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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숨쉬는 그 순간까지 아침

1.끝까지 너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한 걸 허전함쯤은 참을 수 있어 비록 맘 속에 나 없다해도 그대 슬퍼지면 혹시 나의 사랑을 받아줄까도 생각했지만 우울한 소망을 이젠 딛고서 너를 사랑하는 시작만할뿐 2.끝까지 나를 모른 척해도 그것쯤은 충분히 이겨낼테지 사랑했다는 그것만으로 나의 모든 흔적은 남기건니까 그대 슬퍼지면

그대 숨쉬는 그 순간까지 아침(Achim)

1.끝까지 너를 볼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행복한 걸 허전함쯤은 참을 수 있어 비록 맘 속에 나 없다해도 그대 슬퍼지면 혹시 나의 사랑을 받아줄까도 생각했지만 우울한 소망을 이젠 딛고서 너를 사랑하는 시작만할뿐 2.끝까지 나를 모른 척해도 그것쯤은 충분히 이겨낼테지 사랑했다는 그것만으로 나의 모든 흔적은 남기건니까 그대 슬퍼지면 혹시

믿어요 여행스케치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 미더웠나요 그대 마음을 나에게 기댈 수 없을 만큼 내 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다시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을 하나 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순간까지 아니 후에도

믿어요 여행스케치

작사,곡 : 조병석 노래: 남준봉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 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미덥나요 그대 맘이 나에게 기딜 수 없을 만큼 내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대신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을 하나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붉은달의 춤 (Feat. 송을채, 김은지) 4층총각

저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식어버린 내 심장이 다시 고동친다 울부짖는 들개들의 울음소리 홀로남은 이 깃발의 의미를 물어본다 붉은 달이 다시 한번 춤을 춘다 떠나버린 그대 나에게로 돌아온다 의미없는 광대들의 몸짓 속에 기다림의 내 눈물은 모두 사라져간다 차가워진 칼바람에 울어대는 깃대는 끝이 없는 이 싸움의 의미를 물어오고 언제인지

약속 장나라

그런 못난 나였죠 두 번 다시 그대 같은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놓고 싶지 않았죠, 힘이 들 걸 알아도 워-- 그대 없인 이젠 내 모든 게 아무 의미도 없기에-- 오오워---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 이대로 모든 걸 다 잃어도 그렇게도 찾고 싶었던 사람- 그대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우우-- 그댄 나를 믿었죠 항상 그게 고맙죠

For You 김나래, 이해원

우리 주님 함께 축복하시죠 당신의 미래를 우리 이젠 떠나지마요 지금처럼 서로를 사랑해요 수많은 시간이 흘러도 서로를 위해 기도해요 죽는날까지 그대의 밝은 미소처럼 주님이 너와 함께하시리 우리 주님 함께 축복하시죠 당신의 미래를 우리 손잡고 함께 걸어요 서로를 바라보아요 기쁨의 노래 부르며 그대

그대 정오

그대의 부드러운 손길 그대의 아름다운 목소리 그대의 따뜻한 미소는 나를 설레게 하는 나를 꿈꾸게 하는 그런 그대와 같이 걷는 이 길이 그대와 마주잡은 두 손이 그대와 함께하는 오늘이 언제까지나 영원하길 사랑해 오 아침에 눈 뜰 때부터 그대 생각에 행복해져 사랑해 오 영원히 우리 둘이서 눈감는 순간까지 오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대와 같이 걷는

09.약속 장나라

그런 못난 나였죠 두 번 다시 그대 같은 사람 없단 걸 알면서도-- 놓고 싶지 않았죠, 힘이 들 걸 알아도 워-- 그대 없인 이젠 내 모든 게 아무 의미도 없기에-- 오오워--- 절대로 후회하지 않아요 이대로 모든 걸 다 잃어도 그렇게도 찾고 싶었던 사람- 그대 내 곁에 함께 할 수 있다면 우우-- 그댄 나를 믿었죠 (언제나~~)

