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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이 온다 (Vocal 장규철) 안나(Anna) [작곡]

한 걸음만 더 떼며는 우리 지나온시간이 한 덩어리가되어 한꺼번에 밀려올 슬픔에 준비를 한채 애써 웃어보지 사랑했다 고마웠다 그런 뻔한말들로 또 특별할것 없이 또 이별이온다 처음보다 더 아프게 사랑이간다 여느때처럼 같은 뒷모습으로 가지말라고 소리쳐 보아도 허공에 바람이 되어 흩어지는 한마디 한참동안 못잊겠지 이미 지나간 시간을 홀로 붙잡고 있겠지...

이별이 온다 (Vocal 장규철) 안나(Anna)

한 걸음만 더 떼며는 우리 지나온시간이 한 덩어리가되어 한꺼번에 밀려올 슬픔에 준비를 한채 애써 웃어보지 사랑했다 고마웠다 그런 뻔한말들로 또 특별할것 없이 또 이별이온다 처음보다 더 아프게 사랑이간다 여느때처럼 같은 뒷모습으로 가지말라고 소리쳐 보아도 허공에 바람이 되어 흩어지는 한마디 한참동안 못잊겠지 이미 지나간 시간을 홀로 붙잡고 있겠지...

이별이 온다 (Vocal. 장규철) anna

한 걸음만더 떼며는우리 지나온시간이한 덩어리가되어한꺼번에밀려올슬픔에 준비를 한채애써 웃어보지사랑했다고마웠다그런 뻔한말들로 또특별할것 없이 또이별이온다처음보다 더 아프게사랑이간다여느때 처럼같은 뒷모습으로가지말라고소리쳐 보아도허공에 바람이 되어흩어지는 한마디한참동안못잊겠지이미 지나간 시간을홀로 붙잡고 있겠지어쩌면 더힘겹게너를 보내지못하고하룰 견뎌내겠지사랑...

그대가 온다 (Vocal 장규철) Cotton Factory

또 해가 저문다 또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이 계절의 흐름 속에 하루 하루 멀어진다 또 별빛이 내린다 다시 또 그대 얼굴이 그려진다 그대를 추억했던 시간이 슬픔의 향기 되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내 마음 속에 온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대가 온다 다 지운 줄 알았던 시린 바람이 되어서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내 마음 속에 온다

그대가 온다 (Vocal 장규철) 코튼 팩토리 (Cotton Factory)

또 해가 저문다 또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이 계절의 흐름 속에 하루 하루 멀어진다 또 별빛이 내린다 다시 또 그대 얼굴이 그려진다 그대를 추억했던 시간이 슬픔의 향기 되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내 마음 속에 온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대가 온다 다 지운 줄 알았던 시린 바람이 되어서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내 마음 속에 온다

그대가 온다 (Vocal 장규철) 코튼 팩토리

또 해가 저문다 또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이 계절의 흐름 속에 하루 하루 멀어진다 또 별빛이 내린다 다시 또 그대 얼굴이 그려진다 그대를 추억했던 시간이 슬픔의 향기 되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내 마음 속에 온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대가 온다 다 지운 줄 알았던 시린 바람이 되어서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그대가 온다 (Vocal 장규철) 코튼팩토리 (Cotton Factory)

또 해가 저문다 또 그리움이 스며든다 그대를 사랑했던 시간이 계절의 흐름 속에 하루 하루 멀어진다 또 별빛이 내린다 다시 또 그대 얼굴이 그려진다 그대를 추억했던 시간이 슬픔의 향기 되어 내게 다시 불어온다 내 마음 속에 온다 떠나간 그 자리에 그대가 온다 다 지운 줄 알았던 시린 바람이 되어서 다시 내게로 온다 다시 내 마음 속에 온다 그 때를 기억하며

담소 (Vocal 장규철) 그네

인사도 없이 찾아왔어 계절은 언제나 내게 친절하지 않아 그 무례함에 말 한마디 못하고 옷장을 뒤적이고 있어 이젠 볼품없어져 버린 오래 전에 입던 그 옷을 꺼내 입어보다가 주머니 속 작은 떨림에 꺼내어 보니 그날의 흔적 그 시절 뭐 그렇게 즐거웠는지 뭐 그리하고픈 말 많았었는지 고갤 돌리면 날 바라보며 웃는 네 얼굴이 너무 예뻐서 앞도 못 보고...

