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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안나김

당신을 마음속에 마음속에 담고 살아왔던 지난 그세월 왜그리 철없었나 후회 하지만 이미 지나간 옛일인데 많고도 많은 사람중에 내가 믿을 사람은 바로 당신뿐 , 오직 당신뿐 그대 마음 몰랐던 내가 바보 였어요 돌아와 줘요 생각만 해도 당신을 지금도 난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 죽도록 사랑했어요 어느날 변해버린

지금도 (트로트) 안나김

당신을 마음속에 마음속에 담고 살아왔던 지난 그세월 왜그리 철없었나 후회 하지만 이미 지나간 옛일인데 많고도 많은 사람중에 내가 믿을 사람은 바로 당신뿐 , 오직 당신뿐 그대 마음 몰랐던 내가 바보 였어요 돌아와 줘요 생각만 해도 당신을 지금도 난 사랑해요 너무나 사랑했던 사랑했던 당신 죽도록 사랑했어요

보고싶은데 (트로트) 안나김

그대가 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그대 빈자린 그리움을 말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내 가슴은 아직 그댈 찾고 있어요 손끝에 닿은 사랑을 두고 떠난 사람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사랑 했던 내 가슴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 요 가슴 깊숙이 멍울 져 있는 난 지난 사랑이 너무나 아파 슬픈 가슴앓이 중이죠 그대가 보...

보고싶은데 안나김

그대가 보고 싶은데 너무나 보고 싶은데 보이지 않는 그대 빈자린 그리움을 말해요 그렇게 사랑했는데 너무나 사랑했는데 내 가슴은 아직 그댈 찾고 있어요 손끝에 닿은 사랑을 두고 떠난 사람 지금 어디에 있나요 그대를 사랑 했던 내 가슴은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어 요 가슴 깊숙이 멍울 져 있는 난 지난 사랑이 너무나 아파 슬픈 가슴앓이 중이죠 그대가 보...

왜 나를 모르시나요 안나김

철없이 매달리며 행복했던 사랑도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휘날리는 꽃잎처럼 나 이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라 타오르는 불꽃처럼 사랑한 사람 그대는 누구신가요 나만의 사랑이였나요 왜 나를 모르시나요 긴세월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에 아품 마저 사랑하고 있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요 수많은 세월속에 못다한 사랑도 아쉬움도 지워버리고 휘날리는 꽃잎처럼 나 이제 어디론...

왜 나를 모르시나요 (트로트) 안나김

철없이 매달리며 행복했던 사랑도 세월속에 묻어버리고 휘날리는 꽃잎처럼 나 이제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라 타오르는 불꽃처럼 사랑한 사람 그대는 누구신가요 나만의 사랑이였나요 왜 나를 모르시나요 긴세월 여기까지 왔는데 당신에 아품 마저 사랑하고 있는데 왜 나를 모르시나요 수많은 세월속에 못다한 사랑도 아쉬움도 지워버리고

사랑아 안나김

더이상 보이지 않는 빈자리 흔적없는 그대의 그리움만 가득해 멍하니 그대와의 추억을 되 네 이면 어느세 내 눈가엔 눈물이 고인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후회해도 나의 사랑아 그대는 어디에 자꾸 목이 메어 눈물이나 견딜 수가 없어 나의 사랑아 그리운 사람아 나의 가슴은 그댈 찾아 헤메이고 있어 보고싶다 보고싶다 불러도 미안하다 미안하다...

지금도 장유정

말하고 있는데 어쩌다 거리에서 마주친 널 닮은 사람들을 볼때면 어쩔 수 없이 지난 기억속으로 너를 지울수 잊을수도 없어 *내 어깨에 기대서서 환한 미소가득 담은 네 미소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의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맘속에 접어두었지 언젠간 너를보면 말하게 될꺼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지금도 장정

말하고 있는데 어쩌다 거리에서 마주친 널 닮은 사람들을 볼때면 어쩔 수 없이 지난 기억속으로 너를 지울수 잊을수도 없어 내 어깨에 기대서서 환한 미소가득 담은 네 모습 바람에 실려오는 그대의 향기 아직도 내게 남아있기에 지워지지 않은 지난 사랑에 아쉬운 추억으로 내맘속에 접어두었지 언젠간 너를보면 말하게 될꺼야 너를 사랑한다고 지금도

지금도 에고페이스

그렇게 만났던날 모습을 아직 기억하는데 그시간속 그곳의 거리마저도 아닐거라 생각하며 달래던 나인데 다가오지않는 너 still love you alone 사랑이없다고 지내온날들 네 앞에서면 모두 지워지는 my memory 커져만가는 널 향한 내맘을 더이상 멈출수 없었어 사랑하던 날들이 끝나버린 지금에 남겨진건 너를 추억하는일 바보처럼 지우지 못한채 나는...

