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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잭 안재욱, 신성우

진실이 아니야 내 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어디 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 곁에 함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었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이젠 지겨워 가식 좀 떨지마 꼴사나워 너완 끝났어 이젠 필요 없어 나타나지마

내가 바로 잭 안재욱

다니엘] 진실이 아니야 내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다니엘] 어디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곁에 함께 다니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였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 이젠

내가 바로 잭 안재욱, 최민철

진실이 아니야 내 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어디 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 곁에 함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었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이젠 지겨워 가식 좀 떨지마 꼴사나워 너완 끝났어 이젠 필요 없어 나타나지마 이

취조실 문혜원, 안재욱

그자가 누구야 어서 말해봐 다니엘)내 앞에 나타난 그자는 바로 죽은줄 알았던 )오랜만이야

꿈이라는 건 (2006 Ver.)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꿈들을

꿈이라는 건 신성우

내앞에 힘들어 서 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긴 한숨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들을 다시 찾으려 하지만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난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을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에 그저 빈 한숨소리 뿐 그러나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이라는 건 신성우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걸어왔던 길들엔 그저 빈 한숨 소리뿐 그러다 슬픔이 다가오면 버린 꿈다들을 다시

꿈이라는 건 ^ 신성우

꿈이라는 건 신성우 앨범 : 신성우 1집 작사 : 신성우 작곡 : 이근상 네 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 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 건 욕심과 구별할 수 있는 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 수 있는 것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외면하고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 서있고 길을 걷던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 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2006 Ver.) 신성우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 아닌 이유로 멀어져 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니가 내게로 오길 바랬지 해묵은 욕심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생각만 해도 느낌이 편한 것.. 친구라고 말할 수 있는 건 항상 내가 너를 믿을 수 있는 것..

내가 바로 잭 최민철

다니엘] 진실이 아니야 내손에 묻은 피 내가 사람을 죽였어 그녀 목을 벨 때 피 솟구칠 때 젠장 난 웃고 있었어 ] 기분 좋아 보여 무슨 일 있나 내게 말해봐 다니엘] 어디있었어 살인을 해야지 왜 안 나타났어 ] 생사람 잡는군 난 항상 니곁에 함께 다니엘] 니가 안 나타나 내가 죽였잖아 내가 살인을 살인했어 ] 이젠

친구라고 말할수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네가 내게로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친구라 말할수 있는 건-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에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인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친구`라 말할 수 있는 건 신성우

나 어릴적 뛰놀던 그 놀이터엔 회색 건물이 들어서 있고 길을 걷는 수녀의 옷자락엔 어린 아이의 그 미소도 없고 그렇게만 자꾸 변해만 가는 시간속에 묻어둔 친구의 미소 해묵은 착각 속에 바라본 너의 모습 때론 네가 나를 귀찮게 할 때 이유아닌 이유로 멀어져왔고 때론 내가 너를 탓한 핑계로 나의 마음을 위로해 왔지 내가 네게로 가기보다는

9B2

내가 방금 토니라는 친구를 만나고 왔는데 그 친구가 좀 생각이 많은 스타일이야 그래서 내가 걔를 별로 안 좋아해 아무튼 그 친구와 대화를 나누고 집에 돌아와서 곰곰이 생각을 해 보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는 거야 아 이 새끼 그냥 죽여버릴 걸 그랬나 다들 그런 생각 한 번쯤 들 때 있잖아?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이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신데렐라 콤플렉스 (2006 Ver.) 신성우

여기저기 괜찮다 하는 girl이 하나같이 하는 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 다리 5등신 몸을 하고 6인치의 높은 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 티 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 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 아니라고 봐 내가 굳이 말 안 해도 네가

새삼스럽게 안재욱/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나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불감증 신성우

오늘도 같은 길을 걷는 똑같은 표정의 사람들 무의 미한 질서속에 의미를 찾으려는 사람들 아침일찍 일 어나 신문 한 장을 펴들고 홍수같은 정보속에 가면 하날 준비한다 와이셔츠 넥타이로 무장을 한 용사들 이 또 하루를 생존하려 도시 속에 뛰어든다 *그런 것이 행복은 아닌거야 내 맘속에 남아있는 이야기와 함께 걸어 갈 때 그게 바로 나 인거야 어제와