Anna 자우림 (Jaurim)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계속 내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네가 나를 버린 후 흐른 많은 날 동안 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오, 안나, 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런 내가 미워. 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Anna 자우림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계속 내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네가 나를 버린 후 흐른 많은 날동안 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오, 안나, 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런 내가 미워 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이해하려고 애써도 봤지만 이제 더는 못하겠어 세상이

Anna 자우림(Jaurim)

안나, 우리가 함께였던 천일의 날들은 계속 내 심장 속에 아로새겨져 있다가 네가 나를 버린 후 흐른 많은 날 동안 날카로운 유리처럼 나를 찌르곤 했어. 오, 안나, 너를 용서할 수 있다고,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던 그런 내가 미워. 너 없이 울던 그 많은 밤들, 아직 하나도 지워지지 않아.

안나 (Anna) 류석원

그녀는 나보다두 살이나 어리네그녀를 볼 때마다나는 더 깊어지는데그녀는 봄에 떠난데시간은 더 짧아지는데아직 그녀는 나를 잘 모르네서툴기 짝이 없는 와달라는 손짓은잘 가라는 인사가 되고해 본 적이 없는좋아한다는 말은마음에 고여서매일매일 날 웅크리게 하네맘이 너무 시려서 그래매일매일 난 미워하려 하네조금 덜 좋아해야더 자연스럽게다가갈 수 있을 테니까더 상냥...

Anna 남예지

안나 내가 너의 깊은 바다에 온전히 닿을 수 있다면 그때 우린 조금 덜 아프고 행복할 수 있었을까 안나 나는 너의 낯선 슬픔을 사랑하고 또 사랑해 너의 말은 저 푸른 파도처럼 내게 와 빛으로 스며드네 사람들은 오고가고 조금은 슬프고 때로는 아프고 모든 시간은 어디로 사라지는지 우린 어디쯤 와있는지 안나 결국 우린 영원히 만나지

Anna-Molly Incubus

, Anna-Molly, Anna-Molly 안나 몰리, 안나 몰리, 안나 몰리(여자 이름인 듯) [Verse 2] A cloud hangs over and mutes my happiness 구름 한 쪽이 덮여 있고 나의 행복의 소리를 죽이고 있어 A thousand ships couldn’t sail me back from distress 수많은

그저, 널 장규철

누워만 있었어 볼 것도 없는 천장에 눈을 맞추고 어디서 부턴지 여기로 풍겨오는 네 향기 입 맞추고 달콤하지만은 않은 기억도 괜찮아 나는 손을 흔들며 작아지는 너에게 대답하지 않아 난 그저, 널 바라볼 뿐 그저, 널 떠오르지 않던 니 목소리 그려지지 않던 니 모습이 나를 지치게 만들어 내가 잠들어 버리면 귀에서 퍼지는 네 목소리 날 보며 웃는 ...

Anna (Alternate Vocal) Bad Company

I say go In the night, when she says ""Hold me"", it makes me feel so strong Living with her unfolds me, she gives me strength to carry on I don't need anyone else If I did I would be fooling myself Anna

이별이 온다 에이트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널 보는순간 알았어 니 표정만 봐도 단 1초뿐이라도 다 아는 그런 나라서 할말이 있단 심각한 목소리 내게 무슨말이 하고싶었는지 다 알아서 난 너무 듣기가 싫었어 그 순간을 미루고 싶었어 난 자꾸 딴청을 피우고 되지않는 우스운얘기들로 너와의 입을 애우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계속 화제를 옮겨봐도 하지만 난 알아 이별이

