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돛단배 아롱

꿈 바람 타고 떠나고 싶어 멀리이렇게도 좋은 날엔하늘을 보면 떠나고 싶어 멀리돛을 달고 떠나가네어릴 적 나를 잘 이끌었던 마음이이젠 나를 놓질 않고어느새 훌쩍 더 커버린 몸이무겁게만 느껴지네하루는 흔들리고또 하루는 멈춰 서도괜찮아 좋은 날은 오니까한 발씩만 나아가면 돼바람 타고 떠나와 멀리어디쯤에 있을진 모르지만아무것도 하지 않는 나보다먼저 나 그곳에...

돛단배 에이원

눈물을 보이지마 가슴에 묻고 너만을 위한 세상을 그려봐 힘들어 하지는마 이 세상은 너만을 위해 준비됐으니까 내 가슴속 한맺힌 도친개친 살아가는 미친세상의 삶속에 그한숨에 뼈저리게 느낀 내가슴에 파고도 너무나 힘든아픔이 세상의 삶은 시베리아 벌판에 칼날과 같은 바람에 얼어붙은 송장의 심장과 같은 먹같은 냉동실얼음과 같은 니생각이 뭐어쨌든 하여튼 세상...

돛단배 정준영

?흔들거리고 또 아른거리는 이 작은 배 위에 나는 어디로 돛을 내리고 바람을 따라서 흘러가는 배 위에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네게 갈 수 없어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니 이제 불지 않는 힘 없는 바람과 키 작은 노를 저어 나는 어디로 갈까 갈 곳이 없어 더 이상 아무리 애써도 눈물바다엔 찾아갈 수 없어 ...

돛단배 태나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세상이 아니더냐 사랑을 하고 꿈도 꾸며 위로하며 살아온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불안하니까 흔들리니까 두근두근 대니까 청춘의 오늘은 내일이다 웃으면서 사는 거지 다 그런 거지 뭐 세월 앞에 홀로 선 돛단배 물길을 따라 살랑살랑 바람아 불어라 안간힘 써도 이길 수 없는

돛단배 류지수

처음 언제였는지 널 따라 떠나온 그 날 지금 어디쯤인지 한복판에 서 있어 너는 내 모든 게 되고 바람이 되어주었지 이제는 내가 널 안고 새하얀 날개를 필 거야 돛을 달고 Fly High Fly High 너란 바람이 내게 불어와 돛을 펴고 Fly High Fly High 날 항해하게 해 날 날아가게 해 참 멀리도 왔지 어느새 우리도 여기서 어른이...

&*** 돛단배***& 박소양

아무리 불러봐도 공허한 메아리만 밤새워 흘린 내 눈물은 강물이 되었구나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조금 더 멀리 저 멀리 오 가라 그리움 싣고서 내 님 계신 곳까지 이미 다 지나가버린 옛 추억이라 하여도 여기 작은 돛 달린 배 띄워 내 마음 전하고픈데 오 가라 돛단배야...

돛단배 LYSK

가지각색 파노라마 기억행복은 손가락 안에 들지만펼쳐놓은 지도 속에목적지는 정해졌지돛을 펼쳐 이 자리를 떠나이건 나를 찾는 긴 여행하나부터 다시 쓰일 일기덮은 안개는 햇빛이 거두어가마음 놓고 잠시 동안 눈을 붙여꿈이 없던 내가 눈을 뜨고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변한 게 없는 줄 알았지만돛 달린 배를 타고 가고 있어수놓인 별들이 붕 떠있네꺼져버린 불꽃...

