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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은 여자 (트로트) 안다미

바람 같은 남자가 덧없이 약속했던 사랑에 깜박깜박 속고 속은 바보 같은 여자 이럴수록 술잔을 들면 안 돼 이 밤도 몸부림을 치면서 새빨간 그라스에 슬픔을 두고 춤추는 여자 남자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이름 여자 이름 여자

그 이름은 여자 안다미

바람 같은 남자가 덧없이 약속했던 사랑에 깜박깜박 속고 속은 바보 같은 여자 이럴수록 술잔을 들면 안 돼 이 밤도 몸부림을 치면서 새빨간 그라스에 슬픔을 두고 춤추는 여자 남자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이름 여자 이름 여자

그이름은 여자 안다미

바람 같은 남자가 덧없이 약속했던 사랑에 깜박깜박 속고 속은 바보 같은 여자 이럴수록 술잔을 들면 안돼 이번도 몸부림을 치면서 새빨간 그라스에 슬픔을 두고 춤추는 여자 남자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이름 여자 이름은 여자 바람 같은 남자가 덧없이 약속했던 사랑에 깜박깜박 속고 속은 바보 같은 여자 이럴수록 술잔을 들면 안돼 이번도 몸부림을 치면서

새빨간 거짓말 (트로트) 안다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입술이 거짓인것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또또또 (트로트) 안다미

또 또 봐요 내 사랑 앞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아빠 엄마 오빠보다 좋아 살랑살랑 사랑 찾아 내게로 왔나요 바람 타고 훨훨 날아 내게로 왔나요 곁에 있는 니가 너무 좋다 어이구 어이구 니가 니가 좋아 상큼상큼 한 내음 살리고 살리며 성큼성큼 달려 내게로 왔나요 님만 좋다면 님만 좋다면 또또또 또또 또또봐요 천 번 만 번 열두 번씩 짠짜라 짠짠짠...

착한 여자 안다미

웃고 있으면 그저 행복한 줄 알지만 아픈 가슴에 타는 불꽃을 눈물로 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알고 싶어요 이젠 사랑이 어디로 가는지 사랑 없는 이런 만남은 나는 더 견딜 수가 없어요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 있나 그대 사랑 받지 못하고 그대 떠난 텅 빈 거리에 낙엽처럼 남겨질텐데 착한 여자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 있나요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 있나

정주고 마음주고 안다미

정주고 마음 주고 사랑했던 나의 가슴에 태평양보다 더 넓고 깊은 눈물 바다 만든 여자 영원히 변치 말자 사랑을 맹세한 입술 마르기도 전에 지워 버리고 떠나 버린 너 이 밤은 어디에서 누구와 사랑을 하나 정주고 마음 주고 믿어왔던 나의 가슴에 태평양보다 더 넓고 깊은 눈물 바다 만든 여자 다시는 이별 말자 사랑을 노래한

아쉬워 아쉬워 안다미

푸른 밤 안개가 자욱히 내리는 밤 아이보리 색깔보다 더 진한 사랑의 추억 쓸쓸한 가로등 눈물에 흐르는 밤 사랑한다 왜 그랬어 연약한 여자 가슴에 생각하면 이 밤도 눈물이 흐를 것 같아 가슴을 쓸어안고 걸었네 영동의 밤거리 사람이 떠나던 날 밤새워 나는 울었어 아쉬워 너무 아쉬워 푸른 밤 안개가 자욱히 내리는 밤 아이보리 색깔보다 더

내게로 와요 안다미

내게로 와요 작사 김순곤 작곡 김창남 노래 안다미 한번도 미소를 안보인 남자 언제나 그렇게 냉정한 표정 줄담배 피우며 후회를 해도 겉으론 차가운 남자 죽어도 눈물을 안보인 여자 자존심 하나로 버텨온 인생 밤마다 쓸쓸히 잠든다 해도 나먼저 전화를 안거는 여자 그것이 사랑이라면 사랑은 바보들

그이름은여자 안다미

*바람같은 남자가 덧없이 약속 했던 사랑에 깜빡 깜빡 속고 속은 바보같은 여자 이럴수록 술잔을 들면 안되~ 이 밤도 몸부림을 치면서~ 새빨간 글라스에 슬픔을 두고 춤추는 여자~ 남자보다 강하고 아름다운 그이름 여~자~ 그이름은 ~여~자~ ~간주중~ *반복

