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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불 아만

아미타불~관자제보살 관세음보살 내게주어질보상 이모든건 환상 아미타불~관자제보살 관세음보살 내게주어질보상 이모든건 환상 아미타불~관자제보살 관세음보살 내게주어질보상 이모든건 환상 아미타불~관자제보살 관세음보살 내게주어질보상 이모든건 환상 이모든건 환상 3의눈을 개혁해야보이는 내상상 항상 밑을 봤지 내고개는 이제 하늘보지 위로 비록 아직 3의눈을 뜨기에는 부족한

아만 바투

너도 예전같진 않아Make no hard make no hard크게 와닿지도 않아Can’t Feel your heart feel your heart다시 떨어지는 머리Take it smooth oh baby smooth잠시 비켜줄래 저리Need the time Need my time거침없던 너의 숨점점 깊어가I got something deep in m...

사우스 코리아 아만

사우스코리아South Korea옛날이름 고려Old name, Goryeo 너랑나를 이어준Linked you and me through this beat국악이게 니랑내Traditional Korean music connects you and me연결고리여It’s the link, ya know이제쌓는 커리어Now building up this caree...

동자승의 아미타불 해운스님

오솔길 따라서 계곡물 따라서징검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징검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큰스님 손을 놓고 엉엉 울었네그 말이 서러워 염불하는 동자승아리랑 쓰리랑 징검다리 아리랑아리랑 쓰리랑 동자승 아리랑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산 넘고 물 건너 오솔길 따라서구름다리 건너서 삼은사 갈 때에구름다리 밑에서 주워왔다 하시던노스님 뿌리치...

신비로운 인생 정재근

새벽 잊지 말고 웃어요 미소를 지어요 아름다운 당신 삶이 행복할 수 있도 록 혹시 깊은 상처 있어도 더 생각 말아요 그러기엔 너무나도 안타까 운 순간 꿈 속 하늘 날 때 높이 날 때 두려움 방해 되듯 행복이 다가와도 슬퍼하면 볼 수 없듯 그저 마음을 열 고 날개를 펴고 날 아만 가세요 신비로운 인생의 무지개 사이로 <간주중> 풀잎

25현 가야금병창을 위한 <탑돌이>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사월이라 초파일은 관등가절이 아니냐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우~ 백팔번을 도세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대자대비 넓으신덕 만세봉축 하오리다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도세 도세 도세도세 백팔번을

무상법문 세명(世明)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구품도사 아미타불 당래하생 미륵존불 시방삼세 일체제불 시방삼세 일체존법 대지문수 사리보살 대행 보현보살 대자대비 관세음보살 대원본존 지장보살 제존보살 마하살 마하반야바라밀 살아생전 애착하던 사대육신 무엇인가 한순간에 숨거두니 주인없는 목석일세 인연따라 모인것은 인연따라 흩어지니 태어남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기도 엘엠비 싱어즈

따뜻한 손길로 당신의 따뜻한 눈길로 놓지마옵소서 영원히 세세생생 다 하도록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오니 이원을 들으소서 어디로 가야 하는지 이마음 잡아주소서 당신의자비의 어리석은 맘 커가는 저의 기도를 당신의 따뜻한 손길로 당신의 따뜻한 눈길로 놓지마옵소서 영원히 세세생생 다하도록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 무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김태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관음사 합창단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기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기원을 들어 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해탈 이준형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아미타불

해탈 바라밀합창단

모르고 살아온 길 험준한 준령의 길 넘어도 끝이 없는 수행 길 크고 작은 고통이었네 번뇌도 고통도 사라진 열반 속을 걸으면 깨달음에 세계 이르러 부처님의 뜻을 따르리 향기 가득 열반의 세계 만다라화 곱게 피었네 고통과 번뇌 어둠속에서 새들의 노래 들리네 기쁨도 슬픔도 하늘의 뜻이라면 그 길을 따라야 하겠지 반야의 지혜 속으로 언젠가 다음 생에 다시 만나면 아미타불

