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하늘을 울린사랑 아란

흩어진 머리를 빗고 새 옷을 갈아입으며 이젠 슬픈 세상과 이별하고 있어 나 그댈 위해 태어나 그대를 위해 살다가 다시 그대를 위해 떠나 그게 내 바라던 삶이었어 나 없어지면 그렇게 믿어 하늘을 만나 따지러 갔다고 이렇게 서로 원하는 우린데 사랑도 왜 못하게 하냐고 내 맘을 말하고 가면 나를 더 사랑할까봐 그럼 그대 더 힘들까봐

하늘이 준 인연은 아니지만 아란

나 천국에서 멀어져와도 두려워하지는 않아 그녀에게도 목숨보다 소중한 너를 내가 가져왔으니 우우우~~ 더 넘어서는 안될사랑을 남긴죄 지어서라도 지금처럼 이세상에서라도 너의 사랑되고만 싶어~~ 사랑해 널 사랑해 사랑해~~ 찾아온 세상에 다시 못 만날껄 알기에 나 그녀의 눈에 눈물준 댓가로 그 어떠한 벌도 모두 받겠어 어디 있는지 너와 함께라면 천국인것을...

인연설 아란

소리없이 햇살 내리듯이 내안에 스며든 단 한사람 널 보면 볼수록 나도 몰래 그리움 점점 더 커져가 더 이상 내 얼굴에서 이 부끄러운 웃음을 감출 수 없게 해 사랑은 숨쉬듯 와서 그 숨결 없인 잠들 수 없게도 만들어 새하얀 눈 하나가 눈에 들어오듯 네잎 클로버 하나 눈에 띄듯이 인연이란 그렇게 우연처럼 시작돼 영원으로 가는 길에 다리를 놓아 한눈에...

아란

[아란(Aran) - 인] 고마워요 감사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다른 사람 곁에 있는 나를 사랑하기에 그리 쉬운 일이 아닐텐데 후회하지 않나요 착한 그대 앞에 나 난 두려워..

Blessing 아란

아란(Aran) - Blessing 끝없이 기도합니다 그가 슬퍼하지 않기를.. 하늘이 바라던 대로 그를 놓아준 저예요 들어요 그의 소식을 아무 것도 할 수 없대요 잊은 척 살아가기도 힘에 겨운지 운대요..

S-Cool Couple 아란

- 요즘 청소년들의 학창시절 풋풋한 사랑이야기 깜짝깜짝 놀래키는 너 - 간주) - - - 내 몸에 착 달라붙는 예쁜 교복을 입고 거울앞에 서서 엄마 몰래 향수를 뿌리고 핑크빛 헤어밴드 검은 타이즈로 마무리 졸업선물로 받은 가방을 등에 딱 붙여 메면 누가 봐도 나는 멋-진 School - Girl 내 옷 맵시에 반해 버렸니 내 스타일에 빠져 버렸...

Navigation 아란

Hu wow wa huh - Destination Hu wow wa huh - Gimme freely Hu wow wa huh - Don't let me stay here Hu wow wa huh - Navigation Kong Kong Kong Kong Kong Kong - Hong Kong 에서도 Coke Coke Coke Coke Co...

눈부처 아란

[아란(Aran) - 눈부처] 미안해 널 사랑해서 너에게 미쳐버려서..우우 와있어 눈물보다 더 몇천배 진한 아픔이 어떻게 지우니 지워내 낙이 된사람 아직도 내 온몸은 널 죽을만큼 안고 싶은데 하지마, 가라하지마 그누구도 사랑못하게 니가 벌을 내렸어 하지마 니곁에서 날 내버리지마 어차피 날 잊지 못하니까 . .