10분내로 안다미

꾸물대지 말고 핑계대지 말고 옆길로 새지도 말고 여자는 꽃이랍니다 혼자 두지 말아요 당신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는 꽃이 될래요 10분 내로 그래요 믿어줄게요 나만 사랑한다면 딱 한 가지만 약속해 줘 세상 끝나도록 바람이 분다해도 눈보라 친다해도 나만 사랑한다 나만 생각한다 그렇게 약속해 줘요 당신은 나만의 남자 나는 당신의 여자

트로트 메 정의송

1.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2.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안다미 태진아

☆★☆★☆★☆★☆★☆★ 지금 이순간만을 애타게 기다려왔나~ 할말 할말 많았는데~ 모르는 사람만 같아요 내게 가까이와요~ 그모습 그대인데요~ 문득 문득 지난날이 또 나를 울려주네요~ * 누가~~누~가~~~우리~두사람을~ 멀리~~멀~리~~~갈라~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내마음~ 두번다시 그런사랑 두번다시~안할래요~ *

안다미 안다미

지금 이순간만을 애타게 기다렸나 할말 할말 많았는데 모르는 사람만같아 내게 가까이와요 그모습 그대로인데 문득 문득 지난날이 또 나를 울려주네요 누가 누가 우리 두사람을 멀리 멀리 가야 만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 마음 두번다시 그런사랑 두번다시 안할래요 누가 누가 우리 두사람을 멀리 멀리 갈라 놓았나요 안다미 안다미 쉬운 내 마음 두번다시 그런사랑 두번다시

트로트 메들리 정의송

== 나미 ㅡ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새빨간 거짓말 안다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입술이 거짓인것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새빨간거짓말 안다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입술이 거짓인것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새빨간 거짓말.mp3 안다미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속삭이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술에 취한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입술이 거짓인것을 사랑한다고 믿어달라고 애원하던 말들은 새빨간 거짓말 거짓말 믿지 못할 거짓이더라 달콤한 입술로 속삭일때는 온 세상이 황홀했건만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사랑의 향기 안다미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향기 햇살 같은 웃음으로 다가와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가까운 듯 들리는 목소리 넌 너는 도대체 누구이길래 항상 곁에서 머물고 있나 무심코 마주친 너의 시선이 내 맘을 사로잡네 언제 또다시 만날 수 있나 그대 지금 어디 있을까 우연히 만나서 마음을 준 사람 오늘밤도 그대 그리네 문득 가슴 깊이 스며드는 향기

그 다음은 나도 몰라요 안다미

두 번 다시 안 올 것처럼 발걸음 뚝 끊더니 후회한다고 믿어달라고 두 손 싹 싹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없지만 생각할 시간을 줘요 다음은 나도 몰라요 두 번 다시 안 볼 것처럼 전화도 안 받더니 후회한다고 사랑한다고 눈물 글썽 비는 당신 가라한적 없어요 보낸적도 없어요 용서할 마음도 사랑할 마음도 추호도

삼세번 안다미

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두근 뛰다가 노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 가버린 철모르고 높쳐벌린 사람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은 다 버렸어 눈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안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채 내게 다시 기회가 홨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놓지 않고 꼭 잡을 거야 두 번째 찾아왔던 사랑도 잡지 못하고

삼세번 안다미

처음엔 나이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두근 뛰다가 놓쳐 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 가버린 철모르고 놓쳐버린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은 다 버렸어 눈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가 왔어 아아아아 아아아아 놓지 않고 꼭 잡을 거야

잡지마 안다미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 했구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흘려가는 강물같더라 잡지마라 잡지마라 내 가는 길 막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사랑에 너무 빠져 이별예감 못 했구나 청춘이란 청춘이란 떨어지는 꽃잎 같더라 묻지마라 묻지마라 내 가는 길 묻지마라

부르스 타임 안다미

마주 보면서 말도 못하고 그렇게 스쳐간 사랑을 이 밤도 잊지못해 찾아온 영동의 밤 행여 그님 다시 올까봐 시간은 무심하게 흐르고 부르스타임마저 끝나도록 보이지 않는 사람 찾을수 없는 사람 스킨향기같은 사람 쓸쓸하게 거리에 서면 가슴을 때리고 가는 바람 살아가면서 더해만가는 감수성 많은 여자이기에 이토록 아픈걸까 눈물이 나는걸까 그때 님 다시 보고파

꽃망울 (MR) 안다미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꺾어 놓고 떠난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의 꽃망울

