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땠을까 싸 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아픔도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어땠을까 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아픔도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김나영 (Kim Na Young)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아픔도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백두산호랑이님>>김나영

지내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아픔도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하게 만들어 조금

어땠을까 처리 (Churry)

오 내리쬐는 햇빛 아래 누워 있는 너와 나 볼을 꼬집어봐 괜히 깨버릴까 겁이 나 가끔 생각해 봐 내가 널 만나지 못했담 어땠을까 어땠을까 그날 내가 술자리를 가지 않았었담 그날 네가 친구 부탁 듣지 않았었담 그날 그 자리서 우리 만나지 않았담 그냥 그저 그렇게 나 평생 살았을 거야 첫눈에 반한다는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 있을 리가 없어 나는 아이엔티피 라고

Hey DJ   에스아이씨 (SIC)

hey 내 쪽을 바라봐 yes 바로지금 마주하는 시선을 느끼는 나를 봐봐 ye~ oh baby 걸음을 띄네 쿠궁거리네 오 눈을 맞추고 다가오네 리듬에 몸을 맞추며 날 잡아 이끄네 자 지금부터 시작이야 (hey hey hey DJ) 볼륨을 올려봐 음악에 맞춰 dance 너와나 둘이서 ha~ha~ha~ 밤이 가도록 서로에 취해봐 모든 걸 잊고

I Remember You (Feat. Zion.T)

언젠가 우리 함께 듣던 그 멜로디 듣자마자 떠올라 그 때의 메모리즈 All of my old school lovers where u at 노래 듣고 같은 느낌 느끼길 바래 그래 너 지금 누구의 품 안에 있건 어디선가 노랠 들으면 Remember me if you have a piece of me Cause I remember you

낙원

낙원 싸이(Psy) 낙 원 작사 작곡 노래 너와나 단 둘이서 떠나가는 여행 너를 향한 내 마음 절대 안 변해 보고 또 봐도 또 다시 나 반해 꿈만 같애 우리 둘이 함께 우린 서로 아무 말도 없이 이렇다 할 행선지도 없이 빡빡한 저 세상 등지고 너와 내가 나침반과 지도 하지 못했었던 말 한땐

愛   에스아이씨 (SIC)

every day cry for you every day hold me tight 너를 본 순간 난 숨이 막혀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음으로 지나치려고 했었지 내 옆의 그 사람 아무것도 모른채 내 팔짱을 끼면서 즐겁게 웃고 있었어 바라보지 말아 I don't know 옆에 니가 아닌 사람 나조차 낯설잖아 부탁이야 우~~ I don't when I...

I Remember You

언젠가 우리 함께 듣던 그 멜로디 듣자마자 떠올라 그 때의 메모리즈 All of my old school lovers where u at 노래 듣고 같은 느낌 느끼길 바래 그래 너 지금 누구의 품 안에 있건 어디선가 노랠 들으면 Remember me if you have a piece of me Cause I remember you

부가킹즈

집이라고 하기엔 어째 느낌이 틀린데 내가 좋게 말할 때 그냥 이실직고해 뭐라고 안 그럴게 말해봐 나 속 좁은 놈 아니야 목소리 높이지마 그런 니가 더 이상해 이상하리만큼 쿵쿵짝 음악 소리는 딱 클럽이나 나이트 그 둘 중의 하나 맞아 부킹해서 부비부비하다 너를 만났으니 혐의를 부인 마라 끝까지 그렇게 나온다면 비장의 무기를 꺼낼 수밖에 지금 당장 전화를...

