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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을 잡아요 안치환

손을 잡아요 힘이 들땐 언제나 나 여기 있어요 항상 그대 곁에서 남은 한여름날 느티나무처럼 그대 지친 어깨를 쉬게 할께요 나 또한 힘들땐 그댈 찾아 갈께요 그대 등에 기대서 위로 받고 싶어요 사랑은 우리들을 감싸안으며 서로를 지켜주는 끈이 될꺼요 그래요 이 사랑을 우리 아름답게 키워보아요 이 거친 세상에서 향기로운 꽃이 피어나도록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내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 내가 볼을 내밀면 내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목에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록 입술에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받던 옛추억의 사랑 저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반복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저창살에햇살이 안치환

내가 손을 내밀면 손에 와서 고와지는 햇살이 내가 볼을 내밀면 볼에 와서 다스워지는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깊어가는 가을따라 자꾸자꾸 자라나 다람쥐 꼬리만큼 자꾸 자라나 내목에 와서 감기면 누이가 짜준 따스한 목도리 입술에 와 닿으면 그녀와 주고 받던 옛 추억의 사랑 저 창살에 햇살이 저 창살에 햇살이

친구에게 안치환

한겨울 추위는 서려 뺨을 스미는데 언손을 잡아줄 친구는 어디서 무얼하나 부드런 손길로 어루던 친구여 내게와서 나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히 녹여다오 아득한 그대의 품으로 이몸을 감싸요 그 춥던 겨울이 가고 화사한 봄이와도 그토록 정답던 친구여 곁에 있어요 우리의 두 손을 꼭잡고 진실한 믿음으로 험하고 거칠은 세상을 웃으며 헤쳐가요

친구에게 안치환

한겨울 추위는 서려 뺨을 스미는데 언손을 잡아줄 친구는 어디서 무얼하나 부드런 손길로 어루던 친구여 내게와서 나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히 녹여다오 아득한 그대의 품으로 이몸을 감싸요 그 춥던 겨울이 가고 화사한 봄이와도 그토록 정답던 친구여 곁에 있어요 우리의 두 손을 꼭잡고 진실한 믿음으로 험하고 거칠은 세상을 웃으며 헤쳐가요

친구에게 안치환

한겨울 추위는 서려 뺨을 스미는데 언손을 잡아줄 친구는 어디서 무얼하나 부드런 손길로 어루던 친구여 내게와서 나의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히 녹여다오 아득한 그대의 품으로 이몸을 감싸요 그 춥던 겨울이 가고 화사한 봄이와도 그토록 정답던 친구여 곁에 있어요 우리의 두 손을 꼭잡고 진실한 믿음으로 험하고 거칠은 세상을 웃으며 헤쳐가요

안개 속에 길을 잃다 안치환

​[가사] 안치환 9집 - 11.

잡아요 오! 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잡아요 오부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내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회상 (Remake Ver.) 안치환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

회상 안치환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나는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

손을 잡아요 유현수

얼마나 먼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 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 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 왔다는걸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더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을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나를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아주 오래전부터 오늘을 나도 기다려왔다는 걸 손을잡아요 다신 놓치지 않게 꼭 잡은 두 손 그것만으로도

손을 잡아요 유현수/김혜나

손을 잡아요 작사/ 박창학 작곡/ 황성제 편곡/ haihm 노래/ 유현수, 김혜나 얼마나 먼 길을 돌아온 걸까요? 혼자서 애태우던 많은 날들은 어찌도 그리 길기만 했던지 까마득해요 왜 난 그저 바라보고만 있는지 왜 내가 먼저 말하지 못하는지 그런 모습이 나도 참 보기 싫었죠, 참 답답했죠 혹시 알고 있나요?

잡아요 오 브라더스

*그녀의 손을 잡아요 그녀의 맘을 잡아요 터질 것 같은 맘 어떻게 말을 하나 두근거리는 내마음 그녀만 보면 흔들려 *Repeat 한걸음 다가가면 한걸음 멀리가나 나를 좀 봐 한번만 사랑해줘 한번만 *Repeat 내손을 잡아주세요 꼭 한번 잡아주세요 나를 좀 안아줘요 뜨겁게 안아줘요 *Repeat *Repeat

귀천 안치환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아름다웠더라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연어 (시낭송) 안치환

