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아프게 해 안나샤

비가 내리는 날엔 밖에 나가기 싫어 너와 걷던 거리가 자꾸 생각나니까 정말 다 잊었다고 아무렇지도 않았다고 이제는 네 생각에 눈물짓지 않으려 애를 썼는데 넌 내가 가진 전부였어 너의 빈 자리가 온통 뒤덮어서 채워지질 않아 어떡해야해 난 네게 아무 의미 없는 스쳐 지나가는 소나기 같은건지 빗속에 이대로 넌 날 아프게 해 네가 사라진 나의 하루는 정전된 도시 같아

사랑에 물들어 안나샤

이런 걸 운명이라 하는 걸까 결국 만난 우리처럼 날 안아 올리는 너의 두 손에 나의 모든 걸 맡길게 두 팔로 너의 목을 끌어안고 속삭이고 싶어 우릴 만나게 해준 저 하늘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사랑에 물든 이 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해 내 몸에 스며드는 너의 향기 나만 알고 싶은 violet-blue 입가에 번진 우리 미소 오래도록

아기사자 안나샤

넌 아기사자와 닮아 있어 고양이 같기도 하고 말이야 어쩔 때는 강아지처럼 해맑게 웃기도 해 내가 널 예뻐해도 될까 물진 않을까 싶어 머릴 쓰다듬어도 될까 음 I'm falling in love 넌 나의 lion 솔직히 너 너무 귀여운 아기사자 같아 물면안돼 있는 그대로 사랑할게 웃어봐 넌 웃을 때도 너무 예쁜걸 알고있니 도도하게 아닌척하고 있지만 사실은

웅크리고 안나샤

까만 바닥위에 벽에 기대 앉아 멍하니 공허하게 있다 나를 바라보는 그런 시선따윈 신경꺼 날 보지마 그럴수도 있다고 아무일 아니라고 생각해도 타일러봐도 내가 받은 상처는 가슴 속 깊숙이 흉터로 남아 이젠 괜찮아 울지마 누구나 한번쯤은 겪을 수 있어 괜찮아 그렇게 웅크려있지마 웅크리고 있어 너처럼 웅크리고 있었어 여전히 귀를 막고 있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달빛 흩날리는 밤 안나샤

유난히 밝은 밤너와 길을 걷던그 날의 향기가 나잠시 멈춰선 곳에네가 좋아했던꽃이 피었나봐한시도 잊은적 없어언제나 내곁에 있어몇년이 지난 지금도너의 온기가 느껴져달빛 흩날리는 그 밤의 너와 나아직 잊을 수 없는데너를 떠나보낸 그 달빛아래서나 이대로 서있을게그리웠던 그 길을 따라가널 느낄 수 있다면꿈속에서 남아 너올 그때까지 난 기다릴게한시도 잊을수가 없...

바라고 떼쓰고 매달려봐도 안나샤

우리가 나누었던 날들이제는 바래져 흐릿하게너의 작은 표정마저나를 설레게 했었던우리의 시간은 어디로 사라진건지너와 나 많이 사랑했어우린 늘 뭐든지 함께했지나의 머릴 쓰다듬고입맞추던 너의 모습그 숨결 아직도 느껴지는것만 같아우리의 사랑이, 우리 추억이영원할 수 있기를바라고 떼쓰고 매달려봐도너는 없는데그냥 이대로보내고 싶지 않아 이렇게멈춰버린 시간속에 갇혀...

