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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낸 지금 안재욱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는 거라 난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너를 보낸 내 모습이젠 지난 기억 속에서 우연이라도 다시 볼수는 없을까 난 거리를 헤매었지만 나를 보며 웃던 너의 모습 이젠 볼수가 없어 너와 내가 함께했던 지난 일기속 얘기들 re)사랑해 나의 잘못으로 보냈지만 지금 이 순간 모든 것들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re

언제나 너의 곁에서 안재욱

조금만 더 가까이 나의 눈을 바라봐 내 마음 속에 너의 사랑을 가슴으로 너 느낄 수 있도록 슬픈 생각 하지마 때론 힘이 들어도 나를 다 주어도 부족한 사랑한다는 이유로 마음 아프게 했다면 용서해 줘 난 이젠 위해 살 거야 언제나 너의 곁에서 행복을 느끼고 싶어 지금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을 난 사랑해 항상 너의 얼굴에 밝은 미소만 주고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자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작은 입술로 약속

부르고 안재욱

익숙한 빈 자리 세월 정말 빠르다 너를 보낸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네가 없는 너의 생일 나 함께해 함께해 너의 이름 부르고 부르고 나의 부름에 대답하듯이 슬픈 비는 내리고 내리고 나의 눈가엔 그리운 눈물 내리고 <간주중> 하늘에 닿을까 좀 더 높은 곳에서 네가 보도록 촛불 하나 밝히고 혹시나 혼자 쓸쓸해 할 생일 나

You & I 안재욱

알고 싶어 아름다운 더 다가가 눈을 마주쳐 촉촉한 네 눈빛에 빠져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그녀가 사랑스럽네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그대로 나를 바라봐요 이대로 모두 멈춰 그녀의 모든 걸 담고 싶어 특별한 너와 나 우리 사이 그녀는 항상 나를 빛나게 해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고서 추억을 만들어 특별한 너와 나 우리

넌 또 다른 나 안재욱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 다른 나인걸~

넌또다른나 안재욱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넌 또 다른 나인걸~

인 연 안재욱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인 연 안재욱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인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아니길 눈물로 기도 할 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모두다 멈춰지기를 가슴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 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제는 찾지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 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거라면 그땐돌아와 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넌 또다른나 안재욱

가슴 태우며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론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 한번도 생각 못했던나 뒷모습도 가질수 없는데...

넌 또 다른 나 안재욱

제 목 : 넌 또 다른 나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 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기약 안재욱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너와 나는 분명히 전생의 끝에서 헤어진 서글픈 인연의 연인일꺼야 이렇게 다시 만나니 손끝이 난 저려와 또 다시 반복될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될 이 느낌에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도 나를 알아보고 있어 나 혼자만의 착각인게 아닌 걸 느꼈어 이미 다른 사람의 이제서야 나 찾게 됐으니 이 아픔을 어떻하니 니가 눈 앞에

기약 안재욱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너와 나는 분명히 전생의 끝에서 헤어진 서글픈 인연의 연인일꺼야 이렇게 다시 만나니 손끝이 난 저려와 또 다시 반복될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될 이 느낌에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도 나를 알아보고 있어 나 혼자만의 착각인게 아닌 걸 느꼈어 이미 다른 사람의 이제서야 나 찾게 됐으니 이 아픔을 어떻하니 니가 눈 앞에

인 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 뿐야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워 가슴깊이 묻어둔 너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젠 찾지 않을게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질수 없는 거라면 그땐 돌아와 널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인 연 안재욱

한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 뿐야 너없는 내일에 눈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워 가슴깊이 묻어둔 너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이젠 찾지 않을게 하나만 약속해줘 날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질수 없는 거라면 그땐 돌아와 널위한 내게로 너없는 내일에

방황 안재욱

나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아 포기할수 없어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서 나 이제는 다시 시작 하려해 지난 슬픔을 딛고 영원히 난 너의 곁에서 이젠 너무 늦은 줄은 알지만 내사랑 줄수없다고해도 만날수가 없을뿐 영원한 이별은 아닐테니까 나 이제는 눈물 흘리지않아 포기할수 없어 엔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서 나 이제는 다시 시작하려해 지난

말해줘 안재욱

첫눈에 반한다는 말 사실 난 믿지 않지만 만난 날 바로 그날 내 믿음은 쉽게 변해버렸지 이런 내 모습에 그댄 괜한 오해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이 맘 뜨거운 맘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걸 사랑한다 말해줘 좋아한다 말해줘 내겐 너뿐이라고 내 귓가에다 속삭여줘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니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배신 안재욱

그렇게 빠져버렸어 꿈에서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 향기처럼 내게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같던 우리 사랑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배신 안재욱

너무 좋았어 그렇게 빠져 버렸어 꿈에서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향기처럼 내게 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너무도 아름다운 그림 같던 우리 사랑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배신 안재욱

그렇게 빠져버렸어 꿈에서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 향기처럼 내게와 파도에 밀려가듯 이젠 날 떠나 너에게 착하기만 했던 나의 마음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같던 우리 사랑을 왜 네가 조각조각 부서지게 만드는 거야

배신 안재욱

제 목 : 배신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난 네가 처음이었어 그렇게 빠져 버린 건 나의 가슴과 나의 머리가 온통 너를 향했어 난 네가 너무 좋았어 그렇게 빠져 버렸어 꿈에서조차 너를 그리워하고 있었어 달콤한 봄의 향기처럼 다가와 바람에 스쳐가듯 나를 떠나는 거니 향긋한 민트향기처럼 내게 와 파도에 밀려가듯

