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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노래만 날 위로할 수 있어요 안녕하신가영

알고 있어요?

안녕하신가영 인고위성

우릴 기억할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중력들에 내가 널 놓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가 있어 표면을 느낄 있어 난 너를 느낄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안녕하신가영 인공위성

우릴 기억할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중력들에 내가 널 놓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가 있어 표면을 느낄 있어 난 너를 느낄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때면

밤하늘의 별들은 안녕하신가영

모두가 알고 있어요 그렇게 바쁘지 않다는 걸 언제라도 볼 있어 언제나 미뤄왔죠 그리워요 모두가 진심이에요 문득 보고 싶어졌다는 말 언제라도 할 있지만 참 어렵죠 얼어버렸죠 밤하늘의 별들은 각자 빛을 내죠 그래서 우리는 아름답다 하죠 그러다 어느 두 개의 별이 문득 서로를 비추면 보고 싶은 얼굴 떠오르는걸요 알고

어때요 안녕하신가영

누군가 먼저 말해야 시작할 있나요 나 혼자만 두근거리나요 같은 마음이죠 똑같이 설레이겠죠 알아요 이미 알고 있어요 시간은 자꾸 흘러가는데 왜 모르나요 얼마나 더 기다리면 돼요 오늘도 지났죠 내일이 벌써 오네요 안 돼요 좀 더 서둘러줘요 눈을 감아도 보이네요 사랑인 거죠 어떻게 더 보여줄까요 사랑할 때 자존심

안녕하신가영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Album ver.)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 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그냥 서 있을 뿐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어느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때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And Everywhere

인공위성 안녕하신가영

우릴 기억할 있도록 나는 이렇게 만들어졌지만 너와 함께 했던 추억을 보며 어두운 멈춘 시간 속을 맴돌고 있어 우리를 멀어지게 했던 수많은 중력들에 내가 널 놓지 않았다면 지금의 우린 멀리 있어도 너를 볼 수가 있어 표면을 느낄 있어 난 너를 느낄 있어 너라는 궤도를 돌며 너만을 지켜줄게 유난히 무성한 별을 바라볼

지금이 우리의 전부 안녕하신가영

생각해 보면 항상 늘 오늘이 힘들었어 어젠 어제여서 힘이 들었고 오늘은 오늘이어서 힘이 들고 지나보면 사진 속의 나는 늘 웃고만 있어 분명히 그날의 오늘은 힘든 기억들만 가득한데 그러다가 어느 날엔가 오래 알고 지낸 친구를 만나 얘길 나누다 버릇처럼 늘 이렇게 말하는 봤어 그때가 좋았지 나중에 우리 지난 얘기 하지 말고 지금

beautiful inside 안녕하신가영

내 눈 가득 담긴 너 맘이 따스해 마치 봄처럼 보며 건네는 네 미소 너무 포근해 사랑인 것처럼 매일이 꿈만 같아 깨지 않았으면 해 시간이 부족해 할 얘기가 많은데 이런 나 안심할 있게 말해줘 내게 I love you your love 부드럽게 부르는 입술에 머리칼을 넘겨준 네 손 끝에 어디에도 묻어있어 네 맘이 love Yeah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때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And Everywhere

밝아졌죠*? 안녕하신가영?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때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모든 걸

밝아졌죠 (Inst.) 안녕하신가영

따라 불러보아요~♪ 실바람 나를 어루만지듯 스칠 때 그대 생각 나 기분이 좋아져요 사랑이란 정말 신기하네요 그대를 만나 난 많이 밝아졌죠 And Every time and Every Single day 하루 종일 온통 그대 생각뿐 말하기 힘든 내 사랑 고백도 용기 내어 준비하고 있어요 까만 밤도 하얗게 지새우며 그리죠 그 미소 또 그대

