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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아이노래 어린이들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화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예쁜아기곰 아이노래 어린이들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 비밀이라도 말할수 있어 까만 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 아기 곰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 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있으면 나는 행복...

나무의노래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 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 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 노래 들려 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 줌 내...

날개의 씨앗 아이노래 어린이들

나무가 잎을 단다 - 날고 싶은 마음이지 - 나뭇가지 가지마다 수많은 푸른날개 - 잔디밭 아기 메뚜기 그 작은 몸에서도 - 뾰족이 돋아나는 풀잎같은 날개 - 세상에 모든것은 저마다 가슴깊이 - 하늘높이 날고싶지 - 날개의 씨앗 -

하늘나라동화 아이노래 어린이들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개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윷놀이 아이노래 어린이들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 가족이- 모두모여 웃음꽃 피어난다. 윷가락을 더 높이 던져보자. 모가 나야 이길 텐데- 얼싸 좋다 또 모가 나왔구나. 덩실덩실 춤을 추자- 윷나와라 모나와라 신나는 윷놀이에- 온 가족이- 흥에겨워 어께춤 절로난다-

미소 아이노래 어린이들

매일 아침 학교길에서 햇님처럼 나의 친구야 싱그러운 너의 미소에 나의 마음 활짝 함께 웃는다 어쩜~ 그렇게 요술쟁이 같니 내 미소 어여쁜 내 미소 어쩜~그렇게 내 마음을 아니 내 미소 보고 내 맘 활짝 꾸중듣고 서러운 내 맘 꽃송이로 가득 채워주는 너 오늘도 나는 학교길에 너의 미소 기다린단다

나의방 아이노래 어린이들

1.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 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방 되었죠- 장 -난감병정~ 발맞춰행진하고- 인 -형아가씨~ 춤을추며 노래해- 나의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궁전~ 그속에선 언제나- 내가왕이죠- 2.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방 되었죠- 내 -방 작은 창...

방울꽃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무도 오지않는 깊은 산속에 쪼로롱 방울꽃이 혼자 폈어요 산새들 몰래몰래 꺾어 갈래도 쪼로롱 소리날까 그냥둡니다

종이접기 (장재훈) 아이노래 어린이들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물감으로 예쁘게 색칠하고 알록달록 오색실 꼬리 달아 비행기를 만들자 솔솔 바람 부는 뒷동산에 동네 친구 모두 모여서 파란 하늘 향해 날리면 새처럼 날아간다 하늘 끝까지 날아라 높이 더 높이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아이노래 어린이들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얼굴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엄마얼굴 그려보네 나를 위해 고생하신 부모님의 깊은 사랑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2절하얀 종이 위에다 학교 교정 그려보고 하얀 종이 위에다 선생님을 그려보네 나를 위해 수고하신 선생님의 고마움을 그림 그리고 싶은날 제일 먼저 그려봅니다...

크레파스 아이노래 어린이들

하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 초록 크레파스로 잔디 그리고 노란 크레파스로 나비 그리고 빨간 크레파스로 꽃 그리고 랄라라라라라랄라라 파란 크레파스로 하늘 그리고 하얀 크레파스로 구름 그리고 밤색 크레파스로 나뭇 가지 그리고 랄라라라라라랄라라 하얀 도화지에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린다

하늘나라 동화 아이노래 어린이들

동산위에 올라서서 파란하늘 바라보며 천사얼굴 선녀얼굴 마음속에 그려봅니다 하늘 끝까지 올라 실바람을 끌어안고 날게달린 천사들과 속삭이고 싶어라

나무의 노래 아이노래 어린이들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 나무 아침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 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 나무가 대답을 하고 탐스런 나뭇잎 만큼 가득 열린 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엔 햇살 한줌 내 노래 한 가락

화가 아이노래 어린이들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난 화가 아저씨 나비가 훨훨 날아가고 웃고 있는 모습을 랄랄랄라랄랄라라랄

참 잘했지 아이노래 어린이들

을밑에 꽃씨 몇 알 심어놓고서 까맣게 나는 잊고 지내 왔는데 어느새 싹이트고 줄기가 자라 채송화 봉숭화꽃 활짝 피었네 그때 꽃씨 뿌리길 참 잘했지 그때 꽃씨 뿌리 길 참 잘했지

시골하루 아이노래 어린이들

뽀하얀 안개가 산무둥을 타고 닭소리에 잠을깨면 초갓뚝에 흰 연기오르니 시골하루 시작된다 산비둘기 모여 구구 풀을뜯는염소 음메 한가롭게 강아지 놀고 소를 모는 농부 이랴 빨래하는 소리 뚝딱 물레방아 빙글 잘 도돈다 살며시 초생달 서산에 걸리고 귀뚜라미 자장가에 자장가에 찡얼대던 아기의 두 눈이 감기면 들러오는 멍멍 소리

별똥별 아이노래 어린이들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 이야기 듣고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련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맞아맞아 아이노래 어린이들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키크면 싱겁다는 옛날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나는 나는 보았지 먼 길에서 달님이놀러왔는데 키다리 미루나무 저만 혼자서 자꾸자꾸 싱겁게 고개 흔드네 키크면 싱겁다는 옛 얘기가 맞아 맞아 정말 맞아 꼭 맞아

별 내리는 들길에서 아이노래 어린이들

초저녁 별 곱게뿌린 들길을 아빠하고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걸어가는 길 위로 은모래 빛깔 별이 내려요 쪼롱쪼로롱 짹짹 산새소리에 아기 별들 눈 뜨고 초승달님 내게 살며시 다기와 별님처럼 살아가래요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박인수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봄비 신촌블루스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 (* 반 복 *)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봄비 장사익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내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봄비 A.R.T.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봄비 김추자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봄비 신중현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 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 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 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봄비 이은하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아트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봄비가 맞으며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봄비 이은미