나이제 알아 송상은

문득 고개든 그대 모습이 오늘 이처럼 아름다운건 내가 가졌던 무엇보다 그댈 사랑한 이유 일꺼야 알수 없었지 왜 그렇게 그대는 사랑 할수록 아쉬워 지는지 웃고 말았지 사랑스런 그대를 바라보고 있는 지금 이순간 나 이제 알아 내가 갖고 있는건 아무것도 없지만 그대가 내곁에 있다는 것을 알아 아침 햇살에 눈이 부시면 나의 하루는 시작되지만 그대 만나는

그대 앞에서 정선연

언젠가 널 내 맘에 들 줄 낯선 설레임을 느끼게 됐지 나 이대로 사랑하게 되는 걸까 후회할 지 몰라 두렵기도 했었지 그래도 난 너 만을 바랬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너 사랑해서 내 모든 걸 잃게 되도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수 없어 이젠 내 사랑을 받아 줄래 영원한 내 사랑이 되어 줄래 내 마지막 숨이 멎는 순간까지 너와 함께 잇고 싶어.

그대 숨쉬는 날까지 Various Artists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던 내삶을 밝게 비춰줄 따스한 손길 이제는 슬퍼하지 않아 지금 내앞에 있는 그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대 숨쉬는 날까지 나만을 지켜주길 내게 다가오는 이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거친 세상을 살아가도 그대는 내게 큰힘이 될테니 많은 날이 지나도 모두가 날 버려도 그대 숨쉬는 날까지 지금처럼만 날 안아줘 영원히 그댈

비내리는 아침 Namoda

비내리는 두번째 아침 오늘도 가느다랗게 비가 오네 애틋한 연민의 마음 숨쉬는 아침의 들녘에 뿌리고 세상사에 찌든 가슴 다시 한번 씻어내려하네 가느다란 비야 내려라 새하얗게 이 가슴 씻어다오 가느다란 비야 흩어져라 산산히 이 가슴 부숴다오

루 (淚) 서영은

눈물은 왜 흘려요 그러면 또 내가 오해 하잖아요 정말 쓸쓸하네요 사랑이 무너진 자린 날 울려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이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그대 숨쉬는 날까지 김수정

자꾸만 커져가는 내맘을 그댄 이미 알고 있었나봐 감춰왔지만 내 눈빛을 들켜 버렸나봐 언제나 어둡게만 보였던 내 삶을 밝게 비춰준 따스한 손길 이제는 슬퍼하지 않아 지금 내 앞에 있는 그대 마치 꿈을 꾸는 것 같아 그대 숨쉬는 날까지 나만을 지켜주길 * 내게 다가온 이 행복을 놓치고 싶지 않아 거친 세상을 살아가도

계절따라 허정혁

바람 불어오는 날 푸르던 청춘은 바래지고 아래 고여있는 내 꿈들은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누웠네 멈춰선 이 곳에서 흔들리는 걸음으로 꽃잎의 향기와 깨끗한 아침 햇빛과 모든 것을 품고도 숨쉬는 흙과 초록의 나무와 언덕 파란 하늘 아래 나의 몸짓은 성실한 계절따라 노란 햇빛 비친 날 차가운 시절은 지나가고 오래 기다려왔던 곳으로 나를 데려다주기를 바라네 멈춰선

나의 길 Various Artists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나의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백설공주와 난장이 나티배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공주를 사랑했던건 왕자가 아닌 난장이야 나 지금 난장이 되어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왕자님이 나타나 그댈 잃는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난 행복하겠어 아무도 없는 커텐쳐진 교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그대 영원하기를 기도하겠어 이몸이 부서져 가루가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언제나 나를 깨우던 얄미운 시계소리들 이제는 그대 따뜻한 목소리가 대신하네

아침 김광진

상쾌한 아침에 그대 전화로 눈을 뜨네 그대의 맑은 목소리 잠자던 나를 깨우네 온 세상이 그대 햇살에 깊은 잠에서 깨네 오! 모든게 아름다운 이 아침에 그대의 상쾌한 향기 또 다른 하루를 부르네 OH! HAPPY DAY가 될 것 같은 예감이 2.

