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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눈물 (Instrumental) 아이유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가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니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지금도

아침 눈물 아이유

아이유(IU)..아침 눈물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아침 눈물 (Inst.) 아이유

일어나 아침 내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더 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 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 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니가 떠나던 날 그 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내려 이제

아침 눈물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참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아침 눈물 아이유 (IU)

일어나 아침의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두번을 더울어도 아이같이 투정부려도 내머릴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다음날도 너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날 니가 떠나던날 그날도 지금도 주르륵 비가 내려 이제...

기차를 타고 (Instrumental) 아이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올거야 하나둘 셋하고 고개를 돌렸을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아침 눈물 (Inst.)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도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날 그 날도

가을 아침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아침 눈물[토토님 신청곡] 아이유(IU)

일어나 아침 내 눈물아 눈을 떠 서둘러 오늘도 울어야지 언제나 나보다 눈물이 잠이 많아서 부지런하게 깨워야 일어나니까 하루 열 두번을 더 울어도 아이 같이 투정 부려도 내 머리를 만지며 달래던 너는 돌아오지 않겠지만 오늘도 내일 그 다음 날도 너 때문에 많이 아파도 미안해 하지마 괜찮아 아직 너를 사랑하니까 어느 날 네가 떠나던 날 그 날도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아침 아이유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매일 그대와 아이유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From 이문세) 아이유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 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매일 그대와 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노을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가을 아침 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아이유 (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A Dreamer 아이유

밑에 까만 그림자 하나가 깊게 나만 바라만 보다가 밉게 혼자 어딘가 달아난 그때 아침 햇살이 내려와 어두운 방 안에서 나 홀로 생각에 잠겨 저 하늘에 달빛이 깊은 어둠을 삼켜 별들의 품에 안겨 스르르 눈이 감겨 꿈 속에 펼쳐진 모습들은 놀라운 광경 손 흔들며 안녕하며 나를 반겨 주는 달과 별들 덩달아 신나서 환하게 웃는 내 얼굴 지금이

가여워 아이유

아이유 (IU) .. 가여워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가여워 아이유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몇 일 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세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수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너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에 나를 꺼내줘

에잇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비밀의 화원 아이유

누구나 조금씩은 틀려 완벽한 사람은 없어 실수투성이고 외로운 나를 봐 난 다시 태어난 것만 같아 그대를 만나고부터 그대 나의 초라한 마음을 받아준 순간부터 랄라라릴라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거야 그대가 지켜보니 힘을 내야지 행복해져야지 뒤뜰에 핀 꽃들처럼 점심을 함께 먹어야지 새로 연 그 가게에서 새 샴푸를 사러 가야지 아침

가을 아침 (Autumn Morning) 아이유 (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에잇(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eight)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Prod.&Feat. SUGA of BTS)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아이유

춰 정해진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에잇 ※○아이유

이별 따위는 없어 아름다웠던 그 기억에서 만나 Forever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 Forever we young 우우우 우우우우 이런 악몽이라면 영영 깨지 않을게 섬 그래 여긴 섬 서로가 만든 작은 섬 예 음 forever young 영원이란 말은 모래성 작별은 마치 재난문자 같지 그리움과 같이 맞이하는 아침

귀로 아이유

화려한 불빛으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 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 속 그대 따뜻한 손이라도 잡아볼수만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의 온기 남아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 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아이유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지네 눈물같이 겨울이 훑어간 이 곳 바람만이 남은 이 곳에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같이 봄이 다시 돌아온 이 곳 그대 오지 않은 이 곳에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산과 들 사이로 꽃이 피네 눈물 같이

바람꽃 (E.S) 아이유

이대로 돌아설꺼면 사라질꺼면 피어나지 않았어 이렇게 바라보면서 숨이 막히면 눈을 감은채 살아도 좋을까 보지 않아도 보여서 듣지 않아도 들려서 그대 숨결에 다시 살아난 바람꽃처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안고 싶어도 못안는 그대 손끝이 내 맘에 닿으니 긴 긴 밤이 지나고 나면 알까 눈물 속에 웃고 있는 사랑을 잡고 싶어도 못잡는 가고

바람꽃_ 아이유

이대로 돌아설거면 사라질거면 피어나지 않았어 이렇게 바라보면서 숨이 막히면 눈을 감은 채 살아도 좋을까 보지 않아도 보여서 듣지 않아도 들려서 그대 손결에 다시 살아난 바람꽃처럼 가고 싶어도 못 가는 안고 싶어도 못 안는 그대 손끝이 내맘에 닿으니 긴긴밤이 지나고 나면 알까 눈물 속에 웃고있는 사랑을