너의 곁에서 안재욱

나 너의 곁에서 항상 변함없을 테니 날 믿고 마음을 내려놓아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감싸 안아줄게 더 가까이 내게 기대 나만 알았던 내가 너에게 물들어 점점 닮아가 해맑은 너로 인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모든 게 새롭게 보여 나 그대 그리고 나 우리 둘 이대로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시간이 흘러도 너의 곁을 지킬게 그대여

사랑을 보내고 안재욱

사랑은 꿈처럼 만질 수 없으니 그저 마음만으로 너를 잡는건 이젠 아닌것 같아 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 말이 없어서지는 어두워진 더는 막을 수 없어 너 멀리가고 남겨져도 그걸로 족해 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부족했겠지만 정말 마음만은 부끄럽지 않음을 노력했음을 니가 받아주기를 너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

사랑을 보내고 (Inst.) 안재욱

사랑은 꿈처럼 만질 수 없으니 그저 마음만으로 너를 잡는건 이젠 아닌것 같아 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 말이 없어지는 어두워진 더는 막을 수 없어 너 멀리가고 남겨져도 그걸로 족해 추억이 있어서 체온이 남아서 그것만으로도 난 행복해 부족했겠지만 정말 마음만은 부끄럽지 않음을 노력했음을 니가 받아주기를 너 가고나면 남겨지면 두려울꺼야

가! 안재욱

- 안재욱 (2) 멀어져 가는 네 모습 잡으려고 하진 않을 꺼야 내가 더 힘들 뿐이니까 언제부터 그런 생각했니 내곁을 떠날거라고 까맣게 모르고만 있었는데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안재욱

생각했니 내곁을 떠날거라고 까맣게 모르고만 있었는데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보내주겠어 눈물같은 일은 없을거야 다시는 찾지 않을꺼야 그렇게 내가 싫어서 돌아 선다면 두번다시

Tears 안재욱

TEARS 괜찮아 이젠 눈물 그쳐봐 나 없는 삶에 익숙하도록 이 시간만 잠시 지나면 괜찮을 꺼야 오랜 기억속으로 묻어 미안해 더는 할말이 없어 사랑할수 없는 나인데 난 아무것도 너를 위해 해줄게 없어 어쩌면 잘된거야 이쯤에서 끝이난게 *이것만은 잊지말아줘 어디선가 너만을 위해 항상 기도드리는 누군가가 있으니 넌 행복할꺼야 살아가는 일이

TEARS 안재욱

괜찮아 이젠 눈물 그쳐봐 나 없는 삶에 익숙하도록 이 시간만 잠시 지나면 괜찮을 꺼야 오랜 기억속으로 묻어 미안해 더는 할말이 없어 사랑할수 없는 나인데 난 아무것도 너를 위해 해줄게 없어 어쩌면 잘된거야 이쯤에서 끝이난게 *이것만은 잊지말아줘 어디선가 너만을 위해 항상 기도드리는 누군가가 있으니 넌 행복할꺼야 살아가는 일이 힘들 때 눈을

이별인건지 안재욱

[안재욱 - 이별인건지]..결비 시린 바람이 불어와 내가슴을 파고와 내맘이 아려와 너의 목소리 들려 이별인사를 하는 너의 목소리가~ 우~우 우우 시린 눈물이 흘러와 내가슴을 적셔와 내마음이 저려와 너의 소리가 들려 뒤돌아 가는 너의 발걸음과 너의 그 숨소리에~~ 어떤 말 해야 할지 어떤 말을 해야할지 어제 나의 고백이 오늘 왜 먼지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멈출 수 없어 안재욱

날 깨워줘 숨쉬기 조차 너무 힘들어 내 목을 죄어오는 고통 벗어나고 싶어 이 저주의 굴레에서 나 때문에 상처입은 너의 시간들 하루하루 눈물 속에 살아 어둠 속에 숨어 살아 이젠 돌아갈 수가 없어 내가 믿었던 모든 것을 배신해야 하나 양심따윈 없어 동정따윈 버려 내 눈물은 말랐어 난 후회하지 않아 난 잠시만 눈 감으면 돼 그저 잠시면 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朋友)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1x반복)>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친구여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않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네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눈 빛만 보아도

나에게 너만큼 안재욱

내 곁에서 아픔을 견뎌줘 우리의 사랑이 잘못은 아니야 누구도 우릴 갈라놓지 못해 안타까운 눈빛으로 나를 보지마 너만 있다면 나는 괜찮아 두렵지는 않아 그 어떤 시련도 단 하루를 살아도 너와 함께하고 싶어 조금만 더 기다려 너의 눈물 닦아줄게 슬픔을 주려고 사랑한 건 아냐 나를 보며 웃어줘 영원히 너의 곁에서 너를 지켜줄게 여린

하늘아 제발 안재욱

내 가슴속에 니가 너무나 선명하게 남아 있는데 어떻게 너를 내가 있겠니 다시 돌아와주라 한걸음조차 뗄수도 없는 고통의 시간들 울어도 자꾸 울어도 니가 더 뚜렷하게 나타나 이 내가슴을 못이 되어 평생을 안고 살텐데 너란 사람이 내 가슴에 숨어 지울수 없게 만든다..

친구 안재욱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눈빛만 보아도

Never Ever 안재욱

어쩐지 모든게 변해갔어 너만을 바래왔던 그날부터 상처가 많던 지켜주고 싶었던 맘 모두가 산산이 부숴졌어 I don't know why come back to me Never ever hold on to me 더도 말고 언젠가 꼭 한번만 너같은 사람만나 그때가서 내 사랑을 후회해도 소용없어 울며 불며 그렇게 애원해도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친구 안재욱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눈빛만 보아도

친구 안재욱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꺾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