어땠을까 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싸이 Feat. 박정현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이연

어땠을까 생각해 우리가 꿈을 나눴다면 어땠을까 또 우리 서로의 이름만으로도 위로가 되었다면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말했다면 우리 시선이 더 깊은 곳에 닿았다면 우리가 말하던 내일에 서로가 담겨 있었다면 우리가 원하고 그리던 지금을 살고 있을까 너의 마음과 나의 마음이 말했다면 우리 시선이 더 깊은 곳에 닿았다면 우리가

어땠을까 ♬행운이♬ 싸이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장덕철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날이면 좀 나았을까 기대조차 없었던 날들 잠들지 못하게 먹먹하게 아파 네가 가르쳐준 눈물들이 웃을 수 있다는 기대를 꼭 하게 해 어땠을까 그랬다면 줄 수 있는 게 많았더라면 따스한 네 마음 다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사람 만약 그게 나였다면 왜 여기서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곳이면 좀 나았을까 바람조차 버겁던

어땠을까 박정현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어땠을까 싸이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싸이 (Feat. 박정현)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 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장덕철(Jang Deok Cheol)

왜 이제야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날이면 좀 나았을까 기대조차 없었던 날들 잠들지 못하게 먹먹하게 아파 네가 가르쳐준 눈물들이 웃을 수 있다는 기대를 꼭 하게 해 어땠을까 그랬다면 줄 수 있는 게 많았더라면 따스한 네 마음 다치지 않을 만큼 행복한 사람 만약 그게 나였다면 왜 여기서 널 만났을까 다른 어느 곳이면 좀 나았을까 바람조차 버겁던

어땠을까 심심한 오후

너를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아마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네 곁을 그냥 지나쳤더라면 잦은 이별로 인한 상처에 다신 누굴 만날 수 없었다면 그날 밤 나눴던 이야기가 그저 술김에 하는 소리였다면 어땠을까 우린 서로 웃으며 볼 수 있었을까 어땠을까 우린 그냥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까 너를 사랑할 수밖에 없게 만들어 놓고

어땠을까 싸이&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동선호

동선호..어땠을까 벌써 우리 헤어진지 꽤 많은 시간이 흘렀어 넌 어떻게 지내 거리엔 연인들이 다정히 걷고 있어 예전 우리 같아 지우려 애 써봐도 지워지지 않는걸 얼마나 더 아파야 널 잊을 수 있을까 I miss you I miss you 견딜 수 없어 우리가 마지막 서 있던 그 자리로 돌아가 내가 널 안아준다면 지금 우린 어땠을까

어땠을까 헤럴드 한

그 때 참았더라면 그 날 안 취했다면 그래 널 잡았었으면 지금 어땠을까 자존심 버렸더라면 내 고집 꺾었었다면 너 얘길 들어 줬으면 너와 나 어땠을까 내 본심 아닌 등신 잘못인 걸 알면서도 홀로 못 푼 실타래 뒤엉킨 지쳐 깊게 패인 날카롭게 상처 내 나는 왜 떠다니는 공기처럼 놓쳐 late Rain 떨어지는 눈물 모여 슬픔은 강을 이뤄

어땠을까 싸이 & 박정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아이유(IU)X싸이(PSY)

내가 그때 널 잡았더라면 너와 나 지금보다 행복했을까 마지막에 널 안아줬다면 어땠을까 나의 옛사랑 옛사람 가끔 난 너의 안부를 속으로 묻는다 그리고는 혼자 씩 웃는다 희미해진 그때의 기억을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어땠을까 온가님청곡//싸이

빈 잔에 붓는다 잔이 차고 넘친다 기억을 마신다 그 기억은 쓰지만 맛있다 그 시절 우리의 도수는 거의 웬만한 독주보다 높았어 보고 또 봐도 보고팠어 사랑을 해도 해도 서로에게 고팠어목말랐어 참 우리 좋았었는데 헤어질 일이 없었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사랑이 뭔지 몰라서 사랑이 사랑인줄 몰랐어 혼자서 그려본다 헤어지지 않았더라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TOMO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날 몰랐던 너는 지금보다 후회 없이 살고 있을지도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혼자서 외로워 할 일 없이 그럴 일 없이 나를 몰랐다면 어땠을까 날 떠나고 싶어 했다면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고 그럴 필요 없이 나를 떠나 아낌없이 널 바라볼 그런 사람 네 곁에 있었으면 다행일 거라 그럼 어땠을까 내가 없는 너는 널 조금 더 아껴줄 수 있는

