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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 속으로 안성민

한사람이 걸어오고 있어~ 저거리에 사람들 처럼~~ 어제는 아무 의미도 없던 그가 자꾸 밀려오고 있어 아파 지는게 두려워~ 눈을 감으려 했는데~~ 어느세 이렇게 깊이 내속에 다가와 버렸을까 그래 다시 가는 거야~ 아픔이 또 날 기다릴지라도 그 아픔까지도 뜨겁게 나의 것으로 끌어안고서~~가는거야 당신 속으로 그래 다시 사랑속으로~~

우리는 조금만 더 늦게 헤어져요 안성민

창 밖을 서성이는 빗방을 그 사이 눈길이 멈춘 곳에 무거워 고개 숙인 꽃잎들 내 마음 같아 왠지 슬퍼지네요 찰랑이는 긴 머리 넘기며 수줍은듯 웃던 너의 모습 설레어 행복 했던 그때가 떠올라 다시 눈물을 삼키네요 늘 함께 했었던 자리에 홀로 뜬 구름 갈길 잃어 다시 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조금만 더 늦게 헤어져요 노을이 서서히 물들어 먼 곳까지 마중 나올 때 다정했던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는거야 안성민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지 왜 말하지 않았는지 알수는 없지만 너의 낮은 어깨 위로 바람 한줄기 쓸쓸히 불고 있는 걸 보았을때 난~ 들어야만 했어 내 가슴속에도 그 쓸쓸한 바람소리 출렁이는 걸 아직은 우리를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비밀은 친구를 더 슬프게 하는거야 아픔을 감추면 내맘은 더 아프잖아 그 바람속...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는거야 안성민

비밀은 친구를 슬프게 하지 왜 말하지 않았는지 알수는 없지만 너의 낮은 어깨 위로 바람 한줄기 쓸쓸히 불고 있는 걸 보았을때 난~ 들어야만 했어 내 가슴속에도 그 쓸쓸한 바람소리 출렁이는 걸 아직은 우리를 사랑이라 하지 않아도 좋아 하지만 서로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그렇다면 비밀은 친구를 더 슬프게 하는거야 아픔을 감추면 내맘은 더 아프잖아 그 바람속...

밤 비오는 밤 안성민

밤비오는 밤비오는 밤비오는밤밤비오는 밤비오는 밤비오는밤그대는 200미터 나는 300미터그대는 300미터 나는 400미터예예예만지지마세요 만지지마세요날 만지지마세요밤비오는 밤비오는 밤비오는밤만지지마세요밤비오는 밤비오는 밤비오는밤만지지마세요밤비오는 밤비오는 밤비오는밤그대는 400미터 나는 500미터그대는 500미터 나는 600미터예예예만지지마세요 만지지마...

윷놀이 (안성민) Various Artists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모두모여 웃음꽃피어난다 윷가락을더높이 날려보자 모가나야이길텐데 얼싸좋다도모가 나왔구나 덩실덩실춤을추자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가족이 흥에겨워어깨춤 절로난다

너에게 말한다 (Feat. 안성민) 프로젝트 연

날아갈 수 있을까 헤엄칠 수 있을까 수없이 꿈꿔왔던 일들 살아갈 수 있을까 살아낼 수 있을까 한없이 바라왔던 일들 바람 되어 산에 올라 하늘에 맞닿으면 다시 비가 되듯이 이 땅에 내리듯이 물이 되어 강을 만나 바다에 맞닿으면 파도가 노래하듯이 날아갈 수 있다고 헤엄칠 수 있다고 살아갈 수 있다고 살아 낼 수 있다고 날아갈 수 있다고 헤엄칠 수 있다고

비춰 (Feat. 안성민) 더스무스브레스 (TheSmoothBreath)

[Verse 1] 그녀는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화장기 없는 너는 fall in malling 걸음걸이에는 감동이 거울에 비칠땐 약간은 가녀린 너는 늘 같은시간 이곳에 출몰해 널 볼때면 내 심장이 춤을 추곤해 지금 좋은데 hair to the feet snapback, overfeet, my favorite kicks [...

You (Feat. 안성민) 김신욱

?매일 지나가던 시간 너를 만나고 부족했었어 기억 속엔 없던 너 매 순간들이 담아지고 있어 너와 함께 걷는 이 거리 너와 함께한 이 순간 모두 하루 하루 보낼 때마다 이 기억들이 생각나 내일은 어떤 모습일까 내일은 너와 어디로 갈까 내일도 너와 함께 한다는 게 내겐 감사해 하루 금방 지나가고 너를 보낼 때에 아쉽기만 해 내일 또 만날 수 있을까 다른 ...

