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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안치환과 자유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 내꿈의 방향을 묻는다.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안치환

세상의 모든 것들은 중심을 향해 흘러간다 폭포수처럼 산의 정수리에서 차고 맑게 흘러 흘러서 비겁과 거짓의 복판을 비겁과 거짓의 복판을 뚫고 간다 뚫고 간다 중심을 잃어 어지러운 날 피를 보태어 사위어 가는 잊혀진 나무와 바람과 새와 희망을 빼앗긴 사람들의 동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면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면

내 꿈의 방향을 묻는다 안치환

세상의 모든 것들은 중심을 향해 흘러간다 폭포수처럼 산의 정수리에서 차고 맑게 흘러 흘러서 비겁과 거짓에 목마른 하늘 하늘 하늘 비겁과 거짓에 목마른 하늘 뚫고 간다 뚫고 간다 중심을 잃어 어지러운 날 피를 보태어 사위어 가는 잊혀진 나무와 바람과 새와 희망을 빼앗긴 사람들의 동맥을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면 다면 다면

당당하게 안치환과 자유

무대위에 불빛은 꺼지고 조용한 이노래만 남아있소 오늘의 삶을 뒤돌아보니 아쉬움과 기쁨이 함께 하오 워~~ 워~~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었소 인간에 대한 사랑의 길로 무엇이 바뀌고 변하였소 그 누가 대답해주오 그 누가 대답해주오 워~~ 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살고 싶소 당당하게 살고 싶소 오늘은 비록

귀뚜라미 안치환과 자유

높은 가지를 흔드는 매미 소리에 묻혀 울음소리는 아직 노래가 아니오 풀잎없고 이슬 한방울 내리지 않는 지하도 콘크리트벽 좁은 틈에서 숨막힐듯 토하는 울음.

얼마나 더 안치환과 자유

해지는 저녁 창에 기대어 먼 하늘 바라보니 나 어릴 적에 꿈을 꾸었던 모습은 어디에 가슴 가득 아쉬움으로 세월 속에 묻어두면 그만인 것을 얼마나 더 눈물 흘려야 그 많은 날들을 잊을까 얼마나 더 기다려야 내가 선 이 곳을 사랑할 수 있을까 세월이 흘러 모습 변해도 아름다울 수 있는 서툰 발걸음 걸을 수 있는 그런 내가 됐으면 가슴 가득

국기가 안치환과 자유

아세아 동 대한민국은 하늘이 살피신 나라 태극조관 하옵실 때 우리나라 창립코 어천만 세 무궁토록 무극으로 견고해 문명천지 백일하에 영원토록 빛나네 상하천재 문명기초 우리의 국기에 빛나네 우리 국기 나는 곳에 자유자강 확실코 충효절의 겸전하여 보국안심 지극해 삼천리는 광명하고 이천만은 새로워 건곤감리 태극기 우리의 정신을 드리고 맑은

우물안 개구리 안치환과 자유

어쩌면 나는 우물 안 개구리 알면서도 이 길 포기할 수 없었어 넓은 하늘을 다 볼 순 없어도 눈에 어린 것만이라도 껴안을 수 있다면 나의 삶은 커라 니 말처럼 난 우물 안 개구리 그런 내가 싫어 기어 올라갔었어 처음 만나는 벌판에 떠밀려 하늘은 이미 가슴에 사라지고 없었어 난 슬펐어 정말 붉게 타 버린 동그란 하늘 그 작은 하늘 보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안치환과 자유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안치환과 자유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 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 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 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

훨훨 (사랑하게 되면) 안치환과 자유

그대를....보고파서 오늘도 이렇게 잠못드는데 창가에 머물던 부드러운바람소리 그대가보내준노래일까... 보고파서 보고파서 ~~ 저하늘넘어 그댈 들으면~ 내작은어깨에 하얀날개를달고~~ 그대곁으로 날아~오르네~~ 훨훨~훨훨~날아가자~~~ 내사랑이숨쉬는 기지게 훨훨~훨훨~이밤을날아서~~ 그댈품을 안고 편히쉬고파 나를 잠못들게하는 사람아~~ 보고파서~보고파서~...

