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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靈 (월령) 씨쓰

나의 동료나의 벗들나를 사랑해준 사람나로 인해 모든걸 잃으면서도죽는 순간까지 나를 사랑해준 아름다운사람내가 살아올수있었던 이유과거에 이미 결정된 미래미래에 예정된 과거의 행동이이루어 지는순간나라고 믿어왔던내가 아닌 존재가 되어서현재라 믿고싶던꿈에서 깨어나 버리고는과거의 시간으로 돌아가....받아들일수없던 숙명믿고싶지않은 현실 그러나거부할수없는 운명모든...

월령 月齡 Lucia(심규선)

마치 달의 뒷면처럼 외로웠던 나에겐 너의 더운 손이 꼭 구원 같았어 내가 가진 것과 가질 것을 다 주어도 정말 상관없다고 믿었어 그래 인정해 그 밤들은 너무 아름다웠어 저기 아침이 잔인하게 오는데 네게 찔리고 아문 자릴 다시 찔린 후에야 내가 변해야 하는 걸 알았어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누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

월령 (月齡)★ Lucia(심규선)

마치 달의 뒷면처럼 외로웠던 나에겐 너의 더운 손이 꼭 구원 같았어 내가 가진 것과 가질 것을 다 주어도 정말 상관없다고 믿었어 그래 인정해 그 밤들은 너무 아름다웠어 저기 아침이 잔인하게 오는데 네게 찔리고 아문 자릴 다시 찔린 후에야 내가 변해야 하는 걸 알았어 이제 나의 어둠은 내가 밝힐 거야 누가 나를 비춰주길 바라지 않을 거야 잃어버렸던 내 ...

유령(幽靈) 월영(月泳)

멋대로 방안 깊숙이 늘어진 노을꽤나 낮아진 해가 저물어갈 때쯤늘어진 몸을 세워 일으키고늘 걷던 그 길 따라 내딛는 나눈감고 발을 떼도 흐트럼없이걸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한 이 길에나도 몰래 입가에 걸린 웃음작은 위로의 시간 서늘해 어디선가 속삭이듯 울리는 웃음소리홀로 걷던 길 위에 느껴지는 누군가의 존재감그럴 리가 없잖아 그럼 안 되잖아나의 마지막 남은...

日月無光 / Darkening Serrini

任日殆盡吧 泯滅吧 老樹下 長出刺眼 惡之華 就敗壞故事吧 美麗吧 刺鼻吧 等等我再刮風沙 飄忽不定又嗜血任性這個她 顛簸中堅定任羽翼豐盈 不要怕 明佈陣 無謂再等 換個秘密 色正好 問罪誰人 說謊的人 不需要舌根 憤怒嘅人 失望嘅人 受威逼 受侵害嘅人 慌張嘅人 無力嘅人 滿了恐懼 飽經憂患嘅人 要做驕傲嘅人 做堅持嘅人 有信心嘅人就配有自由魂 做偉大嘅人 要做偉大嘅神 時代即將降臨 所有被選中嘅人

城裡的月光 許美靜

*每顆心上某一個地方 總有個記憶揮不散 每個深夜某一個地方 總有著最深的思量 #世間萬千的變幻 愛把有情的人分兩端 心若知道犀的方向 哪怕不能夠朝夕相伴 +城裡的光把夢照亮 請溫暖他心房 看透了人間聚散 能不能多點快樂片段 %城裡的光把夢照亮 請守候他身旁 若有一天能重逢 讓幸福撒滿整個夜晚 重唱

해령 (海靈) 밴드해령

누군가 낮설은 손에 이끌려 바다에 알 수 없는 곳에 빠져 밤하늘 별들이 쉬어간다는 그곳이 혹시 내가 가야 할 곳인가 별이 되어 높은 하늘 너머 저 우주를 너는 품어 보라고 얘기하던 너의 욕심들에 두려워 멍이 든 바다야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해변에 닻을 내리리 언젠가 바다의 영혼이 되어 그곳에 뜨거운 눈물 흘리리 언젠가 낯설은 손...

