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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개의 단어 아니타 최

당신은 떠나갈 때 제게 단어를 말하셨어요 영원히 날 속박하였습니다 비가 뺨 위로 세차게 쏟아졌었죠 당신은 더 이상 내게 아무 말이 없었어요 회색빛 비에 젖은 정거장 돌 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은 내게 단어를 말했습니다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게 열차 꼬리가 플랫홈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갔죠 어떻게 차가운 침묵을 따라 당신에게 다다를까요

넌 어디에 있니 아니타 최

난 네게 모든 것을 다시시작하는 것은 싫다고 했지 발 아래에서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눈은 녹아 없어졌어 넌 내게 전화를 했고 난 받지 않았어 난 스스로 말했지 사랑하지 않는다고 세상 이치에 따라 우리의 인생의 길은 갈라졌어 낮 잊으리라고 결심했었어 그러나 이젠 소용없겠지만 소리쳐 부를꺼야 너 어디에 있니 (후렴) 넌 어디에 있니 난 널 잃고 말았어 ...

엄마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검은 하늘을 보았어오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었지요 어슴포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의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딛혔어요 (후렴) 엄마, 어디에 있어요 어디에 있어요 엄마 이세상에 엄마 없이 전 혼자에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비행 아니타 최

어슴프레한 등불과 담배연기 어두운 벽과 마음속의 비밀 창문처럼 공허한 가슴 방법이 있지 유명해지는 (후렴) 새로운 세계로의 비상 대지 위로의 비상 별빛이 빛나는 집들로 비행 하늘을 화살처럼 날아가 당당히 날개를 펼치고 자유로이 너와 함께 날아가리 내게 기쁨 어린 희망과 빛을 줘요 내게 수만은 질문들에 대한 답을 줘요 먼 나라에서 나의 길을 열어줘요 ...

아니타 최

비가 창문에 새의 발자국 모양을 남기며 부딪힙니다 우리 정원에 난 길은 춥습니다 가을의 비는 아무것도 가져다주는 것이 없습니다 9월에 사랑이 우리를 버리고 떠나갑니다 (후렴) 난 여름날의 태양을 잊지 못합니다 창문 아래서 서있던 당신을 잊지 못합니다 당신이 사랑을 기다리지 않으신다 해도 상관없지요 그것은 차가운 비를 맞으며 잠들고 말지요 바람이 먹구...

나의 무사 아니타 최

불꽃이 활활 타오를 때 전쟁이 일어날 때 누가 옳은지 누가 그른지 아무도 알 수 없을때 낮이 슬픔으로 인해 어두울 때 달이 핏빛에 젖어 있을 때 상처가 낫더라도 참호에서 셔츠를 찢지 마세요 (후렴) 총을 가져와요 총의 방아쇠를 당기세요 당신은 영웅이 될거에요 이게 인생의 교훈이랍니다 사냥하는 호랑이가 되세요 먹이를 물어뜯고 먹어치우는 당신은 사랑의...

어른을 위한 자장가 아니타 최

어제 이야기했던 것은 잊어요 꿈처럼 말라버린 것은 사라집니다 당신의 손과 내 손을 잡고 더 이상 그런 것은 생각지 말아요 (후렴) 낮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것을 잊어요 밤이 우릴 다시 하나되게 하잖아요 추은 겨울 날 낮은 무척 짧지만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밤은 우리의 인생만큼이나 깁니다 당신과 함께 있을 때 무척 행복하답니다 눈은 봄에 물...

만월 아니타 최

남쪽의 밤 별이 반짝거리고 있었지요 달의 하프와 바닷가의 파도소리 이 밤 난 당신을 만나길 사랑을 맞이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1시에 12시가 지난 시간에 1시에 달이 밝게 빛나고 있을 때 1시에 숲과 물의요정(루살카)이 목욕할 때 우린 우리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거에요 (후렴) 만월이 뜬 사랑의 밤 만월 - 기다림 만월 - 열망을 앗아가 버리는...