바다를 떠나 너의 손을 잡는다 사람의 손에게 이렇게 따뜻함을 느껴본 것이 그 얼마 만인가 거친 폭포를 뛰어넘어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고통이 없었다면 나는 단지 한 마리 물고기에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우리 안치환

외로움도 견뎌나가겠소 바보란 소릴 들어도 좋소 날 비웃는 그 비웃음들을 사랑으로 받아 주겟소 모든것이 힘들다는것을 당신은 내게 알려주엇소 당신의 사랑은 너무나 넓고 크오 그래서 나는 살아가겠소 우리 모두 손을 내밀어서 넘어진 형제 일으켜주세 사람살면 한번 사는것을 걸음 멈추고 생각해보세 시냇물이 강으로 흘러서 저 바다와 하나 되듯이

손을 잡아요 워킹

돌아봐요 어제의 우리가 아니죠 손을 잡고 맘 문 열어 함께 느껴요 짧은 시간 속에서 서로를 다 알 순 없지만 이미 오래 전 알았던 한가지 사랑한다면 자! 우리 함께 영원히 변치않는 노랠 불러요 자! 우리 함께 주님을 찬양하며 하나가 되요 자! 우리 함께 영원히 변치않는 노랠 불러요 자!

손을 잡아요 우리나라

1.손을 잡아요 따스한 서로의 손을 잡아요 손을 잡아요 그래요 그렇게 손을 잡아요 때로는 우리 서로 아니라고 떨어져 지내기도 했죠 하지만 이것만은 다를게 없죠 너와내가 꿈꾸는 세상 *손을 잡아요 다함께 하나둘셋넷 손을 잡아요 서로 잡은손 희망을 꼭쥐고 저 넓은 세상에 뛰어나가요 2.맘을 열어요 따스한 서로의 맘을 열어요 맘을 열어요 그래요

손을 잡아요 류지연

1 둘이서 - 가만히 손을 잡아요 ----- 따뜻한 - 마음이 흐르잖아요 -- 셋이서 -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 슬픔도 사라져가요 온세상 -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 노래가 들리잖아요 온세상 -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 노래가 들리잖아요 둘이서 - 가만히 손을 잡아요 ----- 따뜻한 - 마음이 흐르잖아요 -- 셋이서 - 넷이서

손을 잡아요 소녀시대 & SS501 & 슈퍼쥬니어 & 쥬얼리 & 브라운아이드걸스 & 이현 & T.G.U.S

포기하지 말아요 또 절망 하지도 마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Fly Fly 날아봐 우리모두 함께 OK 서롤믿고 힘을다해 기적을 만들어 똑같은 맘으로 같은 생각 하나되는 그 순간 우린 하나 Come on Now Ready go 늘 혼자라 느꼈죠 항상 거기서 멈췄죠 이젠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어요 절망을 만나고 더 굳게 닫힌 마음

손을 잡아요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이현, 쥬얼리(Jewelry), 티지어스(TGUS), SS501

포기하지 말아요 또 절망 하지도 마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Fly Fly 날아봐 우리모두 함께 OK! 서로를 믿고 힘을다해 기적을(만들어) 똑같은 맘으로 같은 생각 하나되는 그 순간 우린 하나 Come on! Now! Ready go! 늘 혼자라 느꼈죠 항상 거기서 멈췄죠 이젠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장진영

둘이서 가만히 손을 잡아요 따뜻한 마음이 흐르잖아요 셋이서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슬픔도 사라져가요 온 세상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잖아요 온 세상 사람들 손을 잡아요 평화의 노래가 들리잖아요 둘이서 가만히 손을 잡아요 따뜻한 마음이 흐르잖아요 셋이서 넷이서 손을 잡아요 걱정도 슬픔도 사라져가요 둘이서 가만히 속삭여봐요 훈훈한 인정이 흐르잖아요

손을 잡아요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외 6명

포기하지 말아요 또 절망 하지도 마요 그대곁엔 내가 있어요 손을 잡아요 Fly Fly 날아봐 우리모두 함께 OK 서롤믿고 힘을다해 기적을 만들어 똑같은 맘으로 같은 생각 하나되는 그 순간 우린 하나 Come on Now Ready go 늘 혼자라 느꼈죠 항상 거기서 멈췄죠 이젠 두려워 말아요 내가 있어요 절망을 만나고 더 굳게 닫힌 마음 아픔에 다치고 더 깊게

내 손을 잡아요 박호용

형님 언니 누나 모두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손을 잡아주세요. 당신이 원한다면 어디든 달려 갈께요. 비바람 몰아치고 쓰나미 밀려온데도 영원히 난 당신 곁에 있을랍니다. 날 불러준다면 땡큐 감사. 두 주먹 꼭 쥐고 달려가네. 손을 잡아요 여기 손을 잡아요. 당신만을 사랑하는 손을 잡아요.

