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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feat.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드는 이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 뿐인 이밤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색 밤들이 모여 겨울 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 뿐이 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feat.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안녕의 온도 (Hi Temperature)

지쳐 잠 못 드는 이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뿐인 이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 색 밤들이 모여 겨울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뿐이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겨울로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feat.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꼬마님 신청곡)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드는 이밤 누가 알까 공기도 내맘을 주체 못하는 텁텁한 내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 뿐인 이밤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색 밤들이 모여 겨울 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 뿐이 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겨울로 가기위해 사는 밤 (Feat. 노티스노트) (Remastered)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 드는 이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뿐인 이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 색 밤들이 모여 겨울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뿐이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 (Feat.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 ☎♂ 안녕의 온도

지쳐 잠 못 드는 이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하는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뿐인 이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 색 밤들이 모여 겨울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뿐이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겨울로

지금이야 (Chorused By 황득경 Of 노티스노트)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번쯤 마주했던 그림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같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길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건 내가 사라져 없어 지는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을때 상처뿐인 ...

지금이야 (Chorused By 황득경 O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번쯤 마주했던 그림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같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길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건 내가 사라져 없어 지는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을때 상처뿐인 ...

혼자여도 난 좋아 (Feat. 삼점오) 안녕의 온도

화창한 오후야 조금 일찍 집을 나섰어 아주 잠깐만이라도 널 보고 싶어 난 그래 나도 잘 알아 지구 반대편에 사는 널 지금 볼수 없단 사실 그 누구보다 난 제일 잘 알고 있어 지난밤의 말들이 마음에 남았을까 아침에 또 생각이 나 화창한 나의 낮이 너의 외론 밤일까 혼자여도 난 좋아 정말 난 괜찮아 지금이어도 난 좋아 낮밤이 바뀌어도

이별이 유일했던 날 (Feat. 안녕하신가영) 안녕의 온도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밤을 걷던 소녀는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꿈을 걸었네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아주 유일했던 날 이러지마 제발 내게 꼭 지금뿐이야 내겐 한참이 지나도 들려오는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밤(98122) (MR) 금영노래방

지쳐 잠 못 드는 이 누가 알까 공기도 내 맘을 주체 못 하는 텁텁한 내 말이 벽에 닿지 못해 사람이 지겨운 어둠뿐인 이 삶은 가볍고 순간적인데 하루는 길고 너무 무겁다 갑갑한 마음이 모여 꿈을 꾸다 짙은 색 밤들이 모여 겨울이다 겨울은 봄을 꿈꾸며 꽃 필 날을 보다 어느덧 내 삶은 겨울뿐이더라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겨울로 가기 위해 사는

이별이 유일했던 날 (Feat. 안녕하신가영) (Remastered) 안녕의 온도

길을 잃은 새벽 홀로 잠에 깨어 밤을 걷던 소녀는 험한 갈대 숲을 헤치고 헤쳐 꿈을 걸었네 어둠도 물들지 않던 그 소녀가 찾아간 그곳은 불을 꺼도 켜도 같았던 그날의 기억들이었네 너를 바랬던 나의 말들은 특별하지도 않았고 듣고 싶지 않았던 위로만 아주 유일했던 날 이러지 마 제발 내게 꼭 지금 뿐이야 내겐 한참이 지나도 들려오는

내 맘이 바다야 안녕의 온도

우리둘 너와 나만이 이곳에 남겨져 꿈을 꾸는 것 같아 모든게 너와 나인가봐 저 하늘과 널 닮은 예쁜 바다 너무 좋아 내 맘이 바다야 너라는 행복에 빠져 사는 바다야 (간주) 붉은 하늘사이로 멀리 날아가는 노을 바라보며 달콤한 목소리로 사랑을 속삭이는 너 밝게 우릴 비추는 세상 모든것들이 눈부셔 내 맘인거야 파도 푸른바다

짝사랑 (feat. Grace) 안녕의 온도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어젯밤 잠들기 전 겨우 진정시킨 내 맘이 너무 빨리 뛰잖아 날보고 웃지 말아줘 백 번은 넘게 본 나만 아는 너의 사진에 얼굴 빨개지잖아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자꾸만 한 템포씩 빨라져 너무 힘들어 내 맘을 말해 버릴까 고민도 해봤어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조금은 전해질까 니가 좋단 뻔한 말보다 더 괜찮은 말이 있을 꺼라 ...

