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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문 열고 아이노

하늘 열고 이 땅에 주 얼굴을 비추소서 하늘 열고 이 땅에 머무르소서 하늘 열고 우리에게 은혜 내리소서 하늘 열고, 하늘 열고 Baruch Ha'ba B'shem Adonai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하늘 문 열고 아이노(Ainoh)

하늘 열고 이 땅에 주 얼굴을 비추소서 하늘 열고 이 땅에 머무르소서 하늘 열고 우리에게 은혜 내리소서 하늘 열고, 하늘 열고 Baruch Ha'ba B'shem Adonai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이곳이 천국 (LIVE) FLOW

주님 높여 찬송합니다 하늘 열고 날 보소서 불 구름기둥과 하늘의 만나로 주님 곁으로 이끄소서 소망의 주님 찬양 주님이 함께 계시기에 이곳이 천국 하나님 나라 주님과 함께 걸어가기에 주님 높여 찬송합니다 하늘 열고 날 보소서 불 구름기둥과 하늘의 만나로 주님 곁으로 이끄소서 주님 높여 찬송합니다 하늘 열고 날 보소서 불 구름기둥과 하늘의 만나로 주님

이광열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즐겨듣던 음악을 선곡 대충 입고 자신을 믿고 가자고 어디든 가능한 멀리로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즐겨듣던 음악을 선곡 대충 입고 자신을 믿고 가자고 어디든 가능한 멀리로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즐겨듣던 음악을 선곡 대충 입고 자신을 믿고 가자고 어디든 가능한 멀리로 닫혀있던 창문을 열고 즐겨듣던 음악을 선곡 대충 입고 자신을 믿고 가자고 어디든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아이노

천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천번을 불러봐도

나 항상 거룩한 옷을입고 임석인

나 항상 거룩한 옷을 입고 내 마음 가득히 사랑을 담고 무지개 빛나는 가슴 안고 주님께 찬송 드리네 이 세상 명예를 준다해도 온 땅의 모든 것 다 준다해도 언제나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만 사랑하겠네 마음 열고 두 손을 들고 하늘 끝까지 소리 높여 할렐루야 어려운 시험이 닥쳐와도 근심의 먹구름 나를 덮어도 언제나 주님과 동행하며 나 항상 기뻐하겠네 하늘의 흰

문 (그곳에 문이 있었네) 블루스양산박

희미한 달빛도 잠든 이 시간 어둠에 잠기어 숨죽인 밤 시계 소리도 멈춘 거리를 지나 녹슨 철문들을 비껴가네 푸른 달빛을 품은 창틈 사이 세어 나오는 고운 불빛 따라 어둠 쌓인 모퉁일 따라 돌면 낯선 그 앞에 마주 서네 주춤거리는 발걸음을 돌려 문을 등지려 할 때 속삭이듯 내 뺨을 감싸는 틈 사이 옅은 불빛 이끌리듯 손을 뻗어 그 문을 열고 들어서면

나는 알아요 아이노

(chorus) x2 나는 알아요, 저 하늘 위의 태양 보다 더욱더 빛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1.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에요 (chorus) x2 2. 태양이 떠오르는 것보다 더욱더 찬란한 주님의 영광이 그림자 하나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chorus) x2 3.

우 워 (Wo Woah) 아이노

나의 삶 왜 이렇게 이 땅에 존재하는지 이젠 알아,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chorus) x2 하늘 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찬양 내 존재의 이유이신 하나님 찬양 2. 나의 더러운 죄들, 죽을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위해 대신 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셨네 (chorus) x2 영광 중에 살아계신 예수님 찬양 나를 구원한 유일한 그 이름 찬양 3.