이별이 온다 에이트(8Eight)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널 보는순간 알았어 니 표정만 봐도 단 1초뿐이라도 다 아는 그런 나라서 할말이 있단 심각한 목소리 내게 무슨말이 하고싶었는지 다 알아서 난 너무 듣기가 싫었어 그 순간을 미루고 싶었어 난 자꾸 딴청을 피우고 되지않는 우스운얘기들로 너와의 입을 애우고 아무것도 모르는척 계속 화제를 옮겨봐도 하지만 난 알아 이별이

이별이 온다 에이트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널 보는 순간 알았어 니 표정만 봐도 단 1초뿐이라도 다 아는 그런 나라서 할말이 있단 심각한 목소리 내게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다 알아서 난 너무 듣기가 싫었어 그 순간을 미루고 싶었어 난 자꾸 딴청을 피우고 되지않는 우스운 얘기들로 너와의 입을 애우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계속 화제를 옮겨봐도 하지만 난 알아 이별이

이별이 온다 강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 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해 너 그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이별이 온다 강민경(다비치)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 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해 너 그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별이 온다 에이트

ASDF

이별이 온다 강민경 (다비치)

일년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시간이 지나가길 바랐어 내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했던 그 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알것 같았던

이별이 온다 다비치(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했던 그 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 알것

이별이 온다 에이트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널 보는 순간 알았어 니 표정만 봐도 단 1초뿐이라도 다 아는 그런 나라서 할말이 있단 심각한 목소리 내게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다 알아서 난 너무 듣기가 싫었어 그 순간을 미루고 싶었어 난 자꾸 딴청을 피우고 되지않는 우스운 얘기들로 너와의 입을 애우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계속 화제를 옮겨봐도 하지만 난 알아 이별이

이별이 온다 연아

조금씩 나는 느꼈어 니 모습 변하는 걸 예전같지 않은 모습 사랑이 식어가는 것 같아 니가 변해갈 때마다 내 맘도 차가와졌어 이젠 알 수 있어 멀지 않아 이별할 것 같아 뜨겁게도 사랑했고 최선을 다했어 그런데도 식어가는 사랑은 어쩔 수 없어 이젠 이별이 온다 이별이 온다 억지로 피하고 싶지는 않아 이별이 온다 이별이 온다 마음의 준비를

이별이 온다 에이트 (8eight)

뒷문을 열고 들어오는 널 보는 순간 알았어 니 표정만 봐도 단 1초뿐이라도 다 아는 그런 나라서 할말이 있단 심각한 목소리 내게 무슨 말이 하고 싶었는지 다 알아서 난 너무 듣기가 싫었어 그 순간을 미루고 싶었어 난 자꾸 딴청을 피우고 되지않는 우스운 얘기들로 너와의 입을 애우고 아무 것도 모르는 척 계속 화제를 옮겨봐도 하지만 난 알아 이별이

이별이 온다 조유진

잘 지내 물어본다 어색한 침묵만이 왔어 내겐 느낌이 별로였어 뭐 할까 말을 건다 자꾸 뜸 들이는 너의 행동에 생각이 많아져 미안해 하지마 그렇게 보지마 생각보다 담담히 준비하고 있어 너의 입술 너의 눈빛 다시는 볼 수 없단 생각에 두려워 차가운 미소도 그리우면 어떡해 그땐 다시 날 바라봐 줄래 이제는 알 것 같아 어색한 배려로 너는 이별을 말하고 있단...

이별이 온다 다비치

일년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시간이 지나가길 바랐어 내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했던 그 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조금알것 같았던

이별이 온다 .. 강민경

일년 같은 하루가 흐른다 겨우 참아왔던 눈물을 또 한번 참아요 아직까지 아픈줄도 모르겠어 그냥 악몽같은 시간이 지나가길 바랬어 내 앞에 있는건 부드럽고 따스해 너 그사람이 아닌 낯선 누군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요 **바람이 또 불어온다 이별이 내게로 온다 난 준비도 못했었는데 비마저 내리려 하나봐요 안녕 마지막 한마디 안녕 이제야

5분만 안나(Anna)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잠깐 이면 돼 우리가 웃던 그때처럼 잠깐만 나와 주면 돼 (모두들 bad boy 너는 bad boy) 그냥 너를 잊어 잊어 잊으라고 (하지만 my boy you still my boy) 잠깐만 잠시만 시간을 줘 내게 oh oh oh oh 5분만 시간을 줘 내 얘길 좀 들어줘 네게 oh oh oh oh 5분만 시간을 ...