백설공주와 난장이 Kaizen 나티배

백설공주를 사랑했던 공주를 사랑했던건 왕자가 아닌 난장이야 나 지금 난장이 되어 그대를 사랑하지만 그대 사랑한단 말도 못하고 멀리서 바라 볼 수 밖에 어느날 갑자기 왕자님이 나타나 그댈 잃는다 해도 그대 사랑하는난 행복하겠어 아무도 없는 커텐쳐진 교회의 어두운 한 구석에서 그대 영원하기를 기도하겠어 이몸이 부서져 가루가 되는 순간까지

태화강의 아침 김성봉

뛰는 사람 걷는 사람 은륜에 몸을 싣고 달리는 사람 행복한 얼굴들 강물 위의 오리떼 해오라기 아침 식사 준비 바쁘고 갈대숲 개개비의 왁자한 수다 또한 정겹네 태화강의 아침은 활력이 넘쳐나고 펄떡이는 삶이 여기에 있다. 생명이 살아 숨쉬는 태화강 울산은 나의 고향 태화강과 아침을 함께하는 사람들 행복을 담아가는 사람들.

난치병 하림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잔 술이 밤을 마취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기에

난치병 하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이 식지 않고 날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안고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을 이젠 손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지르는 걸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난치병(難治病) 하림

그대라는 뜨거운 열이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안고있는 지극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을 이젠 손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지르는 걸 난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올 그대이기에

난치병 하림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내기 힘든지 한잔 술이 밤을 마취할뿐 내 온몸에 너무 퍼져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한번 안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기에

매우매우 아름답고 환상적인 나라(2023) 손선영

마음을 열어봐요 내가 보이나요 지친 시간속에 날 지웠나요 숨이 막혀 제발 그러지 마요 나 가슴이 아파 숨이 멎는 순간까지 날 놓지 말아요 후렴 내가 당신 곁에서 손을 잡아 줄게요 다시 돌아와 나를 품에 안길 바래요 마음이 아파서 또 슬퍼서도 함께 있는데 나를 기억해줘요 Fantasy Tale 간주~~~ 가슴을 열어봐요 내 소리 들리나요 당신을 찾기 위한 애절함을

나의길-KBS드라마 '맨발의 청춘' 엄태산

나의길-KBS드라마 “맨발의 청춘” -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 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 삶을 사랑한 적 없는 날 위해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대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란 이름을

미인(美人) 세인트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나 그대 처음 만난 그날의 환한 미소로 나를 보내줘 그대 슬픈 얼굴을 나 본적 없었기에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요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미인 (美人) 세인트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나 그대 처음 만난 그날의 환한 미소로 나를 보내줘 그대 슬픈 얼굴을 나 본적 없었기에 나 기억 못할지도 몰라요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미인 (美人) Saint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나 그대 처음 만난 그날의 환한 미소로 나를 보내줘 그대 슬픈 얼굴을 나 본적 없어 기억 못 할지도 몰라요 그대는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 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나

미인 (美人) 휘성

Oh Baby~ Don't need your love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않아요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미인(美人) 휘성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 날 떠날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수 있어요. 남겨진 나는 걱정말아요.

미인(美人) 휘성 (Realslow)

Oh Baby Don't need your love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 날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여정 우서경

두 손 꼬옥 잡고 함께 걷던 길엔 거센 비바람도 모진 눈보라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그렇게 살다가 때로는 견딜 수 없어 아파 울지만 사랑해 가슴 적시는 그대 한마디에 우리 마지막 순간까지 아껴주며 살아가요 서로를 의지하며 그렇게 살다가 때로는 견딜 수 없어 아파 울지만 사랑해 가슴적시는 그대 한마디에 우리 마지막 순간까지 아껴주며

미인 휘성(Realslow)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미인(美人) 휘성(Realsl..

