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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치는 소년 쓰리랑부부

노래하자 라 팜팜팜 기쁜 구주 성탄 라 팜팜팜 즐거운 노래로 라팜팜팜 말구유 아기께 파라팜팜팜 라팜팜팜 영광의 노래 파라팜팜팜 라팜팜팜 아기 예수 파라팜팜팜 헐벗은 내게도 파라팜팜팜 드릴 것 없어도 파라팜팜팜 만인의 왕 앞에 파라팜팜팜 파라팜팜팜 파라팜팜팜 평화의 노래 라팜팜팜 라팜팜팜 성모 마리아 파라팜팜팜 기도를 드리고파파라팜팜팜 염소와 양떼도 파...

북 치는 소년 하나님의 아이들

노래하자 파 라팜팜팜기쁜 구주성탄 파 라팜팜팜즐거운 노래로 파 라팜팜팜말구유 아기께 파 라팜팜팜라팜팜팜 라팜팜팜영광의 노래 파 라팜팜팜 부르자아기예수 파 라팜팜팜가난한 내게도 파 라팜팜팜드릴것 없어도 파 라팜팜팜만인의 왕앞에 파 라팜팜팜라팜팜팜 라팜팜팜평화의 노래 파 라팜팜팜 부르자노래하자 파 라팜팜팜기도를 드리고 파 라팜팜팜염소와 양떼도 파 라팜팜팜...

북 치는 소년 Various Artists

노래하자 파 라팜팜팜기쁜 구주성탄 파 라팜팜팜즐거운 노래로 파 라팜팜팜말구유 아기께 파 라팜팜팜라팜팜팜 라팜팜팜영광의 노래로 라팜팜팜 라팜팜팜아기예수 파 라팜팜팜헐벗은 내게도 파 라팜팜팜드릴것 없어도 파 라팜팜팜만인의 왕앞에 파 라팜팜팜 라팜팜팜 라팜팜팜평화의 노래로 라팜팜팜 라팜팜팜성모마리아 라팜팜팜기도를 드리며 파 라팜팜팜염소와 양때도 파 라팜팜팜...

White Christmas/북 치는 소년 YB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Just like the ones we used to know Where the tree tops listen and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 bells in the snow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

징글벨 쓰리랑부부

흰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상쾌도 하다 종이 울려서 장난 맞추니 흥겨워서 소리높여 노래 부르자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빨리 달려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라 종소리 울려 우리 썰매 멀리달려 빨리 달리자

루돌프 사슴코 쓰리랑부부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만일 네가 봤다면 불붙는다 했겠지 다른 모든 사슴들 놀려대며 웃었네 가엾은 저 루돌프 외톨이가 되었네 안개 낀 성탄절날 산타 말하길 루돌프 너는 코가 겁나게 밝은께- 썰매를 좀 끌어줘야 쓰겄다 끌어줘라잉 그후론 사슴들이 그를 매우 사랑했네 루돌프 사슴코는 길이길이 기억되리.

창 밖을 보라 쓰리랑부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옷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것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봅빛속에 사라지기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쓰리랑부부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실버벨 쓰리랑부부

거리마다 동네마다 사람들의 물결 기쁜 크리스마스 또 찾아왔네 어린이도 노인들도 모두 다 함께 웃음소리 끊이질 않네 종소리 울려라 아름다운 종소리를 종소리 울려라 크리스마스의 종소리를.

탄일종 쓰리랑부부

탄일종이 땡땡땡 은은하게 들린다 저 깊고 깊은 산골 오막살이에도 탄일종이 울린다 탄일종이 땡땡땡 멀리멀리 퍼진다 저 바닷가에 사는 어부들에게도 탄일종이 울린다.

기쁘다 구주 오셨네 쓰리랑부부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온교회 찬송부르니 그 소리 높도다 그 소리 소리 높도다 그 소리 높도다 구세주 다스리시니 다 찬미 하여라 땅위에 있는 만물도 다 순종하도다 다 순종하도다 다 순종 순종 하도다 세상의 죄와 근심을 다 없게 하도다 죄 중에 있는 만민을 복주려 하시네 복주려 하시네 복주려 주려 하시네 은혜와 진리 가지사 다 관할하시고 그 ...

저 들 밖에 한밤중에 쓰리랑부부

1).저 들밖에 한밤중에 양틈에 자던 목자들 천사들이 전하여 준 주 나신 소식 들었네 후렴 노엘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아멘 2).저 동방에 별 하나가 이상한 빛을 비추어 이 땅 위에 큰 영광이 나타날 징조 보였네 3).그 한 별이 베들레햄 향하여 바로 가더니 아기 예수 누우신 집 그 위에 오자 멈췄네 4).저 동방의 박사들이 새 아기 ...

화이트 크리스마스 쓰리랑부부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카드에 적어보내- 방울 소리 들리는 흰눈 쌓인 거리로 썰매는 간다 꿈 속에 보는 화이트 크리스마스 올해도 다시 돌아와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워라 복주시네 거룩한 이밤.