青春無序之序曲 段信軍

放棄是生命無力的逃逸 擁有是魂無措的選擇 驛途斑駁模糊了你的視線 青春是一曲桀驁的歌 遺忘了浪跡的苦 遺失了未走的路 凋零了盛開的春 凋敝了千年的樹 歲靜好是篆刻的戲言 成長的野蠻如夢似幻 命運多舛你迎著風浪 青春是一首殘酷的詩

聽到你一聲「喂~」,我沒了。/ Call me? Terence Lam

好吧有一點 想入非非 渴望一起飛 那種感覺 失眠是因為克制糾結 非常期待你來電 天 願望馬上實現 聽到你一聲「喂~」,我沒了。 反覆唸你的名字 用各種不同方式 我對著空氣「喂~ how’s everything going?」 嗯嗯嗯假裝在聽 練很久的聲音表情 不行,太假了吧!Dang it! Oh my!

隧道口蟲鳴夜 動物園釘子戶

淩晨三點 下沈的街 影子在路牙石 被拉斜 從隧道口 傳來蟲鳴 它也想把心情 唱給蜻蜓 天空亮行走 靜靜悄悄 努力伸長我的手 也抓不著 失眠的風 吹不走煩惱 難過的夢 我卻忘不掉 穿過天橋 穿過漆黑的隧道 沈沒在世界 沒人會去尋找 轉過街角 想要把孤單甩掉 幻想的氣泡 也從魂出逃 隧道口的風依舊 街燈閃爍 雨淋濕了心 也斑駁生銹 就讓所有昆蟲 都在此刻沈默 淚蒸發之前 在後半夜跌落 淩晨三點 下沈的街

04유치 영인스님

절이 산왕대성자 최신최령 切以 山王大聖者 最神最 능위능맹 능맹지처 최요항마 能威能猛 能猛之處 催妖降魔 최령지시 소재강복 유구개수 最之時 消災降福 有求皆遂 무원부종 시이 사바세계 無願不從 是以 娑婆世界 이 금월금일 건설법연 정찬공양 以 今今日 虔說法筵 淨饌供養 산왕대성 병종권속 기회영감 山王大聖 竝從眷屬 冀回靈鑑

不小心 冰球樂團, 宋芸樺

我想你 其實早該忘了 但偶爾還寫信 如果只是匆匆一筆 路過而已 怎麼還會傷心 (是我不小心) 噢拜託不要問 別提起 尤其在夜裡 (一杯熱水的問題) 你的眼睛 眨不停 讓我徹夜噴嚏 (徹夜噴嚏) Oh tell me 這不過只是換季 (這不過只是換季) 我不小心 想起 你來過這裡 我不小心 忘記 噢這樣不行 愛不小心 換季 免不了會打噴嚏 但我還留著你的信 小心 放在了抽屜 在不小心

Genesis (生之歌) 유동 (侑彤, Verity)

空虛混沌 淵面黑暗 神說有光 就有了光 水和空氣 旱地和海 擁有晝夜 日和星 母腹誕出 問世哭泣 皺著眉頭 睜開眼睛 拉扯身體 輕撫呼吸 萬物之生 都有意義 黑夜睡去 白晝甦醒 各按其時 成為美好 破碎之中 重建魂 活得真實 活出真理 how grateful I am to be born 渺小如塵 的基因 按著各類宿命 逐漸成形 我是自己 how grateful I am to be born

遠い木靈 矢野眞紀

이음성이울리고있어요몇번이고몇번이고 限りない大空と大地 카기리나이소라토다이치 끝없는하늘과대지 なんて小さな私だろう 난테치-사나와타시다로- 이얼마나작은나인가요 胸碎く自分との爭いは 무네쿠다쿠지분토노타타카이와 가슴을부수는자신과의싸움은 避けて通れない 사케테토오레나이 피해갈수없어요 夕陽の炎にあぶられて 유-히노호노-니아부라레테 석양의불꽃에 焦げた魂に木する