왜 울고만 있나요 내 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 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길 내 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나의길 (My Way)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끝은 바로 너의 곁 일까 한번도 내삶을 사랑한 적 없는 마음에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 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라는 이름은 나의 삶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나의 길 (KBS 드라마 '맨발의 청춘') 엄태산

어디일까 내가 가야할 길은 어디쯤에 있을까 알 수 없는 이 어둠의 저끝은 바로 너의 곁일까 한번도 내삶을 사랑한 적 없는 마음에 눈물을 보여주던 넌 나의 전부인 걸 지치고 쓰러져 꺾인데도 내가 다시 일어나 걷는 이유는 마지막 날까지 함께 할 너 때문에 어두웠던 나의 삶을 누르는 절망이라는 이름은 나의 삶이 멈추는 순간까지 부르고 싶지 않아 내안에 숨쉬는

마지막 순간까지 이종용

천둥 치고 비가 온대도 저 하늘이 무너진 대도 그대에게 드리는 맘은 영원토록 변함 없으리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우리 엄마 말해 주셨네 사랑이란 한 번 가면 사랑은 다시 안 온다고 바람에 못 견디어 떨어진 낙엽처럼 내 생명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바람에 못 견디어 떨어진 낙엽처럼 내 생명 끝나는 마지막

아침 듀크

흩어진 옷자락 작은 너의 숨결 곤히 잠든 너, 그리고 아침 햇살 이 모든 것들이 날 행복하게해 따스한 햇살이 저 커튼 사이로 너의 하얀 가슴 위를 비추고 조심스레 내 입술로 너를 만지고 싶어 좀더 깊게, 좀더 내게 빠져들게 Rap)살포시 감고 있는 두 눈에 입을 맞춘다 어느새 하얀 니 얼굴이 빛에 The last night story

미인 휘성

왜 울고만 있나요 내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게 내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미인(64069) (MR) 금영노래방

왜 울고만 있나요 내앞에 너무도 아름다운 그대여 제발 고개를 들어요 내 사랑이 아직은 그대곁에 있는데 늘 내게 웃음짓던 어제의 환한 미소로 나를 떠나요 지금 슬픈 얼굴은 그대에게는 너무 어울리지 않아요 그대는 떠날 때도 아름다워야 해요 그대 화장이 눈물로 지워지지 않게 내곁에서 떠나는 순간까지 아직은 내 사랑인데 초라한 모습은 싫어요 난 웃을 수 있어요

또하나의사랑 오성

이런 내가 미워서 그대 나를 떠나가려고 하나요 내가 뭘 잘못했나요 oh no~ 차라리 미워서 그대 나를 떠나간다고 한다면 그대 보내야겠죠 가슴 저며 두 뺨위로 흐르는 눈물 감춰지지가 않아요...

난치병..(하림) 하림

아무도 그대 떠나간 걸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것 같아서.. 돌아와 그냥 오랜만인 척해요.... 나 이래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은.. 그대.... 어느 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 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난치병 하림 (河琳)

그대라는 뜨거운 열은 식지 않고… 몰라 모를 수 밖에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 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 뿐 내 온 몸에 너무 퍼져 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 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 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게에

난치병 (완벽판) 하림

나만이 앓고 있는 지독히 깊은 그대라는 상처가 얼마만큼 참아 내기 힘든지… 한 잔 술이 밤을 마취 할 뿐 내 온 몸에 너무 퍼져 버린 추억은 이젠 손 쓸 수가 없어서 그냥 떠오르게 놔두죠 너무 아파도 소리 한번 안 지르는 건 나 그렇게 나을 수 없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건 돌아온 그대이기에

나치뺨 핍림

아무도 그대 떠나간 걸 몰라요.. 알리고 싶지 않았어요... 왠지 돌아올 것 같아서.. 돌아와 그냥 오랜만인 척해요.... 나 이래야 나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하나 기도하는 나의 꿈은.. 그대.... 어느 날 문득 내가 눈을 떴을 때... 숨쉬는 아침 눈이 부실 수 있게.. 커튼을 젖히며 날 바라보는 그대...

forever with you 창세기전2

저 바다에 푸른 빛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그토록 만날수가 없어도 그대 마음 느껴져요 저 하늘에 구름처럼 떠도는 우리 사랑 언젠가 만날 순간까지 그대 숨결 간직해요 천년이 지나도록 우리 모습이 변했어도 우리 지난날 약속했었죠~ 서로가 다시 웃으며 언젠가 만날 날까지 기다릴꺼라 말했었죠 아~름다운 세상 꿈꾸며

漏 (눈물) 서영은

날 울려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이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음... 허나, 여기저기 숨쉬는 그댄 어떻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