말해버리면 안녕의 온도

보고 싶단 마음보다 문잘 먼저 보낸 뒤 무슨 생각인지 나도 잘 몰라 다시 한번 니 생각을 해보는데 괜찮아 나만 사랑한단 예전 그 말이 내 맘 속에 가장 깊게 새겨져 다시 꺼내 보기 조차 힘들어 짙고 짙은 이 발걸음 사이로 비치는 내 모습 멀리 달아나버리면 사라져버리면 끝나버릴까 그만하자 새카만 내 맘이 말해버리면 내 맘을 정말로 말해버리면

사랑의 한가운데 (Feat. 선우정아) 안녕의 온도

?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눈을 감으니 뜨거운 내맘이 눈물을 참으며 내게 어디냐고 돌릴수 없다는걸 난 잘알아 이젠 끝이라고 내게 말해줄래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운 내맘에 ...

늪이라 하여도 (Feat. 박준하) 안녕의 온도

?찰나에 흔한 독백이 순간의 거짓을 감추고 어둠속 홀로 보았던 애매한 마음의 경계가 찰나에 선한 말들이 어두운 마음을 흔들 때 가끔은 그리워했던 메마른 감정의 굴레가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슬픔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는 순간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

사랑의 한가운데 (Feat. 선우정아) (Remastered) 안녕의 온도

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 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 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눈을 감으니 뜨거운 내 맘이 눈물을 참으며 내게 어디냐고 돌릴 수 없다는 걸 난 잘 알아 이젠 끝이라고 내게 말해줄래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 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

짝사랑 (Feat. Grace) (New Ver.) 안녕의 온도

아니 이게 무슨 일이야 어젯밤 잠들기 전 겨우 진정시킨 내 맘이 너무 빨리 뛰잖아 날 보고 웃지 말아 줘 백 번은 넘게 본 나만 아는 너의 사진에 얼굴 빨개지잖아 내 마음이 내 심장이 자꾸만 한 템포씩 빨라져 너무 힘들어 내 맘을 말해 버릴까 고민도 해 봤어 어떻게 말해야 내 마음이 조금은 전해질까 니가 좋단 뻔한 말보다 더 괜찮은 말이 있을 거라 고...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Feat. Grace)*? 안녕의 온도?

봄 자주가던 근처 운동장에 여름 그 나무 기억할까 가을낙엽 떨어지던 그 자리에 겨울 내내 두손 꼭 잡고 살아갈 이유없는 나를보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너진 나를) 애써 도망쳐 사라지지말고 내 손을 꼭 잡아보겠냐고 그림 같은 니가 내게 펼쳐지고 너 말곤 모든게 흩어져 흩날리는 눈이 만약 내 맘이라면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언젠가 너는 내게 말했었...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Feat. Grace) 안녕의 온도

봄 자주가던 근처 운동장에 여름 그 나무 기억할까 가을낙엽 떨어지던 그 자리에 겨울 내내 두손 꼭 잡고 살아갈 이유없는 나를보며 넌 내게 말했었지 (무너진 나를) 애써 도망쳐 사라지지말고 내 손을 꼭 잡아보겠냐고 그림 같은 니가 내게 펼쳐지고 너 말곤 모든게 흩어져 흩날리는 눈이 만약 내 맘이라면 평생 겨울 일 것만 같아 언제가 너는 내게 말했었...