손님 안녕하신가영

지난 세월이 모두 스쳐가듯이 느슨해진 표정으로 괜찮다 말한다 저 파도가 다시 잔잔해지면 깊어만 가는 주름 뒤로 한숨이 나온다 난 떠나기 싫다 더 머물고 싶다 언제까지나 나는 손님이 되긴 싫어요 세상 사람 모두 저마다 다른 이유들로 막 집을 떠났지만 내가 할 있는 건 없어요 만나지 않아도 좋았을 이런 세상에서 살게 하는 걸요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있을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있을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있을까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Album Ver.) 안녕하신가영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 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그냥 서 있을 뿐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어느

어떤 안녕 (Prod. By 새봄) 안녕하신가영

아끼는 구두를 신고 공들여 머리도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 만나는 조금 흐릿해진 하늘이 어쩐지 걱정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를 만나니깐 어느덧 가까워지는 서로의 발자욱 사이 오늘은 웬일인지 네가 기다렸어 조금 어두워진 눈빛이 어쩐지 불안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우리 함께니깐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알게 될까 너와 나의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 기다려…♨♥♨ºº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 오는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 기다려* 안녕하신가영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오는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너와 함께 맞던 비는

비를기다려 안녕하신가영

[비를 기다려] 요즘의 내가 언제나 짐이 많았던 내가 비오는 외출이 너무 싫었던 내가 요즘의 내가 기다려지는 날들이 있어 비에 젖은 나뭇잎에서 나는 향기가 차갑지 않을 정도의 시원한 공기가 있고 우산 위로 들리는 너의 작은 얘기는 조금도 알 길이 없네 어느새 그런 내가 비를 기다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무지개를 기다리네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안녕하신가영

오늘도 너라는 또 다른 갈림길에서 멈춰서 발을 떼지 못하네 어느 쪽을 가든 늘 후회하지 않았나 다른 쪽 길을 걸어보지 않은 우리는 미련 아니면 후회였고 시작 아니면 끝이었던 네가 아니면 내가 아닌 시간들 속에 멈춰있던 나는 여전히 원래 그랬던 사람처럼 막다른 갈림길에 그냥 서 있을 뿐 우리는 남보다도 못한 사이가 되기 위해서 어느

슬픔의 가운데에서 안녕하신가영

슬픔의 가운데에서 가장자리에 서 있는 찾아간다 아무도 없는 곳을 찾아 모퉁이를 돌아 더 안쪽으로 가 도착한 그 자리에서 이미 외롭지 않은 나를 바라본다 지쳐버린 마음에도 내성이 생김을 마주하게 된다 가자 보이지 않는 곳으로 가자 우리 알자 그럼에도 혼자가 아님을 가장 좋은 곳으로 나가자 우리 때론 누군가 내게서 쉬어감을 알자 슬픔의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안녕하신가영

속에서 나는 왜 자꾸만 쉽게 슬퍼지는지 예감했던 일들은 꼭 그렇게 되는지 놀랍지도 않지 바뀌지 않을 내 모습처럼 그냥 또 이렇게 여기서 난 슬퍼할래 우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이 음악이 절대 끝나지 않도록 울고 싶은 날엔 눈물을 보여줘 이 노래가 절대 슬프지 않게 나를 잘 알 것 같단 말은 하지 말아줘 그럴수록 난 더 알

123 사랑 안녕하신가영

123 망설이지 말고 나에게 와줄래 나를 향한 니 눈빛이 말해 123 오 정말 너는 오 나에게 큰 선물 너만 보면 따스해지는 내 맘 참 좋아 내 맘에 니가 있어 정말 좋은 걸 내 두 손 잡은 니가 곁에 있어서 넌 기분 좋은 바람 웃게 하는 햇살 오 나의 마음 속에 담아두고서 매일 꺼내 볼래 넌 항상 웃게 해 예 가끔 울리기도

문제없는 사이 안녕하신가영

누구라도 사랑할 있는 나이에 사랑을 배웠던 우린 이젠 누구도 사랑할 없어서 멈출 수밖에 너에겐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그땐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서 네 맘을 아프게 했어 그랬어 생각해 보면 널 이해하지 못 했던 건 아냐 문제없는 우리 사이가 문제였을 뿐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어 마음을 정의할