못다한 사랑 안다미

가벼운 바람에도 흔들리는 나의 그림자 웃으며 돌아서는 친구의 뒷모습은 왜 그리 허전해만 보일까 슬픔은 슬픔으로 어루만져 질 수 있다면은 친구의 허전한 마음을 위한 노래 내 슬픔 다해서 노래하리 지금 생각하면 너무 초라한 노래 다시 불러보고도 싶지만 작은 슬픔으론 감싸 안을 수 없어 부르지 못한 노래가 남아있네 못다한 노래가 남아있네 저녁 해 지는 산은 슬프도록

삼 세번 안다미

1) 처음엔 나이 어려 사랑이 뭔지 모르고 가슴만 두근두근 뛰다가 놓쳐버렸어 내 곁을 빙빙 맴돌다 바람처럼 비켜가 버린 철모르고 놓쳐버린 사랑이 너무 속상해 내 욕심은 다 버렸어 눈높이도 더 내렸어 더 이상은 바보처럼 난 후회하지 않을래 삼세번째 삼세번째 내게 다시 기회가 왔어 아 ~ 놓지 않고 꼭 잡을 거야 2) 두 번째 찾아왔던

사랑아 가자 안다미

당신이 가는 곳 어디라도? 나는 나는 나는 따라갈거야? 이 넓은 세상 저 하늘 아래? 하나뿐인 그대여? 내사 랑 그대 그대 그대 그대? 그대가 원한다면? 땅끝이라도 하늘 끝이라도? 나는 나는 나는 따라갈거야? 오늘도 좋아 내일도 좋아? 지금 바로 떠나도 좋아? 당신이 원하면 당신이 원하면? 나는 나는 따라갈거야?

당신만 안다미

나의 맘이 맘이 맘이 흔들 흔들 흔들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 나만의 사랑 나 몰라 몰라 몰라 아무것도 몰라 나를 안아 주세요 그대 내 사랑아 당신만 보면 당신만 보면 울다가 웃다가 아이가 되고 당신 못보면 전화 안되면 걱정에 슬픔에 잠 못 이뤄요 어쩌면 내 생에 운명일지 모르는 사람 다시는 놓치지 않아요

슬픈 약속 안다미

우리가 행복했던 그런 날도 있었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타인처럼 느껴져 낯선 계절 속에서 서성이다 돌아서면 못다 이룬 꿈들을 지울 수가 있을까 꼭 하나 묻고 싶어 꼭 하나 알고 싶어 진정 날 사랑했는지 눈물뿐인 슬픈 약속은 하지 말고 떠나요

슬픈약속 안다미

우리가 행복했던 그런 날도 있었죠 멀어지는 그대 뒷모습 타인처럼 느껴져 낯선 계절 속에서 서성이다 돌아서면 못다 이룬 꿈들을 지울 수가 있을까 꼭 하나 묻고 싶어 꼭 하나 알고 싶어 진정 날 사랑했는지 눈물뿐인 슬픈 약속은 하지 말고 떠나요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다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안다미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간주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미련 안다미

눈물 한 번 보이더니 떠나는구려~ 사랑한단 말은 하지 못해도.. 언젠가는 우리는 알게될 거야~ 멀어지는 그대의 모습을 보니.. 터질 듯한 이 마음은 어찌할까나~ 헤어지기 싫어 한없이 바라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니 남는 건 남는 것은 텅 빈 미련뿐이니...

경험 안다미

지나간 일들을 과거라고 말했나요 지나간 과거라고 잊혀진 건 아닌데 문득 떠오르는 때의 일들이 내 작은 가슴속에 깊이 남아 숨쉬는데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이 세상에 태어나 단 한 번뿐인 사랑의 실수였어 흐르는 세월에 내 모습은 바뀌어도 이렇게 남아있는 마음의 상처여 아 그것은 나의 잘못이었어 모두가 나의 잘못이야

0124 - 꽃망울 안다미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그사람이 밉지만 원~ 망은 않을 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 간사람 밉긴 하지만 잊을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 놓고 떠난

따줘 (트로트) 김종국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웃고 있는 저 여자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생머리의 저 여자 친구야 번호 좀 따줘, 전화번호 따줘, 혼자 있는 저 여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저 여자 얼굴은 울긋불긋 말투는 더듬더듬 해 여자 앞에서면 자꾸 부끄 부끄 부끄러워 저 여자 들어온다, 내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말도 못해 올해도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안다미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안다미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화살을 쏘고 간 남자(ange) 안다미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간주)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 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화살을 쏘고 간 남자 (Inst.) 안다미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될 줄 몰랐네 남자란