몰래 빛나는 (Feat. 플레이모드) 노티스노트

곁으로 안기고 싶어 네 품으로 별을 따라 가면 볼 수 있을까 밤을 채우는 풍경속에 사라져가는 저 별빛들 같이 희미해지는 뒷모습이 아직까지 내게 말해 주는 것 같아 알고 있니 서울 하늘에 별이 없는 건 매연이 아닌 도시의 불빛 때문이란 걸 하지만 가끔 고갤들어 하늘을 보지 안보인다고 사라진게 아냐 저기 위에서 몰래 빛나는 너의

지금이야 (이소월 Of 안녕의 온도) (Remastered) 안녕의 온도

가리워진 저 창문을 하릴없이 누워 바라만 보았네 빛나는 기억의 조각들 한두 번쯤 마주했던 그림 같던 나의 시작의 순간들 꿈결 같던 나의 사랑의 노래들 눈을 감아 듣지도 않아야 할 때 등을 돌려 뿌리쳐야 어른이 된다고 끝도 없는 길 비 바람 불어와 험한 언덕을 내달려갈 때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건 내가 사라져 없어지는 게 아냐 먹먹해진 심장이 길을 잃...

사랑에 관한 각자의 기억 (정상이 Of 안녕의 온도) 안녕의 온도

이제 그만 놓아주길 지쳐 잃을게 없는 작고 여린 나를 추억이란 내 뜻대로 말해줄 수가 없는 버려진 기억들 가슴 일렁이는 지난 노래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숱한 사랑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지난 노래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가슴 일렁이는 숱한 사랑들이 마음에 녹아 시간에 속아

동행에게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노티스노트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동행에게 (feat. 김현아 Of 랄라 노티스노트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동행에게 (feat. 김현아) 노티스노트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동행에게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노티스노트 (NoticeNote)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동행에게 노티스노트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밤의 순환 노티스노트

듣고 싶었던 목소린 많은데 하나 고르지 못하고 뒤적거리던 번호들 사이로 오늘 하루도 가네 머리 속에 떠도는 못한 얘기들 검은 새벽 사이로 차마 적지 못했던 나의 글들은 다시 머리 속으로 머물고 싶지만 나의 밤은 그리 길지도 않고 잘도 떠난다 너를 생각하며 보낸 시간들은 짧지 않지만 잘도 떠난

횡단보도 노티스노트

?그땐 미처 몰랐어 미쳐서 몰랐었나봐 그랬나봐 갈피잡지 못한 거리 사이로 널 봤을 때 어떤 표정였는지 웃고 있었던 것 같은데 모르겠어 그래 아마 우린 같은 얼굴로 바라봤을 텐데 벌써부터 헤어지기 아쉬워 티는 안내도 널 가리는 버스에도 아쉬운 내 맘을 알려주고 싶은데 빨간 불이 꺼지면 볼 수 있을까 널 옆에서 몇 발짝 걸으면 끝...

너를 찾아서 노티스노트

누굴 좋아하는 건 별다를 게 없어서 잠시 머물다 가면 추억이 되고 너를 보내는 것도 특별할 게 없어서 하루가 지나면 또 하루를 기다려 애쓰면 슬퍼지고 참을수록 힘들어 내겐 매일 마지막 같아서 사랑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괜히 서글퍼질 땐 한번 물어도 보고 싶어 어디 있냐고 또 부르고 나면 너는 내게 있었네 애쓰면 슬퍼지고 참을수록 ...

에필로그 노티스노트

다신 없을 일이라는 생각들로 내 안의 너를 찾아 헤매이고 있어 한때는 기적 같던 순간들로 오늘도 나는 조금 죽 어가고 있어 불안한 출발 속에 넘어지지 않을 용기는 끝이 다른 우리에게 아무 소용 없는 것이었나 우 남겨 진 고백들 우 마음속 빈 곳에 가둬 우 좁은 내 맘속에 우 넘쳐 버린 너의 기억 조금씩 멀어 지는 그 모습은 눈에...