비춰 (Feat. 안성민) 우디로즈(WoodyRose)

그녀는 wake up early in the morning 화장기 없는 너는 fall in malling 걸음 걸이에는 감동이 거울에 비칠땐 약간은 가녀린 너는 늘 같은 시간 이곳에 출몰해 널 볼때면 내 심장이 춤을 추곤해 지금 좋은데 hair to the feet snapback overfeet my favorite kicks 널 비춰 태양도 씨스루...

밤 (Bam) (Feat. 안성민) 디얼라이프

Girl 이제야 솔직하게 말할게첫날은 죽을것 같이 마음아파 집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방구석에 처박혀 핸드폰만 바라봤지웃기기만해 그거알아이미 너는 내안에서 죽고 없어너 때문에 살고 너 때문에 죽는다던 나는 벌써 이렇게 노랠 하고있어 그래 I'm OK 조금의 흔적도 남지않았어 안심해왜 라는 단어는 이미 지워진 지 오래 지금 내가 봐도 난 제법 괜찮은 놈이야...

Get Down (Feat. Nuape, 안성민) 디얼라이프

할수없는 Written 그래서 난 내일 걱정은 안해 머리 아프게 뭐하러 매일 걱정만 해 그냥 물 흐르듯 흘러가면 되 머리 아플 땐 uh Get some fresh air God damn fresh air 말도 안돼 내 미래는 도대체 어디로 흘러 가는거야 어린애 마냥 생각없이 뛰놀기만 바쁘네 철이 없어 Hero는 못돼 그냥 평범한 맨 어릴땐 필요없다던 펜 다시

보내지 않은 편지 안성민(An Seong Min)

안성민(An Seong Min)..보내지 않은 편지 믿어줄래 진심이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그 말이 너를 아프게 한건 알지만 믿어 줄래 정말 그런게 아니였다고 말한다면 다시 나를 간직해 줄래 그래 니말이 맞아 나는 널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건 잘못이였어..

기억 속으로 성훈

[성훈 - 기억 속으로] 미안해 널 잊지 못해 사랑한 기억들로 오늘하루도 숨쉬고 있는데.. 두눈을 감은채로 기억속 너를 찾아 헤매이다 잠이 들곤 해.. 너를 사랑한다고 수줍게 말했던 그날로 날 데려간다면 다시 눈물없는 기억속으로 한번 더 날 데려 간다면.. 나보다도 더 사랑했던 널 다시는 너의 손을 놓지 않을꺼야..

폭풍 속으로 에일리&버벌진트

Hey Hey Hey Into the storm hey 꿈속에서도 부르곤 해 너의 이름을 휘몰아치는 그 폭풍에서 벗어나 날면 It’s a miracle 너같은 사람 이런 사랑 그만할 수 있을까 상상이 안가 난 One of a kind One in a million 이제는 지우고 싶어 너의 이름을 I really do 금방 지나갈거야

전통시장 백장사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구경들 하고 가세요 없는 것은 없구요 있는 것은 다 있는 여긴 바로 전통시장 어서 오세요 기다렸어요 무엇을 찾고 있나요 찾는 것이 없으면 미소라도 드려요 여긴 바로 전통시장 추억 찾아왔나요 행복 찾아왔나요 사랑 찾아왔나요 오늘 한 번 만나봅시다 가자 시장 속으로 전통시장 속으로 옛날부터 내려오는 우리네 장터 가자 시장 속으로 전통시장

불나방 진해성

나를 사랑한 건 맞나요 진정 나만 사랑했나요 거짓으로 안아주고 거짓말로 입맞추던 그 순간만 사랑했나요 불꽃 속으로 뛰어들던 한 떨기 외로움은 음 이별마저 부여잡고 마지막 불씨가 되어 태우고 다시 태운 사랑 불나방 사랑 나는 당신 사랑했어요 진정 당신 사랑했어요 거짓으로 안아주고 거짓말로 입맞추던 그 순간도 사랑했어요

사랑 때문에 김연은(Kim Yon Eun)