사귀자고 말해! 아란

내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외모는 아니야 다정한 성격은 더욱 아니야 근데 왜 자꾸 너의 연락을 기다리는지 문자 하나에 올라가는 광대 나도 모르게 너의 인스타를 왔다 갔다리 혹시 다른 여자 사진에 좋아요는 누르는지 늦어지는 답장 속이 타고 전화 한 통에 어깨가 들썩 사랑해 오 이런저런 말로 말할 수 있지만 직진할래 사랑해 오 넌 내가 시킨 대로 당장 좋...

Nan Nan (난난) 아란

난 난 너에게 난넌 넌 나에게 wah~ (간주)요즘 너 매-일같이 내 꿈만 꾼다고 솔직히 나 야릇해 궁금해 도대체 넌 - 매일 꿈속에서 나랑 어떻게 너 뭐하고 보내니 (Don' know)이젠 망설이지마 나도 오늘 밤엔 널 꿈속에 초대할래 아직 수줍은거니 내게 하고팠던 말 모두 다 들어줄께 Ye Hey ! 솔직히 난 널 모른 척 했었지만 널...

부메랑 아란(Aran)

아란(Aran)..부메랑 나를 너무 쉽게 보지마 그건 니가 쉽게 보였지 니가 내가 맘에 들면 존중해 표현 하나하나 신중하게 그저 넌 즐기려고 한거니 내가 니사랑이라 믿으며 널 스쳐간 여자와 똑같이 대하지 마.

연서(憐恕) 아란(Aran)

아란(Aran)..연서(憐恕) 받아주세요 내 하얀 장미를 인연이 남아 있다면 또 만나지겠죠 여잔 그래요,,정에 약하지만 당신을 울려 얻게될 그런 사랑은 원치 않아요.. 미안해요 용서해줘요 제가 힘드셨죠..

애별리고(愛別離苦) 아란(Aran)

아란(Aran)..애별리고(愛別離苦) 다음엔 이러지 말아요 곁에 누군가 둔체로 만나지는 말아요 이렇게 사랑하면서 사랑줄 수가 없는 그것만으로 서로에게 눈물이 되니까.. 사랑해요 사랑하기에 너무 늦은거죠 위험하단걸 서로 잘 알면서..

무효 조아애

1.남자 두~우뺨에 흐르는 눈물은 괜~엔히 우는게~에에 아냐 너~어하~아나 사랑한~안게 바~아보라서 울었다 여~어자란 남~암자~아란 무엇으로 사~아는가 남~암자는 여자에 여~어자는 남자에 사랑먹고 살아요 지난것은 무~우효야 이제부터 시작이~이야 다시 한번 돌아서서 웃어~어~어봐 ,,,,,,,,,,2.

그게 나야 양진수,나영이

(당신을 하늘만큼 사랑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당신을 바다만큼 아껴줄 사람) 그게 바로 나야 (먼 곳에서 찾지마) 가까이에 있잖아~아 (무엇하러 먼 곳까지~이) 바라보고 있는거야 (이리 둘러보아도 저리 둘러보아도) 나만한 여잔 없어 (놓쳐버리고 나면 후회하게 될꺼야) 당신이 찾던 여자야 (그게 바로 나야~아) 나~아란~안 말~알이~이야 ,,,,,,,2.

원점 조아애

눈물~우울속에 피는 꽃이 여자~아란 그 말~알 때문~우운에 내 모~오든~으은걸 외면~어언한채 당~앙신을 사랑~앙했어~어어요 수~~~~정 가슴~음을 가슴~`으음을 열어~어버린 나~~~~야.

날고 싶어요 정빛나

파란하늘 날아가는 새 처럼~ 저하늘을 맘껏 날고싶어- 은빛 바람 날개 달고 더 높이~ 훨~훨날 고싶어 1.무 지개~핀 언덕을지나~ 하늘의문을 활짝 열~고~ 2.새 하얀~저 뭉게구름과~ 친구가되어 함께 두 둥실~ 커 다란~ 저 꿈의궁전을~ 향하여~ 날고싶어 파 아란~하 늘문을열고~ 훨~훨~ 날고싶어 산 너머~바 다 건너~ 내 마음속의 파랑새를 찾아

