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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새긴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너 (Bonus Track) 아로새긴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란 사람

나는 네게 아로새긴

쉽지 않은 나라서 역시 날 포기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해 불안불안해 하던 날 끝까지 믿어준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쉽지 않은 나라서 역시 날 포기하면 어쩌나 조마조마해 불안불안해 하던 날 끝까지 믿어준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역시 날 포기하면

그 녀석은 아로새긴

들리지 않게 들키지 않게 눈만 껌뻑 껌뻑이는 나를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라 참 다행야 참 고마와 이대로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겠니 매일 아침마다 너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여 웃음이 흘러 이미 바보가 되버린 나를 아직도 모르는 매일 아침마다 너의 얼굴이 가장 먼저 보여 웃음이 흘러 이미 바보가 되버린 나를 아직도 모르는

푸른나무 아로새긴

?푸르기만 하던 그 나무가 빛이 나도록 고운 그 잎사귀가 땅끝으로 저 아래로 힘없이 처진 것만 같아 비가 와서 그러려니 태양이 뜨면 괜찮으려니 외면하고 돌아서는 날 향해 말을 걸어와 나도 안기고 싶어 가끔씩은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주저앉고 싶어 그래 내게도 그늘이 필요해 이리와 줄래 날 안아 줄래 오늘만 그 자리에 있어 달라고 언제고 기대어 쉴 수 있...

나에게로의 여행 아로새긴

내가 그 동안 물을 수 없었던 것 내가 그 동안 알아선 안됐던 것 진실.. 고통이 두려워 피하려 했던 것 마주할 수 없어 눈을 감았던 것 거짓.. 수 없는 나날을 헤매며 되뇌이던 말 I\'m something wrong 이젠 나와의 화해를 시작하려해 내안의 나에게 손 내미려해 오랜 여행 이었지만 늘 제자리인 것 같았던 멈춰버린 나에게 손 내미려해 ...

Fly High 아로새긴

한 번 더 높이 올라 푸르른 머리카락 날리며 조금 더 날아올라 햇살보다 찬란한 눈동자 바람이 건네준 구름의 향기를 느끼며 귀에 걸려도 부끄럽잖게 한껏 웃어 부드런 입술로 어디든 원하는 곳에 날아가게 될 거야 믿어야해 너의 마음 속 언제나 꿈꿔온 미래 가끔은 흔들릴 거야 허나 잊진 말아 등 뒤의 날개는 너의 믿음을 먹고사는 걸! 한 번 더 높이 올...

어른이 된거야 아로새긴

아련한 기억 속 노랠 찾아듣고 그땐 그랬지 옛일을 추억하고 불꽃같은 눈으로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가 떠올라 혼자 웃곤해 뭐야 벌써 나이가 찬 거야? 눈을 떠보니 어른이 된 거야? 걷다보니 그 길이 나의 인생이었던 거야 *신발을 기차 삼던 나의 패기가 주눅 들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던 나의 삶이 묶이고 또 한숨이 늘어나 뭐야 이게 대체 어른이란거야? ...

난 괜찮아 아로새긴

언제나 삶이 아름다울 수만은 없다고 언제나 웃음이 가득할 수만은 없다고 말해 나도 그리 생각해 때론 지루함에 좀 먹힌 낡은 옷처럼 때론 이유모를 벼락같은 풍파처럼 무뎌지고 무너진대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꿈꿀 수 있는 삶이라고 믿어 심장 위 두 손을 얹고 조용히 속삭여 “한 번 더 힘차게 뛰어줘 나 다시 멋지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삶이 아름...

아로새긴

나른히 펼쳐지는 오후, 햇살은 바다를 이루고 보드란 품에 안긴 느낌, 키도 좀 자란 것 같아 별빛이 쏟아지던 그 밤, 맘속 깊이 다짐했던 건 언젠가 추운날 지나도, 지금을 잊지말자고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아하! 시작이구나! 행운이라 여겼던 건 간절히 바란 소망이...