죽지 못해 살아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네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잊어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나는 너...

내 사랑이여 안나(Anna)

<내 사랑이여> 내 사랑이여. 우리 행복한 날을 함께 만들어 봐요. 내 사랑이여. 아름다운 추억을 함께 만들어 봐요. 어떠한 시련이 와도 그대를 따를게요. 그 못난 자존심들 따윈 다 버리겠어요. 삶에 큰 난관이 닥쳐도 그대를 믿겠어요. 그대와 함께...그대와 함께라면. 내 사랑이여. 우리 행복한 날에 함께 춤을 춰 봐요. 내 사랑이여. 아름다운 추...

죽지 못해 살아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잊어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나는 너...

5분만 안나 (Anna)

5분만 (5minute) Prod by 신사동호랭이 [1A] 그렇게 오래 걸리지는 않을 거야 잠깐 이면 되 우리가 웃던 그때처럼 잠깐만 나와 주면 되 [1B] (모두들 bad boy 너는 bad boy) 그냥 너를 잊어 잊어 잊으라고 (하지만 my boy you still my boy) 잠깐만 잠시만 시간을 줘 [C] 내게 oh oh oh oh...

죽지 못해 살아 안나 (ANNA)

죽지못해 살아... RADO, 최규성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죽지 못?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잊어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나는 너...

죽지 못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잊어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나는 너...

죽지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꿈에 안나 (Anna)

까만 밤이 내리면 고요함이 내리면 그대를 만날 준비를 해요 까만 밤이 내리면 저 건너편에 서있는 그대 익숙한 뒷모습의 그댄 마치 늘 내곁에 있단듯 걷네요 나만 혼자 묻네요 그댄 그저 웃음만 짓네요 나만 혼자 우네요 그댄 그저 웃음만 짓네요 행여 이 꿈이 깨질까봐 조심스레 걸어요 나만 혼자 묻네요 그댄 그저 웃음만 짓네요 나만 혼자 우네요 그댄 그저 웃...

못생긴 마음 Anna (안나)

누구나 숨기고픈 못생긴 마음이 있지날 알아줄까 이해해 줄 수 있을까숨기게 되지만 또 가끔은드러내고 싶기도 해나 이렇게 별로인 사람이에요 하면서누구나 울고 싶은 그런 날이 있지널 안아줄까 그래도 될까 너만 괜찮다면나 실은 너와 가까워지고 싶었어너는 몰랐겠지만내 못생김이 너에게 묻을까 봐다가가지 못 했던 거야나 실은 너와 가까워지고 싶었어너는 몰랐겠지만내...

죽지 못해 살아 (Inst.) 안나(ANNA)

우리 몰랐다면 너를 몰랐다면 니가 나의 곁에 없었다면 정말 그랬다면 차라리 너를 몰랐다면 이렇게 아프지는 않았을 텐데 이대로 정말 나 없이도 괜찮은지 나는 죽지못해 살아 정말 죽지 못해살아 너 없이 어떻게 내가 살아가 정말 너를 너무 사랑했던 내가 너를 미워하고 밀어내려 애를 써봐도 나는 차마 널 못잊고 살아가 잊어야 한다면 그래야 한다면 나는 너를 ...

녹아내리는 고양이 Anna (안나)

아이스크림처럼녹아버릴 테지햇살이 따스해서어디로 갈지를 몰라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버릴 테지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버릴 테지아스팔트 도로 위새싹 잎이 뒹구는바보같지만 우린 자유로워따뜻한 봉고차 위뿌옇게 먼지가 앉은놀기엔 좋지만 에 에 에취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버릴 테지녹아내리는 고양이녹아버릴 테지녹아버릴 테지녹아내릴 테지녹아버릴 ...

