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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니 쏘울 시스터(Soul Sister)

Oh, come back to me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 을 수있을 까 하루 온종일 난 온통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겟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먼저 널 찼는데 이제와 나 왜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하루종일

밥은 먹고 다니니 2 쏘울 시스터(Soul Sister)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을수 있을까 하루 온종일 온통 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겠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 널 찼는데 이제와 왜 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하루종일 니 걱정뿐야 나 이제와 벌 받나봐 니 사랑을

밥은 먹고 다니니 Soul Sister

Oh, come back to me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 을 수있을 까 하루 온종일 난 온통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겟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먼저 널 찼는데 이제와 나 왜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밥은 먹고 다니니 쏘울시스터(Soul Sister)

Oh, come back to me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 을 수있을 까 하루 온종일 난 온통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겟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먼저 널 찼는데 이제와 나 왜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밥은 먹고다니니 2 쏘울시스터(Soul Sister)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을수 있을까 하루 온종일 온통 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겠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 널 찼는데 이제와 왜 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하루종일 니 걱정뿐야 나 이제와 벌 받나봐 니 사랑을

밥은 먹고 다니니 쏘울시스터

Oh, come back to me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 을 수있을 까 하루 온종일 난 온통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겟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먼저 널 찼는데 이제와 나 왜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Hey, Soul Sister Stephanie Dan

움직임에 말이야 The smell of you in every Single dream I dream 내 매일 밤 꿈속에는 네 향기가 퍼져 I knew when we collided You're the one I have decided 우리가 마주쳤을 때 넌 내가 선택한 단 한 사람이었어 Who's one of my kind 넌 나의 취향 Hey soul

밥은 먹고다니니 쏘울시스터

너와 헤어진지도 벌써 한달이 됐어 난 언제쯤 널 잊을수 있을까 하루 온종일 온통 니 생각에 난 아무것도 못하겠어 난 니가 보고 싶어 정말로 미치겠어 갈수록 갈수록 나정말 이상해 내가 널 찼는데 이제와 왜 이럴까 어쩜 나 가슴이 터질것 같아 너 밥은 먹고 다니니 어디 아픈덴 없니 하루종일 니 걱정뿐야 나 이제와 벌 받나봐 니 사랑을

잘지내니 GRUN

우연히 길을 걷다 문득 네 생각이나 너도 나처럼 내 생각하는지 카페에 앉아있는 수많은 연인들이 달콤한 사랑 속삭이는데 예전에 우리와 너무나 닮았어 이제는 널 볼 수 없는데 페북에 네 모습 몰래보는 내가 비참하고 한심 스러워 잘지내니 건강하니 밥은먹고 다니니 휴대폰에 네 사진은 아직도 날 보며 웃는데 (간주) 넌 정말 잊었니

편지 브로콜리 너마저

밥은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니면 다 잊어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네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나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나 그래도 네가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우리 만나 현욱

잠깐 나의 눈을 봐봐 다른 데는 보지 말고 딱 그렇게 너 너무 바빠서 얼굴 보고 얘기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아 밥은 먹고 다니니 끼니 거르진 않니 별일 없이 지내니 어디 아픈 덴 없지 가끔이지만 니 생각이 떠올라 연락 한번 해본 건데 괜찮니 전화할까 말까 생각하지 말고 시간을 내볼까 말까 망설이지 말고 일단 우리 만나 만나서

인사 윈틀러

학교 앞 그 골목에서 다시 너를 봤을 때 닮은 사람인 것 같아 다시 널 쳐다 보았네 외국을 다녀온 너는 하나도 변한게 없고 그때 그 웃음으로 인사를 건네네 밥은먹고 다니니 살이 많이 빠졌네 만나는 사람은 있니 그때 그 웃음을 지우며 안녕 안녕 안녕 인사를 건네네 지키지 못했던 약속 전하지 못했던 마음 버렸던 편지들 모두다 이제는 웃는 얼굴로 웃는

아가야 미소라

(아가 아가 내아가야 엄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오고 바람불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싶은 내 아가야 눈이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엄마의 손편지 정혜린

밥은 먹고 다니니 거르는건 아닌지 무슨일은 없는지 잘 챙겨주지도 못했구나 맘은 그게 아닌데 화내면서 짜증만 내던 내 어리숙한 표현들 그땐 내가 왜그랬을까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 서툴던 엄마의 모습이 품에 안고서 말해주고 싶다 엄마가 참 미안하다 미안하구나 오늘은 좀 어떠니 힘들지는 않는지 외로운건 아닌지 늘 걱정이 된다 미안하구나 정말 미안하다 서툴던