나약한 손길 아니타 최

낮과 밤이 바뀌어도 당신에겐 아무런 도움을 줄 수가 없군요 당신은 멀리 떠나갈 것이고 이 밤 나의 문은 닫혀있습니다 (후렴) 빛이 당신의 암흑을 밝게 비추도록 하십시오 그리고 난 당신에게 악당이 아닙니다 난 다만 당신을 돕고 싶어요 믿어주세요 난 당신의 공포를 몰아내고 미약한 도움이나마 당신을 돕겠어요 별. 그토록 많은 별. 당신의 눈물은 소용없어...

필요 없어요 아니타 최

당신은 내가 춤추는 것을 보고 있었어요 이성을 곧 잃었죠 진정한 사랑을 예감한 듯 못 박힌 것처럼 서 있었죠 (후렴)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내게 맹세하는 것은 내 사랑하는 이여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나를 연인으로 여기는 것은 필요없어요 필요없어요 집에까지 바래다주는 것은 다음 날 문 옆에서 당신이 국화꽃다발을 들고 기다렸지요 그리고 난 창문으로 당신...

당신이 안계시다면 아니타 최

당신이 안계시니 저는 너무나도 우울합니다 행복이란 것이 있었지만 저에게도 그토록 빨리 떠나가 버렸습니다 전 그것을 사로잡고 싶었습니다 운명은 당신이 없이는 그럴 수 없도록 하였습니다 (후렴) 당신이 안 계시다면 하늘에 태양도 타오르지 않습니다 당신이 안 계시다면 까만 밤하늘에 별도 반짝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안 계시다면 봄조차도 제겐 겨울같습니다 당신...

푸른색 전차 아니타 최

푸른 전차가 날 싣고 갑니다 눈 덮인 모스크바를 따라 내겐 당신에게 가는 길이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겨울이 우리를 갈라놓았지요 (후렴) 첫 사람의 만남을 향하여 첫 밀회를 향해서 한밤중에 전차는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여인의 행복을 향해서 첫 포옹을 하려고 나의 천사는 나를 지켜줍니다 창문 너머 눈보라가 사랑의 교향곡을 연주하고 내 손엔 당신의 편지가...

토요일오후 아니타

토요일 오후..하늘은 맑게 개어 있었고무표정하게 걷는 사람들..무리를 벗어나..인적없는 극장에 들어가객석의자에 기대아무생각없이 소리도 없이한참을 울었어.....그대없는 토요일 오후...기나긴 오후였어그대가 예전에 말하곤 했던슬픔을 이제 나도 느낄수 있어끝이없는 토요일 오후...침묵만 가득하고그대역시 이거리 어딘가 에서느끼고 있는지...내가 함께 하고 ...

BACKDANCER 아니타

그 아무도 내 얼굴을 기억하지 못하네 나는 언제나 함성과 빛나는 조명에 그렇게 지워져가 나는 늘 거기 있었는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고 난 늙어가네 la la la dance together backdancer la la la join us together. 상실의 시대에 창건파괴에(그 지배에) 난 모든것을 잃었어 내 얼굴도 잃었지만. 날 기억지마 더이상...

소울라이츠(Souli

할 수 있는 건 다한 것 같아 친구들의 비웃음 속에서 헤어지라는 말들 앞에선 늘 도망치고 눈물로 밤들을 지새도 앞에서는 늘 웃었어 사랑을 지키는 거라고 그토록 난 믿었었는데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사랑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늘 잘해줘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널 이해해야 해 이보다 더 어떻게 나 참아야만 해 나는 최선을 다했어

엄마 anita choi (아니타 최)

난 밤에 꿈속에서 거대한 검은 하늘을 보았어요 소년 하나가 별빛이 쏟아지는 창에 하얀 날개가 달린 말을 타고 있엇지요 어슴푸레한 꿈의 안개 속에서 내게 그이 손을 내밀었어요 그의 입에서 조용히 이야기가 흘러나왔고 파도처럼 내 마음에 와 부딪혔어요 엄마. 어디에 있어요 나의 엄마 엄마가 제겐 필요해요. 사랑해요. 엄마 하늘엔 달도 희미해졌고 거친...