김소연

밤에는 살짝 하늘 열고 잠자는 풀잎과 지저귀는 아기새를 가만히 가만히 내려보다가 젖혀진 이불을 포근하게 덮어주고 곱게 잠든 얼굴 어루만지며 환하게 환하게 웃고 있는 어머니

알아 아이노

나는 알아요 저 하늘 위의 태양 보다 더욱 더 빛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아이러닉 휴

무거운 등짐을 지고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 올라가면 커다란 철문이 있고 그 문을 활짝 열고 나가보면 나가보면 따뜻한 바람 눈부신 바다가 있을꺼라고 나를 유혹하는 너의 목소리 차가운 바람만 불고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작은 배 귀찮은 듯이 파도가 잔인하게 부숴버리고 사라지네 사라지네 갈 수 없는 굳게 닫힌 문과 무서운 침묵 하늘만

Carnival (Prelude) 카니발(Carni..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케이스 바이 케이스

저 문을 열고 들어오는 그대의 모습이 아직은 나에게 보이지는 않지만 그대가 주고갔던 모든것이 아직은 내겐 너무 선명한데 그댄 어디 있는지 혹시 나와 했던 약속들 다 잊어버렸던건 아닌지 아직 나는 너무 그리워서 그대가 주고간 모든것을 잊지 못해 나 홀로 외딴 섬안에 있는 것처럼 혼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처럼 그대가 나에게 주고간

Carnival Carnival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 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열고 새로 열린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 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귓가에 들려온 아이노

다시 바라본 저 하늘 위에는 나의 귓가를 맴돌며 떠도는 말 한마디 너를 사랑해 기억해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chorus) 이제는 나의 하루를 주께 맡기려 하네 그는 두 팔로 나를 안아줄 거야 고개를 들어 주만 바라보려네 나 너와 영원히 함께 하리니 힘들어하지 마라 Joy, love and joy

Carnival(Prelude) 카니발

자 기나긴 잠에서 깨어나 온몸으로 노래하라 굳게 닫힌 마음의 열고 새로 열릴 아침의 빛 맞이하라 저 얼룩진 과거를 딛고서 내일향해 노래하라 드넓은 하늘 가득 그대의 이상을 펼쳐라 희망의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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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달빛도 잠든 이 시간 어둠에 잠기어 숨죽인 밤 시계 소리도 멈춘 거리를 지나 녹슨 철문들을 비껴가네 푸른 달빛을 품은 창틈 사이 세어 나오는 고운 불빛 따라 어둠 쌓인 모퉁일 따라 돌면 낯선 그 앞에 마주 서네 주춤거리는 발걸음을 돌려 문을 등지려 할 때 속삭이듯 내 뺨을 감싸는 틈 사이 옅은 불빛 이끌리듯 손을 뻗어

행복의 문 권혜경

1.솔솔바람 부는 언덕 위에 그대와 둘이서 사랑의 꿈꾸며 속삭이는 젊은 날 로맨스 그대의 품안에 안기어 그대와 노래하는 흰 구름 흐르네 저 산 너머로 2.행복의 열고 날아가는 청춘의 파랑새 하늘에 은하수 바라보는 젊은 날 로맨스 달빛은 그대를 비치고 별빛은 나 비치니 꿈 같은 이 한밤 깊어만 가네

평화통일 대문놀이 (Live) 또래친구들

문지기 문지기 열어라 평화의 열어주소 어떤 대문을 열어줄까 통일의 열어주소 문지기 문지기 열어라 평화의 열어주소 어떤 대문을 열어줄까 덜커덩덩 열렸다 굳게 닫힌 통일문을 우리가 앞장서 열어봐요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평화의 문을 열어봐요 평화통일 대문 열고(평화통일 대문열고) 통일의 꿈 이뤄봐요(통일의 꿈 이뤄봐요) 모두 함께 손 맞잡고

