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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왠 일이게 왠 떡 아름불휘어린이합창단

이게 웬 일. 이게. 기다린 보람 있네. 사또님 잔칫상. 없는 게 없네. 이게 웬 일. 이게. 배터지게 먹겠네. 사또님 잔칫상. 우리가 받네. 이게 웬 일. 이게. 기다린 보람 있네. 사또님 잔칫상. 없는 게 없네. 이게 웬 일. 이게. 배터지게 먹겠네. 사또님 잔칫상. 우리가 받네.

사또는 좋겠다 아름불휘어린이합창단

. 없는 게 없구나. 사또는 좋겠다. 배불러 좋겠다. 저리 가. 더러운 놈들. 썩 꺼져. 양반들은 좋겠다. 배불러 좋겠다.

왠 말인가요 조미미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바람이 불어 올까봐 찬비가 내릴까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웬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주세요

D.A.I.S.Y. (Feat. Goldtea Anthony) 김아일

참 믿기 힘들었던 일 그들의 행동 못된 새어머니 탁 트인 아름다움 재능 짓밟더니 진짜를 천박히 해 Dirty like prostitutes 그래도 You play you It's simple and plain 너는 몇 십만의 꿈 또 내게는 태양 그런 너와 마주쳤고 나 놀라는 사이 너는 번호를 남기고는 벤탔지 My gosh

줄다리기 (이게 웬 긴 꼬리냐) 김창완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꼼짝도

이게 왠 긴 꼬리냐 김창완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간 주 중 바위 꼬리

이게 웬 긴 꼬리냐 (줄다리기) 산울림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꼼짝도 않네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꼼짝도 않네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이게 웬 긴 꼬리냐 산울림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힘껏 잡아 당겨 보자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꼼짝도 않네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꼼짝도 않네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이게 긴 꼬리냐 꼬리냐 우리 모두 힘껏 당기자 바위 꼬리 나무 꼬리 아무리 잡아다녀도

대박 권대운

대통령 꿈꾸어 복권 몇 장 산 것이 내 인생 바꿔 놓았네 대박이었어 이게 내게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꿈인가 생신가 꼬집어 봐도 분명 꿈은 아니구나 이게 내게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이것이 대박이구나 돼지꿈을 꿈꾸어 복권 몇 장 산 것이 내 인생 바꿔 놓았네 대박이었어 이게 내게 떡이냐 내게 무슨 돈벼락 꿈인가 생신가 꼬집어

남의 떡 Sama-D (사마디), 스와디(Swadi)

내가 가진 것이 작아서일까 아니면 더 많은 것을 얻고자 하는 내 욕심이 많아서일까 한창 얘기 하다가 잠깐만 쉬었다 할까 밖으로 잠깐 다 같이 담배 피러가 올라 왔는데 어떤 남녀가 내려가 그냥 한번 쓱 봤지 어떻게 생겼나 무시하는 건 아닌데 잘 사귀고 다니네 다들 어디서 그렇게 만나는지 모두 짝 있네 그런가보다 하고 다시 내려와서 할일 해 야야 잠깐만 이게

반전(反戰) 민치영

푸른계곡 졸졸졸 흐르는 작은 냇가 바위위에 새들 노래 들으며 편안히 메마른 목 축일때 내앞에 머문 작고 귀여운 꽃사슴 한마리 아름다워 아름다워 이게 행복인가봐 그런데 날벼락이야 날벼락이야 날벼락이야 날벼락이야 쫓고 쫓기고 쫓고 또 쫓고 서로 살려고 쫓고 또 쫓고 웃고 울고 비명소리와 신음소리속에 웃고 또 웃고 이건

왠말인가요 이승연

바람이 불어올까 봐 찬비가 내릴까 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잊으라시니 잊으라시니 이게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바람이 불어올까 봐 찬비가 내릴까 봐 언제나 나만을 사랑해 주던 당신이었는데 떠나신다니 떠나신다니 이게 말인가요 잊을 수 없어요 잊지 못해요 그 마음 돌려 주세요

팔짜(OLD SCHOOL MIX BY 최준영) 자두

이것봐 하하하 나를 웃겼어(미안해) 반말하지마 지마 후후후 너는 못땠어(자기야) 자긴 무슨 자기 우연히 알게 된 내 남자친구 알고 보니 두 살 아래 어떻게 보면 너무 애기같고 잘 보면 또 애교 만점 (내 자기 우리 자기) 누나가 자기된지 얼마 후 잦던 연락 뜸해지고 들리는 소문엔 어여쁜 어린애를 만난다나 이것봐 하하하 나를 웃겼어

팔짜 (Old School Mix By 최준영) 더 자두

이것봐 하하하 나를 웃겼어(미안해) 반말하지마 지마 후후후 너는 못땠어(자기야) 자긴 무슨 자기 우연히 알게 된 내 남자친구 알고 보니 두 살 아래 어떻게 보면 너무 애기같고 잘 보면 또 애교 만점 (내 자기 우리 자기) 누나가 자기된지 얼마 후 잦던 연락 뜸해지고 들리는 소문엔 어여쁜 어린애를 만난다나 이것봐 하하하 나를 웃겼어(미안해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아름불휘어린이합창단

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소백산을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우리마을 들어오네.풍기 군수가 새로 왔어. 같이 가 보자.잔치를 열겠구나. 가서 술이나 얻어먹자.소백산 높은 산 소백산 푸른 산 구름은 산을 넘어 사람은 고개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소백산을 넘어 오네. 오네 오네 오네...

