찬란한 미래를 위해서소중한 인연 끈끈한 우정을 위하여친구여 우리 축배를 듭시다사랑하는 사람이여우...

아버지와 아들과 당나귀 감자공주

어느 마을에 아버지와 아들이 살고 있었어요. 이 집에는 당나귀가 한 마리 있었어요. “아들아, 오늘 시장에 당나귀를 팔러 가자꾸나.” “네 아버지.” 아버지와 아들은 당나귀를 데리고 장터로 길을 떠났어요. 이 모습을 지켜보던 동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거에요. “당나귀를 타고 가면 편할 텐데, 다 걷고 있네 그려, 쯧쯧.”

아들, 그리고 아버지 감자

팔 베게 작은 패배 조차 무섭지 사실 별거 아닌데 가위바위보 도 지면 안됐고 원하는 것들과 너무 반대로 흐르는 삶이라는 건 그에겐 고통뿐이죠 욕심 없이 살고 싶어 누구나 마찬가지죠 고집 부리고 싶어도 부모님이 무섭고 그들의 주름 때문에 쉽게 말을 못해 넌 hook) yeah~ 뭐를 위해서 살아갈까 당신은 이런 내 맘을 알아줄까 이건 아버지와

세상은 평화 원하지만 Various Artists

1.세상은평화 원하지만- 전쟁의소문 더 늘어간다- 이모든인간고통 두려움뿐- 그지겨움 끝없 네 그러나주- 여기계시니2.우리주사랑 안에사네- 주우릴하나로회복했네- 한집에사는우리 형제자매- 아버지와 아들 이 하나이듯-우린하날세 3.형제들하나 안에살때- 얼마나좋고도즐거운가- 달콤한기름부음 이슬처럼- 우리위에 내리 네 생명호흡- 항상새롭다 후렴:우리가 아들믿을때 에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작사:손로원 작곡:이재호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청년 김상희

작사:월건초 작곡:전오승 내 마음을 나와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구경을 하였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엔

경상도 아가씨 이박사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든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이북고향

경상도 아가씨 남수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경상도 청년 김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극장 구경만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아가씨 박재홍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

경상도 청년 김 상희

내 마음을 나와 같이 알아줄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사람 뿐입~니다 덥수룩한 얼굴에 검은 수염은 나이보다 칠 팔세 위로 보지만 구~수~한 사투리~에 매력~이 있~~어 단 한번 데이트~를 하였~답니~~다 내 가슴에 감춘 사랑 바칠~ 사람~~은 경상~도 그 청~년 한 사람 뿐입~니다 유모어는 없어도 너털 웃음은 점잖하신 사장님 타입이지만 사~랑...

경상도 아가씨 송해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경상도 아가씨 이영애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곡~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곙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고대원

사십 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잣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 주 중~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경상도 아가씨 김광남

1.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이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2.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경상도 아가씨 김용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 말고 속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우는구나 그래도 대답 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경상도 아가씨 류기진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서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로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틀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사 하더래도 살아 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살든 정든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맺친 내고장이 이북

경상도 나그네 배호

경상도 나그네 - 배호 태백산맥 고개고개 넘어넘어 가는 길손 주막집 호롱불 찾아 지친 몸을 쉴 적에 텁텁한 보리술에 시름을 풀어주던 풀어주던 아줌마 말 좀 하이소 아아아 이 고장 인심이나 인심이나 알고 갑시다 간주중 해도 저문 첩첩산중 산짐승도 무서운데 누추한 집이지만은 편히 쉬어 가시고 구수한 사투리에 술잔을 채워주던 채워주던 아줌마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