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나를 깨운다 아따

잠자고 있던 내 영혼에 지지 않는 태양이 뜨고 멈추어 있던 내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른다 안된다고 포기했었던 어렵다고 외면했었던 일들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꿈은 이뤄질 수 있다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를 다시 세운다 운명은 도전하는 거라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로 존재케 한다 안 된다던 모든 일들 될 수 있도록 나로 숨쉬게

꿈이 나를 깨운다 (Inst) 아따

잠자고 있던 내 영혼에 지지 않는 태양이 뜨고 멈추어 있던 내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른다 안 된다고 포기했었던 어렵다고 외면했었던 일들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꿈은 이뤄질 수 있다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를 다시 세운다 운명은 도전하는 거라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로 존재케 한다 안 된다던 모든 일들 될 수 있도록 나로 숨쉬게

꿈이 나를 깨운다 아따(ATTA)

잠자고 있던 내 영혼에 지지 않는 태양이 뜨고 멈추어 있던 내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른다 안된다고 포기했었던 어렵다고 외면했었던 일들 될 수 있다고 할 수 있다고 꿈은 이뤄질 수 있다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를 다시 세운다 운명은 도전하는 거라고 꿈이 나를 깨운다 꿈이 나로 존재케 한다 안 된다던 모든 일들 될 수 있도록 나로 숨쉬게

내가 알아요 아따

내일을 위해서라며 시간은 쪼갰고 쉬지 않고 달렸죠 입술은 깨물고 마음은 부여 잡고서 바람을 가르며 그렇게 살아왔죠 어려울수록 더 참았죠 내일을 위해서라며 시간은 쪼갰고 쉬지 않고 달렸죠 입술은 깨물고 마음은 부여 잡고서 바람을 가르며 그렇게 살아왔죠 외로워 말아요 내가 알아요 힘겨워 말아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하늘과 땅이 다시 만날 거예요 그대 꿈이

별 헤는 밤 아따

저 멀리 밤 하늘 홀로 비추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자리에 작은 점 되어 그 별 바라보며 호올로 서 있는 나 나는 별을 보고 별은 나를 보고 나는 별을 세고 별도 나를 세고 홀로 빛나는 별 홀로 서 있는 나 나 홀로 별을 세는 이 밤 고요한 밤 하늘 홀로 빛나는 구름들 사이로 작은 별 하나 여기 이 거리에 작은 점 되어 그

아따 윙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키스하고 싶다 아따

하늘 솜구름 둘이 함께 걷고 싶다 귓볼을 스치는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내게 손짓하는 그녀의 머리칼 나도 모르게 어깨에 손이 가 있네 아 키스하고 싶다 키스하고 싶다 키스하고 싶다 달콤한 첫 키스 도시를 떠나서 바닷가 모래 위 그녀와 달콤한 데이트를 하고 싶다 모닥불 피우고 노래를 부르며 밤 하늘 보면서 둘이 함께 있고 싶다 부드런 모래 위 포근한 침대에 누워 나를

포기하지 말자구 아따

아무리 높은 산도 인내하며 올라가면온 세상 볼 수 있는 그 곳 도달하고 말지아무리 거칠어도 포기 않고 달려가면푸른 초원 그 앞에 펼쳐질 거야 아무리 깊은 밤도 인내하며 기다리면온 세상 빛 비추는 태양 떠오르고 말지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않고 달려가면가슴 터질 그 감동 펼쳐질 거야나의 꿈을 이룰 그 날까지 인내 하며 올라갈 거야우리 꿈을 이룰 그 날까지포...

희망이라 불러요 아따

가지에 이파리 없어도 아직 꽃은 피지 않아도나는 당신을 희망이라 불러요들판에 풀이 없어도 아직 바람이 차갑더라도나는 당신을 소망이라 불러요사랑은 기다려 주는 것 여전히 소망해 주는 것변함없이 바라보는 것 해바라기처럼사랑은 기대해 주는 것 여전히 응원해 주는 것안 된다고 할 때 너는 할 수 있다 말하고영원히 함께해 주는 것가지에 이파리 없어도 아직 꽃은...

가장 귀한 선물 아따

내가 너의 아빠라는 게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누가 너보다 예쁠 수 있을까누가 나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나의 보배 나의 보석나의 전부가 되는 너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나의 사랑 나의 기쁨나의 전부가 되는 너아무 것도 비교할 수 없는가장 귀한 선물내가 아빠의 딸이란 게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누가 아빠보다 멋질 수 있을까누가 나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나의 보배 나...