돛단배 김혜림

괜찮아 난 늘 오랜 시간 동안 기다림에 익숙해져 큰마음이 자라나 있어 보잘것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예쁘게 봐준다면 참 좋겠네 아 정말 온전히 나만의 바다라면 너만의 돛단배 띄워 구름 위에 닻을 올려두고 언제나 난 웃으며 기다릴 텐데 행복해 난 늘 흐린 하늘 속에 숨어있던 빛을 찾는 큰 믿음이 자라나 있어 가진 것 없이 보일 수 있대도 너만이라도 소중히

돛단배 어흥

창고에서 찾은 한 보따리의 엽서들 돛- 을- 펼- 쳐라 날- 갤- 키- 워서(노- 를- 저- 어서) 찾- 고- 찾- 아서(돌- 고- 돌- 아도) 길- 을- 열- 어라 아~ 아- 아랄랄랄랄랄 랄 라 서로 다시 바라보는 눈높이- 사실 가장 걱정하는 키높이- 어딜 가도 너 같은 사람은 없어- 절대 유일 절대 유일 너- 생전 처음 처음이야 오, 돛단배

돛단배 임규형

바람이 불 때에노를 저어요밤하늘 별빛 따라그대를 찾아서 떠날게요무거운 발 끝에지친 한숨 끝에올려다 본 하늘이그대를 감싸안길 바래요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대 머물 때지친 걸음 그 발자국을내게 새기고다시 길을 찾아 나서요다시 밤이 오면밝은 별을 잡아작은 배 접어 올려그대를 향해서 흘러가길이 별에 배를 띄우고이 별에 그댄 머물 때지친 하루 그 고단함...

돌고래 아롱

넌 다시 태어난다면뭐가 되고파어느 추운 겨울날넌 내게 물었지난 다시 태어난다면돌고래 될 거야웃음 짓는 얼굴로넌 내게 말했지사람들은 날 보러 찾아올 거야부푼 마음 가득 안고날 기다릴 거야지나가는 날 보며 좋아할 거야뭔가 하지 않는 대도날 좋아할 거야돌아가는 세상이 참 쉽지 않아서고작 내가 이것밖에 안돼 보이고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인 것 같아서고민 내 곁...

연인들의 돛단배 주현미

푸른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는 연인들의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오색등 네온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사랑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출렁이는 물결따라 등대불 깜빡이면 그림같은 돛단배가 춤을 추는 부산항구 멋쟁이 오색등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연인들의 돛단배

시간의 돛단배 화나(Fana)

[Verse1] 지하철역 앞의 구멍가게를 지나 집으로 걸어갈 때, 어떤 사내가 슬쩍 내게 말을 걸어왔네. 그는 적지 않게 놀란 내 모습을 보면서 환해진 표정으로 기뻐하네. "김경환! 설마 했는데 너 맞네? 정말 세상 좁다 얘. 몸은 건강해? 옛날하고 똑같애!" 아 기억나네. 열 살 때 전학 때문에 떠난 내 꺼벙한 옛 친구. 무척 조용한 내 성격관 ...

연인들의 돛단배 문희옥

연인들의 돛단배 - 문희옥 푸른 물결 출렁대고 갈매기 노래하면 연인들의 돛단 배가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꽃을 피우면 돛단배에 실은 사랑 정은 깊어만 가네 아~ 아~ 아~ 아 사랑 실은 돛단배 두둥실 둥실 파도를 타네 간주중 출렁이는 물결 따라 등대불 깜박이면 그림 같은 돛단 배도 춤을 추는 부산 항~ 구 오색등 네온 불이

돛단배(Sailer) 김문진

돛을 ( ) 가로살을 여러개 단 돛단배 S a i l e r 세일러 세일러는 돛단배 돛단배 돛을 여러개 달아 그 힘에 의해 가는 돛단배 S a i l e r 세일러 세일러는 돛단배 돛단배

하얀 돛단배 김부자

1.석양을 깔고 가는 하얀 돛단배는 넘실대는 파도멀리 사라지는데 돌아설 줄 모르고 뱃길을 지키는 여인의 그 마음을 눈물 진 그 마음을 그 누구가 아려나 하얀 돛단배 2.황혼을 끌고 가는 은빛 돛단배는 반짝이는 파도멀리 흘러가는데 돌아가지 못하고 눈물을 흘리는 여인의 슬픈 사연 애달픈 그 사연을 그 누구가 아려나 하얀 돛단배

종이 돛단배 조세빈

희미해진 어릴적 소중했던꿈 흐릿해진 지금 나의 앞에 하늘 작은 손으로 넓은 바다에 띄웠던 작은 종이 돛단배 어느샌가 잊고있었네 이넓은 바다에서 꿈의 바다를 찾아서 물위에 일렁인 햇빛의 줄기를 따라서 푸르른 바다위에 잊었던 꿈을 다시한번 조심스럽게 띄워보내 때론 내앞에 거친 파도 덮쳐와도 때론 내게로 거센 바람 불어와도 내 안의 뭔가 이끄는