마음의 문을 열어요 예수 생명 어린이 찬양

똑똑똑 똑똑똑 열어요 누구든지 마음의 활짝 열고 예수님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영원한 생명 얻게 되지요 지금 똑똑똑 똑똑똑 열어요 누구든지 마음의 활짝 열고 예수님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 되지요 마음의 열어요 똑똑똑 똑똑똑 열어요 걱정 슬픔 무거운 짐 내려놓고 예수님 찬양해요 하나님의 평안 감사와 기쁨 솟아나지요 지금 똑똑똑 똑똑똑

옥탑 (Feat. 염따) Rakon

노을 지는 옥탑의 시간이 좋아 다 가질 것만 같아 눈에 담고 있으면 내 작은 방 열고 나와 하늘 봐 다 가지게 될 거야 그렇게 알고 있으면 막걸리 저 하늘 빛 스물 여섯의 라콘 그냥 취하게 놔둬 보여 난 저 너머가 어지럽게도 조용한 이 순간을 사랑해 난 빨개지는 노을 지금 나의 얼굴 타올라 me on flame 하늘 빛에 건배 막걸리

가깝고 먼 이웃 철만평화

한 층 사이가 백 리씩이네 닫고 살 땐 참 먼 동네 703호 603호 503호 열고 살면 한 집 같아 마주보는 방처럼 101호 102호 한 층 사이가 백 리씩이네 닫고 살 땐 참 먼 동네 703호 603호 503호 열고 살면 한 집 같아 마주보는 방처럼 101호 102호 한 지붕 아래 살아도

가깝고 먼 이웃 (Inst.) 철만평화

한 층 사이가 백 리씩이네 닫고 살 땐 참 먼 동네 703호 603호 503호 열고 살면 한 집 같아 마주보는 방처럼 101호 102호 한 층 사이가 백 리씩이네 닫고 살 땐 참 먼 동네 703호 603호 503호 열고 살면 한 집 같아 마주보는 방처럼 101호 102호 한 지붕 아래 살아도

그러나 (주님의 뜻대로) 아이노(Ainoh)

천번을 불러봐도 내눈에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지신 그 십자가 모든 물과 피 나의 더러운 죄 씻으셨네 나를 향한 그 사랑 생명을 내어주사 영원한 생명을 내게 주심을 감사해 천번을 불러도 내눈에는 눈물이 멈추지 않는 것은 십자가의 그 사랑 나를 살리려 하늘 보좌 버리신 나를 사랑하신 분 그분이 예수요

신비로운 문 버디 (BUDY)

아이 그 아이 슬피 울고 있네 길 잃은 아이야 내 손을 잡고 일어나 이 열매를 너에게 건내줄게 용기와 지혜를 주는 열매 아이야 두려운 마음 날려 보내렴 신비로운 문이 있대요 그 문을 찾아 떠나요 그 문을 열면 별들의 노래 울려 퍼져요 라라라 라라라라라 이 밤의 별을 찾은 아이 신비로운 문을 밝혀주는 별 별빛이 비추는 그 문을 열고

주를 맞으라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이 오셨네 어서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주를 맞으라 세상 죄를 이기고 참 평화를 주신 주를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아멘

주를 맞으라 (Bass)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이 오셨네 어서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주를 맞으라 세상 죄를 이기고 참 평화를 주신 주를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아멘

주를 맞으라 (Sopran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이 오셨네 어서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주를 맞으라 세상 죄를 이기고 참 평화를 주신 주를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아멘

주를 맞으라 (Alto)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이 오셨네 어서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주를 맞으라 세상 죄를 이기고 참 평화를 주신 주를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아멘

주를 맞으라 (Tenor)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주님이 오셨네 어서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주를 맞으라 세상 죄를 이기고 참 평화를 주신 주를 맞으라 네 마음 열고 아멘

문 (Gone) TANK (탱크)

넌 우리 사이 사이 문을 만들자고 해 언제나 사이 사이 열고 닫을 수 있게 그 문은 side side 벽이 있어야만 해 그 흔한 sign sign 넌 멀리 있어야만 해 넌 오해하지 말래 아직 나를 사랑한다고 어디 가지 않고 단지 널 찾으려 한다고 날 기다린단 너의 이별은 특별했고 아직 문은 없는데 비밀번호는 정했고 몇 장을 몇 번씩 찢고 다시 쓰는 내 편지는