엄마의 편지 박상훈

아들 잘 지내지 어떻게 사나 궁금해 편지한다 밥은먹고 다니니 아침은 꼭 먹어라 밥 굶지 마라 몸 상한다 아들 오늘따라 네가 보고 싶구나 이번 달엔 집에 좀 와라 몇 달째 연락이 없구나 무슨 일 있는 거니 힘든 일 있음 꼭 전화해라 벌써 세월이 많이 흘렀구나 건강하게 잘 커서 엄만 참 행복하다 이제 더 이상 바랄 게 없구나

아가야 (Trot Dance Ver.)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Original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아가야 (Trot Dance Ver.) (Inst.) 미소라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행복하게

우리는 65 Paradise 65 파라다이스(65 Paradise)

예술이 최고니 밥은 먹고 다니니 밥 못 먹고 다녀도 술은 먹고 다니지. Yeah~ 술은 먹고 다니지. 언제나 꿈꿔왔던 내가 진정으로 바랬던 문고리만 쥐었다 놓았다 망설였던 시간 이제는 박차고 열어버린 나의 미래. 갈데 까지 가봐야지 후회없이 살아갈래 65paradise! 이제 모든 스피커에서 울려퍼질, 우리는 65paradise!

아가야(Original) 미소라

미소라/ 아가야 아가아가 내 아가야 어민 니가 보고싶구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 데는 없는지 다친 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추워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아가 (Inst.)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비가 오고 바람 불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없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 아가야 눈이 오고 죽어 주면 오면 잠들 수 없든가 밥은 먹고 다니니 옷은 따뜻하게 입니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 내 아가야

요즘 진짜 돈이 없다 전태익

요즘 진짜 돈이 없다 몇 주째 맨밥에 김치 이런데도 하루를 감사하며 살아야 하나 여자 친구 파닭 먹고 싶다고 해서 시켰는데 치킨 값은 만 팔천원 내 잔고는 만 삼천원 나는 내 꿈을 찾아가고 싶었는데 이런 현실은 주머니 빵빵한 게 승리자래 미안해 내 여자 친구야 미안해 나의 친구들아 만나잘 때마다 핑곌 대서 미안해 월급 들어와도 낼 거

TENDER GREEN 시스터 프린세스

Sister Princess All Vocal Sister Princess Vocal Album Kaleidoscope Track 13 TENDER GREEN Bright 輝(かがや)く空(そら) Bright 카가야쿠소라 밝게 빛나는 하늘 今(いま)この瞳(ひとみ)に映(うつ)る 이마코노히토미니우쯔루 지금 이 눈동자에 비치며 流(なが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편지 브로콜리너마저

밥은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 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아가~★ 유민지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비가 오고~바람 불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아픈데는 없는지 다친데는 업는지 얼마나 고생을 할까~~ 아가 아가~내 아~가야~~ 건강하게 살~려무나~~ -아가 내 아가야~~ 보고 싶~은 내~아가야 눈이 오고~추워 지면 어민~ 잠들 수 없단다~ 밥은 먹고

편지 Broccoli you too

밥은먹고 다니니 어디가 아프진 않니 괜찮니 너 아직도 나를 욕하니 아님 다 잊어 버렸니 괜찮아 여기서 만난 사람들 커피가 맛있는 찻집 즐거운 일도 많지만 가끔 니 생각이 날 땐 조금은 미안했었어 있잖아 사실 난 더 높은 곳을 보고 싶었어 더 많은 것을 하고 싶었어 있잖아 사실 난 그래도 니가 보고 싶었어 보고 싶어서

바다의 노래 마호가니 킹

하하 나이가 너무 꽉 차 힘들어 죽겠네 눈치만 오늘도 밥 사 아껴보려해도 마냥 신난 얼굴로 내 지갑 보잖아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재미가 있는 건데 오왜~ 아침은 먹고 다니니 완전히 망가져 못 쓰게 돼 멀쩡한 팔 다리와 허리 오늘도 바빠 연애할 시간도 없어 하하하하 장가는 언제쯤 가려나 오왜~ 믿을놈하나없는데 오왜~ 무슨

봄날의 안부 쇼기

잠은 잘자니 어디 아픈덴 없고 밥은 잘챙겨 먹고 다니니 혼자 있는게 이젠 익숙해져도 바보같은 난 또 다시 너를 부르네 왜이리 힘드니 널 노래하기가 왜이리 슬프니 널 잃는다는게 매일 떨어지는 꽃잎을 되돌리려 날 원망하며 시간을 걷고있네 넌 지금 괜찮니 라고 허공에 묻는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널 보고싶다 나의 얼굴이