겨울잠 노티스노트

?날 감싸는 하얀 이불 일어나야 해 지금 얼어붙은 세상 속에서 한동안 잠들었으니 지긋했던 안녕은 계절에 묻고서 이제 한 번 나가 볼까 가만히 있어도 지구는 돈다 누워만 있어도 시간은 흐른다 끝나지 않은 계절은 어느새 또 널 불러와 쌓이고 쌓여도 내리는 눈처럼 버리고 버려도 쌓이는 맘처럼 너는 내게 깨지 않는 겨울잠 날 깨우는 푸른 아침 눈을 떠야지 이...

늪이라 하여도 안녕의

?찰나에 흔한 독백이 순간의 거짓을 감추고 어둠속 홀로 보았던 애매한 마음의 경계가 찰나에 선한 말들이 어두운 마음을 흔들 때 가끔은 그리워했던 메마른 감정의 굴레가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슬픔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는 순간 내 마음이 늪이라 하여도 어둠을 헤어 나올 생각이 없네 마음이 늪이라 하여...

안녕의 방식 규현

?비가 온 자리 꽃들이 피고 별이 진 곳엔 햇살 번져도 그대 떠난 자리엔 나의 눈물만으로 넘쳐 살고 싶어서 이렇게 난 기다리는 거죠 이런 말 우스운가요 바보 같지만 마음은 마음대로 안돼요 사랑했어요 겁이 날 만큼 반쯤 미쳐있던 그 울고 웃던 날들을 내가 어떻게 잊나요 잘 있지 마요 어두워져야 반짝이는 걸 볼 수 있듯이 내가 그리워 다시 돌아와야 해요 ...

안녕의 시작 헬로 스트레인저

그리워할수록 넌 점점 멀어져 가 나만 몰랐던 너의 새로운 사람 함께 기억될 많은 추억 하나도 남기지 않아 지워버릴래 안녕 내 작은 소녀야 웃으며 잘 살아가 눈을 감아도 더 이상 네가 보이질 않아 Oh 소녀야 더 이상 난 너를 찾지 않아 너와의 이별의 시작 새로운 만남의 시작 이렇게 인사를 해 안녕 내 작은 소녀야 언젠가 널 만나면 환하게 널 안아줄게 이별의 시작 안녕의

불청객 딘[DEAN]

[ti:불청객] [ar:DEAN] [al:limbo] [ly:Deanfluenza] [mu:Deanfluenza] [ma:Deanfluenza / 황득경] [pu:] [by:ttpod] [total:116845] [offset:0] [00:00.000]불청객 - DEAN [00:00.708]作?

온도 (Feat. 박현서) 마이티 마우스

수천번 사랑한다고 입이 아프도록 말해놓고 단 한번 헤어지잔 말에 끝나버린 사랑 차갑게 식어버린 온도 둘이 걷던 길을 이젠 홀로 걸어가고 있네 it\'s time to say goodbye 사람들의 눈을 피해 떠난 여행 샴페인같이 부서지는 파도를 바라보며 건배 볼을 맞댄채로 전화기에 담은 SUN SET 결국 이분법이란 불편한 선택 좀

동행에게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노티스노트(Notice Note)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 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 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 약속도 설명도 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 몸을 기대고 눈감는다 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 놓지 못한 기억일까 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 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 조금 느렸으면 좋겠어 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 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 거짓말처럼 빨라도 아무...

동행에게 (Feat. 김현아 Of 랄라스윗) 노티스노트 (Notice Note)

달라 보였으면 좋겠어하루 해가 질 때쯤 내 모습이멀리 떠나가 버리고 싶어져약속도 설명도 없이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몸을 기대고 눈 감는다발길 닿는 곳에 뭐가 있을까놓지 못한 기억일까혼자 걷는 길에 끝이 있을까발 맞춰줄 널 기다려 볼까조금 느렸으면 좋겠어우릴 웃게 했던 많은 날들이서로 아파했던 시간들은거짓말처럼 빨라도아무렇지도 않게 시린 창에몸을 기대...