화살을 쏘고간 남자 안다미

이별의 화살을 내 가슴에 쏘고 간 남자 또 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 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그까짓 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하게 화살을 쏘고 간 남자 (간주) 당신의 화살이 나를 향해 날아 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순정파 (트로트) 영민

오~ 내 여자 어디 갔다 왔나요. 오매불망 기다렸어요, 그대여 오~ 내 사랑 느낌이 딱 오네요. 지금부터 나는 해바라기 순애보 단 한번 마주쳤던 아주 짧은 순간 너는 내 여자야, 이건 운명이야, 나만 따라와. 콕 찍어 당신이야, 아름다운 여인아. 콕

따르릉 (트로트) 홍진영

따르릉 따르릉 내가 니 누나야 Yeah 따르릉 1 2 3 4 니가 먼저 만나재 놓고 내 탓을 하지 마 니가 니가 나쁜 남자 내 탓을 하지 마 이 여자여자 다 만나놓고 내 탓을 하지 마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누나야 누나 누나야 니 누나야 이 여자여자 만나봤겠지만 즐거웠겠지만 너를 사랑해 사랑해 따르릉 따르릉 따르릉

남자의 인생) (신곡 트로트) 나훈아

어둑어둑 해질 무렵 집으로 가는 길에 빌딩사이 지는 노을 가슴을 짜-안하게 하네 광화문 사거리서 봉천동까지 전철 두 번 갈아타고 지친 하루 눈은 감고 귀는 반 뜨고 졸면서 집에 간다 아버지란 이름은 이름은 男子의 人生 그냥저냥 사는 것이 똑같은 하루하루 출근하고 퇴

복숭아 (트로트) 박성연

겉은 까실까실 속은 물렁물렁 잔뜩 물오른 복숭아 그게 딱 나에요 도도해 보여도 한없이 무른 여자에요 왠지 까칠까칠 섹시한 뒷태가 남자 좀 울릴것 같지만 살짝만 찔러도 다 퍼주는 여자 한입 베어물면 알아요 애태우는 내마음을 숭아 숭아 복숭아 같은 여자 꿀처럼 달콤한 나란 여자 핑크빛 순정 익어갈수록 큐티

해운대 그사람 (신곡 트로트) 이동준

비가 내리면 생각이 난다 사람 생각이 난다 빗속으로 걸어가는 희미한 그대 모습 그대는 누구신가 이름은 몰라도 해운대 사람 같네요 가지마 가지마라 애원했건만 바람에 떠밀리듯 떠나간 사람아 이름을 불러봐도 대답 없는 사람아 해운대의 사람아 어디서 우리 본 적 있나요 만난 적 있었나요 처음은 아닌 듯이 낯설지 않네요

미스 차이나 (트로트) 정다혜

새끼 손가락에 사랑을 걸고 윙크까지 확인했어요 나 아니면 안돼 하든 말이 당신의 노래 였어요 오늘 밤에도 찾아주겠죠 사연을 만드는 여자 국경 없는 사랑길에 순정의 주단을 깔고 기다리는 아가씨는 미스미스 미스 차이나 2.

눈물의 트로트 허니(Honey)

너 때문에 내가 운다 바보처럼 내가 운단다 허락 없이 사랑한 죄로 말 못하고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눈물을 감추고 미련을 버리고 헤어질 시간인 걸 넘을 수 없는 연상의 여자 넘볼 수 없는 연하의 남자 눈물의 트로트여 정 때문에 내가 운다 괴로워서 내가 운단다 찢어지는 아픈 가슴을 달래면서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눈물의 트로트 허니

너 때문에 내가 운다 바보처럼 내가 운단다 허락 없이 사랑한 죄로 말 못하고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할 말이야 많겠지만 눈물을 감추고 미련을 버리고 헤어질 시간인 걸 넘을 수 없는 연상의 여자 넘볼 수 없는 연하의 남자 눈물의 트로트여 정 때문에 내가 운다 괴로워서 내가 운단다 찢어지는 아픈 가슴을 달래면서 내가 운단다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정말로 (트로트) 미호

정말로 나를 모르시나요 한두번 본것도 아닌데 깜빡깜빡 잊으셨나요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자꾸만 내 맘 설레게 해요 평범한 당신이지만 살랑살랑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은 이 마음 정말로 나를 정말로 나를 모른척 하시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나를 여자조 보아 줄 순 없는건가요 두근거리는 여자 마음을 정말로 모르시나요 자꾸만 내 맘 설레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