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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리워지는 걸(목행동) 아이럴 (ilull)

내 기억 속을 서성이는 숲속의 어린 고양이 그 투명한 눈에 비춰진 내 파란 날의 이야기 그 곁을 지나 언덕을 넘어 펼쳐진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다가 빛바랜 하늘로 사라져 그 집은 어디에 그 길은 어디에 그 어린 날의 나는 어디에 그 빛은 어디에 그 삶은 어디에 날 바라보던 너는 어디에 난 너무 어렸어 알 수가 없었어 이렇게 그리워지는

이렇게 그리워지는 걸(목행동)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내 기억 속을 서성이는 숲속의 어린 고양이 그 투명한 눈에 비춰진 내 파란 날의 이야기 그 곁을 지나 언덕을 넘어 펼쳐진 호숫가에 발을 담그고 늘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다가 빛바랜 하늘로 사라져 그 집은 어디에 그 길은 어디에 그 어린 날의 나는 어디에 그 빛은 어디에 그 삶은 어디에 날 바라보던 너는 어디에 난 너무 어렸어 알 수가 없었어 이렇게 그리워지는

바람 타고 아이럴 (ilull)

똑같은 너의 하루가 누군가에겐 간절한 눈물나도록 그리운 선물같은 시간이야 다시 널 안아줄 수 있다면 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 그냥 널 바라보고 작게 웃으며 얘기하던 그 순간들이 이 세상 어떤 멋진 풍경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인 말없이 지나쳐버린 그 얼굴 작은 눈빛이 눈물나도록 그리운 누군가의 보물이야 다시 널 안아볼 수 있다면 나를 보고 웃을 수 있다면

울어도 괜찮아 아이럴 (ilull)

바람에 (너의 삶 속에) 떨리는 꽃잎들처럼 내가 안아줄 수 있기를 내겐 (누구보다 더 사랑스러워) 그냥 사랑스러운 아기처럼 그냥 웃어도돼 펑펑 울어도 괜찮아 네겐 (우리에겐) 너만의 향기가 있어 (그대로 아름다워) 누구도 갖지 못한 너의 (너만의) 얘길 안다면 (너를 안다면) 설명하지 않아도 노력하지 않아도 (지금도 괜찮아) 너의 삶 그대로 아름다운

나조차 나를 (Feat. 신지혜) 아이럴 (ilull)

나조차 나를 사랑하지 않는 알게 된 그 날 이후로 여전히 내가 날 안아주지 못하는 지금까지도 벌거벗은 어린 아이처럼 나는 버려졌고 살을 에이는 추위보다 더 차가운 외면 속에 여전히 나는 살아가고 여전히 나는 숨을 쉬지 왜 난 죽지 않고 계속 여기 있는지 왜 나의 세상은 새벽 뒷골목에 멈춘건지 그가 나를 볼 때까지 그가 나를 안을 때까지 사랑하는 포기하지

시간을 거슬러(Leading Lady) 아이럴 (ilull)

어디로 너는 어디로 바람 불어오는 그 곳으로 가 너의 향기를 따라 날아가 어디든 언제든 그 모습을 내가 볼 수 있도록 (워~) my Leading Lady 눈을 뗄 수 없어 you’re my baby 빛나는 보석보다 더 shiny 삶의 가장 빛나던 그 때 (워~) 난 그 때로 가요 저 구름을 타고 날아갈 수 있다면 나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시간은 모든

새벽이 아이럴 (ilull)

새벽이 내 어깨를 감싸안고짧은 이별을 말하듯이 아침인사를 하고 가네또 다시 내겐 하루가물밀듯 내겐 하루가헝클어진 어젠 내 걸음을 붙잡아젖은 길 위에 흔적을 남기네어떡해야하나멈춘 세상에 빙빙 돌아가던 이상한 나라에서작은 날개를 펴 하늘을 날던돛단배처럼새 하늘 새 땅에 그런 새로운 세상에모두 버리고 다 잊어버리고 날아갈 수만 있다면그 꿈에 머물 수 있다면...