돛단배(누리과정5세) 똑똑키즈

푸른 바다 건널 때에 무엇을 탈까 바람에 펄럭이는 날개 달고서 두둥실 물결 따라 잘도 가는 배 바람 따라 움직이는 그건 돛단배 푸른 바다 물결 타고 돛단배 하나 바다건너 여행하는 친구 태우고 바람 따라 살랑살랑 잘도 갑니다 갈매기도 춤을 추며 따라 갑니다

돛단배 여행가 이마리

오늘이란 하루 끝에 도착하고서하나의 숨도 쉬지 않고 떠난다둥실둥실 바람에 실려 날아가는 새들 고요한 바람난 왜 어제에 서지 못했나내일은 어디에 닿을까삶이란 아이러니 속에서바람하나 추억하나구름 한점 너의 모습 희미한 안개내가 닿고 싶던 땅은 어딘가일렁이는 잔물결을 따라서오늘을 떠난다아 바람 한점이 어딨나아 추억 한점이 어딨나아 닿을 수 없는 그 곳에도누...

하이킹의 노래 박경원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아롱

하이킹의 노래 도미

구름이 넌조시 떠있다 산새들도 노래 부른다 휘파람 불며 가자 저 산 너머로 정답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산들바람이 산들산들 소근 소근 그대여 내 사랑이여 젊은날의 꿈이여 도봉산은 부른다 북악산도 부른다 찾아가자 대장군 봉우리 산울림도 즐거웁고나 부르자 하늘높이 희망의 노래 즐겁게 걸어가는 하이킹 코스에는 아지랑이 아롱

사랑 꽃 김용임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꽃본 나비 날아들듯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마음을 정말로 사랑 하고 있어요

버들피리 Various Artists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버들피리 불면은 버들피리 불면은 봄바람이 한들한들 보리밭이 출렁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삐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삐일 버들피리 불면은 버들피리 불면은 종달새는 비비배배 아지랑이 아롱 아지랑이 아롱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버들피리 불면은 버들피리 불면은 봄바람이 한들한들

사랑꽃[] 조아라

사랑꽃 - 조아라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 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어요 꽃 본 나비 날아들듯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 위해서만 피어있는 꽃이랍니다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

내 맘의 강물 코리아 싱어즈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사랑꽃 김유리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오직 당신) 위해서만(위해서만) 피어있는 꽃이랍니다(꽃이랍니다 사랑꽃) 아시나요 아시나요 당신 향한 내 마음을 정말로 사랑하고 있여요 꽃 본 나비(사랑꽃) 날아들듯(사랑꽃) 어서와요 나의 사랑꽃으로 아롱 아롱 별이 뜨면 살며시 피는 사랑꽃 오직 당신(오직 당신) 위해서만

생명의 강 돛단배 장욱조

1.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복숭아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후렴) 사랑하고 위로하는 주님의 모습 생명의 강 돛단배가 거기 있답니다 2.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물보라 빛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3. 하늘나라 어디 있나 보고 싶을 때 은빛 아래 피어나는 미소를 봐요

사랑을 그리는 돛단배 서진

방에 뒹굴던 낡은 기억 하나 펼치면 나는 그날만 종일 생각해 밤에 날리던 작은 돛단배 위에 사뿐히 앉아 몸을 맡기면 늘 그랬다는 듯 그날 속으로 흘러 흘러 들어가 여기 사랑을 그리워하는 돛단배 한 척 달과 별 사이 반짝이는 길을 제치고 내내 조용히 유영하는 잊혀진 기억 서서히 희미해지는 그날의 우리 저기 잊혀진 기억을 그리는 돛단배 한 척 여기 달도 별도 모르는