괜찮아 (2013 New Ver.) 아따

밤이 깊을수록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는 걸 기억해 넘어지면은 좀 어때 그건 다시 일어나는 걸 연습한 건데 괜찮아 괜찮아 좀 그러면 어때 아주 조그만 더 참으면 되는데 괜찮아 괜찮아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다시 연습할 건데 샘이 깊을수록 맑은 물이 솟아나와 흐른단 걸 기억해 조금 늦으면 좀 어때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

바보탱이 아따

안다 알아 니가 얼마나좋은 사람인지안다 알아 내가 얼마나부족한 사람인지그래도 곁에 있고 싶어서나는 모른다고 우긴다니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정말 모른다고안다 알아 이게 얼마나행복한 시간인지안다 알아 이게 얼마나놀라운 축복인지행여 누가 질투할까 봐혹시 누가 훼방할까 봐나는 모른다고 우긴다가끔씩 화도 낸다바보탱이 너는 투정하지만바보탱이 나도 알고 있지만너무...

넌 어떠니 아따

넌 어떠니 내 생각은 하는 거니 눈만 뜨면 난 니 생각만 하는데 착각일까 아니면 둘이 함께 하는 사랑일까 난 알았어 널 처음 본 그 순간 그 때부터 운명은 시작되고 있었단 걸 아무도 우릴 갈라 놀 수 없다는 걸 천 년이 가고 또 지나가고 만 년이 지나 또 만난대도 우린 서로 사랑 할 수 밖에 없다는 걸 하늘에 해가 달이 되고 그 달이 모두 별이 되도...

뭉게구름 아따

저 언덕 위 예쁘게 피어난하얀 뭉게구름 하나그 풀밭 포근히 누워서꿈꾸었던 내 어린 시절꿈 속에선 하늘을 날았고세상 모든 곳을 여행했으며하고 싶던 모든 일에 용감하고당당하게 도전했었지불을 뿜는 괴물과 싸워도한발도 물러서지 않으며큰 탑에 있는 긴 머리 소녀를 위해몸을 아끼지 않는 진정한 남자하나 둘 나이가 먹으며어느새 사라진 내 구름언덕을 내려와 버린 후...

포기하지 말자구 (Inst) 아따

아무리 높은 산도 인내하며 올라가면온 세상 볼 수 있는 그 곳 도달하고 말지아무리 거칠어도 포기 않고 달려가면푸른 초원 그 앞에 펼쳐질 거야 아무리 깊은 밤도 인내하며 기다리면온 세상 빛 비추는 태양 떠오르고 말지아무리 힘들어도 포기 않고 달려가면가슴 터질 그 감동 펼쳐질 거야나의 꿈을 이룰 그 날까지 인내 하며 올라갈 거야우리 꿈을 이룰 그 날까지포...

가장 귀한 선물 (Inst) 아따

내가 너의 아빠라는 게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누가 너보다 예쁠 수 있을까누가 나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나의 보배 나의 보석나의 전부가 되는 너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선물나의 사랑 나의 기쁨나의 전부가 되는 너아무 것도 비교할 수 없는가장 귀한 선물내가 아빠의 딸이란 게얼마나 감사한 일인지누가 아빠보다 멋질 수 있을까누가 나보다 행복할 수 있을까나의 보배 나...

괜찮아 아따

밤이 깊을수록 밝은 해가 떠오르고 있다는 걸 기억해 넘어지면은 좀 어때 그건 다시 일어나는 걸 연습한건데 괜찮아 괜찮아 좀 그러면 어때 아주 조금만 더 참으면 되는데 괜찮아 괜찮아 이런 기회 아니면 언제 다시 연습할건데 샘이 깊을수록 맑은 물이 솟아 나와 흐른단 걸 기억해 조금 늦으면 좀 어때 주인공은 마지막에 나오는 거야 괜찮아 괜찮아 ...

My Greatest Dream 최용재

잠시 이 길에 멈춰있었지 나의 발자국들은 점점 희미해가고 어느새 텅 빈 내 마음 문득 서랍속에 오래된 일기장 내 꿈이 가득한 곳 날 기다리는 곳 나의 오랜 기억속에 잠들어있는 날 깨운다 I love You Lord more than anything.