우리가 어느 별에서 안치환과 자유

우리가 어느 별에서 만났기에 이토록 애타게 그리워하는가? 우리가 어느 별에서 그리워했기에 이토록 아름답게 사랑할 수 있나? 꽃은 시들고 해마저 지는데 저문 바닷가에 홀로 어두움 밝히는 그대 그대와 나 그대와 나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해뜨기 전에 새벽을 열지니 우리가 어느 별에서 헤어졌기에 이토록 밤마다 별빛으로 빛나는가? 우리가 어느별...

임을 위한 행진곡 안치환과 자유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 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위하여! 안치환과 자유

(후렴)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라 위하여 위하여 1. 목마른 세상이야 시원한 술 한 잔 그립다 흐르던 오솔길 자꾸 멀어져 간다 가슴을 열어라 친구야 앞만 보고 달렸던 숨가쁘던 발걸음도 니가 있어 이렇게 내가 있어 이렇게 이 순간이 좋구나 친구야 (후렴) 위하여 위하여 우리의 남은 인생을 위하여 들어라 잔을 들어...

내가 만일 안치환과 자유

♪ 문소리-내가 만일 (오아시스 OST) ♪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 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그 무엇이라도 그대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

너를 사랑한 이유 안치환과 자유

나를 바라봐 너의 작은 두 눈엔 잊었던 지난 모든 꿈들 아직 남아있는듯해 외롭진 않니 모두 떠나간 자리 이루지 못한 꿈들을 다시 꿔야 한다는걸 너의 시댄 이미 흘러갔다고 누가 말해도 나는 널보며 살아있음을 느껴 너의 길이 비록 환상일지라도 그 속에서 너는 무한한 자유를 느낄거야 포기하지마 너를 사랑한 이유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바로 그 믿음 때문에 너...

수풀을 헤치며 안치환과 자유

수풀을 헤치며 물길을 건너 아무도 가려하지 않던 이 길을 왔는데 아무도 없네 보이질 않네 함께 꿈꾸던 참세상은 아직도 머네 삶의 한 가운데 서 있는 사람들 있고 삶의 변두리에 서성거리는 사람 있고 이 모든 사람들의 머리 꼭대기에 올라 앉아 비웃고 조롱하며 서있는지 앉았는지 떠났는지 남았는지도 아무것도 모르는 자와 이 세상은 도네 도네 도네 떠...

똥파리와 인간 안치환과 자유

똥파린 똥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붕붕 거리며 떼지어 산다 그곳이 어디건 시궁창이건 오물통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인간은 돈이 많이 쌓인 곳에가서 웅성거리서 무리져 산다 그곳이 어디건 생지옥이건 전쟁터이건 상관없다 상관없다 보라 똥없이 맑고 깨끗한곳 옹달샘 같은곳 그곳에 떼지어 사는 똥파리들을 본적있는가 보라 돈 없이 헐고 한적한 곳 두메 산골 같은곳 ...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 안치환과 자유 붉은악마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투쟁 속에 동지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어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 떨어져 어두운 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자 아픈 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 가자 우리 이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내게 묻는다 MoverS(무버스)

나 뭘 하는건지 시간 아까운데 나인 이미 이십대 중에 한가운데 oh god 똑같은 채 나일 망각을 해 한참 훌쩍 지난 20세 정신연령 아마 아직 십대 아쉽게도 믿게 된 지금의 신세 내식대론 쉽게 되지 않는 인생 너무나 쉽게 먹어가는 한살이 결국 꿈에서 멀어가는 한발 나 한창인 나인데 한참은 어린데 항상 이 상황은 상당히 답답해 hook 멍하니

내게 묻는다 무버스

일터에서 모든 게 지치고 너무 힘든데 Damn it I dont know bout that 나 뭘 하는 건지 시간 아까운데 나인 이미 이십대 중에 한가운데 oh god 똑같은 채 나일 망각을 해 한참 훌쩍 지난 20세 정신연령 아마 아직 십대 아쉽게도 믿게 된 지금의 신세 내식대론 쉽게 되지 않는 인생 너무나 쉽게 먹어가는 한살이 결국

국기가 안치환

국기가 작사 미상 독일민요 편곡&연주 안치환과 자유 아세아 동 대한민국은 하늘이 살피신 나라 태극조관 하옵실 때 우리나라 창립코 어천만 세 무궁토록 무극으로 견고해 문명천지 백일하에 영원토록 빛나네 상하천재 문명기초 우리의 국기에 빛나네 우리 국기 나는 곳에 자유자강 확실코 충효절의 겸절하여 보국안심 지극해 삼천리는 광명하고