그러니까 (Feat. 안나샤) #Gun

네가 그러니까 나도 왜 그러는지는 잘은 몰라 근데 한 가지 아는 건 우린 못 돌아가 후회도 벌도 전부 달게 받을게 처음에만 아플 꺼야 그땐 전화는 받을게 익숙함에 찌드는 게 사랑이라면 두 번 다신 안 해 편안함도 병으로 그저 보여 난 너도 그만 정신 차려봐 너의 표정 하나하나 손짓까지 모든 게 미워 보여 망가졌어 나의 두 눈이 그래 그러니까 우리 그만하자니까

XSYCHO XECADO

넌 날 아프게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아프게 만들어 분명 나 뿐이 아냐 너가 없으면 난 oh oh 잠시동안 내 눈에 비친 싸이코 넌 날 꼭 아프게 만드네 길을 잃은 것만 같아 헤매게 해 내 머리 속의 안개 때문에 너가 안 보여 날 미치게 하지마 만들지마 날 싸이코로 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설탕 YENA (최예나)

넌 어쩜 이리 스윗해? 어? 또박또박 설명 부탁할게 근데 그런 넌 내 맘 아프게 (아프게?) 아! 어? 오우 되게 아프게 할 거래 Oh 너도 알지 내 맘과 같지 넌? 당연한 걸 왜 묻나 안 불안해 (진짜?) 널 떠올리는 것만으로 마음이 놓여 이런 게 사랑 아님 뭔데 뭘 몰라도 몰라 쟤넨 한참이야 귀 막아 my luv...

지우개 (Feat. 현중) MC몽

HOOK1)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해 *8 RAP1) 니가 나였음 좋겠어 그럼 내맘을 알 테니까 내가 얼마나 지치고 힘든지 너도 겪을테니까 친구들 앞에서 넌 사랑에 관한 박사 하지만 니 앞에선 고개도 못드는 사랑의 초짜 사랑은 어제 오늘 다른게 변덕스러워 우울한 날씨같은데 너의 사랑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아까울게 없는데 너

지우개 (Feat. 현중 of I.O.S) MC몽

HOOK1)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해 *8 RAP1) 니가 나였음 좋겠어 그럼 내맘을 알 테니까 내가 얼마나 지치고 힘든지 너도 겪을테니까 친구들 앞에서 넌 사랑에 관한 박사 하지만 니 앞에선 고개도 못드는 사랑의 초짜 사랑은 어제 오늘 다른게 변덕스러워 우울한 날씨같은데 너의 사랑의 속삭임을 들을 수 있다면 나는 아까울게 없는데

공기 속에 녹았는지 린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밤 커피를 내렸어

공기 속에 녹았는지 [방송용] 린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밤 커피를 내렸어

공기 속에 녹았는지 (2014 Live Ver.) 린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밤 커피를 내렸어 오늘 같은

예뻐 자우림

넌 너무 예뻐 슬픈 표정으로 꿈속 요정되어 날 아프게 해 넌 너무 예뻐 지친 날개 접고 쉴곳 찾지 못해 날 슬프게 해 넌 너무 예뻐 빗방울 머금은 눈은 별빛되어 날 울리곤 해 차라리 취해 있을래 영원히 그렇게 누워버릴래 기억은 접어버릴수 없댔잖아 넌 너무 예뻐 마냥 향기로운 미법으로 나의 가슴 아리게 해

예뻐 자우림

넌 너무 예뻐 슬픈 표정으로 꿈속 요정되어 날 아프게 해 넌 너무 예뻐 지친 날개 접고 쉴곳 찾지 못해 날 슬프게 해 넌 너무 예뻐 빗방울 머금은 눈은 별빛되어 날 울리곤 해 차라리 취해 있을래 영원히 그렇게 누워버릴래 기억은 접어버릴수 없댔잖아 넌 너무 예뻐 마냥 향기로운 미법으로 나의 가슴 아리게 해

평범한 말 이성경X이루리

넌 내게 아픈 말을 하는 게 아냐 네 평범한 말들이 날 아프게 해 아니야 괜찮아 별거 아냐 뭐가 아니야 괜찮지가 않아 그냥 그냥 무심코 지나쳤던 순간들 내 마음이 너무 커서 보이질 않았어 넌 매 순간 내게 이별을 고했던 거야 난 아무것도 모르고 그저 너만 바라보고 너의 표정들을 살피고 내 불안한 마음 무시하고 그렇게 난 너만을