창 밖을 보라(경음악) 쓰리랑부부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찬겨울이 왔다 썰매를 타는 어린애들은 해가는 줄도 모르고 눈길위에다 썰매를 깔고 즐겁게 달린다 긴긴 해가 다가고 어둠이 오면 옷색빛이 찬란한 거리거리의 성탄빛 추운겨울이 다가기전에 마음것 즐기라 맑고 흰눈이 새봅빛속에 사라지기전에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흰눈이 내린다 ...

송년가 쓰리랑부부

올해동안 사귀어온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왠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간들 잊을리오 더욱 더 못잊어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잘 가시오 잘있으오 축배를 든 소망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디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번

생일없는 소년 김용만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생일없는 소년 남백송

생일없는 소년 최치수 작사 김성근 작곡 김용만 노래 어머님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흐른~~~다 동서남~~~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디메가 고향이요 어머님 아~버~~~지 왜 말이 없읍~니~까 모진~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Various Artists

고래들이 꼬리를 들어 바다를 친다 탕 탕 탕 바다가 커다란 북이다 하늘에서는 천둥이 친다 쾅 콰앙 꽝 하늘이 커다란 북이다 내 가슴에서는 심장이 뛴다 쿵 쿵 쿵 가슴이 북이다

어느 봄날, 소년 소녀 라온

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하늘 가득 뿌려진 꽃잎 나의 코끝에 내려 앉아 간지러워 재채기 한번 내 붉어진 두 뺨 위에 준비도 없이 다가온 그 입술 시간이 멈춘 듯 심장은 쿵쾅 난몰라 어떡해 널 좋아해 말해 줄 것 같아 이렇게 멍한 채로 나 기다려도 바라봐도 왜 아무 말이 없니 늘 짖궃은 장난만 치는 너 오늘은 용서 안 할래

어느 봄날, 소년 소녀 라온(LAON)

또 살랑살랑 부는 봄바람 하늘 가득 뿌려진 꽃잎 나의 코끝에 내려 앉아 간지러워 재채기 한번 내 붉어진 두 뺨 위에 준비도 없이 다가온 그 입술 시간이 멈춘 듯 심장은 쿵쾅 난몰라 어떡해 널 좋아해 말해 줄 것 같아 이렇게 멍한 채로 나 기다려도 바라봐도 왜 아무 말이 없니 늘 짖궃은 장난만 치는 너 오늘은 용서 안 할래

I\'m Not Regular (Feat. MRSHLL) 드렁큰 타이거 (Drunken Tiger)

난 보통이 아냐 I am not regular 내 사촌이 땅을 사면 넘나 배불러 믿기지 않는 포만감 내 발바닥만 만족하면 신발은 싸구려 상표는 안 보여 어차피 근시 잘 보지 못해 원칙을 중시해 곧이 곧대로 멋대로 웃대로 골 때려 멍 때려 멍들어 쉽게 동네북 치는 마음 무거운 가면 벗어던져 놓은 다음 혼자 실컷 울고 나면 멀쩡한 나 한말은

양치기 소년 KEBEE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

양치기 소년 키비(Kebee)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아냐 아냐 설마 그럴 리가 없어.

양치기 소년 키비

양치기 소년의 동화책에서 빠져나온 새로운 여행 Yeah Yeah 며칠 전부터 이상한 소문이 돌아 뒷동산에서 늑대가 출몰한다는 얘기더라 뒷동산 그러니까 내 아들이 양을 치는 곳 그래 아마 지금도 양을 지키고 있을 걸 잠깐 내 아들에게 대체 무슨 일이 어 착하고 재주 많은 아들에게 큰 일이

소년 양현경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걷고 있는 소년

소년 이적

셔츠를 벗은 채 들판을 함께 달리고 있는 소년과 그의 늙은 개 같은 나이지만 숨이 차 쓰러져 주저앉은 소년을 핥아주는 늙은 개 얼마나 지나야 소년은 비로소 알게 될는지 이미 끝을 예감한 개에게 남은 날의 의미를 영원히 자라는 나무를 기어오르고 있는 소년의 굵은 땀방울 보이지도 않는 꼭대기에 오르고 말리라 맹세한 천진한 소년 얼마나

소년 언니네 이발관

소년 어느 소년의 여행길 그가 떠날 때에 하늘은 맑았으며 너의 미래는 창대하고 푸르른 꽃과 새들이 너와 함께 하리 모든 축복 모든 기대 이젠 떠나는거야 한 손엔 붉은 시집 한 손엔 회색 가방을 든 사람이 따라가고 너의 선택은 위험하고 무서운 꽃과 새들이 너를 쫓으리라 모든 유혹 혹은 영예 이젠 떠나는거야 이제는 너만의 여행을 떠나야

소년 윤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소년 이선균

기억하니 그 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거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에 넌 내 모습 바라볼...

소년 노래마을

소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년 푸른새벽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소년 백창우

사람들은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지금 바람들은 무얼 하고 있을까 지금 어둠들은 어디로들 가고 있을까 네가 그 젖은 눈으로 멍하니 허공을 바~라볼 때에 난 철길을 따라 터벅터벅

소년 이메일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 ** Black & Blue Moon London s...

