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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메 아정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 다시 또 눈물로 널 그리네 내 눈이 아직 기억하나봐 눈물로 그린 모습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그모습 마저도 비가 와 사라져 널 잊었는데 다 잊었는데 너의 기억 그림자뿐인데 다 지워지고 다 잊혀져서 그림자만이 남았나봐 미안해 미안해 내안의 내 눈물이 너를 그림에 너의 그리메 어쩔 수 없나봐 너의 그리메 그리메

그리메 아정(A-Jeong)

자꾸만 눈물이 흘러내려 다시 또 눈물로 널 그리네 내 눈이 아직 기억하나봐 눈물로 그린 모습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그모습 마저도 비가 와 사라져 널 잊었는데 다 잊었는데 너의 기억 그림자뿐인데 다 지워지고 다 잊혀져서 그림자만이 남았나봐 미안해 미안해 내안의 내 눈물이 너를 그림에 너의 그리메 어쩔 수 없나봐 너의 그리메 그리메

눈물이새 아정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우리 사랑하기엔 너무 부족한 게 많자나 네가 해줄 수 도 없자나 더는 기다릴 수 가 없어 이젠 눈물이새 자꾸만 내 기억이 말라서 생각조차 나지 않 아 눈물이새 자꾸만 날 누가 좀 막아줘 나를 더는 설득 하지마 나는 더할 마음이 없어 나를 사랑 하지마 아파도 잠깐 일 뿐이야 이게 너와 날 위한거야 나를 매...

거짓말 좀 그만해(Don`t Lie) 아정

[Chorus] 거짓말좀 그만해 거짓말좀그만해 거짓말좀 그만좀해 그만좀해 너 (반복) 또 또 거짓말 내 눈엔 다보여 또 또 거짓말 너 지금 어디야 (반복) 오빠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 일이 너무 바빠서 연락 조차 못했어 오빠는 오직 나만 생각 하고 있다고 그러니 안심하라고 라고 어~오~ 보고싶다고 전화를 걸어도 한참 뒤에야 연락오는 너 어제밤엔...

나는 달라 아정

?AH AH AHAH AH AH AH AH AH AH AH AHAH AH AH AH AH AH 오늘도 내 핸드폰엔 불이나 제발 시간 좀 내달라고 가볍게 밥이나 먹자면서 뻔한 코스로 나를 유혹해 어젠 다른 또 누군가와 함께 있었는지 몰라 같은 방법 또 내게 했듯이 그녀에게 하지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달라 니가 바라던 그런 여자 아니야 나는 달라 나는 나...

나는 달라 (I Am Diffrent) 아정

오늘도 내 핸드폰엔 불이나 제발 시간 좀 내달라고 가볍게 밥이나 먹자면서 뻔한 코스로 나를 유혹해 어젠 다른 또 누군가와 함께 있었는지 몰라 같은 방법 또 내게 했듯이 그녀에게 하지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달라 니가 바라던 그런 여자 아니야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달라 쉽게 가질 수 있는 여자 아니야 그런 뻔한 말 좀 하지마 훤히 다 들여 보이는데 제...

거짓말 좀 그만해 (Don't Lie) 아정

거짓말 좀 그만해 거짓말 좀 그만해거짓말 좀 그만 좀해또 또 거짓말 내 눈엔 다보여또 또 거짓말 너 지금 어디야또 또 거짓말 내 눈엔 다보여또 또 거짓말 너 지금 어디야오빠는 오늘도 열심히 살고 있다고일이 너무 바빠서 연락 조차 못했어오빠는 오직 나만 생각 하고 있다고그러니 안심하라고 라고 어오보고싶다고 전화를 걸어도한참 뒤에야 연락오는 너어제밤엔 왜...

아재아재 바라아재 아정

속세가 싫던가요깊은 산 외진 곳에터를 잡고 닦은 자리대웅전 지어 놓고탱화에 고운 단청촛불로 밝히면서오백나한 불러모아아아 부처님을 모시오니목탁소리 장단되어비는구나 비는구나아제아제 바라아제서로서로 비는구나속세가 싫은가요 깊은 산 외진 곳에터를 잡고 닦은 자리대웅전 지어 놓고탱화에 고운 단청촛불로 밝히면서오백나한 불러모아아아 부처님을 모시오니목탁소리 장단되...