소호령 (小狐靈) Various Artists

음바야 반야호로기로호로모노 홈론바기루마누호로 호모시떼 나누만노히음바야 반야호로기로호로모노 홈론바기루마누호로 호모시떼 나누만노히미야오 호스페이타 마히 노 키지미야오 호스페이타 마히~ 이이이이이음바야 반야호로 기로호로모노 홈론바(미야오 호스페이타)기루마누호로 호모시떼 나누만노히(마히 노 키지)음바야 반야호로 기로호로모노 홈론바(미야오 호스페이타)기루마누호...

ELLEGARDEN

が陰る それを見てる (츠키가 카게루 소레오 미테루) 달이 지고 있어 그것을 보고 있어.. 部屋には僕と僕の音? (헤야니와 보쿠토 보쿠노 옹가쿠) 방에는 나와 나의 음악.. 街の音が聞こえるように (마치노 오토가 키코에루요-니) 거리의 소리들이 들이는 듯이..

Chemistry

이마보쿠와키미데와나이다레카노타메이키루코토니낫테루 지금나는그대가아닌누군가를위해살아가도록되어있어요 君が誰かと步いて行く姿を 키미가다레카토아루이테유쿠스가타오 그대가누군가와걸어가는모습을 僕は氣付かないふりして行かなくちゃ 보쿠와키즈카나이후리시테이카나쿠챠 나는알아채지못하는척하지않으면안되죠 あの頃じゃないから 아노코로쟈나이카라 그시절이아니기에 ねぇそれでもこんな夜思い出すよ

A Story of Yonosuke (無形色的人) Theseus

呼 吸 我分子凝結成 水 滴 呼 吸 讓心煩的人們 著 迷 呼 吸 既便曾經疲於 奔 命 逕流於此才想起 本能不該算計 我是大雨擁抱你 切記 只要呼吸無需顧忌 無形色的人 自顧自愛著 擁抱魂何需確認 是不是我呢 無形色的人 知足多清澈 擁抱魂何需確認 奔向你 不遠千里 呼 吸 我冷酷時結霜 的 冰 呼 吸 讓紛擾的人們 安 靜 呼 吸

愛の言靈 ~SPIRITUAL MESSAGE~ Southern All Stars

별의 삽화 夏の旋律(しらべ)とは 愛の言魂(ことだま) 나츠노시라베토와 아이노 코토다마 여름의 선율이란 사랑의 말의 신 宴はヤーレンソーラン 엥와야-렌소-란 呑めど What Cha Cha 노메도 What Cha Cha 閻魔(エンマ)堂は 闇や 宵や宵や 엠마도우와 야미야 요이야요이야 新盆(ぼん)にゃ丸い丸い

海妖 / Sirens Serrini

孤單淒美的海 一聲嘆息 全部誘惑過來 吻下來吧 不意外 你越看越期待 清醒的不用羨慕 酒醉更好 虛假的不用羨慕 等等有新國度 吻下來 呼吸不再也好 靠近來 我想指點你的路 明再恬靜 糜爛唱不停 誰扮作鎮定 迷惑破損憂傷的 清醒的不用羨慕 酒醉更好 虛假的不用羨慕 等等有新國度 吻下來 呼吸不再也好 墮進我的擁抱 通通都不用羨慕 釋放更好 瀟灑的不用羨慕 披起我的聖袍 吻下來 悲傷不再也好 靠近來

야반가성 / 夜半歌聲 장국영

只 有 在 夜 深 我 和 니 才 能 zhi you zai ye shen wo he ni cai neng 밤이 깊어져서야 나는 당신에게 비로소 敞 開 魂 去 釋 放 天 眞 chang kai ling hun qu shi fang tian zhen 영혼의 문을 활짝 열고 내면의 순수함을 풀어 놓을 수 있답니다 把 溫 柔 的 吻 在 夜 半 時

夜半歌聲(The phantom lover) 張國榮(장국영)