바다

먼 아주 멀리 있는 저 바다 끝보다 까마득한 그곳에 태양처럼 뜨겁던 내 사랑을 두고 오자 푸른 바람만 부는 만남도 이별도 의미 없는 그곳에 구름처럼 무심한 맘을 놓아주자 아름다웠던 나의 모든 노을빛 추억들이 저 바다에 잠겨 어두워지면 난 우리를 몰라 짙은 어둠만 남은 시작도 그 끝도 알 수 없는 그곳에 물결처럼 춤추던 너와 나를

네 개의 단어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께) ANITA CHOI

당신은 떠나갈 때 제게 단어를 말하셨어요. 영원히 날 속박하였습니다. 비가 뺨 위로 세차게 쏟아졌었죠. 당신은 더 이상 내게 아무 말이 없었어요. 회색빛 비에 젖은 정거장 돌 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은 내게 개의 단어를 말했습니다. 기다려 내가 디시 돌아올게. 열차 꼬리가 플랫홈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갔죠.

네 개의 단어 (기다려, 내가 다시 돌아올께) Anita Tsoy

당신은 떠나갈 때 제게 단어를 말하셨어요. 영원히 날 속박하였습니다. 비가 뺨 위로 세차게 쏟아졌었죠. 당신은 더 이상 내게 아무 말이 없었어요. 회색빛 비에 젖은 정거장 돌 벽이 되어버렸습니다. 당신은 내게 개의 단어를 말했습니다. 기다려 내가 디시 돌아올게. 열차 꼬리가 플랫홈으로부터 점점 더 멀어져갔죠.

단어 문장

넌 내가 아껴부르는 가장 어예쁜 단어 내 목소리가 하는 가장 잘한 일 넌 내가 알지 못했던 풍경을 보여주고 내 시선에 의미를 가득 담았네 너 없는 날은 쓸쓸해 모든 세상이 문 닫아 내 작은 방에 불빛도 꺼져 하루종일 네가 내 시간을 뺏어도 난 늙어버릴 때까지 아무 말도 안 할래 마음대로 내 모든 걸 다 써버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아 뭐라도 아끼지 않아 곁에선

Ring My Bell 아니타 와드

<< Ring My Bell >> --- Anita Ward I'm glad you're home Well, did you really miss me? I guess you did by the look in your eye (look in your eye, look in your eye) Well lay back and rela...

Die Gitarre und das Meer Freddy Quinn

Freddy Quin - Die Guitarre und das Meer (기타와 바다) 아니타~ 아니타~ '지미 브라운'은 한 선원이었죠. 그는 근심에 쌓여있었죠. 다행히도 그에겐 뗄 수 없는 두 좋은 친구들이 있었죠. '기타와 바다' 지미는 한 소녀를 사랑하구 싶어했답니다. 그런데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나타났답니다...

잘 있나요

눈물이 난다 또 하늘을 본다 바라봐도 추억이 흐른다 니가 없는 하루가 너무 아프다 차 오르는 그리움도 사랑이 운다 바람에 날린다 구름 되어 그 길을 따라가 나 이렇게 먼 곳에서 바라 본다 잊지 말라던 그대 내 눈물아 슬픈 추억아 보고 싶은 그런 사랑아 언제나 같은 하늘 아래 그려 본다 그래 나 이렇게 아픔에 살아 하루가 지나가도 하루가 다시 오는...