지금도 에고페이스(Ego Face)

그렇게 만났던날 모습을 아직 기억하는데 그시간속 그곳의 거리마저도 아닐거라 생각하며 달래던 나인데 다가오지않는 너 still love you alone 사랑이없다고 지내온날들 네 앞에서면 모두 지워지는 my memory 커져만가는 널 향한 내맘을 더이상 멈출수 없었어 사랑하던 날들이 끝나버린 지금에 남겨진건 너를 추억하는일 바보처럼 지우지 못한채 ...

지금도 양하영

지금도 - 양하영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은 없나 약속이 무슨 소용 있나 모두 변해 가네 모두 사라지네 영원히 떠나지 않는 것은 없나 사랑이 무슨 소용 있나 모두 떠나가네 모두 돌아서네 지금도 사랑은 가고 미움도 가네 세월은 가고 추억만 남네 변하지 않는 세상은 없어도 순수함은 영원해 지금도 간주중 사랑은 가고 미움도 가네 세월은 가고

지금도 아이노(Ainoh)

지금도 1. 내가 사랑하는 너 내가 얼마나 너를 기뻐하는지 넌 아니? 내가 사랑하는 너 내가 널 위해 하지 못할 게 없다는 걸 내가 널 사랑해, 사랑해 2.

지금도 아이노

내가 사랑하는 너 지금도 내가 너의 곁에 함께 있다는 걸 보이지가 않아도 날 사랑하는 너 너의 안에 내가 있어 내가 널 사랑해, 사랑해 Bridge 너를 만들고 즐거웠던 나 지금도 설레 이런 내 맘을 너에게 더 알게 해줄래 지금도 설레 지금도 3. 사랑해,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지금도 가고싶어 현당

저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지평선 멀리 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지금도 그사람이 김상희

* 지금도 그 사람이 *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숭고한 사랑 앞에 감추던 눈물 새하얀 그 가슴에 멍이 들까봐 행복을 빌어주며 떠나간 사람 지금도 그 사람이 생각이 나요 (반복)

지금도 변함없이 배호

* 지금도 변함없이 * 1. 지금도 변함없이 사랑하고있는데 이렇게 그리움에 내 가슴이 탔네 무엇이 역겨워서 떠나버렸나 그래도 당신을 미워할 수 없기에 지금도 못 잊어서 울고 있었소 2.

지금도 그대위해 원준희

당신을 사랑했어요 내가슴 다하도록 당신을 사랑했어요 아픔도 모르는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온밤을 그대위해 당신을 사랑했어요 지금도 그대 위해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그대는 어느새 저멀리 떠나고 외로운 가슴에 상처만 남아있네 세월이 흘러도 연약한 가슴에 더깊은 미련만 남았네 세월따라 흘러가도 그대 모습 잊지못해

사랑은 지금도 제이미 스톤즈

난 언제나 너만 바라봤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너의 미소를 보며 세상의 무게 모두 잊어버리게 함께 해준 니가 고마웠어 넌 지금도 내 곁에 서있어 가슴 깊이 너무 감사해서 언제나 내 맘에 함께 하는 그런 너와 나의 사랑은 지금도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지금도 마로니에는 김희갑,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Interlude) 클론

집에서 시설에서 조용히 갖혀지내던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건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로 한 장애인이 목숨을 잃은 후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장애인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지만 우리에겐 목숨을 건 투쟁이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헛...

사랑은 지금도 제이미스톤즈

난 언제나 너만 바라봤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너의 미소를 보며 세상의 무게 모두 잊어버리게 함께 해준 니가 고마웠어 넌 지금도 내 곁에 서있어 가슴 깊이 너무 감사해서 언제나 내 맘에 함께 하는 그런 너와 나의 사랑은 지금도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함께 해줘서 고마워 사랑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지금 내게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김희갑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그대는 임병수

바람결에 들려오는 이야기는 오랫동안 알 수 없던 그대 소식 오늘밤도 그 날처럼 흔들리는 마음에 그대 모습 아련하게 떠오네 그리움에 숨죽이는 세월 속에 어디서나 행복하길 바랬는데 헝클어진 바람 속을 방황한다는 그대가 내 마음을 또 다시 아프게 하나 내게서 떠난 날 이별의 아픈 순간을 잊으려 이렇게도 살아 왔는데 그 하늘 아래서 지금도

지금도 눈감으면 김승덕

지금도 눈 감으면 생각이 나요 우리가 나누었던 숱한 애기들 마침내 당신은 사랑으니 집을 짓고 떠나셨지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깊은 곳에 남아 있는데 무엇 때문에 냉정해야 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알 수 없어요 거리엔 가로등도 잠이 들어요 빛바랜 추억마져 헝클어진 채 마지막 남겨진 당신의 체온도 한줄기 바람처럼 식어만 가네 사랑한다는

지금도..(Interlude) 클론

집에서 시설에서 조용히 갖혀지내던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건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로 한 장애인이 목숨을 잃은 후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장애인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지만 우리에겐 목숨을 건 투쟁이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헛...