왜불러 진서영

1.왜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 아픈 날~알 불러 왜 불러 왜 불러 왜~에 아픈날~알 두팔을 벌려 나를 꼭옥 안아줘 저 푸른 바다 밑 파~아란 물결속에 떠 다니는 외로움 누가 날 불러 여기까지 왔는지~이이 더 이상 나도 날 사랑할 수조차 없다는 걸 아는데 뒤에서나를 부르는건 누구야 다가 오지마 날 내버려 둬 그 누구도 날 진정 사랑해~에줄 사람 없었어 난

하늘을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아아아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아아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쫓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달리다 이 적

. ♬ 하늘을 달리다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이상 발 디딜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 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내린다고 해도

하늘을 달리다 허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 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 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

하늘을 걸어서 휘성

여행을 가도 가끔은 내 꿈에 다가와 줘 눈을 감은 너의 얼굴이 더 예뻐 보여서 이제 그만 깨어 나라고 못 하겠어 어둔 밤에 눈 뜨고 너의 곁에 내가 업다고 겁내고 울까 봐 어디도 갈 수 없지만 미안한 마음은 잊어 내고 사랑한 기억만은 잊지 말고 나보다 높은 곳으로 긴 여행을 가도 가끔은 내 꿈에 다가와 줘 하늘을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 나의 구원 이었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

하늘을 가리고 장혜진

수천번의 해와 달지고 하늘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 줄래 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 내 두손이 저 하늘을 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께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서 나에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때 보다..

하늘을 달리다 이적

두근거렸지 누군가 나의 뒤를 좇고있었고 검은 절벽 끝 더 이상 발 디딜 곳 하나 없었지 자꾸 목이 메어 간절히 네 이름을 되뇌었을 때 귓가에 울리는 그대의 뜨거운 목소리 그게나의 구원이었 어 마른하늘을 달려 나 그대에게 안길 수만 있으면 내 몸 부서진대도 좋아 설혹 너무 태양 가까이 날아 두 다리 모두 녹아 내린다고 해도 내맘 그대 마음속으로 영원...

하늘을 봐 부가킹즈

멀리 하늘을 봐봐 펼쳐봐 니 소원을 그 꿈들을 너무나 소중한 너의 꿈들을 지켜줄거야 약속해 좋아! 저기 하늘을 봐봐!

하늘을 날아 메이트(Mate)

오래 입고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 조차 찾을수 없고 작은 날개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설때면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니가 외친 목소리 워~어~어~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니가 원하던 바로 그 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에 작은 꿈을 아직 그릇에

하늘을 봐 b-teens

네 세상이 끝났을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 모를 답답함이 네 생명을 짓누를 그때 포기하고 싶어질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 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 위에 하늘을 바라 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의미의 세상을 봐 너의 눈물 닦으시고 용서하는

하늘을 걸고 R. EF

수많은날 흘린 나의 눈물과 끝없는 내 그리움이 널 데려온거야 ## 이제 하늘을 걸고 우리 약속해. 다시는 슬픈 이별이란 없는거라고 삶이 다해 떠나가기전엔 언제까지나...

하늘을 보며 높은음자리

돌아서 가는 길에 황혼이 비치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모두가 잃어가는 수많은 느낌들 아직도 우리의 가슴에 남아있는데 어둠이 걷히고 밝은 태양 내려오면 저놓은 하늘끝까지 올라보리라 은은한 달빛마저 창가에 내리면 오늘도 우리는 또다시 하늘을 본다

하늘을 걸고 Ref

너를 부서지게 안고서 무릎꿇어 난 감사하고파 하늘에 세상에 살아있는 모두에 너에게 그리고 돌아온 너에게 잊지마 지금 넌내게 그냥온게 아니야 수많은 날 흘린 나의 눈물과 끝없는 내 그리움이 널 데려온거야 이제 하늘을 걸고 우리 약속해 다시는 슬픈 이별이란 없는거라고 삶이 다해 떠나기 전엔 언제까지나 다신떠나지 말아줘 이젠 내곁에 있어줘 널위해 살겠어