카사블랑카 (M)

?그대와 같이 본 영화 카사블랑카 어둠속에 두 손을 꼭 잡고 마음을 전하여주던 따스한 그대 손길이 살며시 떨리는 걸 느꼈네 사랑의 아픔을 본 영화 카사블랑카 희미한 불빛 그대 얼굴 스칠때 슬픔에 젖은 눈동자 두 눈에 맺혀 흐르는 뜨거운 눈물 나는 보았네 우 잊지못할 영화 카사블랑카 아픈 이별의 입맞춤이 얼룩져 있는 카사블랑카 우리들의 마음을 슬프게 하...

사랑이 너무 아파서

잃어버린 추억 그림자 속에서 바람이 너무 심하게 흔들면 꽃잎이 떨어지면 가슴이 아파서 하늘이 울고 너도 울었다 이제 떠나면 내년까지 기다리는 마음은 이 아픈 사랑은 어디 묻어 둘까 그동안 다시 외톨이로 또 한 번 봄을 기다려야 할 마음은 하늘을 지고 있는 어깨가 무겁고 땅을 밟고 있는 내 마음이 무겁다 너무 아픈 긴 이별의 길은 멀어져 가고 첫사랑 목...

길위에서-아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꽃분이 Oh My Love 나의 이쁜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이쁜이 꽃분이 흔들흔들 흔들리던 세상 속에 나의 곁을 지켜 주던너 아름다운 너의 모습속에 내 마음은 항상 고마워 철이 없던 나를 보면서도 나를 위해 기도 해주던 고마...

길 위에서가족끼리 왜 이래 OST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죽을만큼[\'11 괜찮아, 아빠딸 OST]☆.mp3

사랑한다 많이 사랑한다 어떤말도 부족할만큼 보고싶다 많이 보고싶다 너없이는 살수없을만큼 하루하루 니 생각에 가슴 벅차올라도 내앞에 넌 없는데 그래도 난 웃으면서 혼자 견딜수있어 널 사랑하니까 세상에 오직 한 사람 그래서 사랑한 사람 어떤것도 아깝지않은 오직 내 사람 이렇게 멀리있어도 너도 나와 같은 마음인걸 아니까 기다리고 있는거야 기억난다 자꾸 기억...

모르

?그댄 어디를 보나요 나는 아직 그댈 바라보는데 슬픈 눈동자 속에 지나간 많은 세월 보이죠 내가 여기에 있어요 손 닿을 수 있는 가까운 곳에서 그댈 바라보는 나는 여긴데 어디를 보나요 나의 그대여 나는 너무 아픈데 성한 곳도 없는데 그댄 이런 나를 알긴 한가요 나만의 잘못이라 얘기하지 말아요 지난 우리 추억들을 지우지 마요 모르는 건가요 모르려 하나요...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 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에겐 구속이었소 믿지 못해 그런 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소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 것처럼 느낄 만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 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 쪽에 가깝게 했소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내 마음의 전부를 준 것뿐인데 죄인처럼 그대 곁에 가지 못...

우리 이모 (

이모의 손맛 정말 치명적이야 오늘도 어김없이 이모보러 가네요 고단한 하루 일을 (훅) 끝마치고서 \"캬! 오늘 잘 넘어가네\" (대짜같은 소짜줘요) 오늘 따라 술이 달단 말은 말아요 노가리먹태 친구들이 함께 있잖아 이모의 손맛은 안주킬러(빵야) \"국물 참 끝내줘요!\" 이모 (외상은 안된다!) 요즘 세상 살이 지칠때면 이모가 해준 한마디 당당해라...

사랑에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나는 그냥 꽂혀버렸어 완전 좋아서 너무 좋아서 속마음을 모두 보였어 커피 한잔 하면 어때요 이런 내가 나도 놀랐어 사랑에 미치면 다 그런가봐 내 눈에는 너만 보였어 당신도 내게 무척 관심 있잖아 내 감정 숨기지는 마 쿨한게 좋아 재는건 싫어 한마디로 내게 말을 해 기다리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내 마음 애가 타잖아 말을 하기가 쑥스...