가야지 김영임

가야지 박범훈 곡/김영임 노래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꽃이피면 꽃에서 자고 바람불면 바람에 자고 머나먼길 울며 울며 혼자가야지 우리절 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 오냐 잘가라고 나무~ 아미타불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 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속절없는 세상살이 소리없이

비싼 술 먹고 박현빈

술 먹고 몸이 아플 때는 술 안 먹겠다 다짐해도 술을 보고 친구를 보면 맹세가 도로 아미타불 술 넘어간다 술술술 술이 춤을 춘다 술술술 비싼 술 먹고 주정을 말고 꽃이 지기 전에 놀다 가세 비싼 술 먹고 투정을 말고 달이 지기 전에 놀다 가세 술 먹고 텅 빈 지갑 보고 술 안 먹겠다 다짐해도 술을 보고 안주를 보면 맹세가 도로

열반의 길 엘엠비 싱어즈

가는 이여 저 언덕 열반 가는 이여 고해물결 타 넘어 열반 언덕으로 일 천 불 염불 일 천 부처 나타나 일 만 불 염불 일 만 부처 되네 인간 고뇌 걱정 남김 없이 가져가서 부족함 하나없고 기쁨만 넘쳐 나네 물소리에 아미타불 새소리에 아미타불 가릉빈가 노래하고 우담바라꽃 피네 아미타불광명 내 마음 극락정토 이 진리에 의지해 큰

무상계 김성녀

곱디 고운 벼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행 괴롬일랑 한강 물에 띄우고 지난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 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하고 지고 부디 성불하고 지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안팎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되 사대육신 허망하여

찬미의 나라 L.M.B. Singers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 높은 산에 계실까 저 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 가슴에 와 계시네 꽃들도 합장을 하고 우리들 배례 드리니 한오리 향연 저 넘어 이 자리에 와 계시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늪푸른 하늘에 계실까

인연 나영이

1.이제는 두번다시 사랑때문에 울지않으리 이제는 두번다시 나는너를 보~오내지않으리 사~아랑때문에 괴로웠던 지~이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우우많은 사람 만나만나서 내 모든걸 다~아주워봐도 때~에가되면 떠나버~어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인연이라는것은 때가 되어야~아만 만나지는것 지~이난날은 괴로워말자 언젠간 너도 괴로울테니~이까 ,,,,,,,,,

무상게(無常偈) 보현스님

곱디 고운 베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고통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지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부디 성불 하고지고 2.

무상계 보현스님

곱디고운 베옷 입고 꽃신 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고통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 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부디 성불 하고 지고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부디 성불 하고 지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 한파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 손가 부처님이

또르륵 똑 또르륵 딱 이신자

사람 즐거워요 또르륵 똑 또르륵 딱 목탁소리 맞추어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소리 높여 염불해요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마주치는 얼굴마다 밝은마음 밝은 마음 피어나요 또르륵 똑 또르륵 딱 목탁소리 맞추어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소리 높여 염불해요 또르륵 똑 또르륵 딱 목탁소리 맞추어 우리 한마음 한 뜻으로 부처님을 찾아봐요 아미타불

무상계 이순희

곱디고운 베옷 입고 꽃신신고 가는 님아 이승의 짐 훌훌 벗고 고이 가소 정든 님아 사바고해 괴롬일랑 한강물에 띄우고 지난날 맺힌 한 바람결에 흩날리고 태산준령 망망대해 세월 속에 변하는데 백년안팎 짧은 인생 생로병사 면할 손가 부처님이 이르시대 사대육신 허망하여 인연 따라 태어났다 인연 따라 간다했소 지장보살 영접 받아 서방정토 왕생하여 아미타불 친히 뵙고

사나이 눈물 양진수,나영이

(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이가 우린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아이 눈물 (이~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니다 ,,,,,,,,,2.