어땠을까 이라이

우연히 너와 마주쳤지 여전히 예쁜 얼굴 보기 좋아 수줍게 인사 나누면서 조금은 설레는 기분 느껴 잘 지낸다고 말하는 너 지금은 솔로라며 웃으면서 언제 한번 차 마시자며 그렇게 너를 보내버렸어 예전에 널 좋아했던 기억들이 생각나고 잊고 지낸 두근거림 나 왜 이러는걸까 그때 우리 사겼으면 어땠을까 왠지 잘됐을 것 같은 기분 우리 사겼으면

어땠을까 엘 제이

입술끝에 머금은 그 말 한마디조차 내뱉지 못한 미련한 나 널 잡았다면 어땠을까? 처음으로 돌아간다면 그 때는 달라졌을까? 공허했던 내 삶을 너로 채워주었던 그 땔 너도 기억할까? 내 눈에서 점점 멀어지는 너를 들리지 않게 불러본다 뒤돌아보지 않을거란 걸 알기에 한 번만 더 널 잡았다면 어땠을까?

어땠을까 진우성

내가 사준 사탕 맛이 만약에 다른 맛이었다면은 어땠을까 그때 줬던 빼빼로가 만약에 내가 직접 만든 거면 어땠을까 내가 사준 케이크가 만약에 수제 케이크였다면 어땠을까 내가 보낸 문자들이 만약에 고급스러웠다면은 어땠을까 문자 하나에 안절부절못했었는데 마음이 왜 변했을까 너의 웃음은 언제 봐도 예뻤었는데 그걸 왜 잊었을까 다시 어떻게 해보고 싶은 건

101호111호   뜨거운 감자

곳에서 놀다가요. 넌 나를 감싸주지 않아. 사실을 숨겨도 나는 알 수 있어. 속으론 감싸주고 싶지. 이번도 내 맘과 다를 바가 없어. .... 장미밭에 들어와요. 한가로운 나무그늘 맘껏 쉬고 놀다 가요. 난 정말로 괜찮아요.

무슨 말을 할 수 있겠니 (Featuring 길건)       이그나이트/길건

내가 무슨 말을 해야 니가 편하겠니 더 이상 나에게 아무 감정 없다는 걸 아는데 나 아무리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 Yes I know I know I know I know I, I know I know I know I Yes I know I know I know I 이젠 그만 아프자 너를 보내줄게 I know I know Yes I k...

젠틀맨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있잖아 말이야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알랑가 몰라 왜 화끈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왜 말끔해야 하는건지 알랑가 몰라 아리까리하면 까리해 알랑가 몰라 We Like We We We Like Party해~ 있잖아 말이야 사람으로 말씀드리자면 말이야 용기 패기 똘끼 멋쟁이말이야 너가 듣고픈 말 하고픈게 난데 말이야 Damn! Girl!

기적소리만 배성

기적소리만 1.가랑잎이 떨어지는 쓸쓸한 정거장   정든 그 사람을 멀리 보내고 나홀로 섰네   사랑을 하면서도 보내야 하는   사나이  가슴을 알겠냐만은

그 사람이 나라면 이 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그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야무진 여자 오드리영

싸서 라 싸라 살~아 싸서 라 싸라 살~아 야무진 여자~~ 우 후 야무져 야무져 야무져 야무져 난 정말 야무져 나는야 야무진 여자 당신은 어디 있나요 힘들고 지쳐서 울고 있나요 내가 위로해 줄게요 내가 당신께 달려갈게요 흔들리지 마세요 복잡한 거 싫어요 무거운 얘기는 마세요 여름처럼 빚 줄기처럼 폭포처럼 쿨하게 헤~~헤 세상이 험하고 슬퍼도