기억해요 U-TURN

기억해요 먹구름이 태양을 가린 날 태양보다 더 찬란한 주님이 여기계심을 기억해요 모두가 내게 등을 돌린 날 잔잔하게 미소 짓는 주님이 나의 편임을 무덤을 열고 부활하신 예수께서 힘겨운 날 더 가까이 계시니 믿습니다 담대하게 말하며 주님품에 순수하게 안기며 나를 위해 일하시는 주의 손 기적의 여실 거예요 기억해요 외로움에 영혼이 추운 날 깃털처럼 따스하신

주의 나라로 루하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즐거움과 소망이 사라진 채 오늘도 꿈을 꾸네 내 손잡아 주길 한줄기 빛으로 어둠을 깨워 마음의 문을 열고 주께로 나아가 다함없는 주님의 사랑으로 날 이끄시네 주의 나라로 더 이상 열리지 않는 닫힌 하나 주님은 오랫동안 두드리셨네 더

너의 문을 열고

닫혀 진 앞에 서서 고개를 숙인다. 너의 집 앞, 나의 마음 전해지지가 않았나 <후렴> 2. 닫혀 진 문이 열린다. 고개를 들고 생각을 해 들어가고 싶은 마음 있지만 몸과 마음이 준비가 안됐어 한 발짝 들어간다. 아주 조용하고 은밀하게 서두르면 안 돼 나의 마음 전해지도록 이번엔 <후렴> 3. 너의 집안에서 벨을 울린다.

나는 알아요 아이노(Ainoh)

(chorus) x2 나는 알아요, 저 하늘 위의 태양 보다 더욱더 빛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1. 사망의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심이에요 (chorus) x2 2. 태양이 떠오르는 것보다 더욱더 찬란한 주님의 영광이 그림자 하나 용서하지 않을 거예요 (chorus) x2 3.

moon=문 성준

한 밤 즈음에 내 맘에 문을 열고 들어온 너에게 달빛에 가려 반쯤 보이는 내 맘을 전할게 천천히 널 알고 싶어 이런 내 맘을 넌 알까?

이삼경에 났던님이 김근봉

이삼경에 났던 님이 사오경에 들어 와서 대문걸고 중문걸고 앞마당에 썩 들어서 방문 닫고 마루 우에 올라서 건너방 들고 앞방 열고 와룡촛대 불 밝히고 정든 님을 이별하고 홀로 혼자 고불곱숙 허리 새우잠 자는데 어디서 비몽사몽 간에 대각대각허게 정든님이 오셨는가 깜짝 놀래 내다보니 님은 간곳없고 왠 고슴도치 외 따지고 소구무 할 이 찾느라고 대그락 대각

나의 꿈 그리고 사랑 (MBC대학가 기타하나동전한닢

가리라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하얀길 우리님 꿈찾아 갔단다 너의 꿈 나의 꿈 그리고 우리 꿈 춤을 춰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라 추운 손 호호 호호 호호 호호 호호 호호 녹여서 더 크게 눈을 굴려라 우리 꿈을 굴려라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나의 꿈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너의 꿈 그대 사랑

나의 꿈 그리고 사랑 (MBC대학가 기타하나동전한닢

가리라 한발 두발 세발 네발 너를 찾아 가리라 하얀길 우리님 꿈찾아 갔단다 너의 꿈 나의 꿈 그리고 우리 꿈 춤을 춰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빙글 돌아라 추운 손 호호 호호 호호 호호 호호 호호 녹여서 더 크게 눈을 굴려라 우리 꿈을 굴려라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나의 꿈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둥글 너의 꿈 그대 사랑