잘있어 이상화

1.잘~하아알 있어요 잘 있어요 그~으~으으 한 마디~이였었네 잘~아아알 가~아세요 잘 가세요 인~이이인사~아만 했었네 @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허어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히이이 기~히이~이다립~리이이힙입니다 잘~하아~아~알 있어요 잘 있어요~오오 그~으~으으 한 마디~이였었네 잘~아하알 가세요 잘 가세요~오 인~이이인사만

사나이 눈물 한길로 외 4명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사나이 눈물 한길로, 김해남

1.지금 가지 않~안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우고~호오오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헌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으은 운명앞~하압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아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에벽 너무 두려워 @이~이대로 떠납~하압니~이이다 ,,,,,,,,,,,,,2.

들국화 정의송

1.누우우~우우우가~아아 만든~은은 길~일이~이이냐아~아 나아아~아만~안안이이~이 가~아아야~아아할~알 슬을~을을픈은~은은 길이~이이.이이이~이이냐아~아 죄에~에에 없어~어어는~은은 들국화~아아야~아 너~어어를~을을 버`어~어어리이이~이이고오~오 남`~암암몰~올올래~에에 숨어~어서~어어` 눈~운운물~울울 흘~을리~이이며어` ~아아하아아하아~아하~아하아하아아~

진도 아리랑 조용필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진도 아리랑 이박사

아라리가 났네 임은 죽어서 극락세계로 가고 나는 따라가며 나무 아미타불 아리 아리랑 쓰리 쓰리 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흥... 아라리가 났네 문경세재는 왠 고개냐 굽이야 굽이 굽이 눈물이로구나

또다른 세상에서 한주일 외 3명

1.그대~에를 먼 발치~이에서 바라~아만 보~오고 살아온 그~으 세월 너~어무 길어 지쳐~어버~어린 이 마~아음 그~으대 모~오르리 사랑이 뭔~언지도 모~오르고 던~언져버~어린 나~아의 운명 얼마나~아 많은 날~알들 지~이나야만이 나 그~으대 잊혀지리요 하지만 난 울지 않~안아 원~언망도 하지 않아~아요 또 다~아른 세~에상에서 다시 만~안나도 난 그댈~엘

탑돌이 토케토리 (toque tori)

봉축하세 석가세존 명을 빌고 복을 비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대자대비 넓으신덕 만세봉축 하오리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명산대찰 불공하여 후세발원 하여보세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이내몸이 나기전에 그무엇이 내몸인가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도세 도세 백팔번을 도세 망상번뇌 본공하고 아미타불

가야지 김영임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꽃이피면 꽃에서자고 바람불면 바람에자고 머나먼길 울며 울며 혼자가야지 우리절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오냐 잘가라고 나무아미타불 가야지 가야지 꽃피고 새울면 나는 가야지 산넘고 물을 건너서 혼자가야지 속절없는세상살이 소리없이 지고마는 꽃잎처럼 어이어이홀로가야지 우리절부처님은 마음씨도 좋아 오냐오냐 잘가라고 나무 아미타불

보렴 신영희

흑제 지신 나무 천륭 중앙에는 황제 지신 나무 천륭 지시님네 아미 일세 동방 결도량 이쇄 남방의 득천경이라 나무 삼쇄 서방의 구정로로다 나무 살바 사쇄 북방의 영안강이라 나무 천륭 지신 님네 <자진몰이> 도량청정무아애 삼보 천륭 관자제 아금지송 묘진언 원사 자비 밀가호 아석소조 제약업 종신구의 일소생이라 암양 부사 진지라 진진 소지 물여경이라 아-아미타불

찬미의 나라 Various Artists

찬미의 나라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저높은 산에 계실까 저넓은 바다에 계실까 아닐세 내가슴에 와 계시네 꽃들도 합창을하고 우리들 배례드리니 한오리향연 저넘어 이자리에 와계시네 나무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부처님은 어디 계실까 두터운 땅에 계실까 아닐세 내가슴에 와계시네 풀끝에 이슬오르고 뭇새들 노래 부르니 온세상 찬미의 나라 이천지에 와 계시네 나무-아미타불