손 잡아요 노을

어색한 손 끝 스치네 언제나 설레지만 곁에 있어도 마음 따라주질 않네 두 손을 난 어찌할 지 몰라 이런 마음 보였는지 봄처럼 감싸준 그대 꼭 잡아요 그대와 나 떨어지지 않도록 이 순간이 영원할 수 있게 마주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요 그대 그대의 편이 될게요 피곤했나봐요 그대 어깨에 기댄 채로 스르르 잠든 그대 모습 안쓰러워

내 손을 잡아요 세룰리안 블루(Cerulean Blue)

<세룰리안 블루 - 내손을 잡아요> 눈부셔요 그대의 모습이 그대의 미소가 나를 웃게 만들죠 더 사랑합니다.

내 손을 잡아요 차민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두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되요 잠시 쉬어도 되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손을 잡아요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되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내 손을 잡아요 차민(Chamin)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두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되요 잠시 쉬어도 되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손을 잡아요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되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내 손을 잡아요 세룰리안 블루

영원의 시간을 영원의 감사를 그대에게 드려요 기다려 왔어요 그대와 함께할 이 날이 오길 꿈꿔왔어요 그대를 알아요 얼마나 벅차오는지 그대도 나처럼 같은 맘 인거죠 손을 잡아요 나와 함께 걸어요 웃게 할께요 그대 때문에 난 숨쉬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만으로는 부족해 전부를 바쳐 나 다 줄께요 내가 살아가요 그댈 위해 기다려

내 손을 잡아요 세룰리안 블루 (Cerulean Blue)

영원의 시간을 영원의 감사를 그대에게 드려요 기다려 왔어요 그대와 함께할 이 날이 오길 꿈꿔왔어요 그대를 알아요 얼마나 벅차오는지 그대도 나처럼 같은 맘 인거죠 손을 잡아요 나와 함께 걸어요 웃게 할께요 그대 때문에 난 숨쉬어요 사랑한단 말 그 말 만으로는 부족해 전부를 바쳐 나 다 줄께요 내가 살아가요 그댈 위해 기다려

내 손을 잡아요 레오폰

손을 잡고 길 걷던 지난밤을 기억해 지금 지금 우리 함께 나눴던 이야기를 기억해 지금 지금 내가 당신을 좋은 사람이라 생각하고 있단 걸 이미 당신은 알고 있잖아 그리고 우리가 잘 어울린다는 것도 손을 잡아요 영원 할 수 없단 걸 알아 하지만 순간을 영원을 믿고 싶어 눈을 바라봐 겉이 아닌 영혼을

내 손을 잡아요 차민 (Chamin)

무너지지 말아요 작아지지 말아요 내사랑 지금 두 손에 열쇠가 없다 해도 조금 늦어도 돼요 잠시 쉬어도 돼요 내사랑 길을 잃고서 헤매다 지칠 때면 이리와 손을 잡아요 눈이 향하는 곳에 있어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원래 그런가 봐요 때론 삶이 아프죠 내사랑 언제 그랬듯 잊혀져 웃게 돼요 한참 멀어 보이죠 끝없는 이 길이 내사랑 잠시 뒤돌아

내 손을 잡아요 조문근

stay hold my hand stay take my hand 손을 잡아요 굳어버린 줄 알았던 맘이 뛰는거죠 그댈 볼 때면 마법처럼 설명 못 할 이끌림 달 주윌 서성이는 저 별처럼 그대로 빛나죠 hold my hand take my hand 맞잡아 이어진 whole new world 꼭 쥔 그 손을 놓지 말아줘요 그대가 있어 난 빛나죠 눈을 바라봐요

무지개 (Remake Ver.) 안치환

그대 처음 만난 날 비 개인 오후였어 활짝 개인 하늘 무지개가 그대 눈동자에 비쳤어 세상이 외롭다며 늘어진 어깰 기대는 그대의 낮은 한숨을 위로하고 싶었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그대 향한 그리움이 집착인줄 모르고 이별이 지나도록 이별인 줄 몰랐던 바보 같은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 그대 맘 같다면 그 눈빛을

