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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월이 오면 너는 그곳을 걷고 있겠지 그리고 네 곁에 편안한 그 누군가 있겠지 그 누군가 지난해 몹시 춥던 어느 날 오랜만에 보내온 너의 편지를 읽으며 거리에서 난 울었지 울었지 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 속으로 반복되어 젖어들지만 아직도 널 변함없이 사랑해 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 속으로 반복되어 젖어들지만...

우수(雨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월이 오면 너는 그곳을 걷고 있겠지 그리고 내곁엔 편안한 그 누군가 있겠지 그누군가... 지난해 몹시 춥던 어느날 오랜만에 보내온 너의 편지를 읽고서 거리에서 난 울었지 울었지... 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속으로 반복되어 젖어들지만 아직도 널 변함없이 사랑해...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 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했어 제법 현재를 함께하며 미래를 약속해 수십 수백 번 내겐 단 하나뿐인 널 만나서 내 아픔도 모두 달아나 참 고마워 너란 사람을 만나서 내 삶이 바뀌었어 정말 고마워 매일 사랑이 달콤해 번지고 매일 하루가 또 하루가 감동이 번지고 오늘이 다르고 내일이 또 다른 뜨거운 사랑을 난 원해 이젠 혼자가 아니야 너의 여자가 돼줄게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의 모든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

아낌없이 주는 나무 (Generous)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줄 수가 없는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것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 일뿐 항상 너의 뒤에서...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찬영) Various Artists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 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아낌 없이 주는 나무 레몽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엄마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께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

우수 나훈아

맺지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수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우수 김난영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

우수 이미자

1.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이별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은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우수 최갑석

고향에 찾아와도 1.고향에 찾아와도 그리던 고향은 아니러뇨 두견화 피는 언덕에 누워 풀피리 맞취불던 옛동무여 흰구름 종달새에 그려보던 청운의 꿈을 어이 지녀 가느냐 어이새워가느냐 2. 산은 옛산이로되 물은 옛물이 아니로다 실버들 향기 가슴에 안고 배뛰워 노래하던 옛동무여 흘러간 굽이굽이 적셔보는 야릇한 꿈을 어이 지녀가느냐 어이 새워가느냐

우수 문희옥

* 雨 水 *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때...

우수 남진, 나훈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이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움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

우수 원미연

밤이 찾아온 거리엔 가는 빗방울 내리고 지금 내 가슴속에는 서러움이 내리고 있어요 * 향기없이 식어버린 찻잔에 나의 아쉬움을 남긴채 서러워 아무말도 못하고 그렇게 돌아서 버렸지만 가슴 가득한 슬픔에 비를 맞으며 걷는데 왠지 뜻모를 눈물이 두뺨위에 흐르고 있어요 지금 그대의 모습은 항상 내곁에 머물던 그런 모습이 아니야 이젠 너무 멀어져 버렸네...

우수 정의송

1.맺에.에에엣지~이이못오~오옷할 인연~언일랑 `생앵앵~앵각~악을~`을을 `말아~알알~`알자~아 마음~으음의` 다`아짐~임을` 받고 또~오오.오 받~아아 한백~액번~언언 달~알랬~엣엣지`~이이만안` 어쩔수우~`우우없~어업네~에 잊이이~잊으`려~어해~에에도~`오오 잊지이~이이못`~옷할~알 그~으대~에에모`오습 그으~으려~`어어볼~오올때 밤아~암비이~이이...

우수 아찌

♣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

우수 정동원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

우수 현우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우수 신유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

우수 정동원 (JUNG DONG WON)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우수 김지애

1)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2)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

우수 이자연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 내 마음 들창 가에 흘러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조용히 하염없이...

우수 정서주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마음에 다짐을 받고 또 받아한 백 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그대 모습 그려볼 때밤비는 끝없이 소리 없이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잊으려 애썼지만 잊을 길 없네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그대 이름 불러볼 때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마음의 슬픔처럼 흘러내린...

우수 양진수

우수 - 양진수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