아따 고것참 금잔디

아따 고것 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의 남자로구나 이 땅의 잘생긴 남자 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 하면 누가 뭐라 해도 뭐니 뭐니 해도 하늘 아래 하나뿐인 꽃과 같은 내 사랑이야 방아 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 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의 남자로구나 이 땅의 자상한 남자 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 하면 누가 뭐라 해도 뭐니 뭐니 해도

?아따 고것참 윙크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아따 고것참 윙크(Wink)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 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 해도 뭐니뭐니 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 같은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의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자상한 남자 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 해도

아따 고것참 김다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 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아따 참말로☆ 양산박

♬양산박-아따 참말로♬ ----------------------------------------- 아따 참말로 너무 예뻐요 ----------------------------------------- 너무 예뻐 눈이 부셔요 ----------------------------------------- 아까 보고 또 보아도 -------------

아따 고것참 이시향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바다같은

아따 고것참 양진수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아따 끄러브네 담양오리

아따 끄러부네 아야 이리와봐 형 누군지 알지? 야 형 누군지 알어? 형이 상무지구 보안관 담양오리다잉 흐름이야 아, 아아~따 아, 앗 더더더더더더 아따~끄러부네 오빠야~ 아, 더더더더더더 아~따 아, 앗 아앗, 아~~따 끄러부러~ 아야 잘들어 형 누군지 알지? 형 음주헌터 담양오리다잉~음주하다가 디진다잉~ 허허 나참~ 야 술먹었냐? 술 먹었어!!?

스팸전화 옥수동 왕순대

나를 언제 봤다고 열라게 달작지근한 목소리로 나를 유혹하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고객님 사랑해요. (난 니가 싫어요.) 고객님 팔아줘요.(육갑하고 있네.) 작년에 왔던 스팸전화가 뒈지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지랄같네 스팸전화. 어허 빌어먹은 스팸전화. 아따 지랄같네 스팸전화.

스팸전화 옥수동왕순대

나를 언제 봤다고 열라게 달작지근한 목소리로 나를 유혹하고 있네.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어허 지랄같은 스팸전화. 고객님 사랑해요. (난 니가 싫어요.) 고객님 팔아줘요.(육갑하고 있네.) 작년에 왔던 스팸전화가 뒈지지도 않고 또 왔네. 어허 지랄같네 스팸전화. 어허 빌어먹은 스팸전화. 아따 지랄같네 스팸전화. 아따 지긋지긋 스팸전화.

아따아따 iTV

아따 아따는요 , 하고 싶은 장난을 못할때요 . 아따 아딴 가요 , 어른들은 이해 못해 . 아침 저녁 매일 같이 나는요 , 과자하고 초콜렛만 먹고 싶은데 [Hey - ! ] TV는 왜 늦게까지 못보나 , 아따아딴 정말 정말 미워요 . 한번만 또 한번만이라도 나를 하고 싶은데로 놔둘수는 없나요 .

피터팬 신드롬 (Peter Pan Syndrome) 퍼플제이 (Purple J)

나는 나갈 수 없는걸까 어릴적 상상의 네버랜드 이곳에 갖혀 꿈꿔왔어 항상 이대로 늘 날 그냥 좀 내버려 두면 안돼 그런 눈으로 왜 날 보는데 이제는 날개를 다쳐서 더이상 날 수 없어 서랍 깊은 곳에 숨겨뒀던 빛바랜 사진처럼 자꾸 잊혀져 간다는게 숨쉬는 것 조차 힘겨울만큼 견딜수 없어 다시 고개를 들어 하늘을 본다 오 어느새 뜨거워진 태양이 나를

위대한 항해 타카피 (T.A.-COPY)

파도가 밀려든다 집어삼키려 해 남겨두지 않겠지 다 쓸어가겠지 견딜 수 없는 날들 2월의 그 기억은 나를 깨운다 일어나 일어나 일어나라 수줍은 꽃봉오리 터져라 내게 불어라 불어라 불어라 봄바람아 돛을 높이 올려 나 너에게 가라 속삭이던 혀끝에선 날선 칼이 춤춘다 쉴새없이 베인다 살점 꽃잎 날린다 견딜 수 없는 날들 2월의 그 기억은 나를 깨운다