아재아재 바라아재 (MR) 아정

속세가 싫던가요 깊은 산 외진 곳에터를 잡고 닦은 자리 대웅전 지어 놓고탱화에 고운 단청 촛불로 밝히면서오백나한 불러모아 아아 부처님을 모시오니목탁소리 장단되어 비는구나 비는구나아제아제 바라아제 서로서로 비는구나속세가 싫던가요 깊은 산 외진 곳에터를 잡고 닦은 자리 대웅전 지어 놓고탱화에 고운 단청 촛불로 밝히면서오백나한 불러모아 아아 부처님을 모시오...

Looking For Your Love 아정

가끔씩 떠오르던 너의 모습이 어느새 내 하룰 채우고 종일 니 생각에 헤매이다 갑자기 걸려온 너의 전화에 너 미웠다 또 좋았다 나 너무 헷갈려 넌 My love 내 My love 수백번 불러보아도 아무 감정없는 인형처럼 My friend 또 My friend 너는 이 말 뿐인데 항상 이 말 뿐인데 Looking For Your Love 나만 ...

젊은이의 양지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쫒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쫒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

젊은이의 양지 (2003"대학가요제"금상)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 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쫓기네 뒤돌아 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 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날 비웃고 또 욕해도 순간에...

만남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날 비웃...

아정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정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정 Happy Birthday 아정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아정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아정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아정 Happy Birthday 아정 Happy Birthday

그리메 (그림자) 레이디오울(Lady Owl)

미안해 미안해 내안의 내 눈물이 너를 그림에 너의 그리메 난 어쩔 수 없나봐 .. 너의 그리메 그리메 니안의 니기억에 나의 눈물이 전해진다면 제발 돌아와.. 오늘도 눈물로 밤을 새워 술잔에 홀로 난 널 부르네 아픔에 슬픔에 널 묻은채.. 애써 지워진 얼굴 한참동안 멍하니 바라보다 그모습 마저도 비가 와 사라져..

그리메 (그림자) 레이디오울

미안해 미안해 내안의 내 눈물이 너를 그림에 너의 그리메 난 어쩔 수 없나봐 .. 너의 그리메 그리메 니안의 니기억에 나의 눈물이 전해진다면 제발 돌아와.. 오늘도 눈물로 밤을 새워 술잔에 홀로 난 널 부르네 아픔에 슬픔에 널 묻은채.. 애써 지워진 얼굴 한참 동안 멍하니 바라 보다 그모습 마저도 비가 와 사라져..

정주지 않으리 정의송

1.사랑하다~아헤어지면~언그만인줄~울나는~은알았는데헤어지고~오오남~암는것~엇은눈물보다~아정~엉이이었~었네이제는~은그누~우구를다시사랑하~아더~어어라도~오정주지않으리~이이라정주지않으리~이이라사랑보다~아깊은정~엉~은두번다시~이이주지~이않~안안으리,2.미워하고~오돌~올아서면~언잊혀질줄~울나는~은알았는데이별뒤에~에에남~암는것~엇은미련보다~아정~엉~이이었~었네이제는~은

눈물이새 아정(A-Jeong)

내가 헤어지자고 했어 그래야만 할 것 같아서 우리 사랑하기엔 너무 부족한 게 많자나 네가 해줄 수 도 없자나 더는 기다릴 수 가 없어 이젠 눈물이새 자꾸만 내 기억이 말라서 생각조차 나지 않 아 눈물이새 자꾸만 날 누가 좀 막아줘 나를 더는 설득 하지마 나는 더할 마음이 없어 나를 사랑 하지마 아파도 잠깐 일 뿐이야 이게 너와 날 위한거야 나를 매...

나는 달라 (I Am Diffrent) 아정(A-Jeong)

오늘도 내 핸드폰엔 불이나 제발 시간 좀 내달라고 가볍게 밥이나 먹자면서 뻔한 코스로 나를 유혹해 어젠 다른 또 누군가와 함께 있었는지 몰라 같은 방법 또 내게 했듯이 그녀에게 하지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달라 니가 바라던 그런 여자 아니야 나는 달라 나는 나는 달라 쉽게 가질 수 있는 여자 아니야 그런 뻔한 말 좀 하지마 훤히 다 들여 보이는데 제...