너무 아름다운 사랑인데 이렇게도 아무 말 없이 떠나야 하는 거라면 난 믿을 수 없어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면 희미하게 기억 속으로 잊혀질 사람이기에 가슴 아파 사랑 때문에 그대 잊지 못해 눈물이 나와 그대 내 곁을 왜 떠나가야 하나요 아무 말없이 돌아서 울지만 우리 사랑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이젠 떠나야할 사람인데 우두커니

빛 속으로 JUN.O

하늘 높이 솟은 주의 기도여 힘겨운 이 밤을 밝혀주소서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지금 내 영혼의 평화를 찾게 하소서 이내 마음 깊은 곳의 아픔들을 주님께서 다 아시고 시련 속에서도 손을 내밀어 주님의 사랑 안에서 하늘 높이 솟은 주의 기도여 주여, 나를 붙잡아 주소서 어둠 속에서도 주님을 보며 힘을 내어 걸어나가 나가리라 이내 마음 깊은 곳의 아픔들을 주님께서

사랑 때문에 김연은

너무 아름다운 사랑인데 이렇게도 아무 말 없이 떠나야 하는 거라면 난 믿을 수 없어 하루 또 하루가 지나가면 희미하게 기억 속으로 잊혀질 사람이기에 가슴 아파 사랑 때문에 그대 잊지 못해 눈물이 나와 그대 내 곁을 왜 떠나가야 하나요 아무 말없이 돌아서 울지만 우리 사랑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이젠 떠나야할 사람인데 우두커니 말도 못하고 보내야 하는 거라면

전설 속으로.. 진주

영원한 사랑은 내 귓가에서 쓸쓸히 머물다 가슴속에 묻히고 시간이 흐르면 사랑은 다시 오고 그러고도 다시 그런 사랑이 다시 오고 끝인없는 사랑이예요 전설처럼 나는 여기 현실에 없는 꿈인걸까 사랑은 또 다시 다시 오고 다시 나는 살아가고 난 지금 꿈꿔 온 전설속에서 살거예요 나는 이제 영원히 전설속으로

기억 속으로 크로우

손에 쥘듯 가까운 나의 모습 불을 끈체 한참을 눈을 감았지 아주 오래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며 고이접은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지쳐버린 영혼이 쉴수있는 곳 그 낙원으로 눈을뜨면 조용히 다시 찾아와 삶의 현실 속에서 지쳐 버렸지 내게 가린 그림자를 다시 걷어내며 잊어버린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기억 속으로 크로우(Crow)

손에 쥘듯 가까운 나의 모습 불을 끈체 한참을 눈을 감았지 아주 오래된 기억을 다시 되돌리며 고이접은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사라진 내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지쳐버린 영혼이 쉴수있는 곳 그 낙원으로 눈을뜨면 조용히 다시 찾아와 삶의 현실 속에서 지쳐 버렸지 내게 가린 그림자를 다시 걷어내며 잊어버린체 놓아둔 시간들을 열어 기억속에

두번째 사랑 락스톤

기간은 어느덧 내게서 너의 기억들을 지워가고 내 곁엔 또 다른 사랑이 나의 어깰 빌려 팔짱 끼네 *니가 아닌데 내가 웃을 수 있고 니가 아닌데 사랑을 느껴 **웃음 잏어버린 내 얼굴에 미소를 주고 얼어 붙은 내 마음을 다시 열어준 그녀 나의 어깨위에 머리카락 떼어내 주머 다시 거울 앞에서 날 설레게 하는 그녀 워~ 이제야

안개꽃 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안개꽃 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는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홀로된 사랑 윤정렬과 친구들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홀로된 사랑 윤정렬

홀로인 듯한 외로움 달랠길 없어 달랠길 없어 눈물에 젖은 하늘을 보니 어차피 떠난 홀로된 사랑이기에 사랑이기에 빗줄기처럼 미련도 그 비 속으로 난 믿었어 우리 사랑이 영원하길 그 많았던 아름다웠던 날 영원히 잊지못해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잊혀질 넌 그 빗 속으로 빙빙빙 맴돌다 떠난 님 미련만을 던졌어도 그대 그 비 속으로 그대 그