유쾌한 봄 소식 김정구

남산의 아지랑이 아롱 아롱 북악산 비둘기는 꾸룩 꾸룩 옛타 좋다 옛타 좋다 봄이로구나 봄봄 봄봄봄 봄봄 봄봄 봄봄봄 봄봄 경복궁 붉은 추녀가 날아갈 듯 아가씨 노래가락이 띵동 땡동 구리개 광화문통 자문밖 봄바람 좋다 어리구 어허 저리구 어허 버스걸 웃음에도 봄빛이 으스러 진다 한강의 봄 물결은 출렁 출렁 왕십리 버들가진 넘실 넘실 옛타

버들피리 동요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닐니리 닐니리 삘릴리리 삐일 버들피리 불면은 버들피리 불면은 봄바람이 한들한들 보리밭이 출렁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삐일 닐니리 닐니리 닐니리 삐일 버들피리 불면은 버들피리 불면은 종달새는 비비배배 아지랑이 아롱 아지랑이 아롱

별나비 꽃나비 나운도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 아롱 두 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 한번 맺어보자 사랑 한번 꽃피우자 벌 나비 벌 나비 사랑

별나비 꽃나비 오성욱, 유진아

니가 니가 꽃이라면 나는 나는 벌나비야 꽃이 피는 꽃밭에서 사랑한번 맺어보자 아지랑이 아롱 아롱 두 가슴에 피어나면 너는 너는 꽃이되고 나는 나는 나비되어 사랑 한번 맺어보자 사랑 한번 꽃피우자 벌 나비 벌 나비 사랑

울어라 기타줄 오세욱 경음악단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왠일인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뜨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울어라 기타줄 김용임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울어라 기타줄 나훈아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왠일인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뜨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울어라 기타줄 오성욱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620)?

그리운 내 동무 사공빈

꽃 구름 흘러 흘러 언덕을 넘어서 가고 아지랑이 아롱 아롱 하늘 높이 피어난다. 무지개 빛 고운 꿈을 멀리 멀리 띄워 보내고 천사들의 이야기를 소곤 소곤 속삭여 주던 그리운 내 동무여 지금은 어디메뇨 보고 픈 내 동부여 지금은 어디메뇨

울어라기타줄-★ 손인호

손인호-울어라기타줄-★ 1절~~~○ 낯설은 타향땅에 그날밤 그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절~~~○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산세 유랑 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아주까리 선창 현미래

아주까리 선창가에 해가 저물어 천리타향 부두마다 등불이 비춰 칠석날 찾아가는 젊은 뱄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선창 간주중 뱃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자처럼 동백 기름 냄새가고향을 안다 조각배 아롱 아롱 등불을 달고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선창

울어라 기타줄 유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울어라 기타줄 정은정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화려한 인생 양재기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울어라 기타줄 오승아, 김지은, 정은정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으리워 기타줄`에 실`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울어라 기타줄 진해성

낯설은 타향땅에 그 날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내맘의 강물(이수인 작시 이수인 작곡) 정혜경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내맘의 강물 이성혜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 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울어라 기타줄 남강수

낯설은 타향땅에 그 날밤 그 처녀가 왠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하네 기타 줄에 실은 사랑 뜨네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밤 마다 꿈 길마다 그림자 애처로이 떠오르네 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 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아주까리 선창 박진석

아주까리 선창 - 박진석 아주까리 선창가에 해가 저물어 천리타향 부두마다 등불이 비춰 칠석날 찾아가는 젊은 뱃사공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섬 간주중 뱃머리에 흔들리는 피마자처럼 동백 기름 냄새가고향을 안다 조각배 아롱 아롱 등불을 달고 어서가자 내 고향 어서가자 내 고향 아주까리 섬

울어라 기타줄 최장봉

밤~함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아롱 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은신세 유`랑몇`천리 울면서 퉁기는 나`~~~~여.

아라리오 강민주

물방아 나룻터에 그림자만 저려도 물빛에 아롱 아롱 온가슴이여 아라리 울넘어 구빗길에 찬바람만 불어도 눈시울이 출렁 출렁 밤새도록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오 한많은 내청춘을 실어나 가소 비오고 바람불면 그님어디 계시나 옷고름 입에 물고 가슴 동동 아라리 부엉새야 너도 울면 이내 간장 어쩌랴 주야장 깊은밤에 잠못들어 아라리 아라리 아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