只 有 在 夜 深 我 和 니 才 能 zhi you zai ye shen wo he ni cai neng 밤이 깊어져서야 나는 당신에게 비로소 敞 開 魂 去 釋 放 天 眞 chang kai ling hun qu shi fang tian zhen 영혼의 문을 활짝 열고 내면의 순수함을 풀어 놓을 수 있답니다 把 溫 柔 的 吻 在 夜 半

03거불 영인스님

나무 만덕고성 南無 萬德高勝 성개한적 산왕대신 性皆閑寂 山王大神 나무 차산국내 南無 此山局內 항주대성 산왕대신 恒住大聖 山王大神 나무 시방법계 南無 十方法界 지령지성 산왕대신 至至聖 山王大神 나무 시방법계 南無 十方法界 지령지성 산왕대신 至至聖 山王大神 보소청진언 普召請眞言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영혼상점(靈魂商店) 이글루베이 (igloobay)

기억을 선물해 줘요마음을 건네줄게요날 감싸던 새벽의 공기차오르 듯 흐르는 날들눈부시던 여름의 바다머무를 듯 떠나던 그들 흐를 것 같은 눈물을 붙잡고 있죠하늘 그 하늘 아래 잠들어요 이제시들어가는 꽃이에요떠나는 날 전해줘요따듯하던 숨결의 사이슬피 울던 봄날의 오후아스라이 품었던 향기영원할 듯 찰나의 스물흐를 것 같은 눈물을 붙잡고 있죠하늘 그 하늘 아래...

都是夜歸人 許美靜

是冰凍的時分 已過零時的夜晚 往事 就像流星 剎那划過心房 灰暗的深夜 是寂寞的世界 感覺一點點甦醒 一點點撒野 *你的愛已模糊 你的憂傷還清楚 我們 於是流浪這座夜底城市 徬徨著徬徨 迷惘著迷惘 選擇 在光下被遺忘 #&

靜謐神林 / Forest Serrini

沿途流水清澈似你的藍 迷上薄霧瀰漫 微風的手 碰著絕美幽蘭 悠悠似 天地無限 流水匆匆告別是你的顏 緩變 若是平淡 時光匆匆 朗日漸變深藍 為何你 一切道理 這樣難 如破碎的夢 迷上遠風 年歲似虛度 靜看不動 連綿山竟也似你灰藍 蒙上水霧 一瞬間 流水總偏愛這絕嶺蒼藍 悠悠似 天地 無限 仍破碎的夢 迎上冷風 年歲已虛度 霧裡 霧裡 撲空 明黯淡 長夜更藍 虛 無道理 要一瞬間灰心不難 濃霧等閒

Don’t Text Him Serrini

悠然自得呼吸吞吐的你 似看破生死 魂共振似碰到太驚喜 夏至秋天的距離 與倒影的距離 猶如站在 遠方的你 (❛◡❛✿) 愛意似心裏鬱結 然而重遊舊地又怕遇見 是你嗎? 細碎故事再想一遍 怕我太興奮不已 說抱歉講幾次 太在意 說穿了這個鬱結 可不可以? 我最怕一再想起 似天空清澈的你 又有哪個可比?

幸福的保 (행복을 지켜줄게) CHOU, YU MIN VIC

幸福的保證 - 周yu民 不安的眼神受過傷的魂 ni shuo感情太過傷人 愛一直在等是ni敲錯了門 淺淺的吻是不會shuo話的我 能給ni安慰的認眞 我的溫度可以融解冷藏的淚痕 下過大雨的qing晨會有我專注的眼神 我的溫度可以融解bing凍的魂 ni不shuo我不問是我對幸福的保證 安靜那個人其實愛得最深 不聞不問是一直愛ni的我 想讓ni快樂的天眞 我的溫度可以融解冷藏的淚痕

Tasting Loneliness (孤單滷三塊) Mango Jump (芒果醬)