겨울로 가는 마차 임종임

가을은 나를 남겨둔채 떠나버렸다 이름모를 나라로 경루이 떠난 길목으로 나가봤지만 그림자도 찾지 못했다 이유도 없이 슬퍼지는 가슴을 안고 추억이 잠든 언덕길을 서성거린다 바람이 부는 하늘보며 눈물 흘릴때 방울 소리 울리면서 마차가 온다 하얗게 야윈 가슴을 메우기 위해 마차를 탔다 겨울로 가는 마차에는 손님이 없어 가을을 잃은 외로움에 마차를 탔다 이유도 없이

친구가말하길 변진섭

아쉬운 별빛 사라지는 걸 너는 늘 말했었지 아침이 오는거라고 어린 벌레에 세상의 끝도 너는 늘 말했었지 나비가 되는거라고 떨어지는 낙엽위에 눈물흘려도 볼 수 있다했지 이듬해 아른 봄날 움튼 세상은 슬픈 안녕의 끝에는 기다린다고 언제나 설레이는 기쁜 만남들이 저 하늘 높이 날기 위해 떨어지는 것도 배워야하겠지만은 타는 갈증에 벌써 지치면 오아시스를 난 찾앙갈

도시남녀 (Feat .아름, 2flow Of 딥브라운) T.Why

회색도시의 귀가길 맘을 달래며 하루가 저물고 이미 만석인 전철에 나를 버리고나면 외로워 이마엔 식은 땀 어제 산 넥타이가 내 목을 조여와 하루종일 산처럼 쌓인 업무에 치이고 치이다 오늘이 끝나네 why why 이렇게 사는 게 맞는건지 bye bye 집에 가기 싫어 난 why why 지루한 내 인생에 이제 조금 다른 뭔가 필요해 회색도시의 귀가길 맘을 달래며

이별의 온도 곽진언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날

만날 수 없는 날 한보나

수많은 얼굴이 떠올라 잠들 수 없는 몸은 무겁지만 마음은 잠을 허락하지 않아 만날 수 없게 된 그들을 떠올리고 싶지만 애도라는 말로 구속당하고 있다 차라리 누군가를 만나고 한마디 안녕의 말을 건네고 차디찬 밤의 시간을 건널 수 있기를 바란다 너무 뜨거운 눈물은 흘러내리지 않는다 하염없이 고여만 갈 뿐이다 차라리 누군가를 만나고 한마디 안녕의 말을 건네고

가을에서 겨울로 원썬(Onesun)

수많은 방들, 수만큼이나 변칙적인 내 태도에도 금방 내 맘은 드러나 c'mon 내 맘은 드러나 내 맘은 드러나 그래도 넌 몰라 넌 몰라 넌 몰라 라라라라 monday to da sunday 내게는 모두 같은 날의 연속인걸 but you gotta live like you got a different boy everyday of

가을에서 겨울로 원썬

tonight baby 이 남자의 가슴 속에 있는 수많은 방들 수만큼이나 변칙적인 내 태도에도 금방 내 맘은 드러나 c`mon 내 맘은 드러나 내맘은 드러나 그래도 넌 몰라 넌 몰라 넌 몰라 넌몰라라라라 monday to da sunday 내게는 모두 같은 날의 연속인걸 but u gotta live like u got a different boy everyday of

이별의 온도 윤종신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구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구 그 하루에 끝나는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건데 추워서 그런 것 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 처럼 날

이별의 온도 윤종신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날 그렇게

이별의 온도 윤종신

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찬 바람은 그때 그 바람 잘 살아가고 있냐고 다 잊은 거냐고 내게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정말로 아직 사랑한다고 아직까지 이별하고 있다고 그 하루에 끝나는 게 아니란 걸 이별이란 게 넌 어때 떠난 사람아 주머니를 찌른 두 손은 맞잡을 누가 없는 건데 추워서 그런 것처럼 그냥 무심하게 잘 사는 것처럼 날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