지금도 가고싶어 조아애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평선 멀리멀리 나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안고 언제나 가고싶어 벌나비 춤을 추고 목동이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한 세상을 살고파서 아무리 멀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금도 좋아 소울스윗

아무일 없는지 눈치로 물어도 고갤 더 숙이는 너 왜 맨날 너만 울어 바람 소리 좋고 햇빛도 좋다던 몇 해 전 미소처럼 널 기억해봐 가끔 흔들리는 버스안에 꿈에 지친 외로운 눈빛 잘 몰라도 그 맘을 다 들어 줄게 친구 란 핑계 좋잖아 모든 순간들에 뭐든 잘 하잖아 실수도 매력인 거 잘 모르나 봐 너만 꼼꼼하고 예민해서 속상하고 상처받지 마 시간을...

지금도 좋아 소울스윗 (Soulsweet)

아무일 없는지 눈치로 물어도 고갤 더 숙이는 너 왜 맨날 너만 울어 바람 소리 좋고 햇빛도 좋다던 몇 해 전 미소처럼 널 기억해봐 가끔 흔들리는 버스안에 꿈에 지친 외로운 눈빛 잘 몰라도 그 맘을 다 들어 줄게 친구 란 핑계 좋잖아 모든 순간들에 뭐든 잘 하잖아 실수도 매력인 거 잘 모르나 봐 너만 꼼꼼하고 예민해서 속상하고 상처받지 마 시간을...

&***지금도 사랑합니다***& 유동아

바람 따라 가버린 사람 세월 따라 흘러간 당신 그대 찾아 구름타고 나 여기 찾아 왔어요 한때는 오순 도순 살자던 사람 사랑에 취해서 울었던 당신 세월이 흘러도 잊을 수 없어요 지난날 우리 사랑을 그대는 잊었을 까요 지금도 사랑합니다 바람 따라 가버린 사람 세월 따라 흘러간 당신 못잊어서 구름타고 나 여기 찾아 왔어요 한때는 오순

생각엔 지금도 유가화

2) 생각엔 지금도 (김 중순 작사 / 김 중순 작곡) 사랑하던 사람이 나의 곁을 떠날 때 헤어져도 우리는 변치 말자고 쓸쓸하게 웃으며 돌아온다 말할 때 나도 몰래 눈물이 흘러 내렸네. 생각엔 지금도 내 곁에 있는데 행여나 그 사람 나를 잊지 않았나. 소리 없이 흐르는 내 눈물을 씻어줄 그 사람은 언제나 돌아오려나.

지금도... (Interlude) 클론

집에서 시설에서 조용히 갖혀지내던 장애인들의 목소리가 한꺼번에 터져 나온건 2001년 1월 22일 오이도역에서 발생한 휠체어리프트 추락사고로 한 장애인이 목숨을 잃은 후였습니다. 장애인들이 일제히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장애인의 이동할 권리를 외쳤습니다. 사람들은 그런 장애인들을 보고 눈살을 찌푸렸지만 우리에겐 목숨을 건 투쟁이었습니다. 우리의 투쟁은...

지금도 마로니에는 조용필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눈물 속에 봄비가 흘러내리듯 임자 잃은 술잔에 어리는 그 얼굴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 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지금도 마로니에는 피고 있겠지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듯이 덧없이 사라진 다정한 그 목소리 아 청춘도 사랑도 다 마셔버렸네 그 길의 마로니에 잎이 지던 날

지금도 나만을 윤형주

사랑했어요 그대 미워져도 잊을 수가 없어 사랑해줘요 나만을 지금도 나만을, 지금도 나만을 잊지말아요 그대 미움보다 더 깊은 내 사랑 잊지말아요 내 진정 불타는 가슴을, 불타는 가슴을 바람처럼 가버리는 그대여 그대여 내곁에선 날 생각해 그대여 그대여 잊지말아요 그대 미움보다 더 깊은 내 사랑 잊지말아요 내 진정 불타는 가슴을, 불타는