1 하노

지친 하루 끝에 잠을 청하다 머리맡에 둔 기억들을 본다 동그란 사진에 빨간 점 하나 너의 소식은 쉽게 내게 온다 네모나고 조그만 화면 속의 모든 것이 너와 나를 얘기하고 서로를 보여주네 우린 점점 작아진 세상을 사는 걸까 떨리는 마음에 망설이다가 손끝으로 널 잠에서 깨운다 나의 메시지의 지워진 숫자가 고요한 내 방에 적막을 깨운다 네모나고 조그만 화면 속의

눈물도 빛을 만나면 허가람

내본다 눈물도 빛을 만나면 기다리듯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짝인다 상처에만 집중했던 과거에만 집착했던 자신을 떠나 보낸다 눈물도 빛을 만나면 기다리듯 언제 그랬냐는 듯이 반짝인다 상처에만 집중했던 과거에만 집착했던 자신을 떠나 보낸다 사람도 사랑 만나면 반짝이듯 떨어진 눈물 조차도 소중하듯 마음이 우물이되어 눈물이 고여 있을때 그 빛이 나를

아따 모르겠따 (Feat. Golden Light) 꼬마견

아따 모르겠따 아따 아따 정말 모르겠따 따따 아따 아따 정말 모르겠따 따따 아니 왜 갑자기 둘이 나타나 이리 고민 저리 고민 하게 만들어 아놔 진짜 다다 괜찮잖아 이 여자도 저 여자도 괜찮잖아 진짜 괜찮잖아 하 이런 둘다 만날수도 없고 누구를 선택 하나 고마 정말 이거 미쳐불랑께 이 타임 저 타임 따로따로 만나자니 나쁜사람 되기 싫고 이 여자 고르자니 저

금강산 설운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쏟아지는 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 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녹는다 케이윌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리아님 신청곡) 케이윌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구르미그린달빛OST 케이윌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케이윌 (K.Will)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케이윌(k,will)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우워~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구르미그린달빛OST) 케이윌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케이윌(K.Will)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녹는다 (Inst.) 케이윌 (K.Will)

눈물에 가려서 또 다른 세상에 다시 눈을 뜬 나 모든 게 새롭다 미소가 번진다 하루 종일 너 때문에 이런 내가 낯설다 매일 꿈을 꾸는듯해 사는 맛이 이렇게도 달콤했었나 나 원래 이렇게 웃음이 많은 사람이었나요 이젠 뭘 해도 그리 티가 나요 녹는다 사르르륵 내 가슴이 녹는다 얼어붙은 심장이 다시 뛴다 사는 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를

섬이 노래를 부른다 리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의 밤을 지나 나 홀로 보았었던 작고 고요한 동굴에 가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빙그르르 돌아도 본다 날 깨운다 밤늦은 길 따라 제주는 밤을 지나 맑은 돌담 사이 속 작고 불안한 빛을 안으면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잃어버린 내 노랠 불러 날 깨운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섬이 노래를 부른다 첨벙첨벙 놀자 웅그린 마음도 활짝

아따 고것 참 윙크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아따고것참~♧ 윙 크

윙 크-아따고것참~♧ 1절~~~○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남자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남자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090-아따 고것참 윙크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아따 고것참 (Inst.) 윙크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아따 고것참)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그 봄, 니가 분다 (Feat. 찬영) 아날로그 썬데이 (Analogue Sunday)

바람에 날리던 머린 참 유난히도 눈부시게 예뻤었는데 해맑게 웃던 모습은 꼭 아이 같아 내가 정말 좋아했었어 그때가 언제였는지 얼마나 많은 계절이 또 지나갔는지 음 따뜻한 봄비와 널 닮은 바람 불면 그때로 돌아가 니가 분다, 거짓말처럼 니가 분다, 그리운 만큼 숨어 있던 너의 기억들이 나를 깨운다 이렇게 난 너를 그린다 그날, 그 봄의

그 봄, 니가 분다 (feat. 찬영) 아날로그 썬데이(Analogue Sunday)

바람에 날리던 머린 참 유난히도 눈부시게 예뻤었는데 해맑게 웃던 모습은 꼭 아이 같아 내가 정말 좋아했었어 그때가 언제였는지 얼마나 많은 계절이 또 지나갔는지 음 따뜻한 봄비와 널 닮은 바람 불면 그때로 돌아가 니가 분다, 거짓말처럼 니가 분다, 그리운 만큼 숨어 있던 너의 기억들이 나를 깨운다 이렇게 난 너를 그린다 그날, 그 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