뒤늦은

-- 뒤늦은 후회 -- 창밖에 내리는 빗물소리에 마음이 외로워져요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아무도 없으니까요 거리에 스치는 바람소리에 슬픔이 밀려와요 눈물이 흐를것만 같아서 살며시 눈감았지요 계절은 소리없이 가고요 사랑도 떠나갔어요 외로운 나에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구요 순간에 잊혀져 갈 사랑이라면 생각하지 않겠어요 이렇게 살아온 나에게도 잘못이 있으니...

한마음 ~꿍시렁 ~꿍시렁1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랑하는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떠나버린 사랑하는 내사랑아 돌아와줘 떠나버린 내사랑아 내곁으로 너무나 가슴이 아파 너무 보고싶어서 눈물이나 떠나버린 사랑찾아서 일년삼백육십오일동안 너를 찾아헤매였고 보고싶은마음에 너없어 살수없고 너없어 죽고싶고 그래서 널 찾아서 다시돌아오라고 사랑하는 내사랑...

돌아보

?많이 행복했었는데 많이 웃었었는데 너를 만난 시간이 너무 소중했어 사랑한다는 말을 내가 할 줄은 몰랐어 그래서 니가 고마울 뿐야 많이 아팠을 거야 많이 울었을 거야 나를 만난 시간이 너무 미안할 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아직 난 못해줬는데 이렇게 너를 보내 미안해 나를 돌아보지 마 뒤도 돌아보지 마 울고 있는 날 참아왔던 눈물이 또 겨우 돌아서는 너를 ...

구름나그네 ◆공간◆ 최 헌

구름나그네- 헌◆공간◆ 1)가~다말~다~돌~아~서서~아~~쉬운~듯~ 바~라~본다~~미~련없~이~후~회~없이~ 남~~자답~게~길~을간다~~~ 눈~물을감~추려고~~~하늘~~을~보~니~~~ 정~~처~없~는~~~구름~~나~그~~~~ 어~~~디~로~가~는~걸까~아~~무말~도~ 하~지~않고~~~부~는바~람~새~소~리에~ 고

미스 최 고태영

Step by step step by step 내게로 다가 오는 그에게 Step by step step by step 기나긴 괴롭힘에 난 또 시달려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마치 또 한 마리의 벌레 똑 같은 Quick response Quick response 너 같은 인간에게 정말 please close your eyes 미스

오 동 잎 최 헌

오동잎 한잎 두잎 떨어지는 가을밤에 그 어디서 들려오나 귀뚜라미 우는 소리 고요하게 흐르는 밤의 적막을 어이해서 너만은 싫다고 울어대나 그마음 서러우면 가을 바람 따라~서 너의 마음 멀리 멀리 띄워 보내 주려므나 그리움은 가슴마다 이미자 노래 애타도~록~ 보고~파~~도 찾을~ 길 없~~~ 오~늘도~ 그려보는 그리운 얼~

그XX 앤드류 최

우연히 길을 걷다 남잘 봤어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네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XX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 XX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언제까지 바보같이

그 XX 앤드류 최

우연히 길을 걷다 남잘 봤어 혹시나 했던 내 예감이 맞았어 네가 준 반지를 빼고 한쪽엔 팔짱을 끼고 그냥 여기까지만 말할게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XX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 XX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서방들아 (건전가요) Sagitta

이 서방아, 서방아, 박 서방아, 서 서방아 마누라 말 잘 들어야 말년 편하다 혼자서만 놀지 말고 마누라도 같이 놀자 말 잘 듣는 예쁜 서방 내 서방이다 이 서방아, 서방아, 박 서방아, 서 서방아 술 안 먹고 일찍 오면 사랑 받는다 술 마시고 돈 버리고 속 버리고 구박받고 남는 것은 지방간뿐 몸만 버린다 이 서방아, 서방아, 박 서방아, 서 서방아