잊혀진 꿈 아쉬움 위로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시작은 늘 어렵고 마음은 더 불안해도당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시 또 힘을 내 걸어가요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 (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도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아무것도 아니에요당신의 사랑이 날 안아준다면난 날아올라 (날아올라)세상의 높은 벽들 그 (날아올라) 두려움 위로짙은 구름 헤치고 찬란한 햇살 가득한 곳으로견딜 수 없이 ...

잊혀진 꿈 아쉬움 위로 Duet (with Easter.P) 아이럴 (ilull)

시작은 늘 어렵고 마음은 더 불안해도당신을 바라볼 수 있어서다시 또 힘을 내 걸어가요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 (견딜 수 없이 힘든 하루도)해결되지 못한 문제들도그대가 내 곁에 있어주면아무것도 아니에요당신의 사랑이 날 안아준다면난 날아올라 (날아올라)세상의 높은 벽들 그 (날아올라) 두려움 위로짙은 구름 헤치고 찬란한 햇살 가득한 곳으로견딜 수 없이 ...

보고싶다는 말보다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보고싶다는 말보다 함께있기를 원하고사랑한다는 말보다 정말 사랑하길 원해요말로 하지 못해도 생명 다해 사랑하며영원히 당신과 함께 걸어가요언제나 곁에 있어도 보고싶다고 말하고사랑한다는 그 말로 내 사랑 알게 해줄게요눈에 볼 수 없어도 그 마음을 알고 있죠그대의 진심이 내게 들려와요말로 하지 못해도 생명 다해 사랑하며영원히 당신과 함께 걸어가요 (그 마음)...

사랑은 아이럴 (ilull)

사랑은 그 겨울에 시작해차가운 바람을 타고서 세월을 흘러왔지그대의 웃음 거기 남아있을 듯 해닿으려 해봐도 허공을 휘저을 뿐이별은 밤하늘에 날리는진눈깨비처럼 조용히 추억위에 내려와그대의 눈물 거기 남아있을 듯 해찾으려 해봐도 바람에 흩어지네그대는 날개달고 높이 날아가나 닿을 수 없이 더 높은 곳으로그대 그대 아무리 불러도웃어주지 않네 그렇게 흩어지네그리...

가을인 것 같더니 눈이 와 아이럴 (ilull)

가을인 것 같더니 또 눈이 와첫 눈 흩날리듯 사라져얼어버린 텅 비어버린 하늘이내게 말을 걸어와난 뜨겁게 사랑했던 여름을 지나그 남은 온기를 다해 가을을 견디고사랑은 기억으로 남아 꿈처럼 흐려지는무지개라고 구름 무지개라고음~음~음~음~(그리워해)부끄런 지난 날 내 허물을포근이 덮어주듯 내리네눈부시게 더 반짝이는 하늘이내게 말을 걸어와난 뜨겁게 살아내던 ...

봄바람 지나가면 아이럴 (ilull)

영원할 수 없단 말 나에게 또 너에게 우리에게옅은 안개처럼 드리워뒤돌아 서서 너 떠나던 날 또 나도 널 보내고 난 그 때그 허전함 가득히 파도처럼 밀려와그래도 난 여기 서 있을께그 때도 난 지금 이 곳에 내 모습 이대로봄바람 지나가면 다시 만나자는 말 영원히 기억할게나에게 또 너에게 우리에게소중했던 시간들을 기억해to me forever 다시 돌아온다...

혼란스러워(ADHD) 아이럴 (ilull)

혼란스러워 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생각은 흩어져 날리고기억은 흐려져만 가고난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어더 말을 하지 않는 게 낫겠어난 여전히 너를 바라고그 때의 내 모습을 후회한다 말하네다시 너를 본다면 또 다른 내가 된다면 널 잡을 수 있을까혼란스러워물 속에 들어온 것처럼생각은 흩어져 날리고기억은 흐려져만 가고난 말을 하지 않는 게 좋겠어난 여전히 너...