무지개 안치환

그대 처음 만난 날 비 개인 오후였어 활짝 개인 하늘 무지개가 그대 눈동자에 비쳤어 세상이 외롭다며 늘어진 어깰 기대는 그대의 낮은 한숨을 위로하고 싶었지만 사랑도 지나치면 사랑이 아닌 것을 그대 향한 그리움이 집착인줄 모르고 이별이 지나도록 이별인 줄 몰랐던 바보 같은 사랑을 후회하고 있어 그대 맘 같다면 그 눈빛을

내 이름은 비정규직 안치환

안치환 글/곡 아무렇지도 않게 나는 잘릴 수 있어 이름은 비정규직 파리 목숨보다도 한심한 신세 이름은 비정규직 알바도 아니고 철밥통도 아니고 이 시대의 슬픈 그 이름 아~ 2년 동안 뼈 빠지게 일한 그 죄로 하루아침에 잘려버렸소 찍소리도 못할까보냐 사람대접 받고 살련다 아~ 이름은 노동자다

언제나 내 마음속에 안치환

비틀즈의 노랠 들으며 노래를 사랑하게 되고 밥딜런의 노랠 들으며 난 노래의 의미를 생각했네 김민기의 노랠 부르며 노래의 힘을 알게 되고 조용필의 노랠 부르며 난 노래에 미치고 싶었었네 세상은 변한다고 해 나도 따라 변하겠지만 지금의 나를 있게 한 사람들 그 모든 이름들 언제나 마음속에 언제나 마음속에 M.소사의 노랠 들으며 가슴엔 뜨거운 그 무엇이

개새끼들 안치환

절대로 선은 없어 절대 악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밥그릇 앞에 영원한 적은 없어 영원한 친구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밥그릇 앞에 넌 개새끼야 난 개새끼야 니 밥그릇 앞에 밥그릇 앞에 절대 가친 없어 절대 신념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밥그릇 앞에 영원한 사랑은 없어 영원한 증오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밥그릇 앞에

바다로 가는 길 안치환

바다로 가는 길 어디인가 슬픈 기억들을 남긴 채 함께 사랑하던 모든 이를 떠나 홀로서기 위한 바다여 붉게 물들어가는 서녘 하늘 바라보며 새로운 내일의 변한 나를 노을 속에 그려본다 오 눈물짓는 바다여 가슴 안아줄 바다여 오 불타는 바다여 영원한 나의 사랑이여 검푸른 파도가 날 반기며 어서 오라 출렁일 때 그 흔하디흔한 안녕이란

겨울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겨울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겨울 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겨울나무 안치환

옷을 벗은 겨울나무 가슴을 울리네 서러움을 가득히 맘속에 채우네 지나버린 가을엔 난 너무나 슬펐네 떠나버린 그대를 난 잊을 수 없었네 워... 워... 회색빛 하늘이여 짙게 깔린 구름이여 마음의 고통을 모두 가져가다오 찬란한 햇빛이여 청아한 하늘이여 검게 찌든 혼에 밝은 웃음을 다오 워....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안치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려 발 디딜 땅도 꺼져버려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나는 날개없어 사랑엔 유효기간없어 단지 네가 사라졌을뿐야 꽃들도 향기 나지않아 태양도 빛을 잃어버려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숨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 벅차 사랑아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암흑 속에 갇혀버린 영혼을 꺼내줘 샘물은 점점 말라버려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있어 안치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려 발 디딜 땅도 꺼져버려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나는 날개없어 사랑엔 유효기간없어 단지 네가 사라졌을뿐야 꽃들도 향기 나지않아 태양도 빛을 잃어버려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숨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 벅차 사랑아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암흑 속에 갇혀버린 영혼을 꺼내줘 샘물은 점점 말라버려

사랑이떠나버려나는울고있어 안치환

모든 것이 무너져버려 발 디딜 땅도 꺼져버려 천길만길 낭떠러지로 추락하는 나는 날개없어 사랑엔 유효기간없어 단지 네가 사라졌을뿐야 꽃들도 향기 나지않아 태양도 빛을 잃어버려 사랑이 떠나버려 나는 울고 있어 숨 쉬는 것조차도 내겐 너무 벅차 사랑아 돌아와줘 제발 돌아와줘 암흑 속에 갇혀버린 영혼을 꺼내줘 샘물은 점점 말라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