지금도 가고싶어 진성

저 하늘 구름 따라 흐르는 강물 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 싶어 ~간 주 중~ 지평선 멀리멀리 나르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실고 언제나 가고 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지금도 오매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지금도 가고싶어 권윤경, 유지성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평선 멀리멀리 나는 철새 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금도 가고싶어 홍이주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평선 멀리멀리 날으는 철새따라 내 청춘 꿈을 싣고 언제나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금도 가고싶어 나훈아

저 하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세월이 흘러가도 한없이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물방아 돌아가고 양떼가 있는 곳에 내 사랑 순이와 행복하게 살고파서 가다가 쉬드래도 지금도 가고싶어

지금도 너는 이주엽

하루해는 저물어 거리엔 가로등이 켜지고 외로운 나는 어둠 속에 그림자를 감추네 화려하게 흐르는 불빛은 낯설게만 보이고 나는 이렇게 그리움에 혼자 걸어가야 해 내가 걷는 이 거리를 돌아설 수 없는 건 너를 잊을 수가 없는 아픈 기억들이 남아서 지금도 너는 내 곁에 서서 슬픔에 잠긴 내 모습을 바라보는 것만 같아 화려하게 흐르는 불빛은

지금도 오메불망 양부길

지금도 오매불망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그대떠난 그 자리는 쓸쓸해 보고파서 우는 마음 당신은 정말로 모를거야 말없이 떠난 그 모습 삼삼히 내눈에 어리어 사랑한다 고백해도 아무런말도 대답이 없네 오매불망 하고있다

지금도, 지우고 미카엘

oh love 지금도 난 널 원해 my baby 난 널 지우고 비워내 but 난 안돼 I want control my mind girl please tell me why 이유를 말해줘 oh girl 지금도 난 널 원해 my lady 떠나 보낸 빈자리 만큼 딱 그 정도만 아파 허나 니가 전부인 만큼 나 그 정도로 살아 가끔씩 묻더라구 이 남잔 어떻냐구

지금도 충분하다고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울고 웃고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들 가까이 다가와 손을 내밀죠 토닥토닥 안아주고 가만히 나를 위로하네요 잘하고 있다고 오늘도 수고했다고 지금도 충분하다고 지친 하루 끝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오늘의 시간들을 떠올려 봐요 매일매일 나에게 써 내려간 이야기들 조금씩 쌓여서 말을 걸어요 다시 한 번

지금도 언제나 Wion

나는 지금 뜨거운 건가너가 있는 듯 착각에빗물이 눈이 돼눈이 새싹이 되어나에게 가르쳐 준다여기 혼자있고 우린 기억이야나는 지금 옆에 없나 봐아직 널 느끼지만 멀리 차가워져나는 어디에 있나너의 기억 안에한참 멈춰있어날 보다다시 돌아가는 너잊을 수 있을까우리가 만든 예쁜 이 모래성을부술 수 있을까여기 혼자있고 우린 기억이야나는 지금 옆에 없나 봐아직 널 ...

지금도 항상 박지훈

처음 본 순간부터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어요 당신만 보였죠 늘 표현했지만 우리는 안된다며 거절을 했었죠 내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내 손을 잡아준 그대 언제나 내 옆자리를 지켜주는 그대에게 말할게요 지금도 항상 그댈 원하고 있죠 사랑한단 말로 표현하긴 부족해 가진 게 많이 없는 날 안아준 그대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천사 같은 딸들을 낳아준

같이가자 올드피쉬(Oldfish)

너에게 가고 싶고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불러본다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난 지금도 바라보고 난 지금도 보고 싶고 난 지금도...

나에게 성정현

꽤 겁이났지 매일 왜 그런지도 모르게 있잖아 왜 멀어져선 탁해진 어제 다 알지 못했지 네 질문도 내 생각도 지금도 그래 지금도 그래 난 지금도 그래 지금도 그래 난 지금도 그래 지금도 그래 난 지금도 그래 지금도 그래 난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꽤 겁이났지 매일 왜 그런지도

지금도 늦지 않아요 신정숙

당신은 잊었나요 목마른 이 모습을 내곁에 있어달라고 얼마나 애원했나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그날의 사랑 찾을 수 있어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식지않는 미련의 불꽃은 영원토록 당신꺼예요 당신도 울었나요 내 모습 그리울 때 옛날을 생각하면서 후회는 않으셨나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지금도 늦지 않아요 그날의 사랑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아이시대

민이오빠는~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사람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경미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민이오빠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있지요 민이오빠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그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만남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민이오빠는~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지금도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튼튼동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 속에서 그사랑 받고있지요 태초부터 시작 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