니가 그립다 셔니

잘 지내고 있니 밥은먹고 다니니 널 본 게 언제인지 이젠 기억에서 점점 흐려지지만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날 보며 환한 웃음 지어주던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재미없는 농담에도 행복하게 웃어주던 니가 어느덧 많은 시간이 흘렀는데 내 마음은 아직도 그대로인가 봐 니가 그립다 니가 그립다 날 보며 발그레 얼굴을 붉히던 니가

봄날의 안부 쇼기(Showgy)

잠은 잘자니 어디 아픈덴 없고 밥은 잘챙겨 먹고 다니니 혼자 있는게 이젠 익숙해져도 바보같은 난 또 다시 너를 부르네 왜이리 힘드니 널 노래하기가 왜이리 슬프니 널 잃는다는게 매일 떨어지는 꽃잎을 되돌리려 날 원망하며 시간을 걷고있네 넌 지금 괜찮니 라고 허공에 묻는다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널 보고싶다 나의 얼굴이

말보로맨 연남동 덤앤더머

내가 널 사랑하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있니 내 평생에 여잔 너 하나 그저 생각만 해도 좋아 내 걱정은 마 난 잘 지내 너는 어디 아픈데 없니 너희 신랑은 잘 해주니 힘든 일 있음 전화해 난 말보로맨 말보로맨 그댄 나만의 Forever Romantic Woman 난 말보로맨 말보로맨 바보같지만 너를 품고 살거야 밥은먹고 다니니 너무

혼밥 지현C

불태웠던 우리 생각나 뜨거운 눈물이 뭘 잘했다고 술은 넘어가는지 늘 함께였던 맛집에서 혼술 나 이러고 나 또 이러고 먹는게 남는거라며 도데체 뭐가 남았니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널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No 나 이러고 나 또 이러고 먹는게 남는거라며 먹는게 남는거라며 도대체 뭐가 남았니 나 이렇게 나 막 아픈데 어디에도 니가 있어 넌 밥은

밥은 먹고 다녀야지 김완형

밥은 먹고 다녀야지. 매일 아침 반드시 아무 일도 없는 듯이, 먹고 살아야지. 아침에 일어나 눈뜨고 씻어도, 챙겨줄 너는 없지만. 한가한 주말에 날씨가 좋아도, 만나줄 너는 없지만. 인터넷 뒤져서 요리를 배워도 먹어줄 너는 없지만. 달콤한 노래를 만들어 불러도 들어줄 너는 없지만. 밥은 먹고 다녀야지.

밥은 먹고 말해요 [방송용] 김기태, 여은 (멜로디데이)

식기 전에 어서 먹어요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는지 언제부턴가 서로 말이 없죠 우린 괜찮은 건가요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눈물 보이긴 싫어 그냥 먼저 일어났죠 밥은 먹고 말해요 할 말이 있더라도 그냥 있어 줘요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사랑이 이런 거라면 한 번만 내 얘길 들어 줘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밥은 먹고 말해요 김기태,여은(멜로디데이)

식기 전에 어서 먹어요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는지 언제부턴가 서로 말이 없죠 우린 괜찮은 건가요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눈물 보이긴 싫어 그냥 먼저 일어났죠 밥은 먹고 말해요 할 말이 있더라도 그냥 있어 줘요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사랑이 이런 거라면 한 번만 내 얘길 들어 줘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먹고

밥은 먹고 말해요 김기태, 여은

식기 전에 어서 먹어요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는지 언제부턴가 서로 말이 없죠 우린 괜찮은 건가요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눈물 보이긴 싫어 그냥 먼저 일어났죠 밥은 먹고 말해요 할 말이 있더라도 그냥 있어 줘요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사랑이 이런 거라면 한 번만 내 얘길 들어 줘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밥은 먹고 말해요 김기태, 여은 (멜로디데이)

식기 전에 어서 먹어요 오늘 하루는 별일 없었는지 언제부턴가 서로 말이 없죠 우린 괜찮은 건가요 어떤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난 몰랐어 눈물 보이긴 싫어 그냥 먼저 일어났죠 밥은 먹고 말해요 할 말이 있더라도 그냥 있어 줘요 하루도 견딜 수 없어 사랑이 이런 거라면 한 번만 내 얘길 들어 줘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먹고 말해요 밥은