Looking For Your Love 아정(A-Jeong)

가끔씩 떠오르던 너의 모습이 어느새 내 하룰 채우고 종일 니 생각에 헤매이다 갑자기 걸려온 너의 전화에 너 미웠다 또 좋았다 나 너무 헷갈려 넌 My love 내 My love 수백번 불러보아도 아무 감정없는 인형처럼 My friend 또 My friend 너는 이 말 뿐인데 항상 이 말 뿐인데 Looking For Your Love...

고풍 (시인: 신석초) 이선영

은은한 장지 그리메 새 치장하고 다소곳이 아침 난간에 섰다.

고풍 (시인: 신석초)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은은한 장지 그리메 새 치장 하고 다소곳이 아침 난간에 섰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김성봉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밤하늘 은하를 거슬러 발목이 시리도록 걸었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땐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가슴에 침잠하는 소리소리 다시 일어 서는 그것은 또 사랑이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다짐 했던 그말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말을 떠 올렸다 사랑하는 사람이 미워질때 먼산 그리메 강가에 누울때까지 여울로 번지는 메아리를

Looking For Your Love (아정 Solo) 플레야

가끔씩 떠오르던 너의 모습이 어느새 내 하룰 채우고 종일 니 생각에 헤매이다 갑자기 걸려온 너의 전화에 너 미웠다 또 좋았다 나 너무 헷갈려 넌 My love 내 My love 수백번 불러보아도 아무 감정없는 인형처럼 My friend 또 My friend 너는 이말뿐인데 항상 이말뿐인데 Looking For Your Love, 나만 Looking...

Looking For Your Love (아정 Solo) 플레야(Playa)

가끔씩 떠오르던 너의 모습이 어느새 내 하룰 채우고 종일 니 생각에 헤매이다 갑자기 걸려온 너의 전화에 너 미웠다 또 좋았다 나 너무 헷갈려 넌 My love 내 My love 수백번 불러보아도 아무 감정없는 인형처럼 My friend 또 My friend 너는 이말뿐인데 항상 이말뿐인데 Looking For Your Love, 나만 Looking...

성묘를 하며 권미희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성묘를 하며 이동영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천도1 시노래풍경

무서리 내린 새벽 달빛마저 차겁더이다 귀먹은 허수아비 목발로 서성이는 들녘 황혼으로 내리는 님의 모습 외롭더이다 시리도록 푸른 하늘 어디에도 님은 없고 생의 마디 마디에 각인 되는 넋이 서운 눈물로 차옵니다 님 가신 길 어디이더이까 님 가신 곳 어디이더이까 한 점 구름 흩어짐이여 님의 그리메 향기로만 남아 향불 사뤄 님 그리오니 아뇩보리 이루어 가슴 가슴에

나의 침실로 정의송

앞산 그리메[2]가 도깨비처럼 발도 없이 이곳 가까이 오도다. 아, 행여나 누가 볼는지– 가슴이 뛰누나 나의 아씨여, 너를 부른다. 「마돈나」날이 새련다. 빨리 오려무나, 사원의 쇠북이 우리를 비웃기 전에. 네 손이 내 목을 안아라. 우리도 이 밤과 같이 오랜 나라로 가고 말자. 「마돈나」뉘우침과 두려움의 외나무다리 건너 있는 내 침실 열 이도 없느니!

시와 춤 / 바라춤 (신석초) 김복희

여명은 참으로 모든 형체를 드러내고 물체와 영상을 나뉘노라 보랏빛 수풀 위에 흐려지는 달 그리메 창천이 부엿이 밝아 낙락한 푸른 봉우리가 이곳 가까이 다가서노나. 청산아 네 거룩도 하여라. 구름에 솟은 바위도 자라나는 나무도 어둠에서 되살아나 불멸의 빛을 던지노라.

시와 춤 / 바라춤 (신석초) 유인촌

여명은 참으로 모든 형체를 드러내고 물체와 영상을 나뉘노라 보랏빛 수풀 위에 흐려지는 달 그리메 창천이 부엿이 밝아 낙락한 푸른 봉우리가 이곳 가까이 다가서노나. 청산아 네 거룩도 하여라. 구름에 솟은 바위도 자라나는 나무도 어둠에서 되살아나 불멸의 빛을 던지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