Love Was Enough 앤드류 최

오늘도 아침은 머리가 아프기만 해 잠 이루지 못해 어젯밤 열번 더 꿈에 뒤척이다 뜬 눈으로 지새 피곤한 얼굴 늘 구겨진 옷이잖아 너 없는 내 하루는 다 엉망이야 언제나 내 곁에 넌 공기 같았던 사람 숨을 쉬듯 당연한거라 몰랐었나봐 너의 그 사랑이 충분했다는 걸 난 이제야 알게됐어 Your love was enough Your

노래처럼 (World About U) 앤드류 최

둘 양보해 서로를 닮아 가는 일이 내겐 너무 좋은걸 oh 밤 새 얘기를 해도 한 얘기를 또 해도 새로운 얘기처럼 웃잖아 너와 함께 있으면 힘든 하루가 일분처럼 짧기만 해 온종일 너만 보고 싶어 너만 듣고 싶어 좋은 그림이 음악이 되는 너 언제나 나의 곁에 이대로 함께해줘 변하지 않을 이 노래처럼 흔한 말 이지만 정말 너 사랑해

단어 그저께 (a 2days ago)

are go to where you are 영원할 줄 알았던 널 yeah 널 만나게 된다면 난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말을 해) 보고 싶었단 그 말 뱉을 수 없잖아 (없잖아) 쉽게 했던 마지막 난 이제서야 (난 이제서야) 목 끝까지 차오른 단어도 할 수 없게 해 우린 마지막 인사도 못한 채 그저 멀리 사라지는 별 같아 네게 해줄 말은 너무도 많은 데 그 단어

단어 Knock

그 몇 안 되는 단어들이 널 자꾸생각나게 해널 또 떠오르게 해난 여전히괄호 안에 널 담고꺼내지 못해아, 이게 아닌데우린 단어에서 끝이 나문장을 이루지 못해서아직도 홀로 남아있는 걸까우린 단어에서 끝이 나문장을 이루지 못해서여전히 홀로 남아있는 걸까나 사랑했던 것 같아너를 너무도너 떠나갈 줄 몰랐어나 사랑했던 것 맞아너를 너무도사실 떠나갈 줄 알았어그 ...

세 개의 못 임정선

그때 그 무리들이 예수님 못 밖았네 녹슨 세개의 그 못으로- 망치소리 내맘을 울리 면서 들렸네 그피로 내죄 씻었 - - 주여 저들의 죄를 용서 하여 주소서 주님 눈물로 기도 했네 - 귀중한 그 보배피 나를 위해 흘렸네 그피로 내죄 씻었- - 비웃는 저무리들 주의 옷 벗긴후에 주님 몸 깊이 찔렸-

열개의 병들 로보데이터 (유비윈)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열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아홉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여덟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옆으로 돌려,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꺼내놓아, 일곱 개의 병들을 따 하나 빼고

개의 인생 태인 (TAIN)

내게 온 걸까 물어본다 살짝 물어본다 네가 웃는다 손뼉 소리를 따라 네게로 안기고픈 날 알아줘 나는 너를 좋아해 말 못할 만큼 넌 나의 모든 세상인걸 꼬리치며 바라보네 안아주기를 나는 잃을 것도 없어 너의 사랑밖엔 알아본다 너를 알아본다 네가 묻는다 바라본다 눈을 마주친다 나를 보는 너의 눈 속의 나와 마주하는 게 좋은걸

TOKTOK (수천 개의 별, 수천 개의 꿈) 공원소녀 (Girls in the Park)

흰 이불 속에 포근히 포근히 두 눈이 뜨여 천천히 천천히 창문에 깃든 달빛 뭔가 설레는 느낌 Yeah 나 잠들 수 없게 내 심장 떨리게 해 Talk Talk Talk to me 너도 그런 거니 잠은 안 오고 또 또 궁금했지 온 하루를 다 쓸 만큼 지금을 기다려 왔는 걸 Woo Wah 밤하늘을 수놓는 저 별처럼 Uh Oh 신비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