다시 행복해져라 아이럴 (ilull)

지난 일은 지나간대로 두고지금 너의 곁에서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로 와니가 얼마나 큰 선물을 안고 사는지그 안에 나의 사랑이얼마나 가득 담겼는지다시 행복해져라 넌아무걱정 하지 말고다시 행복해져라 넌좋은 일이 생길거야다시 행복해져라 넌내일 아침에 눈 뜨면 새로 시작해다 잘될거야지난 꿈은 잊혀진대로 두고새로운 햇살아래너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로 와니가 얼...

잘자요 아이럴 (ilull)

잘자요 이제 불은 꺼지고 하늘에 구름은 걷히고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이 노래바람은 살랑 불어와 나뭇잎 하늘하늘거리고흐르는 달빛 비춰진 그림자 사뿐사뿐 춤추네편히 쉬어요 그대잘자요 이제 불은 꺼지고 하늘엔 별들이 빛나요가만히 귀 기울여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멜로디조용한 숨소리 들려와조용히 꿈 속에 들어와양털구름 위에 누워 들어봐요당신을 위한...

가을이 아이럴 (ilull)

가을이아일 덮어주는 담요처럼소리도 없이 인사도 없이 찾아왔네아무렇지 않은 듯그저 조금 놀란 듯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복했을까한낮의 여름햇살처럼 더 뜨거웠을까뜻없는 질문을 밤새워 되뇌이던 날내리는 소나기처럼 난 차가웠을까음~음~아무렇지 않은 듯그저 조금 놀란 듯 (흘러가듯)지난 일들을 흥얼거리네그 안에서 나는 또 너는 더 행...

비가와서 아이럴 (ilull)

비가 와서 그 소리에 잠이 들어 너와 거닐던 그 길가에희미하게 남아있는 너의 숨결이 내 볼을 스치듯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해맑게 빛나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내 기억속의 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그 여린 미소로 날 바라보다(그 소중한 날들이)아프게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잠들지 못했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어리석고 어린 날...

비가와서 (Feat. Easther.P) 아이럴 (ilull)

비가 와서 그 소리에 잠이 들어 너와 거닐던 그 길가에희미하게 남아있는 너의 숨결이 내 볼을 스치듯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해맑게 빛나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내 기억속의 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그 여린 미소로 날 바라보다(그 소중한 날들이)아프게 그리워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 잠들지 못했던 (그리워 난 그리워 난 널)어리석고 어린 날...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 새봄

오래된 사진 속 나 통통한 볼에 긴 머리 참 많이 변했구나 내 옆에 익숙한 넌 이맘때쯤 꼭 감기에 걸렸는데 잘 지내는지 음 아직도 수줍게 웃을까 문득 궁금해 음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나오는 너 오늘따라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새봄 (saevom)

오래된 사진 속 나 통통한 볼에 긴 머리 참 많이 변했구나 내 옆에 익숙한 넌 이맘때쯤 꼭 감기에 걸렸는데 잘 지내는지 음 아직도 수줍게 웃을까 문득 궁금해 음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 새봄 (saevom)

오래된 사진 속 나 통통한 볼에 긴 머리 참 많이 변했구나 내 옆에 익숙한 넌 이맘때쯤 꼭 감기에 걸렸는데 잘 지내는지 음 아직도 수줍게 웃을까 문득 궁금해 음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나오는 너 오늘따라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 (Han-All), 새봄 (saevom)

오래된 사진 속 나 통통한 볼에 긴 머리 참 많이 변했구나 내 옆에 익숙한 넌 이맘때쯤 꼭 감기에 걸렸는데 잘 지내는지 음 아직도 수줍게 웃을까 문득 궁금해 음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나오는 너 오늘따라

니가 그리워지는 밤 김민울

벌써 일 년이 지난 오늘 너를 보낸 날 창문 사이로 비친 불빛들이 밤새 뒤척이게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지나 아침에 눈뜨면 또다시 시작되는 그리움이 내겐 너무 아픈가 봐 가라고 소리치던 그날 너를 보내고 한번 뒤돌아 보면 어땠을까 밤새 후회하곤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그때가 그리워지는 이유 뭘까요 모닝커피 (Morning Coffee)