이솝우화 (Aesop Fables) (Feat. 김태균, 가시내들) MC 스나이퍼

왜 날 아프게 해 왜 자꾸 날 슬프게 해 넌 대체 왜 넌 대체 왜 날 속이려고 하는지 그들의 왕국에선 무당에게 신점을 쳐 천박한 사이비 굿판으로 국운을 결정 언제나 끼리끼리 해 처먹고 국가 운영비라 적어가며 온갖 비리를 저질러도 멀쩡 왕의 추종자는 살고 그에 반하는 자는 단두대에 올려 죄다 목을 잘라 추궁하면 모르쇠로 일관하다가 정치

vacancy (Feat. Kaution, 달리아킴) Opius

Alone in head 난 홀로 멍하니 넌 어디로 분명 사랑하는데 빈공간은 점점 더 커져가 You and me 이건 사랑이 맞니?

날 사랑하긴 했었니 윤언니

오늘같이 또 보고싶을 땐 나는 어떡해야 하니 너의 흔적을 또 다시 꺼내고 혼자 울곤해 매일같이 널 지워보려 해 아직 널 사랑하고 있는데 넌 이미 다 잊은거니 어떻게 넌 그리 쉬운거니 날 사랑하긴 했었니 너 정말 나에게 그때 너는 진심이었니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 날 아프게 해 너를 어떻게 지우겠니 내가 널 한결같았던 너였었는데 다시 널 느낄 수는 없겠지 내맘에

차라리 그럴께 넬 (NELL)

넌 나를 이해 한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계속 얘길 하지만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가 않아 말라버릴 눈물도 찢어질 그 가슴도 남아 있지가 않아 떠나 제발 넌 모두 잘 될거라고 너에게 기대라고 계속 얘길 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 내겐 그럴 필요가 없어 아무것도 나에겐 느껴지지가 않아 떠나 제발 나를 위로 하지마 제발 떠나 나를 혼자있게 해 제발 날 웃음짓게 해 날

지우개 mc몽

HOOK 1) 왜 이렇게 내 맘을 아프게 해?

거미줄 (Feat. 빈나) 라츠

내게 넌 내게 마음아퍼 지냈던 날 있어 뭐야 도대체 넌 무엇이 이토록 아프게 해 이젠 그만 두고 싶다고 몇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지울수 없어 거미줄 같은 끝없는 미로 속으로 잊혀지지 않아 붙잡지 않는 건 깊은 수렁속으로 난 걸어갈래 내게 넌 내게 마음아퍼 지냈던 날 있어 뭐야 도대체 넌 무엇이 이토록 아프게 해 이젠 그만 두고 싶다고 몇번이고 포기하려 했지만

다음 사람에게는 (Remix) 지영선

넌 내게서 멀어지려 할 때도 그렇게 아무 이유도 없이 내 마음을 아프게 했고 꼭 벌써 잊은 것처럼 난 아니라는데 굳이 널 잡고 싶지는 않아 어떤 말을 해도 괜찮아 어떻게도 넌 나를 떠날테니까 너 한땐 날 사랑했다고 맘에 없는 말을 하진마 너 다른 사람에게는 제발 그러지 말아줘 혼자선 힘들어질테니까 지금 니 곁에 그 사람에게는 다신 아픔을

날 사랑하긴 했었니 (Inst.) 윤언니

오늘같이 또 보고싶을 땐 나는 어떡해야 하니 너의 흔적을 또 다시 꺼내고 혼자 울곤해 매일같이 널 지워보려 해 아직 널 사랑하고 있는데 넌 이미 다 잊은거니 어떻게 넌 그리 쉬운거니 날 사랑하긴 했었니 너 정말 나에게 그때 너는 진심이었니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 날 아프게 해 너를 어떻게 지우겠니 내가 널 한결같았던 너였었는데 다시 널 느낄 수는 없겠지 내맘에

이제는 슬픔이 오지 않으면 좋으련만 정종인 (illionoah)