하늘을 봐 강찬

하늘을 봐 - 사:이동호, 곡:홍의석 내 세상이 끝났을 때 두려움과 어두움 이유모를 답답함이 내 생명을 짓누를 그 때 포기하고 싶어질 때 외로움과 아픔들로 썩어가는 세상 속에 무기력히 내가 던져질 때 *위를 봐 하늘을 바라봐 너의 삶은 끝이 아냐 아름다운 삶이 있어 너의 삶을 포기하지마 하늘위에 하늘을 바라봐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참

하늘을 걸어 김필

아주 가끔 고갤 들어 하늘을 봐 텅 빈 거릴 홀로 서성인 난 늘 혼자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난 다시 꿈 꿔 하늘을 걸어서 너에게 다가가 네게 기대 나를 안아줘 워 닫혀 버린 맘을 열고 하늘을 봐 가슴 속에 너를 담아두고 눈을 감아 어둠이 내려 갈 곳을 잃어 희미해진 기억들 이젠 잊으려고 해

하늘을 봐요 포스(Pos)

하늘을 봐요 - 소향 힘들다는걸 알아요 앞이 보이지 않을때 스스로 나를 미워하며 원망도 해보죠 두 손을 놓고 싶겠죠 슬픔만 가득 쌓일때 세상이 어두워 보이죠 달아나고 싶겠죠 하늘을 봐요 누군가가 거기있어서 당신의 눈물 아파하고 울고 있어요 그의 손은 정말 크시죠 알수도 없을 만큼 도와줄께요 우리 함께 기도해요

하늘을 보며 11월

1 이 조그만 세상에 우린 태어나서 눈물도 흘렸지만 웃어도 보았지 저 수많은 사람들 우린 닮았는데 우리 같이 손잡으면 얼마나 좋을까 때론 미워도 하고 때론 사랑도 하고 험란한 인생길에 방황도 하지만 너무 어렵지 않게 다시 풀어봐요 우리 같이 웃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해봐요 모든걸 너무 빨리 잊어버린다지...

하늘을 날아 윤이

하나 몰랐던 날들 긴 시간이 지나 알게된것들 너무 어렸던 나를 더 강하게 해준 아픈 시간들 보잘것 없다 나를 감춰왔지만 이젠 부르고 싶은(나의 노래) 저기 저 하늘을 날아 작은 내 꿈을 더 멀리 펼쳐봐 아무리 험해도 이제는 알아 내맘을 담아 노래 부를거야 철이 없었던 만큼 더 커다란 꿈만 꿈꿔왔었고 커져 버린 꿈만큼

하늘을 날아 메이트

오랜 잊고 있던 소년의 작은 날개 옅은 흔적도 찾을 수 없고 작은 날갯짓 마저 넌 할 수 없다고 지쳐버린 널 막아 설 때에 어디선가 들려온 메아리 어린 날에 네가 외친 목소리 일어나 내 몸을 일으켜 깨어나 지친 너를 깨워줘 달려가 저 하늘을 향해 네가 원하던 바로 그곳으로 이미 어른이 된 소년의 작은 꿈은 아직 그 곳에 남아있을까

하늘을 봐 김성운

하늘을하늘을 봐 일상 답답해 지면 아침이슬 처럼 맑은 꿈들을 말하고 있어 길을 걷다가도 혼자 하늘을 바라보며 내 안의 나와 말하며 웃었다 울었다 허공에 소리쳐 너를 불러봐 그 또한 꿈으로 가는 길이야 부족한건 너의 끈기야 꿈으로 가는길은 험하지 하늘을하늘을 봐 아직 꿈을 안고 산다면 한걸음씩 가는거야 하루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하늘을 보면 제이은