봄비 이은미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나리네 봄비가

봄비 동요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비 장사익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내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어 봄비야. 외로운 가슴을 달래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봄비 박인수

봄비 -- 박인수 이슬비 나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나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봄비 나훈아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며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며 나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져 울려주네 봄비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봄비 바이브

♬ 너를 내 품에 안을 때 비누냄새가 좋았어 너를 내 품에 꼭 안을 때 몸이 부서질 만큼 꼭 안긴 네가 좋았어 귓불 새빨개지도록 밤새 전화길 붙들고 잘 자요 그리고 사랑해 그래 니가 있어서 내 삶이 살만했는데 봄비가 뚝 뚝 뚝 뚝 떨어지는데 내 맘도 뚝 뚝 뚝 뚝 떨어져 가고 오지 않을 걸 잘 알지만 끝인 걸 잘 알지만 혼자 아닐 거다 꿈일 거...

봄비 장범준 (Jang Beom June (Busker Busker))

?그녀를 잊어 보려 하지만 비가 또 내려 모르는 이 맘 난 지금 비가 오면 떠올라 니가 더 내려오려는 이 밤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그날의 봄비가 떨어진다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다시 또 이 비가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데 비가 더 내려 보내는 이 맘 언제나 비 내리면 떠올라 비가 또 내려 부르는 이 맘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그...

봄비 백지영

사랑은 봄비처럼 다가와 촉촉하게 날 흠뻑 적신다 얼어붙어 있던 내 가슴을 소리도 없이 녹이며 날 깨운다 달다 아련한 느낌 설레이는 맘 지금까지 난 알지 못했던 사랑인가봐 사랑은 처음처럼 날 다시 태어날 수 있게 만든다 비가 내린다 오늘도 또 내일도 너를 닮은 비가 내려 온다 달다 아련한 느낌 감춰왔던 맘 사랑을 알고 느낄 수 있음에 나 너에게 정말...

봄비 양희은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고 *외로운 가슴을 달랠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 마저 울려주네 봄비 라 라 라 라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라

봄비 유다은,이시몬

이슬비 내리는 길을 걸으면 봄비에 젖어서 길을 걸으면 나 혼자 쓸쓸히 빗방울 소리에 마음을 달래도 외로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한 없이 적시는 내 눈 위에는 빗방울 떨어져 눈물이 되었나 한 없이 흐르네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봄비 나를 울려주는 봄비 언제까지 내리려나 마음마저 울려주네

봄비 Various Artists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또로로로로 또로로로로 떼굴떼굴 굴러 어디로 갈까 예쁜 은구슬 떼굴떼굴떼굴 또로로 떼굴떼굴떼굴 또로로로로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또로로로로 또로로로로 떼굴떼굴 굴러 어디로 갈까 예쁜 은구슬 떼굴떼굴떼굴 또로로 떼굴떼굴떼굴 또로로로로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또로로로로 또로로로로 떼굴떼굴 굴러 어디로 갈까 예쁜 은구슬 떼굴떼굴떼굴 또로로

봄비 장범준

?그녀를 잊어 보려 하지만 비가 또 내려 모르는 이 맘 난 지금 비가 오면 떠올라 니가 더 내려오려는 이 밤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그날의 봄비가 떨어진다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다시 또 이 비가 떨어진다 이제는 아무것도 아닌데 비가 더 내려 보내는 이 맘 언제나 비 내리면 떠올라 비가 또 내려 부르는 이 맘 주루루 루루루 주루루 루루루 그...

봄비 에일리 (Ailee)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봄비 에이알티(A.R.T)

봄비 속에 떠난사람 봄비를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해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보네~~!! 봄비 맞으며 돌아온 사람 봄비되어 가슴을 적시네..

봄비 염정아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혜에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봄비 A.R.T

?봄 비 속에 떠난 사람 봄 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 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 비맞으며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시간 오늘 이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봄 비맞으며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김유정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들에 방글방글 새싹들이 얼굴 내밀고 온 세상의 어린이 예뻐지라고 봄바람이 사르르르 뿌리고 가요 진달래 수줍어 얼굴 붉히고 개나리꽃 노랗게 활짝 웃으면 종달새 벌 나비 모두 일어나 노래하며 춤을 추네 소록소록 봄비가 내려온 뒤에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내려와 온 세상의 어린이 밝아지라고 일곱 빛깔 웃음꽃을 뿌리고 가요

봄비 권상근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먼 산에 하얀 눈 떠날 때 아직 이른데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온 종일 내려도 싱그러울 봄비가 온 밤을 지새워 슬픔으로 우는데 떠나간 당신이 빗속에 보일까 밤새워 창 밖을 바라보지만 창 밖엔 아련한 추억만 내리네요 긴 겨울 지나고 봄비가 내리네요 온 종일 내려도 싱그러울 봄비가 온 밤을 지새워 슬픔으로 우는데 ...

봄비 이문주

봄비 촉촉히 오는날 미처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날 옷이 젖어 오슬오슬 떨며 집으로 가는 날 누군가 내 앞으로 오더니 날 우산 속 으로 넣어 줬어요 누군가 누군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요 그냥 방긋 웃는 그 친구 내 몸이 정말 따뜻했어요

봄비 설경

?조용히 흐르는 서늘한 공기 가득 긴긴밤 결말 없는 고민의 흔적 그대는 어떤 하룰 지새웠을까요 축 처진 어깨가 말해주네요 어둔 밤 틈새로 스며든 달빛 아래 달빛은 무던히도 아름답네요 언젠가 우리 나눈 이야기처럼 꿈속에 그대를 담고 싶어요 I will be always on your side 나 그대의 작은 화분이 될게요 I will be alway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