아 사랑하고 싶다 아로새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좋은 아침야 하며 달콤한 하루의 시작 누군가와 나눴으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혼자 걷던 산책길 왼쪽 손 내밀면 꼭-하고 잡아줄 사람 있으면 *서툰 요리 계란후라이 볶음밥 위 고이 얹고서 마무리로 케찹! 빨간 하트, 그 속에는 ‘사랑해’라고 쓴다. ‘사랑해’라고 쓴다!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조금은 우습지만 나이키 에어...

영혼의 지도 아로새긴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내 영혼 인도하는 곳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그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곳 내게 주어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겠지만...

좋아좋아 아로새긴

주머닐 뒤져봐야 나오는건 먼지뿐 냉장골 열어봐야 비어있는 물통뿐 굶주린 배를 안고 나의 오랜친구 낡은기타 조심스레 닦아줘 찢어진 청바지로 한겨울을 보냈고 자존심 구겨가며 빈대붙어 살았지 달빛을 조명삼고 벤치 무대삼아 낡은기타 품에 안고 노래불러 우우우우 베짱이 같아 보이니 우우우우 이렇게 애쓰는데 우우우우 베짱이라 해도 좋아 나아아아아안 이길이 좋아 ...

This Day 화랑

바로 내가 사랑하는 하나 뿐 오직 그대인데 Wish to be with U 눈부셔 아로새긴 달콤한 향기와 추억들로 가득한 This day I will be waiting for you 아름다운 너만을 영원히 사랑해 그랬죠 말을 하려했죠 나 있죠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 그래서 마음 아파 하고 있어 무엇보다 앞서 나서서 용기를 내서 앞에 서서 기회를

꽃바위 아리랑 이영아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출렁이는 물결에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그 누가 새겼던가 바위 위에 그 꽃 잠못이룬 그녀가 밤새워 수놓았네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매화꽃 하얗게 아로새긴 꽃바위 고개를 넘어간다 석양이

꽃바위 아리랑 (Piano ver.) 이영아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출렁이는 물결에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그 누가 새겼던가 바위 위에 그 꽃 잠못이룬 그녀가 밤새워 수놓았네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매화꽃 하얗게 아로새긴 꽃바위 고개를 넘어간다 석양이

물망초 부르스 김은희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 수가 없어서 밤마다 꿈마다 그 모습 찾아서 가슴 깊이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도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언제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물망초 부르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낮이나 밤이나 그 모습 찾아서 마음 깊이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도 사랑의 맹세 사랑의 눈물 언제 언제까지나 기다려보는 물망초 부르스

사랑 성운

하얀 설렘으로 그대 기다리고 있어 저 멀리 내 가슴으로 걸어오는 향기 그대 어깨 위 수줍게 내려앉은 머리카락이 너무 사랑스러워 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 이젠 행복 가두려 눈감진 않아 걸음마다 아로새긴 그대 이름 사랑 사랑 사랑 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 이젠 행복 가두려

비가된당신 이솝

사랑의 이름으로 날 찾아온 애틋하고 소중한 내그대가 비오는 그날밤 슬픈먼길을 기약도 없이 떠났죠 아련한 추억의 향기에 취해 가슴은 쓰리고 저려오지만 어쩌면 나보다 그대마음이 저 비처럼 울지도 모르죠 가슴에 아로새긴 우리간절한 사랑이라 밉지만 보고싶은 그대여 내사랑피기전에 지쳐버린 그대영혼 비가되어 떠나

&***사랑의 흔적***& 김수민

잡지도 막을수 없는세월 그세월 굽이굽이 뒤돌아 보니 꿈같은 이네 청춘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희미한 추억 인가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 이지만 운명이라 생각 했기에 너무 나도 행복했던 시간은 사랑의 흔적 되었네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당신사랑 내사랑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당신사랑 내사랑 (하)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당신 사랑 내사랑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비가 된 당신 이솝(2Sop)