숟가락 행진곡 마미손, 둘째이모 김다비

은수저든 금수저든 뭐가됏던 국물맛은 삼켜보면 똑같죠 이른아침 숙취로 깨질듯한 머리로 김이나는 하얀쌀밥 한수저 삼켜야만 다시 또 이밥을 벌러 내가 나갈힘을 얻을수가 잇다고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밤 빠빠 숟가락 행진곡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밤 아름다운 우리들의 행진곡 어깨는 축져지고 얼굴은 상했네요 조카 요즘 많이 힘든가보네 밥은

숟가락 행진곡 마미손 & 둘째이모 김다비

은수저든 금수저든 뭐가됏던 국물맛은 삼켜보면 똑같죠 이른아침 숙취로 깨질듯한 머리로 김이나는 하얀쌀밥 한수저 삼켜야만 다시 또 이밥을 벌러 내가 나갈힘을 얻을수가 잇다고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밤 빠빠 숟가락 행진곡 빠바바바바바밤 빠바바바바바밤 아름다운 우리들의 행진곡 어깨는 축져지고 얼굴은 상했네요 조카 요즘 많이 힘든가보네 밥은

우리는 65 Paradise 65 Paradise

예술이 최고니 밥은 먹고 다니니 밥 못 먹고 다녀도 술은 먹고 다니지. Yeah~ 술은 먹고 다니지. 언제나 꿈꿔왔던 내가 진정으로 바랬던 문고리만 쥐었다 놓았다 망설였던 시간 이제는 박차고 열어버린 나의 미래. 갈데 까지 가봐야지 후회없이 살아갈래 65paradise! 이제 모든 스피커에서 울려퍼질, 우리는 65paradise!

매일매일 카피머신

매일매일매일매일 웃고 살아요 매일매일매일매일 힘껏 살아요 매일매일매일매일 함께 살아요 그럴 여유는 없겠지만 아이들아 아이들아 밥은 먹고 다니니 커다란 가방 메고 어디 등산을 가니 배고픈 아이들은 계속 배고프고 대학을 졸업해도 빚만 늘어나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세상이 더럽구나 댓글 놀이 하고 나라가 잘나가도 나는 못나가고 물가는

매일매일 카피머신(Copy Machine)

매일매일매일매일 웃고 살아요 매일매일매일매일 힘껏 살아요 매일매일매일매일 함께 살아요 그럴 여유는 없겠지만 아이들아 아이들아 밥은 먹고 다니니 커다란 가방 메고 어디 등산을 가니 배고픈 아이들은 계속 배고프고 대학을 졸업해도 빚만 늘어나고 하루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있고 세상이 더럽구나 댓글 놀이 하고 나라가 잘나가도 나는 못나가고 물가는

마지막 눈물 윤화재인

우연히도 그렇게 마주쳤습니다 떨리는 손은 주머니 속에 감추고 떨리는 목소리는 웃음으로 대신했습니다 잘 지내냐는 그의 안부에 그저 고개만 끄덕일 뿐 하고 싶었던 수천 개의 말들중 단 한마디도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안녕하고 뒤돌아서 가는 그 사람의 뒷모습을 나는 또 한 번 바라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잘 지냈어 아픈곳은 없지 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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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 다니니? 우리 함께 찍었던 사진들은 다 버렸겠지? 사진은 추억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구겨버리는게 아니라 다 태워 없애야 되는 거래. 가끔 내 생각도 하니? 혹시. 후회 하고 있지는 않니? 미처 하지 못했던……. 하고 싶었던 말들을 혼자 집으로 걸어오며 하나둘씩 툭툭 내뱉어 봅니다.

마지막 눈물 (Inst.) 윤화재인

밥은먹고 다니니? 우리 함께 찍었던 사진들은 다 버렸겠지? 사진은 추억이 깃들어 있기 때문에 구겨버리는게 아니라 다 태워 없애야 되는 거래... 가끔 내 생각도 하니? 혹시... 후회 하고 있지는 않니? 미처 하지 못했던... 하고 싶었던 말들을 혼자 집으로 걸어오며 하나둘씩 툭툭 내뱉어 봅니다.

Soul Sister Blue Mountain

Soul Sister: She used to be my soul sister. Best friend I ever had, till my mind got twisted all around. Now shes gone and I miss her. Some nights so bad.

Soul Sister Cree Summer

never answered too much we asked all the time Why it was always looking and what there was to find We threw it all into the wind laughter sharing Me and my best friend Her voice was fine and it eased my soul

Soul Sister Mary Black

long road you have travelled And I see All the pain that you have suffered A young girl waks on ancient sand Desert flower in her hand Barefoot on the red heartland Innocence makes few demands Heart and soul

Soul Sister Superbus

Some of us are born to ruin everything Soul sister, why are you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