"언제나 우리, 그대 곁에 있다 - 안치환과 자유" 붉은악마

지친 영혼들 끌어 안고 영혼 가르는 몸처럼 일의 태양이 우릴비추는 그날까지 끝까지 난 언제나 그대 곁에 우리 영원히 함께 있다. 영원히 함께 있다. -_- 맞나몰라 ㅋㅋ

우주비행사 Daniel Oh

꿈속에서 난 하늘을 넘어, 검은 우주를 향해 날아가 별들 사이를 유영하며, 무한한 우주를 탐험하네 이 꿈의 여행을 위해선, 목표가 필요해 조종 실력도 갈고닦아, 별들 사이를 누비지 어디로 갈까, 이 우주의 끝을 향해 무엇을 찾아, 낯선 행성을 탐험할까 꿈을 향해 난 날아가, 끝없는 우주를 향해 나의 길, 나의 목표, 우주비행사의 꿈 무중력 속에서 나는 자유,

꿈의 지배자 우서비

어린 시절 하늘을 가른 소형 비행기 옆에선 아버지 머릿속엔 깨달음의 속삭임 "이건 꿈이야" 어머니께 말했지~ 세상의 모든 것이 손아귀에 있던 새벽이 밝아오면 차원이 달라져 조종석에 앉아 꿈의 세계를 항해 통제 불능의 자유 만끽하며 ah~ yeash~ 원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 oh~ In this lucid dream I’m the boss

묻는다 엠스트리트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묻는다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엠스트리트(M.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묻는다 엠스트리트(M. 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 (M. Stree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엠스트리트(M. St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묻는다 M.Street (엠스트리트)

오늘따라 더 예뻐 보여서 말도 없이 네 얼굴 보고 웃어 얼굴에 뭐가 묻었냐며 찡그리는 표정도 어쩜 그렇게 예쁘니 사람들이 쳐다보잖아 우리가 너무 잘 어울리나봐 언제 봐도 사랑스러워 날 웃게 만들어 묻는다 날 만나 얼마나 달라졌는지 조그맣게 묻는다 웃는다 널 만난 그 순간부터 세상은 다 것 같아 묻는다 왜 이제야 앞에 나타나서 행복하게 하는지

묻는다 어 모던(A Modern)

함께 걸었던 거리 너의 향기만 남아 나의 가슴속 깊이 눈물로 내리고 함께 찍었던 사진 이젠 볼수도 없고 너의 환한 웃음도 내게는 너무 잔인해 널 위해서 준비한 작은 마음도 소용 없단걸 난 너무 잘알아 난 이렇게 초라하지만 널기다리고 또 널 기다리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이름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고 사랑했던 시간들 이제는

묻는다 어 모던

함께 걸었던 거리 너의 향기만 남아 나의 가슴속 깊이 눈물로 내리고 함께 찍었던 사진 이젠 볼수도 없고 너의 환한 웃음도 내게는 너무 잔인해 널 위해서 준비한 작은 마음도 소용 없단걸 난 너무 잘알아 난 이렇게 초라하지만 널기다리고 또 널 기다리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이름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고 사랑했던 시간들 이제는

묻는다 A Modern

함께 걸었던 거리 너의 향기만 남아 나의 가슴속 깊이 눈물로 내리고 함께 찍었던 사진 이젠 볼수도 없고 너의 환한 웃음도 내게는 너무 잔인해 널 위해서 준비한 작은 마음도 소용 없단걸 난 너무 잘알아 난 이렇게 초라하지만 널기다리고 또 널 기다리고 있어 네가 너무 그리워 네 이름을 불러도 너는 대답이 없고 사랑했던 시간들 이제는 추억이 되어 너와 함께 잊어보려

찬바람이 스쳐가며 OLIVER (올리버)

한숨마저 힘에 부쳐 주저앉고 싶을 때쯤 꿈을 쫓아서 달리던 지난날이 문득 떠올라 어느 순간 잊혀져 간 나의 작은 소망들이 새삼스럽게 느껴져 가슴 한 곳 적적 해져 온다 찬바람이 스쳐가며 아무 일 없느냐고 묻는다 시리도록 외로운 맘 어찌 알고서 내게로 찾아와 달래 준다 멀어져간 기억들이 마음에 꽃을 피면 지난날 꿈의 아련한 추억들이