사랑의 이름으로 날 찾아온 애틋하고 소중한 내그대가 비오는 그날밤 슬픈먼길을 기약도 없이 떠났죠 아련한 추억의 향기에 취해 가슴은 쓰리고 저려오지만 어쩌면 나보다 그대마음이 저 비처럼 울지도 모르죠 가슴에 아로새긴 우리간절한 사랑이라 밉지만 보고싶은 그대여 내사랑피기전에 지쳐버린 그대영혼 비가되어 떠나

Love Is O!Gon

길었던 하루 그 뒤로 또 다시 스며든 기억들 눈물로 머금은 위로 조금씩 잦아든 슬픔들 내게로 따스하게 웃어준 그 때 그 미소들도 모두 흘러버리고 함께한 이야기들로 한때는 아름다웠고 지나간 시간 아래로 우리는 잊혀져가고 그대로 스러지며 묻어둔 그 때 그 숨결들도 이젠 숨쉬지 않는걸 Love is cryin\' again 이제는 아로새긴

Love Is 오곤

길었던 하루 그 뒤로 또 다시 스며든 기억들 눈물로 머금은 위로 조금씩 잦아든 슬픔들 내게로 따스하게 웃어준 그 때 그 미소들도 모두 흘러버리고 함께한 이야기들로 한때는 아름다웠고 지나간 시간 아래로 우리는 잊혀져가고 그대로 스러지며 묻어둔 그 때 그 숨결들도 이젠 숨쉬지 않는걸 Love is cryin' again 이제는 아로새긴

!*!당신 사랑 내사랑!*!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다미 (부제: 모든 것이 잘 될거야) 슨슨생

다미파솔 라솔파미 다미솔미도 모든것이 잘 될거야 오늘도 나의 태엽을 감아 하루를 시작해 일상의 날개짓하며 훨훨날아가 내 하루를 기대해 뭉게구름 밑 브로콜리 숲 봄이 찾아오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면 웃음이 나와 하루종일 웃게돼 씰룩씰룩 너의 미소가 좋아 바람결에 실려오는 두근두근 내 마음이 정말 너로 가득 차올라 하얀 도화지 위에 green 그림 커피 한잔의

다미 (inst.) 슨슨생

다미파솔 라솔파미 다미솔미도 모든것이 잘 될거야 오늘도 나의 태엽을 감아 하루를 시작해 일상의 날개짓하며 훨훨날아가 내 하루를 기대해 뭉게구름 밑 브로콜리 숲 봄이 찾아오고 그저 멍하니 바라보면 웃음이 나와 하루종일 웃게돼 씰룩씰룩 너의 미소가 좋아 바람결에 실려오는 두근두근 내 마음이 정말 너로 가득 차올라 하얀 도화지 위에 green 그림 커피 한잔의

직녀성 은방울자매

1.낙엽이 정처 없이 날리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 줄에 설움을 걸어놓고 밤마다 그리워서 울고 싶었어. 2.꽃잎에 맺은 순정 시들어지고 얄궂은 설움속에 눈물만 젖어 저 멀리 깜박이는 직녀성 별빛처럼 외롭게 혼자 남은 몸이랍니다.

꿈꾸는 아이 고찬용

생각도 아이같던 시기 중요함도 아이같던 잊혀졌나, 어린꿈을 넌 버렸나 달의 꿈 꿈꾸던 넌 작은 거인 똑같은 푸른 달 속에 나 있었네 그땔 잊었나 아로새긴 꿈의 세월을 내 거룩한 어린 순간이여 세상은 아름다운 축복의 새처럼 시간을 노래했고 별들의 소망도 찬란한 보석처럼 빛을 발했네 하지만 꿈들은 이젠 너를 멀리 떠났네 오 생각도 아이같던

창문 트랙스

마음을 그려 보여도 모르죠 흩뿌린 빗방울 모아 눈물 대신 흘려 보아도 모르죠 차가운 나이지만 널 향해 흐르잖아 네모난 날 항상 원망할 뿐이야 *REPEAT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창문 (Blind) TraxX (트랙스)

서리에 내 마음을 그려 보여도 모르죠 흩뿌린 빗방울 모아 눈물 대신 흘려 보아도 모르죠 차가운 나이지만 널 향해 흐르잖아 네모난 날 항상 원망할 뿐이야 *REPEAT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창문 (Blind) TRAX (트랙스)