눈이 정말 많이 왔었더라고 내년이 되어도 눈사람 만들자며 그 허물 뿐인 약속 나도 이제는 질렸어 이듬해 여름이 지나도 넌 없더라고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나를 이제는 보내줘 하나씩 지워볼까 그리 철없게 보냈었던 날을 어찌 잊었을까 이제는 슬픔이 오지 않았으면 해 또 멀리 떠나면 점점 무뎌지는 게 한 줌씩 멀어지는 순간도 결국 네 곁에 남아있어 줄 거야 넌 걱정

정말 슬픈일이야 권두철

어떻게 내가 널 잊겠어 너도 알잖아 내가 너를 얼마나 많이 원했는지 얼마나 많이 그렸는지 너의 그 웃음은 여전히 날 아프게 해 넌 정말 모를거야 누굴 좋아하는게 이렇게 아픈일인지 이렇게 슬픈일인지 내가 노력한 데도 너의 그마음을 바꿀수 없다는건 정말 슬픈일이야 도대체 왜난 이런걸까 이해가 안돼 나도 내가 왜 나는 너에게 그렇게도 집착 하는걸까

공기 속에 녹았는지 린 (LYn)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밤 커피를 내렸어

공기 속에 녹았는지 린(LYn)

침대 위에 바르게 누워 천장 가득 네 얼굴 그려 넌 어쩜 그렇게 친절했니 내게 하얀 치아 빛이 나도록 웃던 모습은 어디 갔니 편지를 내밀던 수줍던 손, my love 하고 불리던 이름은 대체 다 어디로 흘러갔는지 공기 속에 녹았는지 숨을 쉴 때마다 내 안에 들어와 날 아프게 괴롭게 해 못되게 이불을 차내고 결국엔 늦은 밤 커피를 내렸어

해몽 찬민 (CHANMIN), 도정민

You are wonderful vinyl 나를 아프게 해 단 한번이라도 내게 사랑을 줘 너를 원할수록 몸 속을 게워내고 이 환각속에서 남은 건 너였어 Cause you You’re always My hallucinogen 날 아프게 하고 악마는 날 춤추게 해 Cause you You may My hallucinogen 서로를 향했던 칼날은 영원히 가슴에 담겨

아픈 봄 (feat. JUNE) homezone

시간 참 빠르네 말하는 어느새 흐른 이 30초 계절도 참 그래 순간의 향기를 남긴 채로 사라졌네 기다리고 기대했던 만큼 빠르게 떨어질 저 하얀 꽃잎을 누군가 밟고 지나버릴 때쯤 기억은 추억이 되어줬을까요 아님 상처를 남기고 떠났을까요 아무렴 어때요 나는 그대가 그리울 거예요 이 봄은 날 아프게 해 단지 다른 계절이 와서 떠나야 하면 그 이유라면 조금만 더 있어줄래

창피해 박봄 (2NE1)

위험해 네가 날 보는 표정 꼭 그렇게 말해야만 하니 자꾸 그 어떤 말도 이젠 다가오질 않아 이미 식어버린 네 맘 잡고 싶지 않아 Stop your lying Lips I'll find out my way 감춰도 결국 듣게 되는 뻔한 스토리 아닌 척 해도 매번 이렇게 넌 날 또 실망시키게 해 넌 내가 아직까지 그렇게도 창피해 아니면 사람을 왜

차라리 그럴께 Nell

날 나를 이해한다고 조금만 참으라고 계속 애길 하지만 나에겐 아무것도 남아있지가 않아 말라버린 눈물도 찢어진 그 가슴도 남아있지가 않아....다만..제발.. 넌 모두 잘될꺼라고 너에게 기대라고 계속 애길하지만 그럴 필요가 없어.. 내겐.. 그럴 필요가 없어 아무것도 나에겐.. 느껴지지가 않아.. ..다만..제발..