부르고 안재욱

익숙한 빈 자리 세월 정말 빠르다 너를 보낸 게 바로 어제 같은데 어느새 네가 없는 너의 생일 나 함께해 함께해 너의 이름 부르고 부르고 나의 부름에 대답하듯이 슬픈 비는 내리고 내리고 나의 눈가엔 그리운 눈물 내리고 <간주중> 하늘에 닿을까 좀 더 높은 곳에서 네가 보도록 촛불 하나 밝히고 혹시나 혼자 쓸쓸해 할 생일 나

두루루 안재욱

힘든 상처투성인데 두루루루 난 큰소리 한번 더 우리 잘해낼 수있다 그때마다 내가슴은 더 크게 얘기하지 아직은 나 못한다고 Oh~ 들려오는 그대 소식 나 없이 잘 지낸다는 그대 그 헛웃음 그 뒤편 그 눈물 난 누구보다 잘 알기에 두루루루 이 못된 날 용서해 비겁한 나를 미워해 두루루루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이라던 그대가 사랑한 바보가 바로

멋대로 맘대로 안재욱

워워워~ 워워워~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을 위해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치게 할거야 멋대로 맘대로 날 원하진마 피할 수 없다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부딪쳐 보는거야 나 쓰러진다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진 않아 너를 위해서 다시 태어난 거야 워워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너만 있으면 돼 거칠게 살아 온 그런

사냥을 떠나자 신성우

칼을 숨기고서 적당한 먹일 찾는다 신선한 시체 될 여자 한 걸음 또 한 걸음씩 죽음의 그림자 쓰고서 얼굴엔 미소 띄우고 등 뒤엔 음흉한 웃음 누구를 죽일까 자 골라봐 어서 골라 누가 가장 싱싱할까 선택하면 죽여줄께 감쪽같이 대체 뭘 망설여 지금이 기회야 고민은 나중에 해 싱싱한 여자가 우리를 보잖아 넌 그냥 찍기만 해 그렇지 바로

말해줘 안재욱

첫눈에 반한다는 말 사실 난 믿지 않지만 널 만난 날 바로 그날 내 믿음은 쉽게 변해버렸지 이런 내 모습에 그댄 괜한 오해할지도 모르지만 나의 이 맘 뜨거운 맘 나도 어떻게 할 수가 없는걸 사랑한다 말해줘 좋아한다 말해줘 내겐 너뿐이라고 내 귓가에다 속삭여줘 너만을 사랑해 너만을 좋아해 이런 내 맘을 너는 아니 네가 보고 싶어서 너무

꿈이라는 건 (나의 꿈에 마법을 걸어…) Various Artists

꿈이라는 건 작사 신성우 작곡 이근상 신성우 노래 신성우 네앞에 힘들어 서있는 내모습을 보면서 넌 눈물을 흘리지 하지만 너에게 말을하는 그런 꿈들은 그 꿈들은 나에게 꿈이라는건 욕심과 구별할수 있는것 내가 쓰러지는 날까지 계속 노래할수 있는건 사랑하는 마음까지도 그게 바로 나의 꿈이야 힘들면 쉽사리

내가 사는 이유 안재욱

마다 그 모습 그리며 살았는데 이 세상은 다시 태어난데도 변함없이 그대 선택할거야 그대, 곁에 돌아갈 그 날만을 꿈꾸며 오늘도 하루를 버텨가는데 기억해줘 ~ 그대 힘들면 잠시만 나를 잃고 살아가도 되 ~ 같은 하늘 아래 살아있다면 우리 사랑에 이별이란 없어 그댈 만나 다시 태어난 거야 사랑할 이유 마져 주었어 내가

서시 (2006 ve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서시 (Ins)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서시(e_MR)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이 별 안재욱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서시 (inst.)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서시 (03:44) 신성우

서 시 작사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작곡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노래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CD2)-서시 신성우

서 시 작사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작곡 신성우 이근상 이근형 노래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서시 신성우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서시(e_MR) 신성우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언덕 풍격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 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 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네가

서 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서 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시 (완벽)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노을에 기댄 이유 신성우

노을에 기대온 나의 가슴속에서 초라한 미소만이 옷을 벗고 힘들게 걸어온 나의 발자욱 뒤엔 질게게 날 따라온 외로움들이 내게 오라고 하네 나를 흔들고있어 우연히 멈춰진 시곗바늘 속에서 이제는 웃고있을 너의 모습이 내게 오라하며 나를 부르고 같이 가자고 하네 내가 이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마저도 내가 남기고간 떼어버릴수 없는 외로움 때문에 가끔 세상이

새삼스럽게 안재욱

니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난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을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넌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만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진 나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기를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