나의 사랑 박종화

내 언제 다시 말하리라 그대를 사랑했다고 투쟁의 깃발 속에서 보듬어진 나의사랑 뜨거운가슴 부등켜 안고 피로써 맹세한 언약 오늘밤도 되새긴다 민족해방 만만세 영원히 함께 가야할 그대는 나의 사랑 그대는 나의 동지 그대 떠나던 그날 말했었지 나만을 사랑한다고 투호의 함성 속으로 전진하는 나의 사랑 타오르는 해방의 불꽃 가슴에 담고 맹세해 혁명의 밤 다할때 까지

Imaginary Love Blue Chord

내가 널 만난 날 그날 함박눈이 내렸어 나리던 눈 속으로 흩날리던 너의 미소 머플러 휘두르며 좋아서 날 뛰던 너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 할 때 가까이 들려 온 우직한 발소리 너를 데려갔어 펑펑 내리던 흰 눈 속으로 사라져간 내 하나의 사랑 언젠간 다시 보고파지겠지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우- imaginary love 아아-

Imaginary Love 블루 코드

내가 널 만난 날 그날 함박눈이 내렸어 나리던 눈 속으로 흩날리던 너의 미소 머플러 휘두르며 좋아서 날 뛰던 너 두근거리는 가슴안고 너에게 다가가 말을 걸려 할 때 가까이 들려온 우직한 발소리 너를 데려갔어 펑펑 내리던 흰눈 속으로 사라져간 내 하나의 사랑 언젠간 다시 보고파 지겠지 언젠간 다시 만날 수 있겠지 imaginary

추억은 기억인가 헤드맨

♬ 소리없이 너를 바라보다 내 마음속 어딘가 남겨 있던 그 아픔이 다시 한번 잊어야지 다짐하던 나의 모습을 초라하게 만드네 지난 그날 다시 돌아 오지 못한다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지만 추억으로 돌리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아서 사진 한장 남겼네 처음 만나 가슴 뛰던 기억 처음 함께 밥을 먹던 기억 처음 둘이서 마주앉아 사랑을 약속

물들어 간다 최예나

푸른 이끼처럼 고여있는 오랜 세월들 먼지 덮힌 거울을 본다 깊게 병든 나의 사랑 가시 같은 눈물들 나는 문득 기억해 낸다 쏟아지던 날들 바람이 지워버린 사랑의 말들 눈부신 너의 웃음이 아직도 나는 아프다 못이겨서 난 다시 잠의 그늘 속으로 물들어간다 은빛 비늘처럼 나를 덮는 너의 기억들 용기내어 나는 웃는다 차마 올 수 없을 것만 같던 이별

청춘 김성집

사나이 태어나서 한 사람 위해 한 목숨 바친다고 욕할 자 없지 언제나 말은 쉽지 그 때 뿐이지 다른 걸(girl) 만나 보면 거품이 되지 더 이상 해줄 게 없다고 나 속이고 왔는데 이게 다 뭐야 내 꼴이 뭐야 그 걸(girl)들은 어디로 나의 청춘 빼앗아 간 그 세월이 미워라 나의 사랑 빼앗아 간 그 남자들이 미워라 다시 돌아가고

에덴 속으로 장한종과 J. Family

잔잔히 넘실대는 강물 (청록의 생수) 햇살에 퍼진 금빛물결 (찬란 하네요) 창공을 차고 오른 비둘기의 날개짓 그 속엔 평화가 넘쳐~ 두팔을 활짝 열고 하늘 (저 하늘 향해) 목청껏 소리 지르자 (더 자유롭게) 여호와 참사랑을 다시찾아 (에덴 위로 ) 그 동산 훨훨 날고 파 내 영혼 잊지 못할 푸르던 날 그 하얀 날개옷을 내게 다시

물들어간다 최예나

푸른 이끼처럼 고여있는 오랜 세월들 먼지 덮힌 거울을 본다 깊게 병든 나의 사랑 가시 같은 눈물들 나는 문득 기억해 낸다 쏟아지던 날들 바람이 지워버린 사랑의 말들 눈부신 너의 웃음이 아직도 나는 아프다 못이겨서 난 다시 잠의 그늘 속으로 물들어간다 은빛 비늘처럼 나를 덮는 너의 기억들 용기내어 나는 웃는다 차마 올 수 없을 것만 같던

영산홍 사랑 이찬용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괴었으면 타다가 타다가 저리 되고 말았지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괴었으면 타다가 타다가 저리 되고 말았지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감추고

편지할께요 뮤즈캐스트

꼭 편지할께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오는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요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 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 까지 꼭 편지 할께요