지나버린 시간 속에서 그림 같은 뱃길을 따라 추억이 흘러 내리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바람결에 들리는 숨결 한 없이 가슴 적시네 언제나 내게 들려주던 사랑의 노래 내 가슴에 남았는데 내 사랑 그대 이 마음을 알고 있을까 괜시리 눈물이 나네 세월이 흘러서 가면 그대 기억 잊혀지지만 길을 걷다 하늘을

하늘을 날다 변재원

오늘도 술 취한 듯 길을 걷지 아직도 아득하기 만한 그 길 내일은 없을꺼라 생각했어 지금 넌 어디에도 없으니까 아무도 사랑할 수 없을꺼야 너무도 슬퍼져서 난 그 곳으로 가네 저 하늘을 날아 바람 부는 곳에 그 곳으로 가네 난 아직 푸른 하늘 꿈꾸지 세상은 내게 멀기만 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얘기들은 나에게 마지막 인사를 하지

하늘을 보네 하양수

아나요 나는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는 어떤 말도 할 수 있어요 시간은 흘러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우리의 많던 꿈도 잊혀져 가네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보네 홀가분한 마음으로 눈을 감네 미소를 지어보네 그래요 나는 모든 게 익숙해져요 웃어요 지금 다른 얘기를 해봐요 이젠 많이 변했나요 이젠 나를 이해하나요

하늘을 봐요 Sanchi

?바람이 불어오네요 초록빛 물결과 같이 꽃들은 봄을 피워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서로들 수줍어 고개 숙이며 오랜 만의 만남을 잠자던 설렘을 싹 틔우죠 도무지 정말 참을 수 없는 들뜬 마음을 알리고파 하늘에 그려요 하늘 하늘 푸른하늘을 봐요 따사로운 햇살을 가득담은 마음을 하늘 하늘 맑고 푸른 하늘 우릴 비추던 향기로운 오월이 아침이 밝아오네요 눈부신 하...

하늘을 보면 해오른누리

하늘을 보면 내님 그려놓으신 파란 그림물감보다 훨씬 더 멋진 아름다움이 하늘을 보면 고운 내님이 뿌려놓으신 금가루 빛나는 하얀버섯 보다 찬란한 세상 무얼찾아 무엇을 찾아 헤맷나 돌고 돌아 그렇게 멀리 돌아온 나는 내님의 사랑가득한 하늘에 맘 흠뻑 적시네 귀기울이면 내님들려 주시는 노래 지친내맘을 울려 깨우며 속삭여 주네 마음을

하늘을 가리고 장혜진

수 천번의 해와 달 지고 하늘 별이 사라지면 날 잊어줄래 할 수 없는 일이라지만 내 두 손이 저 하늘을 가려볼테니 사랑은 안녕 눈물은 안녕 널 위해 곁에서 멀어져 줄게 내가 있으면 니 웃음이 사라져 너의 뒤에 선 나의 앞에서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 줄래 내 품속에 있을 때 보다 못 버린 버릇처럼 바보처럼 잊지 못하고 널 찾을지 몰라

하늘을 바라보다 아일랜드

하늘을 바라보다 문득 너를 생각해 이 세상 어디에도 너는 살아있으니 손 내밀면 닿을 것처럼 금방이라도 그렇게 돌아올 듯이 너의 웃음 너의 눈물 너의 모든 것을 사랑해 다른 만남 다른 이별 혹시 지치거든 나를 기억해 그때 돌아와

하늘을 날아 소향(Sohyang)

i believe in a brand new day 사람들은 말하지 헛된 꿈들은 빨리 접어버리라고(no no no no ~) 흘러가는 데로 정해진 데로 평범하게 살아가라고 때론 넘어지고 누구나 한 번 쯤은 실패를 경험하게 되지 괜찮아 까짓거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나면 그만이야 (그만이야) 하늘을 날아 그 꿈을 향해서 세상엔 끝이란 없는 거야

하늘을 봐 김성운

[[ 김성운 - 하늘을 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