내 마음을 그려 보여도 모르죠 흩뿌린 빗방울 모아 눈물 대신 흘려 보아도 모르죠 차가운 나이지만 널 향해 흐르잖아 네모난 날 항상 원망할 뿐이야 *REPEAT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황혼의 블루스 민우혁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연분홍사랑 백남숙

가 슴에 싹이트는 연분홍사연이 봄맞이 진달래 꽃처럼 붉게타네 내님은어디에 내님은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간주중<<<<<<<<<< 가 슴에 아로새긴 연분홍사연이 달맞이 목련같이 아련히 피어나네 내사랑어디에 내사랑어디에 쌓이는그리움 기다리는 내마음 내마음은 연분홍사랑

동지여 투사로 노동자문예창작단

물러설 수 없는 노동자 해방위해 피묻은 깃발 높이 우뚝선 동지들이여 사슬을 끊고 빈 주먹에 움켜쥔 노동해방 피같이 붉은 내 젊음에 아로새긴 맹세 동지여 투사로 진군하라 전선으로 불패의 심장으로 그 이름 노동자

직녀성 유민지

낙엽이 정처없이 떠나는 밤에 꿈으로 아로새긴 정한 십년기 가야금 열두줄에 시름을 걸어놓고 당신을 소리쳐서 불러본 글발이요 오작교 허물어진 두쪽 하늘에 절개로 얽어놓은 견우 직녀성 기러기 편지주어 소식을 주마기에 열밤을 낮삼아서 써놓은 글발이요

창문 (Blind) 트랙스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트랙스- 창문 TRAX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창문 (Blind) 트랙스(Trax)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창문 (Blind) 트랙스 (Trax)

뿐이야 단 한 번만 한 번만 날 찾아봐 제발 흐느끼면 더욱 흐느낄수록 투명해져만 가는데 죽을 만큼 간절한 내 기도의 끝에 내 품에 가질 수 있게 오직 너만이 찾아준다면 금이 가 베이고 내 심장이 다 깨지고 거칠게 날이 선 끝에 Oh 조각조각 부서진 그땐 날 보게 될 텐데 안보이니 이렇게 널 사랑하잖아 한구석에 남은 너의 지문도 지독히 아로새긴

Love Lies (Feat. 짙은) 티어라이너

love lies dear 가시 돋친 밤 붉은 입술에 얹힌 열린 문틈에 놓인 속삭이던 거리 골목을 돌면 그 길목에 있던 왠지 이제는 없는 보이지 않는 너라고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Love Lies 짙은

love lies dear 가시 돋친 밤 붉은 입술에 얹힌 열린 문틈에 놓인 속삭이던 거리 골목을 돌면 그 길목에 있던 왠지 이제는 없는 보이지 않는 너라고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Love Lies (feat. 짙은) 티어라이너(Tearliner)

love lies dear 가시 돋친 밤 붉은 입술에 얹힌 열린 문틈에 놓인 속삭이던 거리 골목을 돌면 그 길목에 있던 왠지 이제는 없는 보이지 않는 너라고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Love Lies (Feat. 짙은) tearliner

lies dear love lies dear 가시 돋친 밤 붉은 입술에 얹힌 열린 문틈에 놓인 속삭이던 거리 골목을 돌면 그 길목에 있던 왠지 이제는 없는 보이지 않는 너라고 해도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Your Love love lies dear love lies dear 나 그저 두 눈을 감아 우주에 아로새긴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1.쏟아지는 빗줄기에 머리를 감고 자욱한 연기속에 호흡을 고른다 2.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

8월처럼 산다 우리나라

쪽바리와 양키놈에 얼룩진 세기 끝장내고 달려간다 자주의 세기로 후렴) 반도의 팔월은 달아오른다 심장에 아로새긴 조국통일 만만세 더욱 쏟아져라 폭우야 더욱 발악하라 이놈들아 우리는 통일전사 팔월처럼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