사랑주사 문희옥

약도 없잖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병이 이런 건가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내 가슴에 주사 한방 때려 놓고는 잊어달라니 생각말라니 이게 도대체 말인가요 훨훨 날아 가는 당신 가면 그만이지만 약도 없고 주사도 없고 처방도 안되는 사랑병 어떡하나요 약도 없잖아 주사도 없잖아 사랑병이 이런 건가요 사랑이 뭔지 모르는 내 가슴에 주사 한방 때려

오마이갓 (Inst.) USB

오마이갓 이게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오마이갓 이게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어제 클럽에 갔었지 섹시한 아가씨 빵빵한 엉덩이와 터질듯한 Double D 그여자랑

한오백년 임부희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한오백년 예림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생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생각 달래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한오백년 정아인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1.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2.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데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3.살살 바람에 달빛은 밝아도 그리는 마음은 어제가 오날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고

오마이갓 (클럽 Remix) USB

00:00 정만호) 오마이갓 이게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윤성한) 오마이갓 이게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00:16 정만호)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윤성한)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00:30 정만호) 어제

오마이갓 유에스비

00:00 정만호) 오마이갓 이게 날벼락이야 맨날 나만 그래 내가 무슨 죄를 졌길래 윤성한) 오마이갓 이게 환장할 노릇 오늘밤도 난 분주히 다시 전화를 돌려 00:16 정만호) 오마이갓 이번엔 될 줄 알았어 근데 이번에도 뭔가 자꾸 불안한 느낌 윤성한) 오마이갓 그래도 포기는 없어 나도 오늘밤엔 폭풍간지 흘릴 테니까 00:30 정만호) 어제

한 오백년 강승모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단을 뫃으고 님 생겨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한오백년 박진석

한 오백년 - 박진석 한 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세모래밭에 칠성달을 두고 임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요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한오백년 김세묵

한 오백년 - 김세묵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꽃답던 내 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기구한 운명의 장란이련가 왜 이다지도 앞날이 암담한가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간주중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한오백년 하춘화

뒷동산 후궁에 칠성단을 짓고 우리 부모님 만수무강을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산중에 차두는 왜 우는고 님을 잃고 서러워서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한오백년 (뮤지컬 '우리엄마' 중에서) 박윤정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주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꽃답던 내청춘 절로 늙어 남은 반생을 어느 곳에다 뜻 붙일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고목에 육화분분 송이송이 피어도 꺾으면 떨어지는 향기없는 꽃일세 아무렴 그렇지 그렇지 말고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살살 바람에

한 오백년 도올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세모레 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사자는데 성화요 똑같은 내청춘

한오백년 서민우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가니 못 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새모래밭에 칠성단을 두고 님생겨 달라고 나무아비타불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나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한오백년 국립국악원(National Gugak Center)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청춘에 짓밟힌 애끓는 사랑 눈물을 흘리며 어디로 가리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백사장 모래 밭에 칠성당을 모으고 임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송년가 모두다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야 작별이란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야 작별이란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 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친구야 작별이란 말인가 가야만

만나려는 마음 전영록

저녁해는 저물어 어스름의 길 저먼 산에 어두워 잊혀진 구름 만나려는 마음은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 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하늘엔 조각 달과 하이얀 별 만나려는 마음은 일일까 그사람이 온다는 기약 없는데 내 발길은 누굴 보고 가란 말인가 ^*^~~~~~ 하늘엔 조각달과

웬말인가 날 위하여 (141장) 김요한

웬말인가 날 위 하여 (141장) 김요한 말인가 날 위하여 주 돌아 가셨나 이 벌레 같은 날 위해 큰 해 박으셨나 내 지은 죄 다 지시고 못박히셨으니 일인가 은혠가 그 사랑 크셔라 주 십자가 못박 힐 때 그 해도 빛 잃고 그 밝은 빛 가리워서 캄캄케 되었네 나 십자가 대할 때에 그 일이 고마와 내 얼굴 감히 못들고 눈물

치매 윤하원

손발이 터지도록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한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 사랑합니다 치매가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위해 몸 바쳐 사신 어머니 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 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 한잔에 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한오백년 (Reggae Ver.) (Feat. 황애리) 순이네 음악창고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성환가~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구음)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 사자~는데 성환가~ 한 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한오백년 사자는데! 그 누가 성화요!