바람꽃 아이유

이대로 돌아설꺼면 사라질 꺼면 피어나지 않았어 이렇게 바라보면서 숨이 막히면 눈을 감은채 살아도 좋을까 보지 않아도 보여서 듣지 않아서 들려서 그대 숨결에 다시 살아난 바라 람꽃 처럼 가고 싶어도 못가는 안고 싶어도 못안는 그대 손끝이 내 맘에 닿으니 긴 긴 밤이 지나고 나면 알까 눈물 속에 웃고 있는 사랑을

여자라서 (로드넘버원 OST Part.3)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가을 아침 앗사라비아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원빈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II어랑II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가을 아침 II진e님>>아이유(IU)

이른 아침 작은 새들 노랫소리 들려오면 언제나 그랬듯 아쉽게 잠을 깬다 창문 하나 햇살 가득 눈부시게 비쳐오고 서늘한 냉기에 재채기할까 말까 음 눈 비비며 빼꼼히 창밖을 내다보니 삼삼오오 아이들은 재잘대며 학교 가고 산책 갔다 오시는 아버지의 양손에는 효과를 알 수 없는 약수가 하나 가득 음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

사랑경보 아이유

가슴의 쓰라진 상처가 도무지 낳지가 않아 됐어 이제는 떠나갈게 오늘부터 너를 체념할게 Like today is my only april fool\'s day 첫 눈 오는 거리에 추억들이 내리면 나의 가슴에 우리 사랑도 다시 되살아나고 내 두 눈에 참았던 눈물이 내 맘을 적시면 사랑했던 기억이 다시 나를 찾아온다 오 매일 아침

삐에로는 우릴보고 웃지 아이유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여자라서 아이유

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여자라서 (로드넘버원ost) 아이유

1.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여자라서 (Piano Ver.) 아이유

가득 고인 내 눈물...넘쳐흐르기 전에 아무 말 하지 말고...뒤돌아가세요 그대 있을 자리가...내 곁은 아닌걸요 여자라서...여자라서.... 붙잡고 싶지만 사랑이 지나간 패여 버린 가슴에....

기차를 타고 (Inst.) 아이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 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창가에 비치는 눈물 모두 닦아낸 후에 다시 되돌아올거야 하나 둘 셋 하고 고개를 돌렸을 때 우리 사랑을 했던 기억 다 사라지기를 더 울기도 싫어 그만 그치고 싶어 그러니까 나 이제는 널 잊을래 기차를 타고 바람에 날리는 사진 사진속의 너와 나 왠지 슬프게만

잔혹동화 아이유

이 밤 지나고 나면은 날 깨울 그대 올테죠 한 방울 씩 흘려 놓은 눈물 즈려 밟으며 저 문 열리면 또 다시 빛이 내게 닿을테죠 그 이후론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테죠 열 두시 종이 울리면 꿈 속에서 눈 뜨죠 사람들의 축복 속에 춤추고 있는 우리 둘 난 숨을 쉬죠 You will never know 난 살아있어요 Everyone

기차를 타고 아이유

아이유(IU)..기차를 타고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서 멈출지 모르고 기차를 탔어 이별이 아파서 버릴곳을 찾아서 무작정 기차를 탔어..

그러는 그대는 아이유

[아이유..♥그러는 그대는] 하나도 달라진건 없어요 내 맘 그대로인데.. 어제 보다 더 멀리 서 있는 그대 어떻게 해야 하죠.. 해맑게 웃어주던 미소가 정말 따뜻한 사람 서툰 표현에 담아주던 그 사람 모두 어딜 갔나요..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아이유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with 이영현) 아이유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with 이영현) 아이유

묻지않을께 네가 떠나는 이유 이제 사랑하지 않는다는걸 알기에 야윈 너의 맘 어디에도 내사랑 머물수 없음을 알기에 이해해볼께 혼자남겨진 이유 이젠 나의 눈물 닦아줄 너는 없기에 지금 나의 곁에 있는건 그림자 뿐임을 난 알기에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아이유

빨간 모자를 눌러쓴 난 항상 웃음 간직한 삐에로 파란 웃음 뒤에는 아무도 모르는 눈물 초라한 날 보며 웃어도 난 내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모두들 검은 넥타이 아무 말도 못하는 걸 사람들은 모두 춤추며 웃지만 나는 그런 모습 싫어 술 마시며 사랑 찾는 시간 속에 우리는 진실을 잊고 살잖아 난 차라리 웃고 있는 삐에로가 좋아 난 차라리 슬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