是冬天的味道 我們一起笑著 該說聲晚安了 但明天的味道 被粗心打翻了 怎麼就這樣了 一個人吃著 最愛的滷三塊 而你呢 怎麼丟下我了 給你的愛 你的心 和你的魂 都在這裡 被孤單攪拌著 是冬天的味道 我們一起笑著 該說聲晚安了 但明天的味道 被粗心打翻了 怎麼就這樣了 都是我都是我 一個人吃著 最愛的滷三塊 而你呢 怎麼丟下我了 給你的愛 你的心 和你的魂 都在這裡 被孤單攪拌著 一個人吃著 最愛的滷三塊

Dance when you feel lonely (寂寞的時候就跳一支舞) Cliff (克里夫)

清晨 為自己做一頓飯 仔細 換上了新的被單 心能否晴朗像過去一樣 夜晚 在光之下漫步 聆聽 潛行的魂傾訴 寂寞的時候就跳一支舞 背上行李前往未曾到達的地方 娓娓的歌聲隨風飄蕩 別忘了記下那些溫暖的對話 當失去方向 就休息一下 重新再調整你的步伐 生活 漸漸也覺得麻木 反覆 抱持著某種期待 總是在黑暗中尋找答案 相信所有安排都有最好的去向 無悔這青春流向大海 該忘掉那些一成不變的嘲笑 難過的時候

Got U Ian Chan 陳卓賢

雙眼現倒彎型 心中信息 單眼睛 便能確認 當眼簾 落寞藏水影 連忙投入懷內聽命 彼此間 有字句一萬條 溝通法 是沉默的美妙 面頰的反應 無半秒 全知曉 Cause I got U 眼神在接通 已全部看懂 快樂或放空同着步 Cause I got U 眼神未接通 也能預計到 愛情沒作聲仍互動 Cause I got U 那日傷得想將一切孤立 還防衞得想假裝深奧莫測 肯欣賞和開解 從無旁人只得你 才成為魂伴侶嗎

12月 mc the max

제 목 : 12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함...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月光 鬼束ちひろ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ふはい)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 세카이니 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코응나 모노노타메니 우마레타응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突風(とっぷう)に 埋(う)もれる 足取(あしど)り 톳푸...

月光 Onitsuka chihiro

- Onizuka Chihiro -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おとされた 고노 후하이시타 세카이니 오토사레타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 우마레타은쟈나이 突風に埋もれる足取り 倒れそうになるのを この鎖が 許さない 톳부우니 우모레루아시토리 타오레소우니나루노...

月光 b'z

光 (번역 : 유니 비즈동 이누님) 眠りにおちてゆく その橫顔を 네무리니오찌떼유쿠 소노요코가오오 잠들어가는 그 옆모습을 むさぼるように見つめ 무사보루요오니미츠메 탐하듯이 바라보며 胸の響き 悟られぬよう 무네노히비키 사토라레누요- 가슴속 울림을 깨닫지못한 듯이 靑く染まる部屋を拔け出した 아오쿠소마루헤야오누케다시따 푸르게 물든

12月 윤종신

그대 고마워요 목도리 속의 그대 미소는 올해도 나를 향해 있기에 마지막 열 두번째 달 우리 더 사랑해요 새하얀 눈이 펑펑 내려줬으면 기대해요 설레는 Merry Merry Christmas days 그 밤에 우린 어디있을까 모두와 건배를 할 지 우리 입맞춤일지 멋지게 차려입고 나타나겠어 다신 안볼 것처럼 다투었던 너무 힘들어 견디다 흘린 눈물 지나간...

月光 鬼束ちひろ(onitsuka chihiro)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おとされた (I am GOD's Child 코노후하리시타 세카이니 오토사레타) 난 신의 아이야.. 이 부패한 세상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코응나모노노 타메니 유마레타응쟈나이) 이런것을 ...

月光 chihiro onitsuka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ふはい)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 세카이니 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코응나 모노노타메니 우마레타응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突風(とっぷう)に 埋(う)もれる 足取(あしど)り 톳푸...