오빠는 잘 있단다 진서영

1.그~으냥 편한 느낌이 좋~오았어 좋~오은 사람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이~이게 뭐야 점점 남자로 느껴져 아마 사랑하고 있었나~아봐 오빠 나~아만 바라~아봐 바빠 그~으렇게 바빠~아 아파 마~아음이 아파 내~에맘 왜 몰라줘~오 오빠 그녀는 왜~엣 봐 것봐 그~으녀는 나~아빠 봐봐~아 이젠 나를 가~아져봐 이젠 나를 가~아져봐 왜~에 날 여자로 안보는 거~어니

달아 달아 진서영

나~아만 사랑한다고 널 나뿐이라고~오오 떠나지 말라고 널 함~암께 하자고~오 그렇게 말했던 나밖에 없던 그~으 사~아람 날 버리고 가버린 사랑 아무것도~~~~떠나지마~아 , 달~아아달아~~~도와줘~어 사랑 땜에 미칠것 같아~아 달~아아달아 나를 잊~잇지 못하게 그 사람을 지~이켜줘~어.

삼광사염불소리 최철민

보살님네-무은소원-빌어보오-가냘푼-조상님요-사업소원-빌어보고-가슴에-손을언고-일배-일배-또-일배-밤깊은-삼광사에-큰스님의-염불소리-구슬프게-울여-퍼지네-----------------------------------------------------2절--백얀산-산자락에-삼광사-염불소리--법당에-홀로않자-부처님전-소원비네--한손에염주들고-탑을돌며-합장할때--한도많은보살님네-아미타불

오메 투견

장가갈 때 남자들이 지켜야 할 단 두 가지는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이해시키려고 들지 마라 오메 미친년 오네 오메 가을이 가네 우바새는 아만 책임이 커질수록 오히려 너만 힘들다 오메 친구가 떠나네 오메 술잔이 비었네 오메 이슬이 내리네 오메 내 청춘이 가네 시집갈 때 여자들이 지켜야 할 단 두 가지는 누워있으려고 하지 마라 많이 먹으려고

미스김은 알았네 정의송

미스~으으김~임은 안~안안속~옥지이 이제~에는 안~안안속~옥지이 어제는 그~으것을`을 몰랐~았기~이이에에~에 나~아만~안 울었~었네`에 미스~으으김~임은 안속~옥옥지이 이제~에는안속~옥옥지이 한걸음 뒤~이로~오오 물러~어서~어어니이 모~오`두~우 보이~이네~에 손해~~~~~~결~얼,이것~~~~~~결~얼.

우리모두 성불하세 이준형

염불하는 공덕으로 백팔 번뇌 사라지고 염불하는 공덕으로 백팔 번뇌 드러나네 석가모니불 염불하면 일체중생 깨침얻고 문수보살 염불하면 지혜 문이 다 열린다 염불하는 공덕으로 팔만 번뇌 사라지고 염불하는 공덕으로 온갖 삼매 드러나네 아미타불 염불하면 극락세계 갈 수 있고 관음보살 염불하면 모든 소원 성취된다 보현보살 염불하면 법공양이 두루하네

25현 가야금병창을 위한 <보렴> 여여(如如) 가야금병창단

대비보살 무상심심 미묘법 백천만겁 난조우 법정 진언이 옴바라요 대다라니 계청계수 관음보살 석가여래 문수보살 지장보살 옴바라니 옴바라요 옴바라니 옴바라요 앞도 당산 뒤도 주산 좌우천룡 수살맥이라 성황님네 나무 천룡 지신님네 도량청정 무하예 삼보천룡 강차지 아금지송 묘진언 원사자비 밀가호 아석소조 제악업 종신구의 지소생이라 아얌무사 진지나 진진소지 불여경이라 나무 아미타불