지울 수가 없는 그 사람 시간이 가도 잊을 수가 없네요 오늘 더 힘이들어 내가 좀 더 잘했더라면 지금까지도 그대 곁에 있을까 후회만 남은 사랑 그게 너였어 그게 나였어 그때가 그리워지는 이유 뭘까요 이렇게 그리워 하루가 심난해져요 잠시만 한번만 멀리서라도 그댈 보고싶어 눈물나 매년 이 맘때쯤엔 더그래 그댄 잘지내고 있나요 가끔은

그리워지는 날 링클프리 [\'14 링클프리 프로젝트 - 위로[WE路]

이런 날이 있지 마음이 온통 까만 날 캄캄한 공간에 혼자 남겨진 듯해 아닌 척 해봐도 외로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해봐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이런 날 누군가 있어줬으면 아닌 척 해봐도 내 마음이 무너져 마치 얼마 전 이별한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그리워지는 날 이럴 땐 아무도 위로되지 않아 어떤

그리워지는 날 링클프리

이런 날이 있지 마음이 온통 까만 날 캄캄한 공간에 혼자 남겨진 듯해 아닌 척 해봐도 외로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해봐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이런 날 누군가 있어줬으면 아닌 척 해봐도 내 마음이 무너져 마치 얼마 전 이별한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그리워지는 날 이럴 땐 아무도 위로되지 않아 어떤

이렇게 무너져 휴이 (Huie)

수많은 이별 중 하나인데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왜 이렇게 아픈 건지 왜 눈물은 참지도 못하는지 사랑이라는 핑계로 모든 다 내어주고도 행복했어 텅 빈 내 마음에 그리운 마음 가득 차서 꾹꾹 누르다 이렇게 무너져 사랑해 사랑해 아직 너를 사랑해 이렇게 이렇게 잊지도 못하잖아 오늘이 지나고도 나 이럴 텐데 어떡해야 해 나 어떡해야 해 보고 싶다 이번엔 다를

지난 계절의 사랑 최용준

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 계절의 그 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 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 것 같은데 날이 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 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니가 그리워지는 밤 (inst.) 김민울

벌써 일 년이 지난 오늘 너를 보낸 날 창문 사이로 비친 불빛들이 밤새 뒤척이게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지나 아침에 눈뜨면 또다시 시작되는 그리움이 내겐 너무 아픈가 봐 가라고 소리치던 그날 너를 보내고 한번 뒤돌아 보면 어땠을까 밤새 후회하곤 해 여전히 니가 그리워지는 밤 아직도 변한 게 하나 없는 나잖아 새벽이

난 여전히 여전해 한올 & 새봄 (saevom)

오래된 사진 속 나 통통한 볼에 긴 머리 참 많이 변했구나 내 옆에 익숙한 넌 이맘때쯤 꼭 감기에 걸렸는데 잘 지내는지 음 아직도 수줍게 웃을까 문득 궁금해 음 요즘 어때 넌 어떻게 지내 난 여전히 여전해 작은 습관까지 말야 한때 미워했던 기억도 그리워지는 난 여전히 여전해 이렇게 긴 밤이 오면 조심스레 새어

난 그댈 보면서 (With 이소라) 조규찬

난 그댈 보면서 많은 잊을 수 있지 젖어든 나의 눈가에도 그대 부드러운 손길 다가와 그대를 바라볼수록 더욱 그리워지는 나만의 그대가 될 수 없는 서글픈 순간들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야 하지만 나는 그대만의 사랑이 되고 싶은걸 흔들리는 나를 본다면 언제나처럼 들려주오 그노래 우리 처음 만난 날처럼 난 그댈 보면서 많은 잊을 수 있지

그 사랑이 너무 그립다 피망씨

참 쉬운 얘기지 아무 일 없이 산다는 게 시간이 멈춘 것처럼 난 아직도 그때를 살고 있어 사랑을 말할 수도 없었어 아파도 그저 참아야 했어 그렇게 지나가버린 나날들 사랑을 몰랐어 남자를 몰랐어 바보처럼 그땐 누군가 그랬지 지난 사랑은 잊으라고 하지만 널 잊지 못해 아파하며 이렇게 살고 있어 사랑을 말할 수도 없었어 아파도 그저 참아야