月光 Onitsuka Chihiro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おとされた 난 신의 아이야.. 이 부패한 세상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突風に埋もれる足取り 倒れそうになるのを この鎖が許さない 돌풍에 휩쓸린 발자국.. ...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만으로 세상...

月光 KinKi Kids

あつい雲を引き裂いて明かり足下を照らす 아츠이쿠모오히키사이테츠키아카리아시시타오테라스 뜨거운 구름을 가르고 달빛이 발걸음을 비추어 搖れてるのは昨日の夢君と見てた夢 유레테루노와키노-노유메키미토미테타유메 흔들리고 있는 것은 어제의 꿈 그대와 보았던 꿈 僕らが大事にしたものもそのまま言葉に變えたら 보쿠라가다이지니시타모노모소노마마코토바니카에타라 우리들이

月光 오니츠카치히로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した世界におとされた 난 신의 아이야.. 이 부패한 세상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이세상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こんなもののために生まれたんじゃない 이런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突風に埋もれる足取り 倒れそうになるのを この鎖が 許さない 돌풍에 휩쓸린 발자국.....

月光 鬼束ちひろ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세카이니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한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콘나모노노타메니우마레탄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니야 突風に 埋もれる 足取り 톳푸니우모레루아시도리 돌풍에 파묻히는 걸음걸이 倒...

3月 라즈베리필드

수많은 별들의 노래와 너의 눈에 담겨진 달을 공허한 하늘을 울리던 나즈막한 너의 목소리 모든 거짓속에도 나의 진실한 날을 이제 잊혀졌겠지만 모두 희미해져 있지만 너와 함께 한 그 날에 우린 아직 거닐고 있어 그날.. 나의 맘을 감싸주던 따스하게 안아준 너를 세상 모든 아픔속에서 날 구원해줬던 너의 노래 모든 거짓속에도 나의 진실한 날을 이제 ...

月光 바람의 검심

I am GOD`S CHILD この腐敗(ふはい)した 世界に 落とされた (코노후하이시타 세카이니 오토사레타) 이 부패한 세계에 떨어졌어 How do I live on such a field? こんな もののために 生まれたんじゃない (코응나 모노노타메니 우마레타응쟈나이) 이런 것을 위해서 태어난게 아냐 突風(とっぷう)に 埋(う)もれる 足取(あしど)...

紅月 시드 사운드(SID-Sound)

깊고 깊은 이 긴 밤에 날 기다리는 구름 속에 숨은 붉은 달이 너무나 그리워서 구름아 구름아 사라져라 그대의 진심을 보여주오 이제는 믿음을 가지고서 내게 말 건네주오 검게 물든 하늘 저편에서 지켜보는 붉은 달은 나를 암흑에서 헤매지 않게 너의 붉은 옷을 대지 위에 벗어두고 나를 물들이며 밝디 밝은 보름달이 되어라 지금 이 마음도 모두...

月風 Tokyo Esumujika

海鳴りがうたかたのに凪いで -우미나리가 우타카타노 츠키니 나이데 -바다의 울음소리가 덧없는 달에 잔잔해지고 重い空とかさなる頃 -오모이 소라토 카사나루고로 -무거운 하늘과 겹쳐질 무렵 唄人が透明の弦をつまび -우타비토가 토-메이노 겐오츠마비 -가인이 투명한 현을 퉁기면 君の背にも翼が咲く -키미노 세니모 츠바사가

滿月 Spooky Banana

단비 없던 긴 겨울에 가슴아픈 슬픈사연 짧은 인연 나의 사랑 밤 하늘에 내 눈물 헤아리는 달 단아한 니 얼굴 니 맘도 차갑니 속깊은 정 헤아려 내맘 아는듯 너도 슬프니 이슬 맺힌 새벽은 널 데려가겠지 저 산 너머 구름 따라 내 맘도 함께 데려가줘 달아 달아 내 눈물 아는 달아 달아 내 님이 모르게 네 맘엔 살고 내 곁에 없던 세월 변치 않는 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