한 오백년 김 세레나

한많은 이세상 냉정한 세상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꽃같은 내 청춘 절로 늙으니 남은 세상을 그누구와 뜻을 같이할꼬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 오백년 살자는데 성화요

석별의 정 Various Artists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힘내세요 겨레씨 이한겨레

빰빠밤빠밤 (헤이) 빰빠밤빠밤 (헤이) 그댈 위해 나팔 불어 빰빠밤빠밤 (헤이) 종일 멍 때림 뭐 해 일어나 도전해 이제 힘을 내요 우리 모두 빰빠밤빠밤 아무도 나를 몰라봐 준다 해도 여기 너무 멋진 세상 아니오 힘을 내서 또 달려요 당신은 슈퍼 캡 킹 짱이니깐 하는 일 안된다고 숨을 참겠소 이 두 주먹 꽉 쥐고서

휴전선 나그네 남백송

1.삼백리 임진강에 울고 가는 저 물새야 송악산에 보초병은 오늘도 서 있구나 서울도 고향이요 평양도 고향인데 철조망이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2.달 밝은 임진강에 노를 젖는 뱃사공아 가로 막힌 저 산맥은 누구를 원망하나 다 같은 핏줄이요 다 같은 자손인데 국경선이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한 500 마리아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내님 있는 곳에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가자 어서어서 저어서 노를 저어서 가자가자) Don`t judge me I have to Live about five hundred years 한많은 이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고 말고 한오백년을 살자는데 성화요 What

휴전선 나그네 이상화

휴전선 나그네 - 이상화 삼백 리 임진강에 울고 가는 저 물새야 송악산의 보초병은 오늘도 서 있더냐 서울도 고향이요 평양도 고향인데 철조망이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간주중 달 밝은 임진강에 노를 젖는 뱃사공아 가로막힌 저 산맥은 누구를 원망하나 다 같은 핏줄이오 다 같은 자손인데 국경선이 말이냐 휴전선아 가거라

when i look into your eyes. Fire house

I see forever when I look into your eyes 당신의 눈을 바라볼 때면 영원한 사랑을 알 수 있어요 아이씨 포래버 아 룩 인투 유워아이즈 You're all I ever wanted, I always want you to be mine 당신은 내가 원한 전부이고 항상 당신이 내 사랑이 되기를 바래왔어요 유얼

눈물의 오리정 옥두옥

1.춘향아 울지마라 울지마라 춘향아 가면은 아주 가나 간다고 잊을소냐 사창에 달 밝거든 나 본듯이 보아다오 옥가락지 둥근듯이 옥가락지 둥근듯이 우리 사랑도 끝없으리라. 2.도련님 만나자 이별이 말이요 꽃다운 이팔청춘 이별이 말이요 독수공방 긴긴밤에 나 혼자서 어이 새나 짝을 잃은 외기러기 짝을 잃은 외기러기 울음소리 어이 그리나.

그대 없는 이 밤 안정애

아~아 일인지 이 밤도 안타까워라 아 ~ 아 그대 없는 이 밤 쓸쓸하여라 다 쓰러진 유리병을 바라보면서 불꺼진 침대 우에 나 홀로 쓰러진다 아 ~ 아 일인지 이 밤도 안타까워라 아 ~ 아 그대 없는 이 밤 쓸쓸하여라 인형처럼 맺어진 홀로 앉어서 울다가 잠이 들어 이 밤을 세워 본다

화류춘몽 박시종

꽃다운 이팔청춘 눈물이 말이며 알뜰한 첫사랑에 이별이 말이냐 얼룩진 분단장을 다듬는 얼굴 위에 청춘이 바스러진 낙화신세 이름마저 기생이냐 이름이 원수다 술 취한 사람에게 주정도 받았으며 돈 많은 사람에게 괄세도 받았다오 밤늦은 인력거에 지친 몸 담아 싣고 손수건 적신 적이 몇 번인가 천한 것이 기생이냐 직업이 원수다

사랑이 장난인가요 유비

사랑이 작난인가요 그건 말인가요 시랑의 기회는 지금 뿐인데 이별를 남기려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사랑 뜨겁던사랑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사랑이 작난인가요 눈물이 말인가요 사랑의 기회는 지금뿐인데 눈물를 남기려하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맺은 너와나 불같은사랑 뜨겁던사랑 영원히 영원히 내곁에서 떠나지 말아요

영시의 서울역 김홍조

영시의 서울역 시계탑 밑을 돌아설 때 비가 그렇게도 그렇게도 쏟아지는지 아마도 그 비는 내 눈물 대신에 내렸을꺼야 사랑했던 그 사람 오늘 떠났네 서울을 떠나버렸네 영시의 서울역 시계탑 밑을 돌아설 때 비가 장대같이 장대같이 쏟아지는지 아마도 그 비는 내 눈물 대신에 내렸을꺼야 사랑했던 그 사람 떠나버렸네 서울을 떠나버렸네

척하면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척하면 척이지 (MR)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척하믄 척이지 윤서령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 말 안 해도 척척척 통하는 사이인거야 죽이 척척 맞는 사람 당신인거야 어디 갔다 이제야 나타난거야 바람 속을 가르는 저 연처럼 당신 없이 날수가 없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처럼 당신 없이 갈 수가 없어 척하면 척이지 말이 많냐 당신과 나 실과 바늘이야 눈만 봐도 척척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