그리움 속으로 리플레이

푸른 바람처럼 시간은 흐르고 그리움 속으로 다시 또 흐르고 오랜 습관처럼 같은 길을 가고 가벼운 연기쯤처럼 널 느끼고 멈춰 있어 내 안에 시간은 슬픔에 계절은 언제나인데 쏟아지는 태양을 바라본 흐려진 두 눈에 그대 그리움 향기로운 바람 푸른 꿈 속에서 아직도 흐르는 당신의 멜로디 잦은 뒤척임과 깊은 기억속에 아직도 잠들어 있는 나를 깨워줘

안개꽃 사랑(원곡)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안개꽃사랑 정이란

정말 가야만 했을까 내 마음도 모르면서 우리가 쌓아논 추억들 모두 모두다 남겨두고 사랑 이렇게 아팠나 그땐 정말 좋았는데 당신이 주고 간 행복들 모두 모두다 가져가라 하얀 안개 속으로 사라진 사랑 당신이 피워논 안개꽃 사랑 차라리 그 꽃잎에 묻혀갈까 차라리 그 사랑을 따라갈까 모두다 부질없나 내 사랑아 안개 속으로 가버린

편지할게요 (황금락카 두통썼네) 루나 (Luna)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편지할게요 푸르다 (강푸름, 에이다 웡)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나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 까지 곱게 내

편지할게요 루나

꼭 편지할게요 내일 또 만나지만 돌아온 길엔 언제나 아쉽기만 해 더 정성스럽게 당신을 만나는 길 그대 없이도 그대와 밤새워 얘길 해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 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의 짙은 어둠은 친구 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달빛 속으로 최용원

(1절) Set me free fly me high 나를 막아선 이 어둠을 뚫고서 저 하늘 끝의 달빛 속으로 하루하루 조금씩 지워져 가고 있어 나를 웃음짓게 만들던 너 기억해내려 해도 마법에 걸린 건지 꿈 속에서만 희미하게 보여 눈을 감으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어느새 난 날개를 달고 저 하늘 위로 날아올라 Set me free

세상 속으로 마이 앤트 메리

언제나 난 그렇게 믿고 있었어 내가 아는 모든 것이 정답일 거라고 시간이 지나서 착각이라는 걸 난 알게 되었어 오르고 올라가도 끝이 없는 길 무엇을 위해서 난 오르고 있는지 다시 생각해 보면 내 모습은 늘 제자리였는데 잡힐 듯 멀어지는 꿈 조금씩 내게 사라져가고 또 다른 세상 속 이제 난 무언가를 찾게 되겠지 기억 속에서 살아 숨 쉬는 모든 추억들이 다 그랬듯이

햇살 속으로 신승훈

그대 미소처럼 따사로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그대 미소처럼 싱그러운 햇살들이 내 창 가득하게 비춰주던 날 그대 보기만해도 이렇게 좋은걸 무슨 말이 필요해 떠나 보낸 건 그대 마음 속의 진심은 아냐 미소를 띄운 그대 햇살이 내게 다시 비추는데 또 만나자는 그 말은 못했어도 그대 햇살이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소호대

떠나버린 추억을 그리워 한적 있나요 이젠 사랑을 찾아 떠나려 하네 Let's take our time and love forever~ 우~ 우~~~~ This time now and forever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 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추억보다 많은 시간 그런 너를 꿈꿔 왔던 내게 이젠 후회는 없겠지만 널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사랑 소호대

떠나버린 추억을 그리워 한적 있나요 이젠 사랑을 찾아 떠나려 하네 Let's take our time and love forever~ 우~ 우~~~~ This time now and forever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그리워 하며 그렇게 보내왔던 추억보다 많은 시간 그런 너를 꿈꿔 왔던 내게 이젠 후회는 없겠지만 널 다시

장미빛 인생 우명숙

아름다워라 지난 그 시절 아련한 추억 속으로 마음은 달리네 눈 감아버렸네 장미빛 인생 꿈을 꾸면서 찻잔에 가슴 적시며 영원히 이대로 머물고 싶어라 언젠가 그런 사랑다시 내게 올까 하지만 젊음은 사라져가네 뽀얗게 젖은 눈물 사이로 그 날을 뒤돌아보며 그리워하겠죠 아쉬워하겠죠 언젠가 언젠가 그런 사랑다시 내게 올까 하지만 젊음은 사라져가네 뽀얗게 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