너.너.너 소방차

안녕이란 말한마디 다 못한채 그대를 떠나보낸 뒤 지금 이 순간도 이별이라 느껴지질 않아 우리들이 헤어지던 그날밤도 이렇게 비가 내렸어 그때 눈물 넘어 사라지던 슬픈 그대모습 지나간 추억속으로 다시는 갈 수 없기에 나 이렇게 외로워지네 잊으려하면 할수록 더욱더 그리워지는 떠나버린 그대모습 그리운 너 너 너 너 너 흩어지는 세월속에 흐려지는

Hello Mama 마마무(Mamamoo)

집에 오는 길이 길게 느껴져 가로등 등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밤공기 마시니 센치해져 그래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워 더 많이 소중한 난 잊은 건 아닐까 Hello Mama 지금 어디야 아니 그냥 문득 생각이 났어 밥은 먹었니 일은 힘들지 않냐는 말이 그리워지는 그런 날 Hello Mama 목소리를 그냥 듣고 싶었어 어두운 방 안에 불을

추억... 꿈

왜 이리도 그리워지는 건지? 난 알고 있어. 잃어버린 꿈 순수하지 않은 내 이런 마음을 돌아봐 난 찾을거야. 나의 모습을 힘든 시간속에서 변해가는 나의 모습이 두려워 난 길을 잃었어 어디로 가야 하는건지 오랜 시간동안 간직하던 나의 꿈을 잃은 후 갈 곳을 잃었어 낯설은 이 거리 위에서 외로워 지면 지금의 내가 아니길 바랬어

낙엽은 지는데 (Cover Ver.) 최정애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가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낙엽은 지는데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 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 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그리워지는 당신 만날수는 없구나 낙엽은 지는데

Nuevo Cancion 캐스커

영원 늘 변치 않을듯이 꿈은 늘 같은곳을 헤매다 사랑 그 말에 깊은 못이 박혀 오늘도 이렇게 오늘도 이렇게 그댄 언제나 같은얼굴 그댄 언제나 같은 속삭임 그대 메마른 무표정에 지쳐가는 난 기약없는 한숨만 커져가네 다시금 처음으로 가 바람에 이 모든 씻을 채 되돌릴 수 있다면 지나간 후회 따윈 찢어낸 편지처럼 지워낼 수 있을텐데

미쳤나봐 안준용

멀쩡했던 내가 계속 눈물만 나 길을 걷다가도 니가 보고 싶어서 눈물만 나 잘 지내냐 물어본다 괜찮냐고 물어본다 나 혼잣말로 괜찮다고 내게 거짓말을 하고 아무 일도 아닌 듯이 그냥 딴 생각을 해 봐도 널 잊으려 애써 봐도 더 그리워지는 너를 나 어떡해야 해 나 미쳤나 봐 숨을 쉴 수가 없어 나 미쳤나 봐 니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아무것도

미쳤나봐(별이 되어 빛나리 OST)♡♡♡ 안준용

멀쩡했던 내가 계속 눈물만 나 길을 걷다가도 니가 보고 싶어서 눈물만 나 잘 지내냐 물어본다 괜찮냐고 물어본다 나 혼잣말로 괜찮다고 내게 거짓말을 하고 아무 일도 아닌 듯이 그냥 딴 생각을 해 봐도 널 잊으려 애써 봐도 더 그리워지는 너를 나 어떡해야 해 나 미쳤나 봐 숨을 쉴 수가 없어 나 미쳤나 봐 니가 보고 싶어서 오늘도 난 아무것도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작은 설레임에 쌓인 밤이 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바람 결에 띄워 보네요 * 살포시 웃고 있는 그 웃음 떨리는 작은 손 더 이상은 숨길 수는 없어 오늘 난 말할 거에요 너의 눈 마주 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 오늘 밤은 너무 짧죠 ( 성수 : 왜 뭐할려고 )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긴 그대 들리나요...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cool

작은 설레임에 쌓인 밤이 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 임이 바람 결에 띄워 보내~~요 살포시 웃고 있는 그 입술 떨리는 작은 손 더 이상 난 숨길수는 없어 오늘 난 말할거예요 너의 눈 마주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오늘밤은 너무 짧죠 (왜~뭐할려구?)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긴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불빛속에 녹아 ...