소년 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해모수

소 년 [5:16] 작사 : 해모수 작곡 : 해모수 편곡 : 해모수 방세 구해오라는 소리에 투덜거리며 문을 나서는 아버지. 멀어지는 아버질 향해서 삿대질하며 욕을 하시는 어머니. 수업료가 밀려서 학교에 가기 싫다는 둘째 녀석의 아우성. 분위기도 모르고 밥달라 졸라만 대는 우리 귀여운 막둥이. 나의 목을 조여오는 삶의 무게. 나는 이들을 위해...

소년 하울(HowL)

저기 하늘 넘어로 불어와 나즈막히 귓가를 스쳐가요 그저 가슴 떨리는 이 기분이 좋아 너무 어렸었지만 나 알았죠 너무 분명하게도 다 알았죠 사랑은 그런거죠 그걸로 충분했죠 이세상이 달빛아래 눈부신 그대 얼굴 수줍게 말하던 사랑 얘기 그렇게도 내맘을 두근거리게 했던 우리 그 약속을 시간만큼 이렇게 멀어져도 그날처럼 그대만 가득해 나는 꿈을 꾸네요 깨...

소년 이메일(2mail)

항상 나를 감싸던 따스한 너의 손길 잠시 널 잊었던 건 피할 수 없는 현실 * 문득 니가 그리워 다시 널 찾아봤지만 언제나 꿈을 꾸던 넌 왜 보이질 않아 다시 느끼고 싶어 이런 나를 안아줘 넌 늘 여기 있잖니 항상 나를 맴돌던 평온한 너의...... 공허한 나의 아픔과 내가 이끄는 슬픔 * ** Black & Blue Moon London s...

소년 아르카나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

소년 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릴 ...

소년 JUNIEL(주니엘)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신성우

오늘도 똑같은 하루의 시간은 분주히들 스쳐가고 그저 바꿀수도 없는 모습으로 내일을 만나겠지 나는 누구일까 나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소년 양말아 어딨니? (Where Are My Socks?)

조금 더 새로운 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원해 계속 난 소년이길 원해 그녀도 소녀이길 원해 조금 더 새로운 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원해 계속 난 소년이길 원해 그녀도 소녀이길 원해 조금 더 재밌는 걸 찾아보자 오늘도 떠오르는 태양 밝아 매일 갇혀있던 새장을 나와보자 적응은 하기 어려워도 곧 즐길 거야 그저 가만히 누워서 휴대폰만 보다 무기력하...

소년 이주혁,임형빈,김준협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된걸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알아...

소년 너브앤레스타 (Nuv And Lestat)

상냥한듯이 말을 걸었던 너를 속였던 널 닮은것 같았던 그 아이를 따라 가고있네. 추잡하게 쌓인 연기속을 걸어가며 누군가에게 물어보려 옷자락을 잡았어. 아무도 손을 내밀어 주지 않아서 * 아픔은 커져가고 슬픔은 쌓여가고. 모른채로 때묻은 손으로 하늘을.. 두손에 가득 모았던 너의 꿈은 산화되어 끝도없이 밤하늘에 흩어지고. 앞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서...

소년 주니엘(JUNIEL)

내가 조금 어릴 적 어릴 적 처음 만났던 까만 남자아이 작고 까만 얼굴에 예쁜 눈을 가진 조금은 어색했었던 표정 너는 뭐가 그리 쑥스러운지 처음엔 인사도 못했지만 어느 순간 내게 다가와 준 따뜻한 너의 커다란 손 조그맣게 내게 말해주네요 지금 그대 나를 사랑한다고 자꾸 들려와 달콤한 Sweet melody 계속 그대 나를 안아주네요 내가 조금 어...

소년 주윤하

나 있잖아 사실 말을 더 잘해 왠지 모르게 슬펐던 네 뒷모습 꼭 안아주고 싶었어 나 있잖아 사실 너를 좋아해 아직 이 얘길 못했어 나 정말 바보 같아 문득 궁금해져 너와의 사이가 내 맘을 고백했다면 우린 어땠을까 나 익숙해져 너 없는 하루가 아무렇지도 않게 오래된 친구들도 만나곤 해 너 있잖아 사실 내 맘 알잖아 왜 날 옆에 둔거야 너 나쁜 거...

소년 10cm

잘 지냈나요 오랜만이죠 딱히 건넬 말은 없어도 비뚤어지고 못생긴 그 안경은 다시 봐도 참 볼품없군요 예쁜 그 애는 너의 진심을 절대 받아주지 않아요 조각난 채로 버려둔 마음이지만 아직까지도 반짝이니까 초라했던 인사도 어설픈 사랑 노래도 밤새 중얼거렸겠지만 눈을 떠 멋진 밤이 펼쳐지고 있어 세상이 무너지고 끝날 것만 같아도 건강하고 웃고 사랑하고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