문제없는 사이* 안녕하신가영

누구라도 사랑할 있는 나이에 사랑을 배웠던 우린 이젠 누구도 사랑할 없어서 이렇게 멈출 수밖에 너에겐 나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좋은 사람인지 그땐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서 네 맘을 아프게 했어 그랬어 생각해 보면 널 이해하지 못 했던 건 아냐 문제없는 우리 사이가 문제였을 뿐 다른 이유는 아무것도 찾을 수가 없었어 마음을 정의할

반대과정이론* 안녕하신가영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던 순간과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 어쩌면 너도 나를 사랑했을텐데 어제는 내가 이유없이 기분이 좋던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나쁜 사랑을 할 땐 이유없이 주고 싶었지만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받고만 싶은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반대과정이론 안녕하신가영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느꼈던 순간과 혼자가 아니지만 혼자라고 느꼈던 순간에서 내가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면 어쩌면 너도 나를 사랑했을텐데 어제는 내가 이유없이 기분이 좋던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기분이 나쁜 사랑을 할 땐 이유없이 주고 싶었지만 근데 오늘은 아무런 이유없이 받고만 싶은 혼자지만 혼자가 아니라고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더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더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더 어두운 밤 눈을 감으면 환하게 빛나는 밤 쉽게

넌 어디에 안녕하신가영

햇살이 비친 오후 눈을 뜨면 안아 주던 너 속삭이듯 감싸는 너의 목소리 위로 했던 너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여전히 난 이 자리에 서있어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아직도 네가 돌아올 것 같아 넌 어디에 Still My Heart Still My Heart 내 가슴은 아직 널 기억 하는데 넌 어디에 넌 어디에 여전히 난 이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안녕하신가영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 - 04:36 너의 웃는 모습은 내가 아는 모든 것들을 전부 있게 만들었지만 널 꿈꾸던 순간은 어느샌가 많은 것들에 조금씩 잊어야 했나봐 수없이 많은 밤을 뜬눈으로 지새워도 이유가 없는 밤이었지 수많은 밤이 지나 이유를 모르던 밤들은 한낱 꿈이 되버렸지 이루어질 조차도 없는 눈을 뜨면 더 어두운

가끔 네 생각이 나는 걸 안녕하신가영

네가 외롭단 소식에 살짝 맘이 흔들렸던 건 사실이야 그냥 너는 그렇게 모른 척해 줘 가끔 네 생각이 나는 걸 보고 싶은 네 얼굴 오래된 사진을 끄적거리다가 오 그만 더 보고 싶어져서 그만 너를 잊을 수가 없나 봐 가끔 네 생각이 나는 걸 아름다웠던 우리 솔직히 매일 매일 네 생각은 아니지만 가끔 이런 순간이 오면 그땐 아무것도 할

10분이 늦어 이별하는 세상 (Album ver.) 안녕하신가영

시계가 없는 세상의 사람들은 약속을 할 때 이렇게 하지 내일 아침 해가 저기 저 언덕 위에 걸쳐지면 그때 만나자 혹시나 네가 조금 늦어도 시계를 보지 않아도 돼 혹시나 네가 오지 않아도 내일 또 기다릴 있어서 좋겠다 숫자가 없는 세상의 사람들은 사랑을 할 때 이렇게 하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지 모르지만 너를 좋아한다고 혹시 내가 널

이 별만은 모르지 않게 안녕하신가영

지켜주겠다는 말이 사랑의 전부는 아닌 것 같아 누군가는 자신을 지키지 못해 아마도 널 떠나야 한다는 말을 남기거든 그래서 난 믿지 않아 사랑은 믿어 의심치 않지만 누가 누굴 지켜준다는 게 너였으면 나보다 좀 더 너였으면 하고 사랑하는 일만이 우리를 남기겠지 작별의 말도 없이 잘 지내란 말도 없이 이별만은 모르지 않게 좋았던

너와 나 안녕하신가영

있어 오늘까지는 유난한 마음에 떨리는 눈빛을 보였지만 내일의 나도 그럴 거라고 너와 나 처음부터 모든 게 전부 좋았잖아 믿어지지 않을 만큼에 첫눈에 반했던 사랑이 이렇게 완벽할 수도 있잖아 너와 나 처음으로 사랑이란 걸 알게 해 준 유일한 사람이 되어줘 그렇게 될 거야 내가 널 그만큼 생각하니까 꼭 그럴 거야 연인도 친구가 될