갑질 김기중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멋지고 잘난 엄마, 아빠인데 얻다 대고 반말이세요 어디 와서 짜증이세요 기왕에 큰 소리치고 갑질을 할 거면은 팔자 피게 도와주던지 그까짓 거 도와주면서 요까짓 거 팔아주면서 어디 와서 갑질이냐 이 열고 나가서 너 같은 분 만나세요 인생 똑바로 사세요 이래 보여도 집에 가면은

소꿉친구 김정아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고향으로 달려가보자 어린시절 너와 나 소꿉놀이 하던 시절에 너는 아빠가 되고 나는 엄마가 되어 봄 동산에 올라 진달래꽃 아름따다 진수성찬 차려놓고 소꿉놀이 할 때면 고사리 손가락에 꽃반지를 끼워주던 친구야 친구야 소꿉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나면 마음의 활짝 열고 고향으로 달려가자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영광의 왕 어노인팅

나 주를 맞이해 날 용납하신 왕 나 주를 맞이해 날 용서하신 왕 내 마음의 활짝 열고 머리 들어 주 경배해 영광의 왕 능력의 주 You are welcome here You are welcome here 영광의 왕 능력의 주 You are welcome here You are welcome here 나 주를 맞이해 날 용납하신 왕 나 주를 맞이해 날 용서하신

순종 초롬

하늘에 계신 주의 이름을 전심으로 나 사랑하는 것 그분을 전적으로 신뢰한다는 것이요 그저 믿기 때문이라 지금 이 순간 내가 한 없이 기쁜건 주의 따뜻한 손길이 내게 필요한 것들 다 채워주시니 이젠 걱정치 않고 나 살아감이라 오직 주님의 말씀만 따르며 염려하지 않는 삶을 살겠네 감사함으로 순종의 열고 그 안에서 기쁨의 노래 나 부르리 지금 이순간 내가 한

우 워 (Wo Woah) 아이노(Ainoh)

나의 삶 왜 이렇게 이 땅에 존재하는지 이젠 알아, 바로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 (chorus) x2 하늘 위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 찬양 내 존재의 이유이신 하나님 찬양 2.

알아 아이노(Ainoh)

나는 알아요 저 하늘 위의 태양 보다 더욱 더 빛나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걸

밝은 빛으로 (Vocal by 임이랑 of 두왑사운즈) WELOVE

어두움을 걷어내고 다시 밝은 빛으로 닫혀있는 내 맘 열고 날 안아주시는 그는 내 유일한 사랑 내 삶에 유일한 소망 오 내 곁에 영원히 그가 내게 찾아와 날 안아주시네 얼마나 내가 그댈 찾아서 헤메였는데 이미 지칠대로 지쳐버린 나의 마음을 다시 한번 또 세우시네 다시 일어날 수 없을꺼라 생각했는데 신실한 그의 사랑 다시

감사함으로 김태광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면 그 궁에 들어가 주의 얼굴 보리라 그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가 날 맞이하리 내 맘 열고 엎드리면 주가 날 기뻐하리 ** 엎드리어 경배해 내 맘 문을 열고 주 날 다스리도록 그 발 앞에 입 맞추리

첫사랑의 문 조미미

꽃이 핍니다 열아홉 살 가슴에 방긋거리는 첫사랑을 아시나요 달님같이 하나뿐인 연분홍 꽃잎 심술궂은 비바람도 따지 못해요 하지만 그대에겐 첫사랑의 문을 열가요 별이 뜹니다 열아홉 살 가슴에 반짝거리는 첫사랑을 보시나요 하늘 높이 손목대는 샛별과 같이 검은 구름 가리워도 빛은 고와요 하지만 그대에겐 첫사랑의 문을 열까요

L.O.L. (Love Of Love) 히스플랜(Hisplan)

늘 스쳐 지나간 앞에 오늘은 왠지 궁금한 마음이야 저 너머에 있을 세상은 어떤 곳일까 새어나오는 빛, 눈이 부셔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