사진속에 넌 날 슬프게 해 반혜진

잊을거란 생각에 그대를 잊으려 꺼내든 사진속에 넌 다시 날 아프게 해 나를 사랑한다고 숨겨왔던 고백 글썽이는 눈빛으로 내게로 다가왔지 하지만 우리는 헤어져야만 하잖아 소중한 기억들 가슴속에 묻어줘 그대 눈물 흘리지 말아요 내눈물로 충분해요 그대 앞에 지지는 말아요 저멀리서 바라볼 내마음 아플테니까 잊을거란 생각에 그대를 잊으려 꺼내든 사진속에 넌 다시 날 아프게

진심이라는 말 류철석

그대가 떠나며 남기는 말 날 너무 초라하게 만들어 좋은 사람 만나란 너의 거짓말 어떤말도 넌 나를 아프게 해 그대가 떠나며 남기는 말 널 다시는 붙잡지 못하게 해 그동안 미안했다는 너의 거짓말 어떤말도 넌 나를 아프게 해 흔한 헤여짐은 없을거라며 다른 사람들과 다를거라며 한번만이라도 너의 진심이 필요해 가슴에서 전해지는 그런

손톱 바나나걸

눈물이 흐르려고 할 때 난 하늘을 쳐다봤고 가슴이 아파지려할때 난 입술을 물었지만 넌 마치 손톱 끝에 가시처럼 내맘에 다시찾아와 아직 놓칠 때가 아니라며 날 다시 울게 만들어 니가 뭔데 이렇게 나를 울려 내 가슴을 이렇게 아프게 해 너만 생각하다 계속 생각하다 그 속에서 죽어버릴 것 같아 사라져 <간주중> 슬픔은 술잔을 비우며

나쁜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 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 주길 바래 다시는 보지 못할 그댈

나쁜 사람 이승철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 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주길 바래

나쁜 사람(64610)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은 듯 다시 찾아온 이별은 나를 울리지 정말 날 사랑했었다면 야위어가는 날 버릴 순 없을 텐데 넌 정말 나쁜 사람 잊으려 잊으려 해도 너를 못잊어 오늘도 글썽인 눈물은 기다림에 지쳐 힘들어 하겠지만 끝까지 널 아프게 할테니 이쯤에서 날 거둬주길 바래 처음으로 너에게 날 주었던 하늘이 조용히 날 받아주길 바래 다시는 보지 못할 그댈 좀 더 볼 수 있게

그대에게 쓰는 편지(with. 음뚀) 양지호

기나긴 시간속에 흐려진 너의 모습 이별의 미소 속에 나는 하루 더 너를 지운다 소란스럽던 지난 추억속에도 스치는 바람속에서도 니 향기가 느껴지는데 넌 알고있니 날 가끔 생각하니 하나둘씩 잊혀지는 너의 모습이 날 더 아프게해 견디기 힘들게 해 시작일거야 널 지운다는건 아팠던 시간들은 이제 그만 널 보내라는데 넌 알고있니 날 가끔 생각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창피해 박봄 (Park Bom)

위험해 네가 날 보는 표정 꼭 그렇게 말해야만 하니 자꾸 그 어떤 말도 이젠 다가오질 않아 이미 식어버린 네 맘 잡고 싶지 않아 Stop your lying Lips (거짓말하지마) I\'ll find out my way (나는 내 길을 찾을 거야) 감춰도 결국 듣게 되는 뻔한 스토리 아닌 척 해도 매번 이렇게 넌 날 또 실망시키게

창피해 박봄

위험해 네가 날 보는 표정 꼭 그렇게 말해야만 하니 자꾸 그 어떤 말도 이젠 다가오질 않아 이미 식어버린 네 맘 잡고 싶지 않아 Stop your lying Lips (거짓말하지마) I\'ll find out my way (나는 내 길을 찾을 거야) 감춰도 결국 듣게 되는 뻔한 스토리 아닌 척해도 매번 이렇게 넌 날 또 실망시키게

날 아프게 해 소울미

★소울미 - 날 아프게 해...Lr우★ 언제나 함께해주길 바란건 너무힘든지 나밖에 모른다는 그사람 대체 어딜갔는지 음 어차피 내게말할걸 뭐가그리 힘들었는지 내맘에 너란사람 새기고 날 떠나버렸어 날버렸어 함께할수 없다고 말하는 니가 미워서 나에 눈물 닦고서 이젠 이제 그만 제발 잊자 잊자 너따위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걸 단지