마태를 부르심 장윤영

내곁에 가까이 앉으시며 나를 친구라고 불러주셨네   당신의 십자가 날 초대하시고 함께 떡을 떼며 잔을 나누셨네   나 같은 죄인도 의롭다하시고 괴수와 같은 날 친구라 불러준 당신 죄인의 친구가 되신 거룩한분 예수~~ 내 죄에 깊이 보다 더 깊은 주의 은혜 모든 두려움 넘어서는 그분의 사랑이 이제는 친구라고

Summer Story  에스아이씨 (SIC)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순간을 기다려 왔어 summer time 깊은 바다를 비추는 oh~ sunshine 과거에 집착 하지 말고 never mind 여름 안에서 so fine sunny day 화창한

나팔바지(엔딩곡)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Never Say Goodbye (Feat. 윤도현)

?만남은 언제나 이별로 끝이나 사랑하지 말걸 그랬나 사람은 언젠가 그렇게 끝이나 태어나지 말걸 그랬나 세상이 나쁘고 삶이 아프고 그래서 우는척하다 소용없어 웃는다 NEVER SAY GOODBYE 영원한 건 없기에 영원한 이별도 없는 거야 NEVER SAY GOODBYE 다시 만날걸 알기에 웃으며 떠나는 거야 박수칠 때 떠나고 아름다운 이별하고 살다 보...

강남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아름다...

나팔바지(청곡요)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두껍지...

4시방송 하실분 ? 아주막 그냥 사랑스러운분 귓말로 ㅎ

?오빤 강남스타일 강남스타일 낮에는 따사로운 인간적인 여자 커피 한잔의 여유를 아는 품격 있는 여자 밤이 오면 심장이 뜨거워지는 여자 그런 반전 있는 여자 나는 사나이 낮에는 너만큼 따사로운 그런 사나이 커피 식기도 전에 원샷 때리는 사나이 밤이 오면 심장이 터져버리는 사나이 그런 사나이 아름다워 사랑스러워 그래 너 hey 그래 바로 너 hey 아름다...

어땠을까(78573) (MR) 금영노래방

지내 봐도 다시 너였고 숨어 있던 너를 찾고 오늘도 난 눈을 감아 봐도 또 네가 보여 마주했던 날들 아직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가졌다면 아픔도 순간도 어땠을까 그때 그랬었더라면 한 발 더 물러섰더라면 네가 나의 곁에 있을까 그때 그랬다면 어땠을까 함께했던 추억 왜 널 미워 못 하게 만들어 조금 사랑했더라면 조금 네 맘

달의 뒷편 (Vocal By Aria) 소녀지몽

유리구슬 속에 녹아드는 눈물 손가락 사이로 미끄러져 굴러가 깨져버릴 거야 세상도 나도 그런 꿈을 꾸었던 슬픈 밤도  

눈을 감았어 너를 보지 않으려고 캄캄한 세계 너는 슬프게 노래해 귀를 막았어 듣고 싶지도 않아서 적막한 세계 나는 혼자 너는 그림자 너는 신기루 되 뇌이지 너의 그림자 속을 헤맨 나에게 사라지는 꿈의

지금 이곳에 오세광

지금 곳에 성령 임하시면 내 영 자유케 되리라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을 보며 내 영혼 주를 찬양해 지금 곳에 성령 임하시면 내 영 자유케 되리라 성전 가득한 주의 영광을 보며 내 영혼 주를 찬양해 모든 짐을 벗고 자유케 하소서 내 영혼 주를 찬양하리라 모든 짐을 벗고 자유케 하소서 내 영

키스하는 날  에스아이씨 (SIC)

바에 앉아 그녀와 와인을 마시며 모른 척 그녀 곁에 앉아 태연히 어깨를 마주 하다 한순간 그녀 시선을 붙잡는 거야 결정적인 순간 서두르지 말고 그녀의 시선을 따라서 조금씩 좁혀지는 거리 그녀가 눈을 감으면 성공한거야 심장은 춤을 추고 호흡은 잠시 멎고 동공은 커져 가고 오~ 눈을 감는 나 발가락 모두 접고 근육은 굳어지고