어떤 안녕(Prod. by 새봄) 안녕하신가영

아끼는 구두를 신고 공들여 머리도 하고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가 만나는 조금 흐릿해진 하늘이 어쩐지 걱정되지만 그래도 괜찮아 너를 만나니깐 어느덧 가까워지는 서로의 발자욱사이 오늘은 웬일인지 네가 기다렸어 조금 어두워진 눈빛이 어쩐지 불안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우리 함께니깐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다리면

꿈 속 (Feat. 마인드유) 안녕하신가영

더 기대할 게 없어서 갖은 상상을 해봤어 어쩜 매일 똑같은 현실에 꿈을 꿔야 하는지 모르겠어 네가 조금 괜찮아 보이던 날에 꿈 속에서 우린 연인이 되었고 내게 상처 주었던 그 사람은 꿈 속에서도 나를 또 아프게 했지 네가 조금 말을 아꼈던 날에 꿈 속에서도 난 불안했었고 끝내 오지 않을 잠에 들어도 같은 꿈을 꿀 없다는 걸 알기에 난

그릇 안녕하신가영

이젠 모두 널, 이해할 있을 것만 같은데..     〃 너를 담을 때 . . . ♬ 。  

네가 좋아 (Feat. 박원 Of 원모어찬스) 안녕하신가영

우리 만나기로 한 어떤 조금 일찍 도착해서 너를 기다려 왠지 비슷한 옷일 것만 같아 약속한 시간이 다가오고 수많은 사람들 속에도 네가 보여 그 순간 시간이 멈춰버릴 것만 같아 나는 환하게 웃는 네가 좋아 밝게 웃는 네가 좋아 둘이서 손잡고 고른 영화가 재미없어도 그냥 좋아 나는 맛있게 먹는 네가 좋아 그런 널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

좋아하는 마음* 안녕하신가영

되어버리진 않을까 평범한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특별해졌을 때 당연하던 모든 것들이 너에게로 가서는 하나의 의미가 돼 좋아해 좋아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한다는 말보다 네가 먼저 생각이 나 보고싶다는 말보다 우연히 너를 보여줘 그때 반갑단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해줘 알 것 같은 마음과 알

안녕하신가영 -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안녕하신가영

않지 바뀌지 않을 내 모습처럼 그냥 또 이렇게 여기서 난 슬퍼할래 우- 우울한 날들에 최선을 다해줘 이 음악이 절대 끝나지 않도록 울고 싶은 날엔 눈물을 보여줘 이 노래가 절대 슬프지 않게 나를 잘 알 것 같단 말은 하지 말아줘 그럴수록 난 더 알수 없게끔 돼 버리니까 그런 말들에 괜찮은 듯 웃어넘기는 모습 뒤에는 슬퍼하는

너에게간다 안녕하신가영

☆┼─ ─┼☆ ─┼☆ ─┼☆ ●─╂─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04.04 (사랑S러워서 사랑할 밖에 없는...~~^^*) ─┼☆ ─┼☆ ─┼☆

좋아하는 마음 안녕하신가영

되어 버리진 않을까 평범한 내가 너를 생각하는 이 마음이 특별해졌을 때 당연하던 모든 것들이 너에게로 가서는 하나의 의미가 돼 좋아해 좋아한다는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한다는 말보다 네가 먼저 생각이 나 보고 싶다는 말보다 우연히 너를 보여줘 그때 반갑단 말보다 좋아하는 마음 먼저 생각해 줘 알 것 같은 마음과 알

노래만 불렀지 김장훈

난 길을 떠났지 아주 멀리 떠나고 싶었어 마치 어느 영화속에 나오는 슬픈 사람처럼 난 돌아보질 않았지 그저 앞만 보고 가면 내 앞엔 아주 좋은 세상이 펼쳐질 것 같아서 난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