나의 세상은 개미보다 작아서 Anna (안나)

골목길을 나와 왼쪽으로 돌면눈에 보일 작은 집현관문을 열고 숨 크게 한번 마신다아아 이곳이 나의 세상이었지아아 어쩌면 우스울지도 모를꿈을 꾸는 나의 집울퉁불퉁한 도로작은 조명 있는 카페이곳이 나의 동네고시답지 않은 날씨아무 말 없는 전화기이게 나의 하루울지 마눈물로 가득 잠겨버릴지 몰라손을 뻗어 간신히 위로해 줄 자그만 사탕숨을 쉬는 것도 버거워 보이...

Friday Anna (안나)

Friday nightat midnight갈수록 아쉬움 뿐야Friday nightin the moonnight체조라도 할까 싶어또 아침이 오는 그 멜로디를억지로 한 입 삼키고떠지지 않아도 몸이 무거워도어쩌겠어 하는 거지 뭐Blah blah 하는 말을하나도 모르겠어요사실 듣고 싶지 않은걸요제가 알아서 할게요Friday nightat midnight갈수록...

외로운 어른들의 걸음은 신호등 앞에서 잠시 멈춰 Anna (안나)

외로운 어른들의 걸음은 신호등 앞에 잠시 멈춰외로운 어른들의 걸음은 신호등 앞에 잠시 멈춰어디로 가나요 여기까진 가요모두 멈춰있는 사차선 도로에시간이 멈춘 듯 무표정한 거리고요한 적막만이외로운 어른들의 걸음은 신호등 앞에 잠시 멈춰외로운 어른들의 걸음은 신호등 앞에 잠시 멈춰어디로 가나요 여기까진 가요모두 멈춰있는 사차선 도로에바쁜 걸음들은 어디로 모...

너는 나 좋아해 Anna (안나)

맘대로 된 게 하나 없지만상황은 쉽게 변하기도 해위기는 기회이니까이런 게 마음에 들어계절을 타고 오는 저 배달부처럼춥지도 않은지 항상 같은 차림너는 뭐가 이렇게 항상 예쁠까피고 지는 모든 것들이 다 그대 같아나는 꽤 외로우니까너는 조금 멋있으니까작고 작게 마음이 생겼어주문을 걸거야기도를 할거야너는 나 좋아해주문을 걸거야기도를 할거야너는 나 좋아해주문을...

라일락 Anna (안나)

다정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짧은머리 소녀는울망이는 눈동자에 별빛을 모두 담을커다란 맘을 가졌네아 나를 살게 하는초록빛 눈웃음그대 허락해줘 네 곁에서 머물 수 있게어서와 라일락 향기가 좋아안녕하는 순간을 기억시켜줄거야그대와 손을 잡고 발을 맞추면서 오늘 밤도 내일 밤도날카롭게 세심한 마음을 가진갈색머리 소녀는나의 눈물 한 방울 지나치질 못 하고발걸음을 ...

네 꿈을 꿔 Anna (안나)

네 꿈을 꿔종일 기다려도 오지 않을 너를이름이 있다면 그건 사랑일거야나도 모르게 또 너를 쫓아가는 눈비슷한 향기에도 반응하는 나의 코너의 목소리는 날 꼼짝 못하게 하고 움직이게 해나도 모르겠어 눈 앞에 보이면 긴장해같이 있으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져널 따라 아침 시간에 일어나고널 따라 먹는 메뉴가 많아지고널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너희 집 앞나도 모...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 Anna (안나)

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아직도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매일 밤 우리 문자들을 읽다가서글피 우는 새를 바라보면서아 그리워라아 보고파라아 그리워라아 애달파라어쩌다 마주친 사랑은 사고같은 것미처 피할 수도 없이 난 사랑을 했네그대 또한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요사랑해 사랑해 그 말을 하지 못했네사랑을 사랑이라 하지 못했네미련한 나는 너를 잊지 못하고매일밤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