자유로운 꿈의 비행 우서비

어린 시절 하늘을 가른 소형 비행기 옆에선 아버지 머릿속엔 깨달음의 속삭임 "이건 꿈이야" 어머니께 말했지~ 세상의 모든 것이 손아귀에 있던 그 순간 새벽이 밝아오면 차원이 달라져 조종석에 앉아 꿈의 세계를 항해 통제 불능의 자유 만끽하며 ah~ yeah~ 원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내 oh~ In this lucid dream I’m the

묻는다 슬아(Seul-A)

----------------------------------------- 노래- 어렸을때의 윤아이가 해맑은 얼굴로 내게 묻는다 왜 울고있냐고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어른의 윤아이는 아무말도 없다가 조용히 입을 연다 바보같아서 그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계속 맴도는 이 말 너무 바보같아서 그게 너무 슬퍼서

묻는다 정원보,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 (네이브로) & 전상근

♬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정원보,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끝까지 걸어가도

묻는다 정원보(네이브로)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정원보 Of 네이브로 & 전상근

어디로 가는지 걸음이 묻는다 맞는 길인지 옳은 길인지 묻는다 어딜 향하는지 눈빛이 흔들린다 자신이 없어져 돌아설까 싶은 순간 그래도 한 번 숨을 꾹 참고 나에게 묻는다 다시 한번 묻는다 끝없이 되뇌었던 하루 다른 무엇도 흔들 수 없었던 외면할 수 없었던 그것 아직 나 무너질 수 없어 다시 한번 이를 악물고 일어서 나에게 묻는다

묻는다 슬아(SeulA)

어렸을 때의 윤아이가 해맑은 얼굴로 내게 묻는다 왜 울고 있냐고 뭐가 그렇게 슬프냐고 어른의 윤아이는 아무말도 없다가 조용히 입을 연다 바보같아서 그래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계속 맴도는 이 말 너무 바보같아서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울고 있다고 말한다 (마술사) 나랑 마술쑈 같이 하기로 결심한거야?

묻는다 슬아

올만한곳이 여기 밖에 없어 -이거 태워줄까 -아니예요, 지금 갈꺼예요 전에 뭐 두고 간게 있어서 잠깐 찾으러 왔던 거예요 -괜찮아 공짜로 태워 줄께 -됐어요 또 진짜 마법이라는 둥 이상한 소리하실거면서 -아닌데 그냥 기계돌릴건데 ------------------------------------------------ 어렸을때의 윤아이가 해맑은 얼굴로 내게 묻는다

자유 전인권

자유 - 전인권 머리속 모든 생각이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이 되도록 가슴속 약한 마음도 자유로 생긴것들로 모두 내게 힘 이 되도록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속을 달리는 기차가 아무 뜻없이 달리는 것처럼 내가 묻지 않아도 되는 그런 자유로 모두 내것으로 되도록 나의 열려진 마음에 평화 달리는 온몸에 사랑

자유 라큐(La.Q)

요즘 비트 만드는게 참 재밌네 몇년전만 해도 까일 비트일텐데 아무도 뭐라고 할 사람이 없기에 이제는 힙합이 대세 잘 나가기에 식대로 만들고 마음대로 말해 뒤늦게라도 자유를 만끽해 행복하네 느끼는대로 뱉어대는 것의 쾌감 말 없는 내가 비트위에 거칠게 랩 할 때가 물 위에 둥둥 떠있는 기분이네 하늘의 저 구름도 자유로워 보이네 이제 두 손이 저기 닿으면

자유 god

이제 다 지우고 앞에만 바라보며 돌아보지 않고 가는 거야 앞만 보는 거야 지난 모든 슬픈 기억 모두 모아서 안에서 활활 태우면서 가는 거야 시작하는 거야 모든 게 다 낯설겠지만 조금씩만 헤쳐나간다면 괜찮을 거야 항상 내가 궁금했던 건 과연 내가 어느 정도인지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 내가 얼만큼인지 그 답을 찾아 깃털처럼 너무 가볍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