날 아프게 해 Soulme

★소울미(Soulme) - 날 아프게 해...Lr우★ 언제나 함께해주길 바란건 너무힘든지 나밖에 모른다는 그사람 대체 어딜갔는지 음 어차피 내게말할걸 뭐가그리 힘들었는지 내맘에 너란사람 새기고 날 떠나버렸어 날버렸어 함께할수 없다고 말하는 니가 미워서 나에 눈물 닦고서 이젠 이제 그만 제발 잊자 잊자 너따위는 나에게 아무것도

사랑니 이마리

모른척해 보려 애를 쓴다 니가 있을 자리는 없는데 굳이 굳이 자리를 비집고 눕는 너 처음부터 널 바라지 않았어 날 아프게 할 거란 걸 알았어 그래도 혹시나 만에 하나 날 아프게 하지 않는다면 나의 일부가 되어도 좋았어 평생을 함께해도 좋았어 근데 넌 매일 밤 날 깨우고 날 아프게 한 거야 빨갛게 부어오른 난 찬물로도 식지 않아 이렇게 아플 바에 얀 널 사라지게

끝까지 벤

별거 아닌 이유로 여기까지 와놓고 이제와 미안하다는 말은 왜 해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잖아 날 걱정하는 눈빛에 알 수 없는 네 맘에 그 눈빛에 그 마음에 난 더 다쳐 아픈 것 같아 아픈 거야 나 혼자서 넌 끝까지 왜 나쁘다 욕도 못하게 만들고 괜한 기대만 줘 더 모질게 더 못되게 하지 왜 넌 끝까지 넌 끝까지 날 힘들게 해 넌 끝까지 왜

끝까지 벤(Ben)

별거 아닌 이유로 여기까지 와놓고 이제와 미안하다는 말은 왜 해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잖아 날 걱정하는 눈빛에 알 수 없는 네 맘에 그 눈빛에 그 마음에 난 더 다쳐 아픈 것 같아 아픈 거야 나 혼자서 넌 끝까지 왜 나쁘다 욕도 못하게 만들고 괜한 기대만 줘 더 모질게 더 못되게 하지 왜 넌 끝까지 넌 끝까지 날 힘들게 해 넌 끝까지 왜

끝까지 벤[Ben]

별거 아닌 이유로 여기까지 와놓고 이제와 미안하다는 말은 왜 해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잖아 날 걱정하는 눈빛에 알 수 없는 네 맘에 그 눈빛에 그 마음에 난 더 다쳐 아픈 것 같아 아픈 거야 나 혼자서 넌 끝까지 왜 나쁘다 욕도 못하게 만들고 괜한 기대만 줘 더 모질게 더 못되게 하지 왜 넌 끝까지 넌 끝까지 날 힘들게 해 넌 끝까지

끝까지 벤 (Ben)

별거 아닌 이유로 여기까지 와놓고 이제와 미안하다는 말은 왜 해 그런다고 달라질 거 없잖아 날 걱정하는 눈빛에 알 수 없는 네 맘에 그 눈빛에 그 마음에 난 더 다쳐 아픈 것 같아 아픈 거야 나 혼자서 넌 끝까지 왜 나쁘다 욕도 못하게 만들고 괜한 기대만 줘 더 모질게 더 못되게 하지 왜 넌 끝까지 넌 끝까지 날 힘들게 해 넌 끝까지

숨 Breath (Feat. 최삼) A-FUZZ (에이퍼즈)

잠시만 더 버거워 다 모든 게 너 말곤 모든 게 다 맞지 않아 날 해하려 하는 것뿐 나 역시 내 스스로 안지 않아 시선을 차단해 계속 이 어둠이 자라네 지날수록 차갑게 그래 이게 맞는 척 하며 지내 한번도 바뀌려 한 적 없이 정해놓은 혼자 누군가 원하기 전에 늘 혼자 세뇌해 묶어진 결정은 혼자 아픈 건 당연하게 당연한 건 늘 아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