천상으로 보내는 편지 권미희

옛 동산에 올라 거닐던 옛 친구들 지금은 추억만이 가슴 속에 남아있네 꽃이 피는 계-절에 그리움만 쌓이고 낙엽 지는 바람 소리에 가슴만 타네 사랑하는 친구 모두 함께 모여서 당신의 빈자리를 눈물로 채웁니-다 오늘도 태양은 중천에 떠 있건만 당신의 그림자는 어느 곳에 드리우나 모든 애착 내려놓고 가시던 길 가소서 아미타불 부처님 곁에 부디 가소서 천상에서 다시

다라니경 청봉스님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금강장보살

장엄염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미타불 나무서방정토 극락세계 불신장광 상호무변 금색광명 변조법계 사십팔원 도탈중생 불가설 불가설전 불가설 항하사 불찰미진수 도마죽위 무한극수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아등도사 금색여래 아미타불 나무문수보살 나무보현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나무대세지보살 나무금강장보살

고풀이 (Feat 오단해) 두번째달

가자서라 영돈맞이 가자서라 꽃을 꺾어서 머리위에 꽂았든가 아미타불 가자서라 원왕생 원왕생 원왕생 원왕생 자타일시 생불도 대미불도 되야가소 나무종토 극락세계 삼십육만 이천오백 동명동호 대자대비 금성여래 아미타 넋이야 넋이로다 넋이로구나 넋인줄을 몰랐더니 오늘 보니 넋이요 신이로다 신이로다 오늘 보니 신이로구나 불쌍하신 망자님 나오소서 고풀이마당에 천에 올라 천신고

경허스님 참선곡 1 엄주환

다녀오고 허다한 신통묘용 분명한 나의 마음 어떻게 생겼는고 의심하고 의심하되 고양이가 쥐잡듯이 주린사람 밥 찾듯이 목마른때 물찾듯이 육칠십 늙은 과부 외자식을 잃은 후에 자식생각 간절하듯 생각 생각 잊지말고 깊이 궁구 하여가되 일념만년 되게하여 폐침망찬 할지경에 대오하기 가깝도다 홀연히 깨달으면 본래생긴 나의부처 천진면목 절묘하다 아미타불

중타령 이주은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상내소수 공덕해요 회향삼처 실원만 봉위주상전하 수만세요 왕비전하 수제연 세자 전하 수천주 국태민안 범륜전 나무아미타불 흥보 문전을 당도허여 개 컹컹 짖고나면 이댁에 동냥왔소 흥보가 깜짝 놀라 여보 마누라 우지마오 밖에 중이 왔으니 우지를 마오

바다새 정의송

갈곳을 잃이~일었~엇나 하아~아얀 바다새~에야아~하아아 힘이~임없는 소오~오리~이로~오오 홀오~올올로 우~우는 새~에야아~아.아 갈곳을 잃이~일었나.아 하아아~아얀 바다~앗새야아~하아아 모두다~아아 가~아고~오 없~엄는으~은데에에~에에~에 바다~아도~오오 잠아~암이드~으는데에.에.에 새는~은 왜에~에에 날개짓 하~아며어~어~어어 저~어렇게에~에에 날아~알아~아만

울진 장날 송민우

“몰시더 그거나 쳐다보고 있니껴, 손주 새끼 봐주느라고 정시 없니더 요새 성님도 모로 머가메 아 봐주소 안니나들만 자꾸 미기지 말고 마할 것들 지 아들 믹일 거만 살피지 우리는 아무짝도 필요 없디더 할 종일 봐줘도 저것들이 아니껴, 집에 오면 지 아만 챙기고 갈판인데 .” 언 눈을 녹이는 정담, 밀려오는 봄 햇살

나무대성인로왕보살 권미희

구천을 떠-돌고- 헤매는- 영가 시-여 극락세계 문을 열-고 지극정성 공양 올리니 지장보살 인도 따-라 반야용선 오르소-서 극락정토 인도 하-는 인로왕보살 님이 시여- 인연 다한 님을 위-해 지-극 정성 올립니-다 작열하는- 불볕태양- 목마름의 고통 속에 중음계를- 떠-돌고- 헤매는- 영가 시-여 지옥문을 활짝 열-고 지극정성 공양 올리니 아미타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