그대 그리워지는 이밤에 쿨(COOL)

작은 설레임에 햇살이 밤이오면 별을 보며 그댈 기다리네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바람결에 띄워보네여 *살포시 웃고있는 그입술 떨리는 작은손 더이상은 숨길수가없어 오늘 난 말할거예요 그대 눈 마주바라보며 너만을 사랑한다고 오늘 밤은 너무 짧죠 너에게 내 맘을 보여주길 그대 들리나요 나의 속삭임이 머릿속에 녹아 버려요 사랑이란 이런가요 그대맘...

너가 그리워지는 밤 gemtarot

너의 목소리 들릴 때마다 눈을 감고 기억해 너를 시간이 멈춘 듯해 내 맘속에 너 있어 별이 빛나는 이 밤에 너와 함께 걷고 싶어 바람이 불어 너의 향기 내게 속삭여줘 너가 그리워지는 밤 내 눈물 속에 너 보여 멀리 있는 널 찾고 싶어 그립다 너의 미소 시간이 가도 널 잊지 못해 내 마음은 변하지 않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너는 내 안에 있어 꿈속에서 널 만나고

낙엽이 지는데 조영남

낙엽은 지는데 작사 김양화 작곡 임석호 노래 조영남 마른잎 굴러 바람에 흩날릴때 생각나는 그사람 오늘도 기다리네 왜 이다지 그리워 하면서 왜 이렇게 잊어야 하나 낙엽이 지면 다시 온다던 당신 어이해서 못오나 낙엽은 지는데@ 지금도 서로서로 사랑하면서 왜 이렇게 헤어져야 하나 낙엽이 지면

널 떠올리는 밤(92737) (MR) 금영노래방

너였던 날들도 지나갔나 봐 이렇게 혼자인 보니 우리 마지막 그날도 바람마저 쓸쓸했던 오늘 같은 밤 불어오는 가을바람에게 물었어 누군가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냐고 떠올린 순간부터 가슴이 아파 오는 그런 사람이 잊지 못할 사랑이 네가 있었던 이 밤 함께했었던 이 밤 깊어질수록 자꾸 네가 떠오르는 밤 여전히 너라고 이렇게 널 불러 보면 네게 닿을까 넌 곁에

너도 재훈

재훈..너도 너도 이렇게 지내는지 바람 부는 날 비 내리는 밤 너도 이렇게 가끔씩만 내 생각하며 잘 지내는지 생각할수록 그리워지는 잊을 수 없는 우리 추억들이 떠오르는지 이렇게 너도 아파하는지 이렇게 너도 슬퍼하는지 보고싶어서 다시 한 번 꺼내보면 너도 이렇게 힘든지 . .

JTBC 서핑하우스 OST 람디담 (Ramdidam) 유화(U-Hwa)

람디람디람데 람디람디람 람디람디람 담데 태양 아래 우리 기분 좋은 바람속에 저 파도 위 설렘 가자 Let\'s go to the coast 저기 멀리 갈래 내게 닿는 그 곳 까지 늘 꿈꾸던 곳에 가까워질 때까지 넘어지고 지치고 힘겨운 날들이 두렵지만은 세월이 지나도 내 갈 길을 다시 난 찾아갈거야 조금만 더 한걸음 멀리 이렇게

그리워지는날 송결

이런 날이 있지 마음이 온통 까만 날 캄캄한 공간에 혼자 남겨진 듯해 아닌 척 해봐도 외로움이 밀려오고 무엇을 해봐도 손에 잡히지 않아 이런 날 누군가 있어줬으면 아닌 척 해봐도 내 마음이 무너져 마치 얼마 전 이별한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 그리워지는그리워지는 날 이럴 땐 아무도 위로되지 않아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